납골당
납골당 LV.220
받은 공감수 (746)
작성리뷰 평균평점

평점 1.0 작품

경험치 포식자
1.42 (6)

사냥은 너희가, 경험치는 내가.

거대 인공지능 키우기
2.82 (11)

때는 2598년. 기술만능주의시대. 대기업의 비밀프로젝트로 초월적인 인공지능을 완성해냈다. 하지만 완성의 기쁨이 채 가시기도 전에 세상을 적으로 돌리고 말았다. 끊임없이 위로 올라가야 한다. 언젠가, 세상이 내려다보일 때까지. [디스토피아 느와르][성장][기업][정치][범죄]

갓코인
1.58 (7)

누나의 억울한 죽음을 둘러싼 음모를 파헤치고,그녀를 살리기 위해 신의 능력을 살 수 있는 갓코인을 모으고자 한다.코인을 모으며 성장하는 정상엽의 모험기!

SSS급 죽어야 사는 헌터
3.93 (15)

나도 S급 스킬이 갖고 싶다! 죽고 싶을 정도로![S급 스킬을 각성합니다.][단, 이 스킬을 쓰면 죽습니다.]...그렇다고 진짜 죽겠다는 말은 아니었는데?

검향
1.0 (1)

십 년간 그를 거쳐 간 제자들은 무려 아홉. 모두 적오의 힘든 수련을 이겨 내지 못하고 도망쳤다. 화산파 제일의 문제아 적오. 그런 그에게 열 번째 제자가 들어왔다! 사부의 말을 하늘처럼 믿고 따르는 열 번째 제자 초운의 성장 이야기. 백 년 동안 매화향을 피워내지 못한 화산파에 한줄기 희망이 될 것인가....

무림능력전(武林能力戰)
2.33 (3)

무공에 초능력을 더한 특별한 웹소설. [등장인물]  낭인의 탈을 쓴 일취월장 활쟁이,   미쳐버린 천하제일인 그림으로 미래를 읽는 책사 피를 탐하는 정파의 후기지수 정의감으로 똘돌 뭉친 애송이 등등. [디렉터] 주기공 무림 영웅들의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절찬리 연재 중

멸망한 세계에 히어로는 없었다
1.0 (2)

‘다르다’라는 이유로 괴롭힘을 당하지만 버티는 ‘이수’. 사람들을 지키고 위하는 히어로인 ‘엄마’. 그랬던 엄마가 ‘사탄’에게 죽임을 당하자 멸망하기 바랐던 세상이 무너지는 것보다 자신의 세계가 먼저 무너지는 고통에 죽음을 선택한다. 하지만 쉽게 죽을 수 없었고, 우연히 천사와 계약을 맺고 사탄과 맞서는데……. 과연, 이수는 사탄과의 이 전쟁을 끝낼 수 있을까?

크루세이더
3.33 (27)

오랜 십자군 전쟁에서 돌아온 기사의 이야기

멍멍 소리가 들려
1.0 (2)

한평생을 노력하며 살아왔던 인턴 수의사 최찬혁.  입학부터 졸업, 병원 생활까지 부족한 재능을 노력으로 메꾸며 하루하루 버티던 삶. 그랬던 그에게 갑자기 주어진 능력! 동물들의 마음의 소리가 들리기 시작했다.

플레이어가 과거를 숨김
3.22 (59)

내 강함에는 비밀이 있다. ……절대 말할 수 없는 비밀이.

천재 무림 트레이너
2.81 (29)

대형 휘트니스 센터 사장 최강혁. 눈을 떠 보니, 소림사 동자승이 되었다.

중대장은 너희에게 회귀했다
1.95 (10)

“중대장님은 미친 게 분명합니다.” “어. 중대장님 별명이 미친개야.”

디펜스 게임의 폭군이 되었다
3.46 (190)

타워디펜스&던전오펜스 RPG <제국을 지켜라> 누구도 클리어하지 못한 난이도로 게임의 엔딩을 봤다. 그런데 정신을 차리니 게임 속이다. 그것도 공략이 불가능한 튜토리얼 스테이지다. "반드시 클리어해 주마, 이 거지 같은 게임……!" 그리고 나는, 포기하는 법을 모르는 플레이어다.

공작가의 약 빤 막내아들
1.25 (2)

몬스터 대침공으로 죽은, 약제사 카엘10년 전으로 회귀하다<체력 증강제 레시피>-지구력을 증강시키는 '틸로데스의 뿌리줄기'-기혈 순환에 도움 되는 '육계나무의 어린 가지'-심장을 튼튼하게 해 주는 ‘아사럼’평범하게 만든 체력 증강제 한 알그런데……콰직! 쾅! 퍽!"어… 이거 약빨이 왜 이래?"장비빨? 기술빨? 재능빨?다 필요 없다.약제사의 인생 2회 차는, 약빨로 종결한다!

거지백작으로 살아남는 법
2.17 (3)

아쉬타르를 쓰러뜨린 인류의 유일한 생존자 이진수. 그는 불모지가 된 지구에서 천천히 아사하고 있었다. 그리고 눈을 떴을 때, 새로운 세상을 마주하게 되었는데……. 굶어 죽은 사람한테 곡물죽은 너무하지 않나? 소설 속 피라미 악역으로 살아난 이진수, 아니 이안 임페라는 진수성찬을 위해 발버둥 친다.

