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점 0.5 작품

마법도시 강남
0.5 (1)

카오스의 등장 아래 세상이 변화하기 시작했다. 과학이 인류를 구원할 시기는 이미 지났다. “속된 말로 우리나라에서는 일명 ‘사’자가 들어가는 직업이 최고거든. 의사, 판사는 다 옛날 얘기고 요즘엔 뭐니 뭐니 해도 마법사가 최고야.” 새로운 세상, 새로운 시대의 중심. 우리는 그곳을 ‘마법도시 강남&rsq...

한강은 흐른다.
0.5 (1)

일우의 현대판타지 장편소설 『한강은 흐른다』 모친을 잃은 슬픔에 현실을 도피하여 폭식증에 걸린 소년, 무열. 뫼비우스의 띠에서 기연을 찾아내다. 세상의 부조리, 이기심 그리고 기득권자들의 야망 역행을 바로잡고자 운명이 끌어낸 소년의 재림. 그의 일보가 강이 되어 세상을 이끌리라.

월명성희
0.5 (1)

<월명성희> 숱한 영웅과 효웅의 치열한 투쟁의 삼국지 속으로 새롭게 뛰어든 찬란한 영웅, 그는 바로 승상 조조의 세 번째 명검 좌장군 이신이었다. 새롭게 조명된 삼국지의 영웅들과 이신의 숨막히는 대결, 뒤바뀐 캐릭터의 성(性)과 개성, 인연들이 펼쳐진다.

수2법사
2.83 (3)

마법은 공부다! 마법과 수학의 발랄한 만남! 이제 어설픈 조합은 없다. 조잡한 체계도 없다. 무서운 신예, 마법 체계를 혁신적으로 바꾸어 내다! 이럴 수가. 수능을 며칠 안 남긴 시점에 오토바이 사고로 죽다니? 안 돼! 그동안 목숨 걸고 공부한 게 억울해서라도 이대로 끝낼 수는 없다! 2008년을 강타할 진한 마법의 향기. 바다를 닮은 벽안이 빛나는 순간, 온 세상은 마법에 잠긴다!

블루스톤
0.5 (1)

<알버크의 작은 영주> <포메른의 제왕>의 작가 최동환 작가 최동환의 퓨전판타지소설! <블루스톤> 검술 아카데미에 들어갈 돈조차 부족한 작은 장원의 주인, 바스티안. 그에게 남겨진 선택은 처절한 수련뿐이었다! 차가운 냉기의 대지, 필라투스 산. 마나연공법의 칠 단공에 따라 생사를 넘나드는 몬스터와의 전투는 블루스톤의 힘을 얻게 해 주는데…. 가장 순수한 마나를 가지게 된 바스티안. 이제 그의 앞에 거칠 것은 없다!

로드엠페러
0.5 (1)

혹자는 그를 피도 눈물도 없는 악마라고 하였다. 혹자는 그를 정이 많은 사람이라 하였다. 혹자는 그를 위대한 황제라고 하였다. 후세의 사람들을 그를 가리켜 '로드 엠페러'라 칭하였다. 진법과 검술에 능통한 흑룡무제 악진, 그의 거대한 힘이 로마노스 대륙을 사로잡는다. 가이하의 퓨전 판타지 장편소설 『로드 엠페러』 제 1권.

자력신문
0.5 (1)

에피루스 베스트 무협 소설!평범하지만 누구보다 큰 꿈을 꾼 청년의 유쾌한 무협 「자력신문」!내공을 가진 무인은 결코 익힐 수 없다.십 년을 수련하면 십단공 중 이단공까지 익힐 수 있다.하지만 그 능력은 일반무사와 다를 바 없다.십 년을 수련해도 일반무사를 이길 수 없는 충격적인 기공.내공이 아닌 자력을 쌓는 무공은 바로 ‘천하제일기공 자성신공&r...

