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점 0.5 작품

우리 소대 부소대장은 백만장자
1.5 (2)

억만장자 하사가 있다? 슈퍼카로 출퇴근 하고, 비리를 저지르는 간부를 응징하는 기상천외한 하사의 일상이 시작된다!

운명을 훔쳐라
0.5 (1)

이휘 현대 판타지 장편소설『운명을 훔쳐라』내 존재와 조상들이 모두 사라져버렸다! 사고로 원치 않은 시간여행을 하게 된 강현. 몇 번의 타임리프 끝에 간신히 21세기로 돌아왔건만 자신의 존재는 송두리째 사라져버렸다. 작은 사고가 일으킨 엄청난 나비효과. 학력도, 국적도 없는 난감한 상태. 그러나 절망은 없다. 구르고 굴러도 난 끝까지 살아남는다. 다른 이의 ...

삼국지-금왕 진오
1.75 (2)

알 수 없는 빛을 따라 병마용갱에 들어간 도굴꾼 '진성오'. 죽을 것 같은 고통이 지난 후 정신을 차려보니 몸도, 기억도 자신의 것이 아니었다. 삼국 시대 꼬마 '진오'로 다시 태어난 남자. 거센 난세의 격랑을 헤치고 제국의 패자가 되리라!

천마사냥꾼
2.06 (8)

마수의 침공으로 멸망의 위기에 처한 인류!인류를 구하기 위해타임슬립으로 무림에 떨어진 이능력자 적시운은천마를 제거하고 천마신공을 전수받는다.그리고 다시 돌아온 세계는,이미 마수로 인해 폐허가 된 후였다.[Welcome to the Wasteland.]황무지에 온 것을 환영한다.지금 그가 해야 하는 일은 단 하나,바로 살아서 가족의 품으로 돌아가는 것이다.

필드의 마법사
1.33 (3)

사고뭉치 26세 청년 이혁은 사고로 인해 2002년 노팅엄 포레스트 FC의 축구 감독의 몸에 들어가게 된다. 그는 감독으로서 경력이 제로인지라 사람들의 웃음거리가 된다. 자신이 처한 현실에 적응 못한 채 첫 경기를 치르게 되고 그의 팀은 예상대로 지게 된다. 하지만 승부욕이 강한 이혁은 그 경기를 통해 어쩌면 축구 감독의 자리야말로 자신이 설 자리라고 확신하고 한 번 EPL의 명감독이 되어보려고 결심하는데... 회귀전 기억을 되살려 신인 유망주를 영입하고, 탁월한 전술로 승리를 이어가는 로니(이혁)감독... 과연 포레스트 팀을 이끌고 EPL을 호령 할 수 있을 것인가?

레이드 콜렉터
0.5 (1)

[생명체, 인간. 허약함. 진화가 필요함.] [진화력 모아야 함.] [진화. 궁극의 진화를 이루어야 함.] 몬스터 사체 처리 공장에서 고단히 일하던 청년! 어느날 맡게 된 몬스터 사체에게서부터 엄청난 기회를 얻다!?

윙포워드
0.5 (1)

<윙포워드> 현대 스포츠(축구) 판타지로 첼시FC 소속의 주인공. 한때 성공 했으나 경기 중 부상으로 2부, 4부 리거로 전락하면서 실패한 인생을 살게 된다. 그러나 그 좌절 속에서 교통사고를 격으면서 2부 리거 시절로 회귀하게 되고 "더 사커" 시스템을 획득하게 된다. "더 사커" 시스템의 퀘스트와 육성 시스템을 통해 전성기 시절의 화려함으로 복귀하면서 주인공의 축구 인생이 펼쳐진다. "더 사커 시스템을 실행 하시겠습니까?"

내 생의 두 번째 축구
0.5 (1)

#No 회귀 #No 시스템 #청춘과 아재 사이 다시 필드를 달릴 수 있다면... 모두가 그에게 한결같이 축구 인생이 끝났다고 할 때 귀하게 얻은 또 한 번의 기회. 이번에는 그 누구보다 높이 필드 위를 날아라! [전작] 나는 소방관이다 5권

엔터테이너
0.5 (1)

<엔터테이너 [로드매니저 2부]> ‘로드매니저’ 이후 일본으로 간 매니저 수의 새로운 도전! 대한민국의 대표 매니저 수. 국내 연예계에 드리워진 일본과 중국의 음모를 걷어 낸 후 일본에 기획사의 지사를 설립하지만, 일본의 밤을 지배하는 천룡가와의 악연은 의도적인 방송 사고를 시작으로 끊임없이 사건을 일으키고 이를 수습하기 위해 정치인부터 야쿠자까지 인맥을 총동원해 새로운 프로그램을 기획하기에 이르는데…….

