멸문지화라는 재앙.그 재앙 앞에서 열 살 하현은 어머니의 유언에 따라 외가인 남궁세가로 도망친다.그리고 그곳에서 펼쳐지는 그의 천재적인 재능."더는 소중한 사람을 잃지 않기 위해 천하제일인이 되겠습니다."답답하고 암계가 판치는 고전 무협은 사절이다.가족 간의 애틋한 사랑과, 정파가 정파 다운 힐링 무협.진짜 천재 남궁하현의 성장기가 시작된다!
「스킬콜렉터」의 작가, 킹메이커그가 새롭게 선보이는 매력적인 판타지!『하급 서기관의 회귀』하급 서기관 제이크가늘고 길게 살고 싶었으나 세상은 멸망했고그 또한 죽음을 맞이한다그런데……“크윽, 설, 설마, 미래를 보여 주는 마법이었나?”끝난 줄 알았지만 끝이 아니었다.눈을 뜬 곳은 어릴 적 끌려왔던황궁의 지하 유적, 그리고……그렇게 또 한 번, 기회가 찾아왔다고대 마법의 주인, 전생을 기억하는 자운명을 거스르는 마법사의 전설이 시작된다!
어느날 머리를 다쳤더니 나에게 특별한 능력이 생겼다. 이 능력을 이용하여 부자가 되고 말겠다고 다짐을 한 정수는 차곡차곡 미래를 설계해가기 시작했다. 그렇게 고민을 이어갈 때 친구들의 대화가 신경쓰이기 시작한다. "와 무슨 비트코인 1개에 2천만원이나 하냐? 미쳤네." "1개만 있으면 진짜 소원이 없겠다. 어디서 행운이 나에게 안 다가오나?" 친구들의 대화를 듣던 나는 생각했다. '엥? 나 그거 여러개 있지 않나???'
“내 이름이 백지라네?” 무공은 몸에 남아 있으나 모조리 잃게 된 기억. 양가장의 여식 양소령에게 도움받아 새로운 사람으로 태어나지만, 그녀의 정략결혼으로 사천의 문파 백선문으로 가게 되었다. “네 놈들이 본 좌의 심기를 건드리는구나.” 파벌과 음모에 휩쓸려 직면한 위기. 무림 제패를 위한 혈교의 손길까지 뻗어왔다. 이내 잔혹한 소마(小魔)의 기억이 다시 떠오른다. 진정한 마(魔)의 전신이 쏟아져 나오리라……!!!
고아로 태어나 막노동판을 돌아다니던 나. 얼떨결에 재벌이 되었지만 재벌이 뭘 하는지 알아야지 그래서… 인턴으로 시작한다. 내 빌딩에 내 회사에 인턴으로 다닌다고 무시하지 마라! 아직은 인송합니다.(인턴이라 죄송합니다.)지만 스탯업하는 중이니까. 쉬잇! 재벌수업중이니까. 내가 인턴인지 말하지 마라!
[독점연재]5년 전 사라진 쌍둥이 동생을 잊고 살던 연우.어느날 그에게 동생의 유품인 회중시계가 돌아왔다.그리고 그 속에 숨겨진 일기장.'형이 이 일기를 들을 때 즈음이라면 나는 이미 이 세상 사람이 아니겠지.’여러 차원과 우주가 교차하는 세계에 놓인 태양신의 탑, 오벨리스크.그리고 그곳에 오르다 배신당해 눈을 감아야 했던 동생.모든 걸 알게 된 연우는 동생이 남겨 둔 일기와 함께 탑을 오르기 시작한다.오늘부터 난. 차정우다.
모두의 기대를 받으며 화려하게 데뷔한 그룹 스타즈.하지만 온갖 스캔들에 휘말려 단 1년 만에 망해버렸다.”계약은 여기까지만 하죠.“안타깝기도 하고 씁쓸한 마음도 드는 이때,김현진이 회귀했다.스타즈를 맡기 전인 14개월 전으로.“미래도 아는데 두려울 게 뭐가 있어?”이번에는 다르다.
시한부 판정을 받은 검성, 마르틴 아달베르트그는 가문을 되찾기 위해 필사적으로 싸웠다하지만 돌아온 것은 배신‘다시 한번 기회가 주어진다면…….’다시 눈을 뜨자7년 전의 과거로 돌아왔다'이번에는 다르다. 배신자들을 축출하고 최강의 검사가 되겠다.'뛰어난 재능과 시한부 목숨을 동시에 가진 저주그를 극복하고 대륙 최강자로 거듭나기 위한 마르틴의 질주가 시작된다!※ 표지는 sila 님께서 그려 주셨습니다.
사과가 떨어지고 마법혁명이 일어났습니다. 뭐 하나 제대로 되는 일이 없는 삼십 대 후반 루저 인생. 우연찮게 찾은 20년 전 사이트월드 미니홈피에 나타난 메시지. [당신의 인생을 초기화 하겠습니까?] 게임이냐. 그런 게 가능하게. 그런데 정말 초기화가 됐다. 난 다시 고등학생. 아니. 그런데 이곳에는 과학이 없어? 뭐라고? 아이작 올드턴이 마법혁명을 일으켰다고? 혼란스러운 세상. 눈앞에 나타난 첫사랑 그녀. 나에게 관심을 보이는 그녀에게 황홀해질 찰나. 뭐라고? 나보고 테러리스트가 되자고?
누구든지 덤벼라. 기사나 소드 마스터 드래곤 까지 나는 뭐든지 소환하는 헌터! 주인공 현우는 교통사고로 의식을 잃은 뒤, 알 수 없는 미지의 세계로 납치 되었다는 것을 알게 된다. 바로 게임 속 세상이였던 것이다.그 속에서 자신이 가상 현실 속 게임의 주인 공이 되고, 알 수 없는 미지의 괴물들과 싸우며, 점점 레벨 업 하는 과정이 그려진다.
[현대판타지][사이다][재벌][회귀(?)][주모!] 2018년 헬조선에 사는 가난한 20대 이어진. 어느 날 100년 전의 또다른 헬조선과 이어지는 문을 발견한다. 한데? 내 주머니에 들어있던 몇백 원이 거기서는 대체 얼마인 거야? 이제 나는 두 개의 헬조선을 지배하는 재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