장인의 혼
3.5 (3)

<장인의 혼> 해머를 통해 장인의 혼을 깨우며, 단순한 무기를 떠난 골렘을 제작해 게임세계를 뒤흔들어 놓는다. 평범한 대장장이가 아닌 스페셜 히든 클래스의 유쾌한 모험담이 시작된다.

프리 매지션
0.5 (1)

대한민국. 2382년. 모든 것이 변해 버렸다. 마법, 몬스터가 존재하는 세상이 도래했다. 그 누구도 예상치 못했던 새로운 종족들의 탄생. 혼돈의 신, 카오스 오브 레전드의 부활을 막아라!...

마스터 오브 웨폰
0.88 (8)

<마스터 오브 웨폰> 못 말리는 6대 소환수들과 더불어 되는 일은 하나도 없다. 그와 서서히 나타나는 괴이한 능력치. 레벨은 저렙인데, 데미지는 최강 데미지 딜러. 끝내는 최강의 길드까지 건드리고 마는데….

플라잉 버스터
0.62 (8)

<플라잉 버스터> 랭킹 1위 파멸의 데스티니. 그는 돈을 밝힌다. 그것도 무지무지. 300억 빚에 허덕이는 소년의 '눈물의 돈 벌기 프로젝트'가 펼쳐진다.

퍼레이션트
2.5 (4)

<퍼레이션트> 랭킹 1위, 섬멸의 프레케스턴. 레벨 1로 초기화되다? 로크라마이튼 던전을 깬 보상(?)으로 단순한(?) 유저가 되어버린 프레게스턴. "새로운 길이라는 게... ... 레벨 1을 말하는 거였냐?" 그나마 남은 건 1/10로 줄어든 능력치와 두 가지 직업뿐. 설상가상으로 자신의 목에 상금이 걸렸다! 하루 아침에 공공의 적이 되어 버린 프레게스턴. 좌충우돌! 랭킹 1위 되찾기 프로젝트. 그는 다시 랭킹 1위로 되돌아갈 수 있을까? 랭킹 1위와 맞바꾼 또 다른 명칭 퍼레이션트의 진정한 힘은 어디까지인가?

윈드엠페러
0.5 (1)

어릴 적 기사가 될 거라는 내 말에 아버지는 고개를 저으며 거짓말을 했다. 기사보다 1억 2만 5천 4백 배 멋진 직업은 카사노바라고. 15년이 지난 후, 난 모든 진실을 알아 버렸다. 그리고 뒤늦게나마 순수해지기 위해 길을 떠나려고 한 순간, 아버지가 어느 중요한 여성을 데리고 도주하면서 모든 시선이 나에게 집중되었다. 게다가 15년간의 뿌리 깊은 세뇌 교육으로 여자만 보면 이성과 감성이 제멋대로 노는데….

디재스터
1.28 (21)

<디재스터> 좋아하는 소녀에게 고백하기 위해 게임정복에 나선 재현과 존경하는 형님을 위한 하렘제국 건설자. 과연 그들의 운명은 어떻게 변할 것인가.

다크 프리스트
1.85 (24)

<다크 프리스트> 난 그저 성스럽고 아리따운 프리스트가 되고 싶었을 뿐인데, 다크 프리스트로 변모한다. 그리고 이어지는 이유 없는 습격. 순전히 다크 프리스트라는 이유만으로 공격당했다. 도대체 왜 이런 일이 일어나는 것일까.

데버스테이션 강진후
0.5 (1)

마법으로 만든 물건을 파는 최고의 기업체. 매직 리더! 하지만 사람들은 몰랐다. 이 물건들이 사실은 이(異)세계에서 넘어온 마법사들이 만들었다는 걸. 이(異)세계에 살던 마법사들이 지구에 넘어와서 이런 물건을 만들어서 파는 이유는 따로 있었다. 지구의 자원과 문명을 흡수해서 판타지 세계에 종속시키려는 것! 화끈하고 쿨한 강진우! 그의 화려한 전투가 시작된다...

