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점 0.5 작품

회귀로 지존이 된다
0.62 (4)

마왕에 의해 세계는 멸망했다. 전쟁은 승리했지만, 세계가 멸망했다. 진정한 승리를 위해 시간을 돌렸다. 어라? 너무 많이 돌렸다. 아직 마법도 배우기 전인 14살이다.이 상황에서 영웅이니 용사니 하는 건 사치다.강해지기 위해서라면, 횡령이고 도둑질이고 다 한다.고대 유적을 독점하고 마왕의 인재를 뺏어 마왕에게 엿을 날려라.

헌터 변기람
0.5 (1)

각성자는 말그대로 초능력자였다. 육체 능력이 비약적으로 상승한 사람부터 염력을 사용할 수 있는 사람까지 다양한 능력을 각성한 사람들이 세상 곳곳에서 생겨났다. 그리고 그들은 새로운 세상의 중심이 되었다. 나도 그 중 한명이다. 헌터라고 불리는 엄청난 직업군에 속해 있다. 하지만 나를 부러워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젠장

생존의 대가
0.5 (1)

2017년 12월 21일.19대 대통령 선거 하루가 지난 날, 세계 각지에는 둥글고 완만한 투명 벽이 생겨났다. 유리처럼 보이는 그 벽은 물리적인 힘을 완벽히 흡수했다. 둔기는 물론이고, 화학무기, 핵 미사일까지 그 벽을 뚫지 못했다. 안으로 들어갈 수도 나갈 수도 없는 완벽한 감옥이다.그 벽을 부르는 이름은 다양했다. 그 중 가장 보편적으로 부르는 이름은...

타이탄슈트
0.5 (1)

데우스의 판타지 장편소설. 황제 라온의 숨겨졌던 유물을 얻고 과거의 잔재 위에 다시금 눈을 뜬 천재 검사의 이야기. 전장의 공식을 뒤바꿔 버린 황제 라온의 사후. 마케니안 제국의 분열과 함께 종적을 감추어 버린 기갑 무구 타이탄 슈트. 평범한 대장장이의 아들로 자라난 듀론은 아버지의 유언에 따라 가문의 비보 크로노스와 조우하며 운명이 뒤틀린다.

마도기갑전기 플레르메
0.5 (1)

불꽃이 이어다 준 염화의 향기가 그들을 감싸는 날, 그는 에메르크(Emerc, 기간테스의 파일럿)가 되었고, 위대한 전설이 시작되었다. 쥬라빌 디에스(Juravil Dies), 맹세의 날, 역사는 그 곳에서 다시 쓰인다....

더 기븐(The Given)
0.5 (1)

풍령인 작가의 더 기븐은 꽤 오래 묵은 작품이다. 작가가 영국 유학시절 축구에 눈을 뜨게 되면서 적게 된 이 이야기는 당시 수많은 독자들이 열광했던 “축구이야기”라는 소설과 같은 시기 같이 주목받았던 소설이며, 이제야 그 첫 번째 이야기가 선을 보이게 된 것이다. 세계를 무대로 둥근 공 하나, 꿈을 향한 열정으로 잔디장을 누빈 젊은 청...

잡종능력자
1.75 (2)

사고로 부모님을 잃고 남은 재산도 친척에게 사기 당한 최수민은 임상실험 아르바이트를 전전긍긍하면서 살고 있다. 평범한 약부터 시작해서 몬스터를 재료로 한 약까지 엄청나게 많은 약을 몸에 넣었고, 어느날 특별한 약을 실험한 이후부터 오른쪽 팔에 이상하게 강력한 힘이 느껴진다. 그리고 능력자가 되는 튜토리얼을 가게 되는데 거기서 몸속에 흐르는 몬스터들의 유전자를 알게 된다. 드래곤의 피, 트윈 오우거의 힘, 트롤의 재생력, 골렘의 돌같은 피부, 늑대인간의 체력 대체 내 몸속에 뭘 넣은거야?

죽었다 깨어난 가수
0.5 (1)

저승 사자의 실수로 죽게된 실용 음악과 재학생 박윤호. "다시 깨어나면 능력을 하나 얻을거야." 그렇게 얻은 능력으로 가수의 꿈을 향해 달려간다.

명사갑부
0.5 (1)

기적은 제 발로 찾아오지 않는다. 당신의 선택과 의지가 만들어낼 뿐이다. 기적을 만들어내는 남자의 이야기.

