납골당
납골당 LV.220
받은 공감수 (746)
작성리뷰 평균평점

평점 1.0 작품

귀환 성기사
1.0 (1)

귀환물 + 레이드 물. 지구에 첫 게이트가 열린 날, 예상치 못한 사건으로 인해 다른 차원으로 이동해 이계의 성기사가 되었더 대한민국인 박민호! 그가 성기사의 정점을 달성하고 지구로 돌아왔다!

졸부 집 망나니
1.56 (9)

거두절미하고 나는 회귀자다. 교통사고를 당했고, 눈을 뜨니 촌스럽지만 넓은 병실에 누워 있었다. 이게 내 새로운 시작이었다. ‘1996년……?’ 믿어야 하나, 말아야 하나? 분명한 것은 팔이 부러진 듯 아픈 것뿐만 아니라 온몸이 욱신거리니 꿈은 아니라는 것이다. "살만큼 살았는데?"

좌천당한 하급 장교가 살아남는 법
2.28 (23)

낡아빠진 배 한 척, 나사가 풀린 승무원들. 그 배의 함장이 나라고?

회귀 조폭, 천하를 먹다
1.0 (1)

경찰 간부인 형에게 속아 조폭 똘마니로 잠입한 정준우. 10년 동안 첩보 생활을 한 대가는 배신과 죽음이었다. 복수를 위해 돌아온 회귀 조폭의 천하 통일기!

힐통령-태양의 사제
2.7 (38)

착하긴 뭐가 착해? 저런 퀘스트를 하는 건 착해서가 아니고 그냥 호구인 거야. 호구.”등 뒤에서 멀어지는 소리에 카이가 슬쩍 그들을 돌아봤다.'내가 호구라고? 설마.'[곤경에 처해있는 NPC에게 선행을 베푸셨습니다.][선행 스탯이 1 상승합니다.]착한 일을 하면 보상이 따라온다?!계산적이지만 그래서 더 선행을 할 수밖에 없는힐이면 힐, 딜이면 딜. 힐통령 카이의 미드 온라인 정복기!

금마초연의 : 삼국지 상남자전
2.8 (8)

[이름부터 상남자, 마초가 회귀했다] 삼국지의 풍운아, 마초. 사자 투구 쓰고 서량기병을 이끌며 천하를 노렸다. 그러나 실패한 야망의 대가로 부모, 형제, 처자를 모두 잃어야 했다. 죽음을 앞두고 20세 무렵으로 회귀한 마초의 다짐. “이제 다시는 가족을 잃지 않으리라!” 더 이상 서량의 패륜아는 없다. 상남자로 거듭나서 가족을 지키고, 천하를 손에 쥘 것이다.  삼국지연의의 저자 나관중이 전생해서 그런 마초의 패업을 돕는데……. 상남자와 천재작가가 다시 쓰는 삼국지연의. 과연 이번 생은 얼마나 파란만장할지?

마왕, 귀환하다
0.83 (3)

김형규 현대 판타지 장편 소설 『마왕, 귀환하다』마왕 천성후, 바르시아 대륙 제패를 꿈꾸었으나 영웅의 활약에 꺾이고 만다. 하나, 실패는 또 다른 시작을 의미했으니… 죽음을 통해 돌아온 현실 몬스터, 프론티어 게이트, 그리고 헌터 많은 것이 달라졌지만, 사람의 욕심은 변하지 않았다!

쏘지 마라 아군이다!
2.77 (89)

폭주한 마법으로 인해 언데드의 대지로 화한 제국. 제국을 정화하고 새로운 희망을 심기 위해 신은 무수한 세계로부터 용사들을 소환하였다. 평범한 지구인이었던 이신우 역시 그곳에 소환되었다. 언데드로.

우리는 아직 죽지 않았다
3.12 (4)

그들은 언제나 우리 곁에 숨어 있었다. 인간의 형상을 지녔으나, 인간을 먹어치우는 괴물, 카커스. 그리고 그런 카커스를 식별하고 처리하는 소년 추교창. 카커스에게 기습당해 죽어가는 추교창에게 한 소녀가 물었다. "살고 싶으세요? 설사 인간이 아니게 될지라도...?"그녀가 내민 손을 향해 소년은 힘겹게 손을 뻗었다....

이혼 후 빌런 각성
0.75 (2)

착하게 살면 좋은 날이 올 줄만 알았다 하지만 돌아오는 건 배신과 상처뿐 이제는 빌런처럼 살련다

난가기연
3.78 (58)

* 이 작품은 真费事의 소설 <烂柯棋缘(2019)>을 한국어로 옮긴 것입니다. (옮긴이 : 배현) 평범했던 한 젊은이 앞에 나타난 신비로운 바둑판. 그리고 그 젊은이에게 주어진 기이한 능력. 세상이 곧 바둑판과 다름없으니, 백돌과 흑돌로 천하의 운명이 좌우되리라! 바둑판은 평범한 현대인이었던 계연에게 다른 생을 선사하고, 계연은 대정국이라는 새로운 세상에서 눈먼 육신으로 살아가게 된다. 그에게 남은 것은 기묘한 시야와 환상인지 실재인지 알 수 기이한 바둑돌뿐. 성황신, 저승사자, 요괴, 용, 마귀 등 기이한 것들을 수없이 접하며 계연은 자신도 모르는 사이 천지의 흐름을 읽고, 좋은 인연들을 벗으로 삼으며, 세상을 종횡하는 신선으로 살게 되는데……. 모두가 경외해 마지않는 신선의 삶. 계연과 함께 누려보시렵니까? 원제: 난가기연(烂柯棋缘) 번역: 배현

나 혼자 총알 무한
1.6 (11)

디펜스 게임 속 이방인이 되었다.