로드매니저
2.33 (3)

무예를 수련하다가 미국으로 유학을 떠났던 수. 미국 생활을 접고 돌아와 무작정 연예계에 뛰어든다. 남다른 안목으로 수많은 스타를 키워 내지만 현실은 시궁창, 메이저 회사들의 금력에 밀려 하나둘 빼앗기는데……. 페미니스트라 자부하는 대머리 트로트 가수. 최강 아줌마 파워로 무장한 명품 조연 원수아줌마. 짠돌이 사장님과 그에 못지않은 ...

꼼짝 안 해도 레벨업
0.71 (7)

뭐? 꼼짝도 안 하는데 레벨업이 된다고?이계로 소환되고 그곳의 지배자로 군림했던 강우.게임하듯 가볍게 제패한 행성을 뒤로 하고 다시 지구로 왔다.그런데 지구도 이계와 같아졌다?그렇다면 내 세상?“그 아이템 좋아 보인다? 이리 가져와.”“그거 9서클이냐? 세 보인다. 와서 알려줘봐.”철없는 지배자의 세계 정복이 시작된다.

리턴 오브 에이스
0.6 (5)

"전미 최고의 유망주 TOP 10 안에 들던 좌완 투수 유민후!정통파 투수의 길을 걷던 중 부상으로 인해 왼팔을 쓰지 못하게 되고기교파 우완으로 전향해 다시 한번 비상을 노리나 실패하고 만다.모든 것을 잃은 후 잠에서 깨어난 순간, 10년 전의 과거로 돌아가 있었다.강속구를 뿌려대는 왼팔, 변화구를 자유자재로 구사하는 오른팔과거로 돌아온 에이스의 일대기가 시작된다."

부메랑
0.5 (1)

더욱 강렬하게, 더욱 스릴 있게! 미래를 구할 극강의 전사가 떴다! 몰락한 조직의 젊은 보스 에릭. 빚더미에 오른 조직을 살리기 위해 위험천만한 몬스터 토벌에 나섰다가 미래의 일이 적힌 일기장을 손에 넣다! 긴가민가하여 몇 번 읽다 내팽개쳐 두지만 그 안에 적힌 일들이 하나둘 현실화되어 가고 고대 던전을 둘러싸고 각축장으로 변한 제국 패자로 기록된 조직과 한편이 되어 참전한 에릭은 이터널 게이트라는 두 번째 기연을 얻다! 시간이 멈춘 공간 안에서 몇 번이나 죽어 가며 20년 같은 수련을 하룻밤 새 끝내고 얻은 이그나이트 검법. 그러나 그로 인해 미래의 일들은 조금씩 틀어지기만 하는데……. 신비로운 예지 능력과 검법으로 맞춤형 무사로 재탄생한 에릭. 그의 행보가 제국의 판도를 뒤바꾼다! 장길상의 판타지 장편 소설 『부메랑』 제 1권.

리버스 헌터 (Reverse, Rebirth)
0.5 (1)

레이드 도중 불의의 사고로 능력을 상실하고 남성의 상징까지 잃은 강현우. 고자로, 사체처리반으로, 빈곤한 삶을 전전하다가 용케 회귀하다! 이전과는 달리 있을 것 다 달고 신비한 능력까지 얻은 강현우, 두 번째 삶의 전형을 제시하다. 두 번 사는 삶인데 인생역전은 기본이고, 대대손손 전해질 이름 석 자는 남겨야지 않을까? 내친 김에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는 나라까지 구하면 더 좋고!!!

필드에서 레벨업!
0.5 (1)

지금까지 보지 못했던 짜릿한 축구 선수 일대기. 넘어졌지만 괜찮아. 지금부터 다시 일어날 테니까! 동물적인 골 결정력, 강철같은 피지컬, 기회를 창출해내는 천재성! 비운의 유망주에서 세계 최고 선수를 꿈꾼다.

