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점 0.5 작품

어쩌다 톱스타
1.12 (4)

스물아홉 김성욱, 어쩌다 톱스타가 되어버렸다. [아카식 레코드에 접속합니다.] [톱스타 메이커를 시작하시겠습니까?] 전설의 재능이, 현실이 되어 다가온다.

흑룡
0.5 (2)

무림의 절대미녀들. 강호의 젊은 군웅들의 우상이자, 꺾여서는 안 되는 상징들. 이들에게 장가가겠다, 공공연히 선언한 자들이 있었으니, 흑룡과 그 형제들이 주인공이다. 다소 엉뚱하지만 사내의 기상을 간직한 흑룡. 그리고 그 형제들의 행보에 천하가 긴장하기 시작했다.

농사짓는 드래곤
1.33 (3)

"2만 년의 전쟁을 끝내고 ‘귀농’한 드래곤 ‘유혁’. 유유자적, 한가롭게 세계수 아래에서 유기농 라이프를 만끽하였다. 그러나.... 세계수는 점점 시들어갔고 그의 농활을 방해하는 세력도 늘어났다. 그렇게 세계수를 되살리기 위해 떠난 여정. 그는 주식 시장과 던전에서 답을 찾았다. ‘17세기의 주식 시장과 같은 구조라...?’ 주가 조작을 위한 전쟁, 그리고 응징! 탐욕스러운 기득권층의 뒤통수를 후려치는 전략! 은혜는 몰라도 원수는 백배로 갚아주는 드래곤 유혁의 농활백서가 지금 시작된다. "

헌터 스트라이크 백
0.5 (1)

멸망을 앞둔 세계에서 아내와 딸을 잃은 남자 정태웅. 과거의 자신에게 기억을 전승(傳承)한다.

검사로 개과천선
0.5 (1)

소위 ‘회장님’들의 불편한 사건들을 도맡아 처리하던 타락한 변호사 나영전. 그는 법조인의 정의 구현 이런 거창한 것에는 관심이 없었다.  그러다 그의 악랄한 변호로 희생당한 피해자에 의해 죽음을 맞이하게 된다. 그런데 그의 죽음이 저승사자의 실수였다고?  되돌리기에는 늦었다. 그가 대신 보상받은 건 새로운 삶이었다. 때는 1998년. 가난하지만 강직한 검사인 조필웅. 나영전의 새로운 삶이었다.  그리고 그가 맞닥뜨린 새로운 사건들. 그런데 어떤지 아는 사건들이다. 원래는 ‘법꾸라지’ 변호사들의 농간으로 제대로 된 처벌을 받지 못했던 사건들. 과연 나영전은 자신의 기억을 활용해 정의구현을 할 수 있을까? 아니면 원래의 삶대로 또 다른 ‘법꾸라지’가 될까?

다재다능 만능아이돌
2.5 (3)

7년간 노력이 허무하게 끝이 났다. 망한 아이돌이었다. 비주얼 멤버였던 나는 연기에 도전한다. 외모는 기본, 연기부터 천재였다. #배우 #가수 #숨겨진 작가 본능 #진화하는 얼굴 천재 #폭팔하는 예능감

힐러지만 괜찮아
0.5 (1)

"너는 그냥 패냐? 나는 힐하면서 팬다." 힐러 오세천의 정상을 향한 고군분투기. 우리는 그를 가리켜 최강 힐러라 부른다.

막내 공자가 제일 강해
0.5 (2)

아무도 모르는 비밀이 서서히 세상에 드러난다. 막내 공자, 그는 특별하다. 매우.

동칠, 이계정착기
0.5 (1)

<동칠, 이계정착기> 그곳엔 없었다. 돼지도, 닭도, 소도……. 하다못해 샥스핀을 만들려면 실버 드래곤의 지느러미를 잘라야 했고, 깐쇼새우를 만들려면 마왕의 애완동물을 훔쳐야 했다. 자장면 한 그릇에 기사를 사고, 짬뽕 한 그릇에 봉사가 눈을 뜬다. 와룡반점의 주방 보조 박동칠과 철가방 오삼식이 이계에서 벌이는 파란만장한 일대기. 이제, 동칠이 대륙의 전설이 된다! 가이하의 퓨전 판타지 장편 소설 『동칠, 이계정착기』 제 1권.

노동의 대가
0.5 (1)

한밤중 의문의 여인에게 납치된 민혁. 정신을 차리고 보니,서울도, 경기도도, 충청, 전라....전부 아니라고?“그럼 어딘데요?”“환도(丸島)지.”“환도요? 처음 듣는데요.”지도상에도 없는 환도에서의 생활.그리고 천골지체보다도 희박한 확률로 태어난다는 노동적일체(勞動適一體)!하지만 그러면 뭐하는가?“밭을 갈라고요? 제가 왜요?”노예와도 같은 10년의 노동으로 인해 민혁은 완벽한 신체와 내공을 얻게 된다.스승이 떠난후 다시 돌아온 민혁.이제 과거의 민혁은 없다.더러운 세상이라고?그럼 뜯어고치면 되잖아!