마족답게 사는 법
3.5 (27)

"저보고 아카데미에 들어가란 말씀이십니까?"80살도 안 된 어린 나이(?)에 마계의 5장로 자리에 오른 루시어스.그런 그에게 어느 날, 마왕의 명령이 내려온다.“5장로는 유능하니 이번 기회에 전도유망한 학생을 키워 주면 좋겠어. 어떤가?”마계의 장로인 자신이 삐약삐약, 병아리 신입생들과 같이 아카데미에 다니라는 청천벽력 같은 소식!그것도 자신의 정체가 들키면 안 된다는 지독한 조건까지 걸린 명령이었다.거부할 새도 없이, 아카데미에 강제 입학하게 된 루시어스.‘앞으로 여기서 1년…….’과연 루시어스는 자신의 정체를 들키지 않고 무사히 졸업할 수 있을 것인가.

기연에 미친 무공천재
2.59 (11)

무협게임 속 역대급 무공천재가 되었다. 근데… 누가 내 몸에 절맥 심어놨어? 야만의 세계 무림에서 살아남기 위해 기연을 싹쓸이하자!

생사검
1.0 (1)

무공은 잠룡(潛龍), 세상물정은 초출 새내기.깊은 산속, 무신(武神)의 제자로 살던 그가 드디어 세상 밖으로 첫 발걸음을 내딛다!시작부터 험난한 무림 입성, 예측 불가능한 사건의 연속으로도천방지축 무림고수를 막을 수 없다.진운의 좌충우돌 무림 여행, 그의 발걸음에 강호가 요동친다!

삼국지 영주 되다
0.75 (2)

주인공 수현이 가상현실 게임을 하다가 번개를 맞고 삼국지 시대가 되기 전인 후한 말기시대 어느 평민의 아들에 빙의를 하게 된다. 그리고 현실 직시를 하게 되고, 내시로 배치되는 일을 막기위해, 가상의 게임상의 시스템을 이용하게된다. 병사로 배치받고, 황궁 보초병으로, 황건적이 들어오게 되자, 황건적을 맞서 싸우는 부대의 높은 직위를 받고 출전하게 된다. 명성을 얻고 도시의 태수가 되어 인재를 모으고, 군대를 키우는데.... 과연 주인공은 어떻게 천하를 평정 할 것인가?

권왕전기
0.75 (2)

강인한 육체, 타고난 괴력을 지닌 고아 소년, 경천.바라는 건 사랑하는 사람들과 그저 행복하게 사는 것뿐.그러나 흑호방의 마수가 그에게 다가오는데…….“그렇다면 나 역시 짓밟아주지.”역경 따위, 길이 막혔다면 모조리 부숴버린다.천하장사 경천, 세상을 발아래 둘 그의 행보가 시작된다!

천마는 평범하게 살 수 없다
3.34 (117)

천마 백중혁. 드미트리 가문의 장남으로 눈을 뜨다. 드미트리의 얼간이. 차남에게 밀린 장남. 세간의 평판은 중요하지 않았다. 천마. 아니, 로만 드미트리는. 앞으로 평범하게 살 수 없다.

천마는 조용히 살고싶다
2.46 (175)

새로 얻은 삶을 조용하고 평화롭게 살고 싶은 천마의 이야기.

8서클 마법사의 환생
2.62 (14)

처형대 위에 선 8서클 대마법사 헨리 모리스.친구였던 선대 황제가 죽자 그의 아들은 귀족들의 꼭두각시가 되어 버렸다.그리고 이어지는 반대세력의 숙청작업.헨리는 목이 떨어지는 그 순간까지도 황제와 귀족들을 증오했다.그리고 죽었다고 생각한 순간, 헨리는 동명의 검사로 환생하고 말았다.검사로 환생한 대마법사.이번에는 두 가지 힘으로 복수를 다짐한다.

용사파티 대마법사의 환생
2.85 (13)

용사의 이야기가 끝나고 300년,홀로 남겨진 대마법사가 눈을 뜬다.

꼬우면 네가 천마 하든가
1.0 (1)

끝없이 반복되는 회귀 속에서 무신과 대립하던 천마, 천류하.어느 날을 기점으로, 회귀가 아닌 갑작스러운 환생을 경험한다.이미 옛 천마와 무신은 과거의 산물이 되어버린, 백 년 후의 마교.호적수인 무신도 없고,사사건건 방해하던 검제도 없고,뭐만 하려 하면 시비 트는 야황도 없다.“그렇다면 이 천하, 이제 내가 먹겠다!”

슬기로운 이계생활
1.75 (2)

평범한 스무 살 대학생 최강수.어느 날 꿈속의 이세계 용병, 페이든으로 빙의된다.이세계에서 살아남기 위한 고군분투 중 발견하는 마법 그리고 또 하나의 사실."페이든과 최강수를 왔다 갔다 할 수 있다고? 그렇다면......“더 이상 평범한 최강수는 없다.최강수와 페이든.현실과 이세계를 넘나드는 마법 판타지!슬기로운 이계생활

마신은 평화롭게 살고 싶다
2.33 (6)

「만석꾼」 「부마 신익성」 「대군으로 살어리랏다」구사 작가가 선보이는 힐링 판타지『마신은 평화롭게 살고 싶다』수천 년의 기나긴 투쟁 끝에 집으로 돌아온 남자하지만, 그가 바라던 휴식처는 사라진 뒤였다‘재밌는 세상이 됐네.’격변 이후 범죄가 들끓는 무법지대가 된 땅에서가족과의 조용한 삶을 꿈꾸는 마신 이서준한 번의 손짓으로 태산을 옮기고두 번의 손짓으로 하늘을 베어 가르는 절대자목숨이 아깝다면 절대 그의 평화를 깨지 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