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점 0.5 작품

시작부터 EX등급
1.0 (2)

강유진. 투신의 힘을 계승하다. 남들 다 아등바등 올라가는데, 시작부터 EX등급이다.

신화급 각성으로 최상위종
1.0 (8)

그 흔한 마력하나 없이 태어난 비루한 몸뚱이 헌터는 고사하고 사람취급조차 받지 못 한 끔찍했던 과거 이제 그 놈은 잊어라. 지금부터 다 씹어먹을 각성자 백현석의 신화가 시작된다.

나 혼자 마나 수치 MAX
1.17 (3)

전투 공포증을 가진 헌터 최재준. 마족의 힘을 흡수한 후 마나 수치 MAX가 되다!

머나먼 제국
0.5 (1)

<머나먼 제국> <알버크의 작은 영주> <포메른의 제왕>의 작가 최동환 배달족의 정체성을 찾아 파란만장한 역사 속으로의 시간여행이 시작되는 최동환의 첫 번째 장편소설! <머나먼 제국> 비밀조직 ‘다물’은 언젠가 치우천황께서 말달리던 황하로 돌아가, 지나족에 동화되어 스스로 배달족의 후예임을 잊고 사는 동족들에게 그들의 정체성과 자랑스러운 배달의 역사를 가르쳐주는 것이 목표다. 또한 여러 곳에 흩어져 살면서 갈라져 있는 수많은 배달족들을 통합하여 위대한 제국을 건설해야 한다는 것이 그들의 사명이다. 민족정기의 회복을 외치던 비밀조직 ‘다물’의 수십 년의 노력이 드디어 결실을 맺는다. 명ㆍ청 교체기, 동북아의 혼란 속에 도착한 강현 일행의 행보는... 과연 역사 속에 던져진 그들의 운명은?

신의 눈
1.33 (3)

편집자로서 친구를 유명작가로 만들고 싶었으나 우연한 사고는 그 모든 것을 앗아갔다. 친구도 잃고, 꿈조차 잃은 그에게 찾아온 것은……. 『신의 눈』 올바름을 구분해 주는 ‘에디터의 눈’. 그 능력을 바탕으로 성찬의 인생이 달라진다. 글자, 문장, 글, 나아가 콘텐츠 전반까지! 그가 손대면 어떤 글이든 살아난다. 그의 눈이면 어떤 작가든 변화한다! 강성찬, 그가 편집자의 신이다!

풍신서윤
0.5 (1)

부모를 잃은 서윤에게 찾아온 권왕 신도장천과 구명지은의 연. 그러나 마교의 준동은 그 인연을 죽음으로 이끄는데……. "나는 권왕이었지만 너는 풍신이 되거라!" 권왕의 유언이 불러온 새로운 전설의 도래. 혼란스러운 세상을 정화하는 풍신의 질주가 시작된다!

더 디그 : 유적탐색자
2.36 (7)

최고의 자유도를 자랑하는 가상현실 게임, 레전드(Legend)레이드와 레벨업을 무시하는 삽과 곡괭이로 무장한 녀석이 온다!나는 유적탐색자다.

더 나이트
0.5 (1)

"검을 배우고 싶습니다." 라이넬 제국의 2황자 우라노스 폰 라이넬. 황제들의 비밀 창고에서 발견한 것은 한글이 쓰여 있는 석판이었다! [천공의 무구는 살아 있는 존재다. 부디 연자는 진심으로 그녀와 소통하여 그녀를 다루어 주기를 바란다.] 오랜 훈련 끝에 아카데미에 입학한 그의 주위에는 어느덧 요란한 동료들이 모여들고, 검의 길은 유쾌한 모험이 된다. 새로운 마나로드, 천공의 무구와 함께 검의 끝을 보리라!

화성에서 온 쎈놈
0.5 (1)

Final round Highlander an ultimate weapon GeuNom 돌아왔다! 그런데… 내 이름이 뭐였지? 너무 오랜만이라 기억나는 게 없다. 뭐, 어쨌든 돌아왔으니 반은 된 거다. 어디 다쳐서 기억을 잃은 게 아니니까 사람들이랑 부대끼다 보면 하나둘 생각나고 그리운 집으로 돌아갈 수 있으리라. 그러니까 사람들이랑 어울려보자꾸나!

아크랜더
0.5 (1)

기억을 잃은 채 낯선 세상에서 눈을 뜬 주인공이 세상을 헤쳐나가는 판타지 활극입니다.

랜더 2부-화성에서 온 쎈놈
0.5 (1)

돌아왔다! 그런데… 내 이름이 뭐였지? 너무 오랜만이라 기억나는 게 없다. 뭐, 어쨌든 돌아왔으니 반은 된 거다. 어디 다쳐서 기억을 잃은 게 아니니까 사람들이랑 부대끼다 보면 하나둘 생각나고 그리운 집으로 돌아갈 수 있으리라. 그러니까 사람들이랑 어울려보자꾸나!

