웜홀을 통해 연결된 던전을 클리어하라.그럼 유물을 얻게 될 것이다.던전협회와 신의 대리자들 사이에서 일어난 유물 강탈전.그 중심에서 주인공 최연우로 환생한 혈마가 유물 사냥을 시작한다!“싸움은 말이야, 상대의 주먹을 오래 보는 놈이 이기지.그리고 주먹의 위력은 힘을 뺄수록 강해지는 거야.이 두 가지만 명심해도 어디 가서 맞고 다니진 않을 거다.”
천력(天力)을 지니고 태어났다는 장영우. 자신이 가야할 길을 모르고 20년을 살았다. 자신의 적성을 모른 채 살아가는 대부분의 사람들처럼. 불운의 끝에 희망으로 찾아온 야구는 그저 목구멍이 포도청이라 시작했다. 그런데 연습하는 즐거움, 경쟁하는 즐거움을 넘어 최고에 대한 갈망에 불타게 된다. 마투마타(魔投魔打). 메이저리그를 호령할 영우가 그려갈 파란만장한 야구역정은 LA 한 대학 교정에서 시작되는데...
저승사자의 숙취로 인해 잘못된 죽음을 맞은 정진의 영혼은 다시 돌려보내진다. 억울할 죽음의 대가로 능력을 하나 더 부여 받은 정진은 적당한 육신을 찾아 해매는데... 포제션 - 빙의(憑依). 최고의 몸을 찾았으나 할 줄 아는 게 없어 고심하던 어느날, 그는 연예인 올림픽에 참가한다.
[연재; 월화목금토 주5회 - 연재모드 변경!] 야구소설입니다. 파워피처로 거듭난 늦깎이 투수의 야구와 인생이야기! 실직과 결혼 사기, 이어 취업사기로 멕시코에 버려진 만득씨가 우연찮게 야구를 배웁니다. 서른이 넘은 나이에 뒤늦게 배운 야구로 인생 제 2막이 열리는데...
어린 나이에 양친을 잃고삼촌에게 배신받아 유산을 갈취당한 삼열설상 가상으로 루게릭병 까지 얻게되 죽을 날만을 기다린다.그런 삼열에게 찾아온 기연, 삼열은 기적처럼 찾아온 기회를 놓치지 않고자신을 바꿔나간다. 100마일에 강속구를 던지는 메이저 리그의 전설적인 투수 강삼열그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가상현실게임에 접속했는데 무림 명교의 소교주 몸에 소환되었다! 구구절절한 사연엔 관심없고. 그래서 어떻게 하면 돌아갈 수 있는데? 그 때 뜬 퀘스트창! 퀘스트를 모두 완료해야 돌아갈 수 있다! 거기다 억울한 명교의 한을 풀어달라는 장로까지!! "오냐. 이왕 이렇게 된 거. 진짜 명교의 교주가 되어주마." 명교의 교주이자 무림이 천마라 부른 류진의 귀갓길에 강호가 요동친다! [퓨전 무협] [게임시스템]
<크로니클> 에피루스 베스트 판타지 소설! 구성원들 모두가 상상을 불허하는 실력자들인 의문의 단체. 모든 것이 전설일 뿐 한 번도 드러나지 않은 유령 조직. 그토록 베일에 가려져 있던 그들이 온다……. “더 강해지고 싶으냐?” “……그렇습니다.” “그 힘의 무게를 견딜 수 있겠느냐?” “당연합니다!” “힘을 얻으려면 그에 따른 사명을 짊어져야 하는 것.” 천천히 손이 내밀어졌다. “목숨을 버려서라도 그것을 짊어질 각오가 돼 있다면…….” 마지막 한마디가 천둥처럼 메아리쳤다. “너를 크로니클로 스카웃하마.”
불치병으로 꿈을 이루지 못했던 요리사 지망생 다솔.어느 날 차원 이동으로 대마법사의 탑에 떨어졌다!병을 고쳐 주겠다는 대마법사의 제안에 노예 계약을 맺고대망의 이세계 첫 요리를 선보였는데 그만 드래곤 알을 요리해 버렸다.게다가 요리 과정 중에 뭔가 이상한 기운을 흡수했는데…….“젠장, 알맹이인 마력은 저놈이 쏙 빼먹고 나는 파충류 알이나 처먹었다니……!”대마법사는 눈을 부릅뜨며 선언했다.“이렇게 된 이상 어쩔 수 없다. 너, 마법을 배워라.”본업은 요리사, 부업은 마법사의 제자.마법하는 요리사 이야기!
<그놈이 돌아왔다> 밀레니엄 상단의 막내아들 유드. 말썽쟁이 가출소년이 15년 만에 절대자가 되어 돌아왔다! 가족의 소중함을 깨닫고 귀환한 그를 반기는 것은 위기에 몰려 있는 가족의 모습이었다. 소중한 가족을 지키기 위한 거침없는 질주! 돌아온 그놈의 행보가 지금 시작된다!
퇴근 무렵, 골동품 가게에 갑자기 나타난 강도들과 대치 중 눈을 크게 다친 이현은 응급실에 실려간다. 치료가 끝나고 퇴원할 때쯤, 그는 자신의 눈에 이상한 변화가 생겼음을 알게 되는데, 투시능력이 생겼을 뿐만 아니라 물건의 진가를 보아내는 능력을 갖게 된다. 그리하여 그의 삶에는 많은 변화가 생긴다. 국내는 물론 해외의 고대문화유산까지 접하면서 업계의 능력자로 인정 받은 이현, 개인의 이익을 떠나 역사적 사명을 다하리라 결심하고 국보를 훔친 자들과 맞대결을 펼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