사신 카이스
0.5 (2)

주신과 마신조차도 인정한 한 남자, 신조차도 소멸시켜 버리는 강대한 힘 앞에 모든 존재가 굴복한다. 차원 최강의 마족인 그가 몬스터와 마유인의 천국이 되어 버린 대한민국으로 넘어왔다. 잃어버린 4대 카드를 찾고, 카오스의 혼돈을 초래한 존재를 응징하려는 그의 활약이 시작된다.

트윈 스피어
0.5 (1)

희대의 살인마이자, 시공간을 넘어 티나토스 제국의 황제가 된 제1대 패황!어느 날, 그가 강자를 찾아서 드래곤들의 영역으로 사라졌다! 아버지를 살해한 원수인 살인마를 쫓아 판타지 세계로 넘어온 강혁!그는 새로운 세계에서 몬스터 황제라 불리며 대륙을 압도해나간다! 그리고 드디어…진정한 패황이 누구인지 가리기 위한 그들의 혈전이 시작됐다!! 패황 대 패황!창 대 창!무인 대 무인!대륙에 우뚝 설 진정한 패황은 누구인가?

에고소드
0.5 (1)

언제나 자신을 죽인 자의 아들로 태어나는 기이한 운명의 사나이. 그의 질긴 악연엔 항상 에고소드가 있었다. 인간의 영혼을 먹고 사는 에고소드. 초자연적인 7개의 검, 에고소드와 고절한 한 사나이의 운명적 승부가 펼쳐진다.

쥬얼리스트
0.5 (1)

어른들 말씀 잘 듣고 착하게 살았다. 전통 있는 가문에서 태어나 독하게 교육받고 대륙 역사상 최고의 검술 신동이라는 말도 들었다. 정말 열심히 살았다. 남한테 욕먹을 짓은 한 적이 없다. 그런데 왜! 세상에 수두룩한 나쁜 놈들 놔두고 개념 있는 소년인 저한테 이런 시련을 내리시나이까! 영랑의 판타지 장편 소설 『쥬얼리스트』 제 1권.

대장장이 유이
1.0 (3)

<대장장이 유이> 제대 후 받았던 10억을 합의금으로 날린 대외 특수부대 출신 인간 병기 유수. 배운 건 싸움질이요, 가진 건 튼튼한 몸. 더러운 성격 탓에 사회생활은 꿈도 못 꾸던 그에게 어느 날 찾아온 기회, 그것은 대장장이가 되는 것이었다. 하지만 그것은 현실이 아닌 게임에서의 대장장이. 그때부터 유수는 게임 속 유이로 살아가는데….

가상현실 천
1.62 (4)

<가상현실 천> 수천수만의 유저가 피를 흘린다 해도 난 상관없어! 「가상현실 천」의 무림을 다시 한 번 틀어쥘 수만 있다면! 베타 서비스 시절엔 천의 무림 지존이었던 일마 이현수 졸지에 개털되고 급기야는 구미호의 몸종으로 전락하다! 그러나 이를 바득바득 가는 현수에게 광명이 비치니 구미호가 가진 최고의 무공 비급 두 권이 그것이라! 오호라! 이게 웬 떡이냐! 다시 한 번 도를 들고 강호를 노닐며 칼춤을 추어 보자꾸나! 역사서보다 더 사실적이고 무협 소설보다 더 박진감 넘치는 가상현실 속에서 펼쳐지는 사나이들의 피 끓는 무림 쟁탈전!

21세기 현대마법전서
0.5 (1)

도심의 어둠 속, 은밀하고 위대하게 더러운 종자들을 치우기 위해 과감히 빗자루를 들었다! 우연히 다친 검은 고양이를 구해 주며 비틀려 버린 운명, 그리고 선택한 하나의 길. 남자가 걸어가는 마녀의 길. 그것은 고대 위대한 주술사 위카의 재현! 가면에 감춰진 얼굴, 운명을 노래한다. 세상에 가득 들어찬 위선자들이여 지금 마녀가 당신을 찾아간다! 마현의 현대 ...

경비 무사
0.5 (1)

무협소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