나는 교황이다
0.5 (2)

대륙력 1026년. 이계에서 여신의 인도로 차원의 벽을 넘어와 대륙을 마계의 침략에서 구원했던 교황. 시렌 에일린. 향년 87세를 일기로 영면에 들다. “설…… 마 꿈?” 다시 눈을 떴을 때, 시렌 에일린은 현실의 도세은으로 돌아와 있었다. 그리고 다짐했다. 돈, 명예, 직위. 어차피 다 부질없는 것. 다시 돌아온 지구에서는 부모님과 함께 구속 받지 않고 평범하게 살 것이라고. 하지만 그를 향한 시련은 끝나지 않았다. 갑자기 나타난 게이트와 몬스터, 각성자, 그리고…… 마왕까지. “젠장. 이 새끼들은 왜 또 난리야?” 또다시 그의 앞에 모습을 드러낸 몬스터들. 에일린 교단 역사상 가장 위대했던 교황은 다시 세계를 움직인다.

전설이 돌아왔다
0.5 (1)

[회귀]+[복수]+[사이다]+[성장물] 서기 2017년. 지옥에서 악마가 지상으로 올라온다. 인류는 그저 먹이감으로 전락하고 마는데...... SSS등급 각성자 강혁준은 반전을 꿈꾸며 악마와 결전을 벌이지만 배반으로 실패한다. ‘다시 한 번 나에게 기회를 준다면.......’ 그의 소원은 이루어지고, 마침내 전설이 다시 돌아온다.

괴물 피지컬
0.5 (1)

[야구][괴물][사이다][효도] 눈을 떴을 때 깨달았다. 돌아왔다는 것을. 그런데 무려 20대 초반의 시절로 왔다고? 게다가 지옥을 헤쳐나온 초인의 육체도 함께!? "지금이라면... 다시 야구를 할 수 있어!!" 어릴적 부상으로 포기해야만 했던 프로 야구 선수의 꿈. 그 꿈이 괴물같은 신체와 함께 돌아와 다시 시작된다!! 본격 육체로 씹어먹는 야구 소설 시작합니다.

투아웃
0.67 (4)

"지킬 것이 있는 자는 강하다." -자신이 됐든, 다른 누군가가 됐든.

답답해서 내가 뛴다
0.5 (3)

축구 황제. 축구의 신. 괴물, 유안 카를로스. 전무후무한 기록을 남기고 눈을 감은 그가 대한민국의 김유안으로 환생했다. 축구의 끝을 본 나머지, 이번 생애에는 축구를 하지 않으리 다짐했는데.... 우연히 눈에 들어온 대한민국 월드컵 경기. "아오, 씨발! 답답해. 그냥 내가 뛰고 만다, 제기랄!" 축구의 신 김유안의 재림기.

레전드플레이어
0.5 (2)

세계 최고가 되어라. 누구도 너를 무시할 수 없게 될 거다. 권력으로 찍어누르려 해도, 네 이름이 그들의 권력을 찍어 누르게 될 거다. 그런 선수가 되어라. 축구천재 강호의 일대기.

엿보기 능력자
0.5 (1)

도박판에 최적화된 능력, 모든 것을 엿보는 수호.재수 없음의 끝판왕, 엮이면 망하는 문재.힘에서 당할 자가 없는, 천하대장군 여신 이연아.세상을 구하기는커녕 당장 제 앞가림만으로도 전전긍긍.“또 내 일을 방해하다니! 용서할 수 없다!”어쩌다 보니 악신에 맞서 세상을 구하고 있는 그들의 이야기.

마석 포식자
0.5 (1)

《던전왕》의 저자 이종찬의 현대 판타지 장편소설 『마석 포식자』. 그릇된 세상을 뒤엎을 연금술사의 등장! 불의의 사고로 모든 것을 잃은 광부 양현우는 부조리로 점철된 세상을 저주한다 ‘힘없는 정의는 존재하지 않는다.’ 끝없는 절망 속에서 기적처럼 손에 넣은 세상의 잣대를 무너뜨릴 능력! “네놈들의 입에서 피가 뿜어지는 날까지, 나는 너희를 사냥하는 흉조가 되겠다!” 거짓된 정의를 부정하는 연금술사 양현우의 복수가 시작된다!

귀환용사
1.75 (2)

십년전 이세계로 홀연히 사라졌던 정민규는 어느날 또 홀연히 돌아왔다. 하지만 이세계에서 모든 것을 이룬 패자였던 민규로서는 얼른 이세계로 돌아가고 싶을 뿐이라 이 귀환이 당혹스럴 뿐이다. 한데 돌아와 보니 세상이 꽤 변해 있다? 갑자기 여기저기서 몬스터가 나타나고 헌터라고 불리는 이들이 이들과 싸우며 막대한 수익을 올리며 스타가 되는 세상으로 변해 있는게 아닌가? 민규는 이 변해버린 세상 속에 귀환의 단서가 있을 것이라 믿고 유치원생의 무리에 참여하는 대학생의 심정으로 헌터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