그 헌터 잘생겼다!
4.0 (7)

못생김이란 단어 자체를 형상화한 것 같은 외모의 헌터. 주인공 설용호. 너무나 못생긴 덕분에 설용호는 뛰어난 능력에도 불구하고 업신여김 받았고, 그가 속한 공대 또한 결국 전멸하고 만다.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마지막 순간, 그 못생긴 외모가 기회가 되었다. 설용호와 무서우리만큼 닮은 한 못생긴 성좌가 그의 비극적인 삶에 연민을 느껴, 자신의 존재까지 바쳐 설용호에게 회귀라는 기회를 준다. 회귀 때 심지어 하나같이 대단한 회귀 혜택들이 있었지만, 외모에 한이 맺힌 그가 고른 것은 바로 ‘조각 같은 외모’. 예상치 못한 선택지에 당황하는 성좌를 뒤로하고, 그렇게 설용호는 달라진 외모로 과거로 회귀하는데….

사상 최강의 딸 바보
2.67 (3)

세상을 지키기 위한 마지막 회귀.그 회귀의 시작은 기묘하게도.한 아이의 순진무구한 말 한마디에서 시작되었다."아빠?"그렇게 팔자에도 없던 딸이 생겨 버렸다.[사상 최강의 딸 바보]

연기 먹는 배우님
1.25 (2)

<회귀해서 탑배우!> 왼손이 저린다. 간지럽고, 마치 나를 봐 달란 듯 멋대로 움직인다. [내가 뭐냐고?] 왼손바닥을 살폈다. 실밥이 녹지 않은 상처가 벌어진다. [난 너야. 한수현.] 왼손이 쐐기를 박았다. [내가 널 세계 최고의 배우로 만들어 줄게.]

특성 먹는 플레이어
2.0 (16)

특수부대 헌터 한건우. 정부에게 배신당하고 15년 전으로 회귀했다. 그가 죽인 100명의 특성을 모두 흡수한 채로. "이건 너무 사기인데?" 이제부터 내가 판을 짜겠다.

프로젝트 : 오벨리스크
3.33 (6)

인류에게 갑자기 일어난 재앙. 세계 각지에 [오벨리스크]라는 이형의 기둥이 세워지고, 그곳에서 차원의 문이 열린다. 그리고, 인류는 몬스터의 습격을 받게 되어 엄청난 피해를 입히고 이는 [대재앙]이라는 이름으로 역사에 남게 된다. 그런 가운데...[오벨리스크]의 목소리에 변화된 세계의 규칙에 선택된 [적합자]들이 나타나 몬스터와 싸우고, 던전을 닫기 위한 싸움. 그리고, 탱,딜,힐,버프. 역할로 나뉘어 서로 차별받고 싸우는 [적합자]들! 이 이야기는 [적합자]들 중 가장 최약층 최하층에 속해있던 어떤 한 [탱커]의 이야기다.

세상이 망나니라 깽판침
2.67 (6)

[귀환자][깽판][사이다]“아니, 무슨 신(神)에도 쿼터제가 있어?!”수학여행을 가다가 죽어, 이세계에 멋대로 끌려갔고, 열심히 드루이드로써의 수행을 한 덕분에 자연일체를 넘어 신위(神位)의 경지를 앞두고 있던 나는 여신을 불러서 조언을 얻으려다가 졸지에 원래 세계로 추방당했다.알몸으로 산자락에 떨어진 나는 당황해하면서도 일단은 온 김에 집에 가보자고 생각해서 집으로 향했는데 집안 꼴도 개판 세상도 개판이었다.그러나 지금의 난 더 이상 전생의 내가 아니었다.딱 신(神), 커트라인 아래쯤에서 멈춘 자연일체와 통달의 경지. 숨 쉬는 것, 보고 듣는 것과 해가 뜨고, 바람이 흐르는 것을 똑같이 느낄 수 있는 자연의 지배자였다.“어차피 경지 상승은 모르겠고, 이 개판부터 조지고 시작하자.”

용제신화
1.0 (1)

“젠장. 또 인간 몸에 처박혔네.”“너, 너는 누구냐?!”벼락이 내리꽂힌 그날, 몸 속으로 들어온 한 마리의 용(龍).그로부터 얻게 된 놀라운 기연.바로 무림의 용제(龍帝)가 탄생하는 순간이었다.

만렙찍고 레벨업
1.92 (6)

8년 전, 게임 '기어 다니는 종말'을 계기로 전문 방송인이 됐으나, 얼마 가지 않아 게임의 인기 저하로 인해 한물간 비인기 스트리머로 전락한 '트리머.'그러던 어느 날, 게임이 현실로 나타났다. 8년 동안 플레이 했던 게임이.게임에서 이미 만렙인 트리머는, 현실에서 다시 레벨업을 시작한다.

내 딸은 최종 보스
3.42 (33)

내 딸이 세상을 멸망시켰다.엇나감의 끝에서, 나는 무력하게 죽음을 맞이했다.다시 눈을 떴을 때, 내 눈앞에는 다섯 살의 딸이 있었다. <고유 퀘스트 : 미래 바꾸기>이설아의 다섯 가지 불행을 막으십시오. (0/5) 다시 한번 주어진 기회.잘못 키우면, 세상이 멸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