세상을 삼켜라
0.5 (1)

J보경 현대 판타지 장편소설 『세상을 삼켜라』 더러운 세상의 단면을 지워 버리고 비틀어진 정의를 바로잡기 위해 사나이 강내가 세상에 출사표를 던졌다!

필드의 신
0.5 (2)

은퇴기로에 선 비운의 축구선수 장경훈. 그에게 온 일생일대의 기회. 필드를 향한 그의 열정이 다시 타오른다! 「풋볼챔피언에 접속하신 것을 환영합니다.」

현대정령사
0.5 (2)

갑작스런 사고로 부모님을 잃은 윤시후.그에게 새로운 친구들이 찾아왔다.“나는 바람의 정령, 실프…….”시후를 찾아온 것은 놀랍게도 정령들이었다.바람과 물 그리고 불과 땅의 정령.그들로 인해 이제 더 이상 외롭지 않게 되었다.하지만 시후에게 다시 거대한 시련이 찾아오게 되고…[우리가 함께할게요.]...

진격의 투수
0.5 (1)

메이저리그에 진격의 투수가 나타났다!1군에서 생애 첫 승리를 따낸 서른 살의 야구선수 강건마.기쁨도 잠시, 그와 가족들에게 들이닥친 교통사고로 인해평행 세계의 또 다른 자신인 강건우의 몸으로 눈을 뜨게 되는데…….“결국 이건 행운인가? 인생의 또 다른 기회인가?”수없이 빌었던 하늘이 내게 응답해 준 건가. 야구를 다시 제대로 해 보라고!30세 프로야구 선수로서의 경험과 지식을 가진 중1의 강건우는세계 제일의 투수가 되기 위해 그 어떤 시련도 맞서나간다.“꿈, 사랑, 삶, 시련. 그것이 야구다!”야구팬이라면 누구나 꿈꿔 왔던 진정한 투수.신화가 된 한 야구 선수의 이야기.

천재 투수 민덕수
0.5 (1)

거구의 산골 소년이 야구공을 던지자,모든 야구계 인사들이 눈을 크게 뜨며 외쳤다."아니, 저런 괴물을 어디서 데려온 거야?"산골마을에서 동네 야구를 하던 한 소년.기억력이 좋아 라디오 중계로 야구 용어를 배우고,혼자서 나무에 돌멩이를 던지며 시간을 때웠다.야구부도 없는 고교에서 특별한 인연을 만나고,열악한 환경, 부모의 반대, 동료의 텃세.모든 것을 이겨내고 마침내 세계 무대로 이어지는천재투수 민덕수의 우직한 야구 일념일로(一念一路)!강속구, 뛰어난 머리, 강심장, 포커페이스.모든 것을 갖춘 흔들리지 않는 괴물이 세계를 놀라게 한다!

드라마의 제왕
2.0 (5)

자신의 인생에 후회를 하며 살아가는 드라마 pd이다현. 그런 그에게 다시 한번의 기회가 찾아온다. 회귀를 한것도 모자라, 특별한 능력까지 생겼다고?

생기 흡혈자
0.5 (1)

현대사회에 외계생명체의 침략이 예고된다. 급변하는 세상에서 살아남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27세 평균 이하 강동혁. 그의 파란만장한 인생 드라마. 연재 주기는 일일 연재를 목표로 하지만 저도 인간인지라 장담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최소 주 3회 최대 주 7회 이상으로 글을 올리겠습니다.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그라운드의 사령관
2.5 (7)

고교 최대어 정찬열! 국내 구단의 러브콜을 거절하고 미국행을 선택한다. 하지만 미국에서 적응을 하지 못한 채 마이너리그를 겉돌며 야구인생을 이어간다. 그러던 어느날. 집으로 귀가하던 길에 트럭과 충돌하다 죽게 되는데... 다시 눈을 뜨니 고등학교 3학년?! 게다가 아직 미국을 선택하기 전이라고?! 두 번 다시 같은 실패를 하지 않겠다!

불량영웅 갱생기
1.5 (2)

결과를 보면 영웅이 분명한데…정의롭기도 하지만 돈도 좋아하는 불량스런 영웅이 온다. 불량스런 영웅과 적당히 부패한 형사가 만났다! 고우의 현대 판타지 장편 소설 『불량영웅 갱생기』 제 1권....

