납골당
납골당 LV.220
받은 공감수 (746)
작성리뷰 평균평점

평점 1.0 작품

메카닉 x 네크로맨서
3.15 (13)

선택이 불가능한 갓 급 직업 데스로드 아직 업데이트도 안 된 레전드 급 직업 메카닉 불법 치트 프로그램을 사용해서 두 직업을 모두 선택했다. 그 여파일까? 제멋대로 뒤섞인 세상에 내던져져버렸다. '근데... 여긴 판타지세상이 아니라 사이버펑크잖아!'

이레귤러 삼촌이 돌아왔다
1.0 (2)

뺑소니를 당해 죽어가다 넘어간 이세계. 대륙을 제패하고 마왕이 되어 간신히 돌아왔다. 그러나 100년만에 돌아온 고향은 미쳐도 단단히 미쳐 있었다.

술 빚어 재벌 되렵니다
2.9 (5)

얼떨결에 물려받은 작은할아버지의 양조장. 그런데 여기 조금 이상한데?

암살검가 로이넨
1.75 (2)

“운명이란다.”어머니 말이 맞았다.이 모든 건 우리, ‘암살검가 로이넨’의 운명.황제의 사냥개, 비수로서 평생을 바쳤다.하지만 돌아온 건 배신과 죽음뿐.눈앞에서 어머니와 가문이 무너진다.그리고 다시 눈을 떴을 때나는 과거로 돌아와 있었다.이젠 내 차례다.네놈을 죽일 수만 있다면무엇이든 하겠다.

고인물에게 히든 특성 11개를 줘봤다
1.0 (1)

형과 함께 만든 게임 유클리드 끝내 엔딩을 보지 못하고 서비스 종료를 앞둔 시점에서 모든 자원을 끌어모아 만든 먼치킨 캐릭터 거기에 빙의했다 이제 내가 이 게임의 엔딩을 보겠다! 가장 완벽한 방법으로!

천하제일인 환생했다
1.0 (1)

천마와 양패구상 한 천영검대주 천우혁. 그가 환생했다.

전쟁영웅인데 해임당함
1.67 (3)

[은퇴 힐링물 아닙니다. 전쟁, 영지 메인에 아카데미향 첨가입니다] 인마 대전의 영웅 니콜 제펄린 윗선 귀족들이 세대교체되면서, 평민 출신 단장인 그도 직책에서 해임되었다. "단장님 어디 가십니까?" "나 이제 단장 아니다."

퀘스트 깨는 영주님
2.1 (6)

독이 든 야생 열매를 먹고 요양을 시작한 지 일주일 째. 이곳 생활에 차츰 익숙해지고 있는 리스트의 머릿속은 세상은 참으로 불가사의하다는 생각으로 가득 차 있었다. 연일 계속되는 야근에 돌연사한 그는 눈을 떠 보니 귀족 가문의 일원이 되어있었다. 이곳은 이세계(異世界). 중세 유럽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성채나 영주, 기사 외에도 드래곤과 페어리가 공존하는 신비한 환상의 세계였다. 원제: 大龍掛了 작가: 백우함(白雨涵) 번역: 김혜영

전쟁영웅인데 전역해버림
2.0 (5)

마왕을 죽였다. 이젠 집으로 돌아가 쉬고 싶다.

개밥 공장의 천재아들
2.3 (5)

그저 안정된 삶을 살고 싶었다. 한때는 명문대에 행정고시 패스라는 엘리트. 하지만 젊은 나이에 죽어가는 시한부 인생의 천재 공무원. 눈떠보니 두번째 삶은 작은 공장을 운용하는 개사료 제조회사, 그리고 매우 화목한 가정이다. 여기서 부터 다시 시작한다! 목표는 무조건 위로 올라가는 것!

광고 천재 명도혁
2.62 (4)

청춘을 바친 회사에서 버림받은 날,제대 전날로 회귀했다.“뭐야, 진짜 돌아온 건가?”수천 편의 국내외 광고가 머릿속에서 빠르게 흘러갔다.광고계의 천재에서 전설이 된 도혁의 성공 스토리가 지금 시작된다.

기적의 환생
2.45 (10)

"한사람의 영웅은 국가를 발전시키기도, 타락시키기도 한다." 다시 얻은 삶. 나는 이전의 비참했던 삶을 뒤로하고 황제가 되어 세상을 질주할 것이다. [스포츠] [주식] [경영] [정치]

파산 후 먼치킨
1.67 (3)

파산 이후 능력이 개방됐다. [착각물][먼치킨물]

멸망 세계 하급 기사의 회귀
1.38 (4)