멸망한 세계의 게이머
0.5 (3)

[좀비][각성자][시스템][밀리터리] 극초신성 폭발의 여파가 수백광년을 넘어 지구를 강타했다. 예기치 못한 변수들로 인해, 지구는 새로운 종의 탄생을 맞이하게 된다. 좀비로 변한 인간과 그리고 초능력자. 멸망이 비켜간 세계에 살아남은 인류는, 각자의 신념을 가지고 재건을 꿈꾼다.

걸그룹이 된 아재
2.0 (3)

갑자기 괴물보컬?!

뉴트럴
0.5 (1)

조국이라는 선장은 없지만 우리가 갈 방향은 알고 있다. 국가가 지켜 주지 못한다면, 우리가 스스로를 지키기 위해서…….

삼국지 천룡전
0.5 (1)

서기 2세기 동한 말, 수십 명의 군웅들이 저마다의 뜻을 세우며 할거하던 그때 혜성과도 같은 한 청년 단천룡이 나타난다. 비장 여포의 천거로 천룡은 천하의 중심을 한 손에 움켜쥔 동탁의 막하로 나아가는데….

내가 법이다
0.5 (1)

열 살 때, 5년 시한부의 루게릭병에 걸린 강태산. 10년이 지난 후, 그가 건강한 모습으로 하산하는데…. 그리고 그가 가진 것은 연자에게만 전해진다는 우리 민족고유의 전통무예, 선무! 열혈남아의 신나는 한 판 승부. 법보다 가까운 건, 주먹. 하지만 주먹보다 더 가까운 건… 내가 법이다! 전현의 현대 판타지 장편소설 『내가 법이...

만렙용병 재벌 성공기
1.17 (9)

“만약에 새로운 인생이 주어진다면 넌 어떤 삶을 살고 싶어?” 용병 동료가 물었다. “평범한 회사원이 되고 싶어. 일은 최대한 안 하고, 월급만 꼬박꼬박 받아먹으면서 정년퇴직까지 버티는 거지.” 동료가 흐드러지게 웃었다. 그땐 몰랐다. 그것이 현실이 될 줄은..

EPL-프리미어 리그
0.5 (2)

자폐증을 앓던 축구 천재 용원사랑의 실패로 슬럼프에 빠지고 강등위기에 처하다.이계의 유산을 계승해 강력한 마법의 힘을 얻게된 용원은본래 가지고 있던 재능을 찬란하게 꽃피운다.

삼국지 금수저 하후충전
2.36 (7)

아들인 하후충夏侯充이 후사를 이었다. -정사삼국지 위서 하후돈전 中 역사에 단 한 문장만 기록된 남자. 하후돈의 장남, 하후충으로 환생하다.

올 스트렝스
0.5 (2)

기상천외, 판타스틱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성천
0.5 (1)

<조종호 新무협 판타지 소설>강호가 위기에 처하면 요성향(要聖香)을 피워라. 반드시 도와주겠다.'천외천이라 일컬어지는 성천(聖天)과 무림과의 오랜 약조. 그리고 사십 년 만에 다시 타오른 요성향.이에 성천의 후예인 위자극의 강호행이 시작되는데, 정작 그는 성천이 무엇인지는 몰랐으니…....

화산파 세우기 대작전
0.5 (1)

청호의 퓨전 판타지 소설 『화산파 세우기 대작전』 제 1권. 화산파의 화산칠성이 심혈을 다해 키운 공동전인 영호강해. 화산칠성은 세상사에 어두운 제자 영호강해가 무림에 나가 실전 경험을 쌓으라는 자신들의 명을 거역하고 말썽만 부리자 그를 무림으로 내보내기 위한 계략을 짠다. 그런데 아뿔싸! 무림으로 나갔어야 할 영호강해는 조사동의 문지기에 의해 엉뚱하게도 ...

황제
0.5 (2)

<황제> 부모님도 없이 막노동판에서 아르바이트를 해 학비를 마련하며 외롭지만 열심히 살아가는 민성. 어느 날 백혈병 진단을 받고, 누구 하나 돌보는 이 없는 가운데 쓸쓸히 죽어간다. 죽음에 임박한 순간, 민성은 마지막 소원을 말하라는 목소리를 듣고 '명예'를 원한다고 말하고, 이로써 100년 전쟁으로 얼룩진 이계의 칼리어스 제국의 황제로 등극하게 되고, 민성으로 인해 대륙은 격동하는데….

비범하게 살아라
0.5 (2)

“좀 가만히 있어봐라. 이것 참... 내 살다 살다 너 같은 놈은 또 처음 본다."“그런가요..."잘생긴 중년의 남성이 자신의 앞에 있는 사내를 보며 말했다. 평범한 모습 같지만 그 중년의 남성의 손에는 하나의 서류뭉치가 들려있고 옆에는 OL차림의 미녀가 서있었다.“도대체 어떻게 인생을 살면 이렇게 평범하게...

프린세스 소환사
0.5 (1)

휴대폰으로 계약자를 소환하여 마물을 사냥하라! 그러나 계약자는 공짜가 아니다. 사용료가 연체되면 당신도 계약자 신세. 무분별한 낭비는 연체자의 길로 들어서는 지름길이다. 최강의 계약자 프린세스와 마왕의 인형을 얻은 소환사의 모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