랜더
0.5 (1)

후회가 거듭되는 미래를 알게 되었다. 다시는 후회를 하지 않으리라 다짐하였다. 하루를 허투루 보내지 않고 남과 다른 내일을 맞이하려 하였다. 그런데 이미 난 남과 달랐다. 나는 랜더다. [찾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랜더 』는 불량한 소년이 미래를 보고 현실을 바꿔나가면서 특별한 존재가 되는 이야기입니다. 이야기의 모티브는 영화 『하이랜더』와 LOL로 대표되는 AOS게임의 시류라고도 할 수 있는 『카오스』에서 가져왔습니다. 모티브는 그렇습니다만 주된 이야기는 특별한 존재가 된 소년이 힘을 깨닫고 역사를 바꿔가는 것입니다.

마왕군 용사
0.5 (1)

<마왕군 용사> 마왕의 마수로부터 세계의 평화를 지키기 위해 이세계로부터 초대된 용사 이강민. 대륙 모든 이들의 희망을 짊어지고 강민은 마왕의 앞에서 외친다. “마왕이여 이세계의 10분의 1과 약탈품의 8분의 1만 넘겨라! 너의 것이 되어주마!” “좋다!” 이것은 리얼리스트 용사와 마왕의 만남으로부터 시작되는 새로운 신화. 마왕군 용사

용병들의 대지
0.5 (1)

우주에 존재하는 수없이 많은 차원. 그 차원들에 존재하는 또 다른 '나'의 존재. 그리고 그들의 힘을 흡수해 마스터에 오른 하급 용병 아론. 그는 과연 전설 속에서만 전해져 내려오는 용병들의 대지를 실현시킬 수 있을 것인가.

다시 사는 인생
1.12 (4)

아무런 능력없이 회귀해 자신의 사회적 능력을 개발하는 내용입니다. 90년대를 배경으로 하고 있으며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성장을 해 나가는 소설입니다.

역대 최강 레벨업
0.5 (1)

1기. 100번째의 시련이 종료되면 인류는 해방된다. 2기. 천계와의 전쟁.

게임 같은 무인도 생존기
0.5 (2)

배를 타고 가다가 갑작스러운 사고로 처음 보는 세상의 무인도로 끌려간 주인공 그런데 그 곳에서 많은 인연과 판타지적인 동물들을 만나는데... 그들의 각각 다른 매력을 가지고 있었고, 몇몇 동물은 숨겨져 있는 자신의 모습을 갑작스러운 사건을 통해 보여주기도 합니다. 구르고, 또 굴러야 하지만 그 안에서 정을 느끼는 주인공의 모습, 그리고 동물들의 애정과 사랑. 정말로 게임 같은 무인도에서의 생존기 이야기에 당신을 초대합니다.

던전 클로저
2.0 (2)

최연소 수석 사시 패스의 주인공.개천에서 용이 된 한철민.불행 끝 행복 시작일 줄만 알았다.하지만.[ 환영합니다, 수호자님.]난데없이 울린 목소리와 함께…….하루 18시간, 한달 150만원 박봉 인생이 되어 버렸다.그러던 어느 날 결계 밖으로 튀어나온 괴물로 인해다시 세상은 그를 중심으로 돌아가기 시작한다.

검황전설
0.5 (1)

‘시간의 돌, 인슬레브가 깨졌어. 너희는 시간을 이길 수 있을 거야.’세상의 시간이 멈춰버린 어느 밤, 멈추지 않은 존재는 단 네 명. 성현과 세현, 그리고 그들과 같은 반 친구들인 김형욱과 유진이었다. 이들은 깨어져버린 시간을 되살리기 위해 더 없이 길고 긴 여행을 떠난다. 달이 두 개인 세계, 각종 몬스터들과 드래곤, 엘프와 드워프...

먼치킨 올마스터가 되었다
0.5 (1)

동생을 살리기 위해, 소원을 빌었다.깨어나 보니, 드래곤 레어였다.살아남기 위해 정민은 대여점에서 빌린 책이 시키는 대로 행동했다....그렇게 먼치킨 올마스터가 되었다.

이세계로 전생했더니 식인식물
2.53 (34)

다시 태어났는데... 식물이라고?던전 먹이사슬 최하급.식물 몬스터가 된 주인공의 고군분투기!

아빠가 되었다
0.5 (2)

헌터 각성 튜토리얼에서 혼자 태초의 던전에 떨어졌다.온갖 고생 끝에 최종 보스, 데스 드래곤을 쓰러뜨리고 돌아왔다.“빠빠?”“그래, 여기가 아빠 고향이야.”내 딸과 함께.

천마님 부활하셨도다
0.5 (1)

마도의 본산지 십만대산 마교. 마교 역사상 최악의 위기가 다가왔다. 정파 무림맹의 무림통일로 마교의 영광은 먼 과거가 되어버렸다. 과거의 옛 영광을 되찾기 위해 금지된 의식으로 시조 천마를 부활시키는데… 다시 부활한 천마의 포복절도한 마교 되살리기가 시작된다.

카오스맨
0.5 (1)

<카오스맨> 멀지 않는 미래, 2020년,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대학생활을 다니면서 아르바이트를 하던 조세훈 어느 날 한 남자가 건넨 약을 마시고 신체적인 강화능력자가 되는데... 1. 카오스의 힘은 물질적인 기본법칙을 무시하는 압도적인 힘을 가졌다. 2. 카오스의 힘을 지닌 사람은 사람을 죽일 수 없다. 어길경우 자신도 죽게된다. 3. 카오스의 힘을 지닌 인간은 보통인간이 가질 수 있는 한계를 돌파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