마룡들의 침략에 의해 멸망의 위기에 처한 인류.  몰려드는 마룡의 군세에 수천, 수만의 인간들이 도살당한다.    그때 한 사람의 영웅이 탄생한다.  루카치 게오르그.  이제는 몰락한 용살자 가문, 게오르그가의 마지막 생존자였던 그가 용살자의 피를 개화, 마룡 파프니르의 목을 잘라버림으로서 인류의 마지막 희망이 된 것이다.  그러나 한 사람의 힘으로 할 수 있는 일에는 한계가 있었고 몰려드는 용들의 군세는 끝이 없었다.  한 마리를 베면 두 마리가 두 마리를 베면 네 마리가 그 자리를 대신하는 상황에 루카치 게오르그는 결국, 패배하고 만다. ‘1년. 나에게 1년 정도만 시간이 더 있었더라면……!’ 그런데? 끝난 줄 알았던 삶이 끝이 아니다? 눈을 뜨니 이곳은 25년 전 겨울, 아직 마룡들이 출몰하기 이전, 아니 가문이 몰락하기 전의 시기다.  그렇다는 말은... ‘모든 것을 뒤집을 수 있다는 말이지.’ 그렇게 가문의 몰락과 몇 년 뒤 예정된 마룡들의 침략, 그것을 막기 위한 용살자 루카치 게오르그의 행보가 시작되는데…….

대장간의 랭킹 1위
1.0 (2)

신과의 PK 후 캐릭터가 삭제된 랭킹 1위 '한',  0렙 대장장이로 다시 태어나 랭킹 1위에 또 한번 도전한다. 펀치 한 대에 날아갈 F급 신체지만, 그만의 아공간, 그만의 대장간에선 SSS급 무기들과 방어구들이 쏟아진다!

내 인생! 내 마음대로!
1.9 (5)

새로 부여 받게 된 삶. 그 삶을 살아감에 과거의 후회를 되풀이하지 않으려는 친구, 작가 그리고 한 명의 사람으로서의 강현이 살아가는 이야기.

무인도에서 맞이하는 아포칼립스
2.0 (11)

하꼬 유튜버 서백호. 무인도에서 서바이벌 영상을 찍다가 아포칼립스가 발생하여 고립되었다. 그런데 이 무인도가 좀 특별한 것 같다?

1217 고려 3군단
1.79 (7)

전역을 한달 남기고, 군인으로서는 마지막 미션인 부대의 병기고를 이전하던 밀리터리 덕후 최태영 병장.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알 수 없는 힘에 밀려 역사 속, 고려시대에 떨어지게 된다. 눈을 뜨고 보니, 자신이 지니고 있던 K1A 기관단총과 몇 개의 탄창을 그대로 지니고 있고, 병기고를 이전하기 위해 무기를 싣고 있던 많은 트럭 중에 몇 대가 자신과 함께 날아갔다. 마을을 찾아서 내려가다가 마주친, 전투중인 왜구와 관군들. 대체, 무슨 일이 일어난 것일까? 왜구들에게 잡혀가고 있는 나이 어린 처녀들. 제사를 지내는 제물로 놓기 위해 아이를 죽여서 들고 가는 왜구. 실제 역사에서도 고려말에 수만명의 왜구들이 고려땅 전역을 유린하고 다니던, 그 처절한 아픔이 지금 벌어지고 있는, 역사의 현장에 던져진 말년 병장의 파란만장한 이야기.

달의 미궁
1.0 (3)

친구도 아내도 배신했다. 남은 건 막대한 빚과 소중한 딸뿐.실낱 같은 희망도 없이 밑바닥을 전전하던 성윤에게 마지막 기회가 찾아온다.달의 미궁을 탐색하는 '심장이 뛰지 않는 자'로서 아직 드러나지 않은 미궁을 탐색하라!

천마재생
3.31 (13)

가족을 앗아간 집마맹을 향한 복수를 달성한 수라천마 장후는 기억을 모두 갖춘채 다시 태어난다. 지난 삶을 후회하며, 어머니를 모시며 조용히 살아가던 장후의 앞에 한 여인이 나타나고, 그녀와의 인연은 그를 다시 무림으로 이끄는데....

대막리지 막내아들
2.12 (4)

고구려 중심의 천하관을 가진 망나니의 막내아들이 되어 버렸다.

게임 소설 속 네크로맨서 빌런이 되었다
2.1 (5)

-게임 그렇게 하는 거 아닌데…….무심코 쓴 댓글 때문에진짜 게임 소설 속으로 들어가 버렸다.

아카데미의 용병왕자님
0.75 (2)

“이, 이게 무슨……!”피 웅덩이에서 깨어난 용병왕은 도저히 이해를 할 수가 없었다. 왜냐하면 눈앞에 죽어 있는 거구의 시신.-그것은 다름 아닌 ‘자기 자신’이었기 때문이다.거대하고 강인했던 그는 작고 가녀린 왕자로 되살아나 버렸다.복수를 위해,혹은 진실을 위해.그는 온 대륙의 자제들이 모이는 마그리트 학원에서 ‘하루살이 왕자’로써 살아가게 된다.나약한 신체에 깃든 강력한 영혼.이것은 용병왕자의 이야기다.

템복사로 인생역전!
2.5 (11)

[아이템(item)의 옵션을 다른 대상에게 복사할 수 있습니다.] [대상 : 제한 없음] 그날, 내 인생은 격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