슈퍼스타 갱생기
1.0 (2)

별명 앞에 언제나 '개'가 붙을 정도로 성격 나쁘기로 유명했던 스타 송민우의 인생 바꾸기. 한번의 기회가 더 주어졌다. 단 기억을 잃은 채. 환생? 꿈? 글쎄.... 일단 인생부터 바로잡자!

천풍의 오르가
0.5 (1)

<천풍의 오르가> 『주먹이운다』 『포이즌나이트』의 작가 운월! 작가 운월이 새롭게 선보이는 기갑판타지 장편소설! 『천풍의 오르가!』 대한민국 전통의 무술비가 금단무가의 후손으로 태어난 김유림. 갑작스러운 사고로 목숨을 잃었지만 그의 영혼은 새로운 세상에서 다시 깨어난다. 로드윅 자작령의 개망나니 에릭의 몸을 빌려 환생한 김유림이 그의 경험과 기억을 모두 받아들인 후 내뱉은 한 마디. 이놈은 정말…, 개 쓰레기군. 영주의 망나니 막내아들 에릭. 일명 미친개로 불리는 그의 새로운 삶이 뜨겁게 펼쳐진다. 마도문명 최후의 병기 ‘천풍의 오르가’와 함께. 돈, 명예, 다 필요 없어. 마음 내키는 대로 즐겁고 행복하게 살면 돼. 인생 뭐 있어?

총표두
0.5 (1)

만년설삼과 대환단, 그리고 공청 석유-꿈이 아닌 현실에 존재한다면?초절정 무림고수 두 명의 장법과 심법-최고의 무공을 익히게 되는 기연과 만난다면?새침하고 귀여운 미소녀, 성숙한 미태의 미망인,냉막하면서도 열정적인 초절정 미소저 등등-뭇 가인들의 열렬한 사랑을 받게 된다면?현대의 소심한 27살 청년에게 어느날 갑자기 찾아온 불행(?).본의 아니게 무공을 익...

던전 공략 LIVE
2.09 (11)

‘스마트폰 하나 들고 던전으로 뛰어든 미친놈이 왔다!’[ON AIR][방제: 몬스터 직캠 – 맨손으로 던전 탐험하기]“안녕하세요, 형님들. 출발하기 전에 추천이랑 즐겨찾기 한 번씩만 부탁하겠습니다!”모 아니면 도라고 생각했다. “으아아아아! 오지 마! 이 새끼들아아!”대신 목숨을 걸었다.“풍선 만 개 주시면 한 바퀴 더 돌겠습니다! 형님들 화력 한번 보여주세요!”[‘베스트기대작’님께서 풍선을 10,000개 선물하셨습니다.]“역시, 형님! 클라스 있으십니다! 그럼 바로 방송 달리겠습니다!”그랬더니, 인생이 바뀌었다.

워터 마스터
2.5 (5)

평범한 회사원이었던 시우는 캐나다 세인트존스섬에 있는 할아버지의 어장을 물려받고 뉴펀들랜드에 가게 된다. 하지만 시우가 그곳에 도착했을 때는 더 이상 세계 4대어장으로 각광받던 뉴펀들랜드어장이 아니었다. 이미 버려지다싶이 된 어장을 보고 시우는 실망했지만 다시 어장을 살려보려고 노력한다. 우연히 "해신의 마음"을 얻었던 그는 분신술에 대해 알게 되며 그의 의식은 깊은 바다 속을 자유자재로 넘나들 수 있게 된다. 그와 동시에 시우는 바다생물을 지배할 수 있게 되며 "해신(바다의 신)"으로 자리매김한다. 시우는 자신의 초능력으로 오래된 바다 속 보물을 얻어 자금을 마련하고 어장을 재건설하려 한다. 하지만 인근 공장에서 내보내는 오염수 때문에 어장은 점점 더 큰 피해를 보게 되고, 시우는 주민들과 함께 난관을 헤쳐나가가려고 하는데......

본능의 사냥꾼
0.5 (1)

대한민국 최고의 스턴트맨이자 무술감독이었던 강한율. 한순간의 대형사로고 온몸이 망가지면서 좌절했다. "내 인생에 다시는 전성기가 오지 않겠구나." 하지만 그의 전성기는 오히려 그때부터가 시작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