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점 0.5 작품

던전카드 사용백서
0.5 (1)

2년 전에 발생한 던전의 출몰. 나와 상관 없는 이야기인 줄 알았다. [능력: 카드화] 카드화? 이건 뭐지? 또 뽑기 카드는 또 뭐야? [카드 뽑기로 인해 C 랭크 괴수카드가 나왔습니다. 조합 하시겠습니까?] 내 앞으로 던전이 떨어진 순간, 모든 게 변하기 시작했다....

대군으로 산다는 것
0.5 (1)

역사를 뛰어넘어 세상을 바꾸다! 미래에서 온 주인공과 실존했던 인물들이 때론 협력자로, 때론 경쟁자로 얽히며 벌어지는 사건들을 그리고 있다. 왜군에 맞서 조선의 바다를 지킨 이순신 장군, 을 쓴 허균, 용맹한 의병장 곽재우 등 역사서 속 위인들을 소설로 불러들였다. 삶과 죽음을 관장하는 신 '북두'와 '남두'에게 선택을 받아 과거로 돌아가게 된 예현. 다행히 선조의 여섯 번째 아들이 되는 행운을 누리지만, 하필 그가 되돌아간 시간은 임진왜란을 한 달 앞둔 1592년의 조선이었다. 그는 과연 풍전등화와 같은 조선을 구하고, 강국으로 만들 수 있을까?

1인 1000군주
0.5 (1)

[생존미션][군주물][히든피스] 어느날 세상이 큰 변화를 겪었다. 생존게임이 시작되고 법과 질서가 무너졌다. 여러 사람들을 도와주었더니. [은혜를 입힌 자, 100인 초과.] [왕 등극되셨습니다.] 다른 왕을 죽여 백성을 늘려라! 대왕으로 전직하라! 전직에 전직을 거듭하여, 그 끝에서 신의 자리를 넘볼 수 있을 때까지.

감옥에서 재능 찾기
0.5 (2)

지구에 몬스터가 나타난 근미래. 시체 처리반으로 근근히 살고 있던 최하급 헌터 형우는 일을 위해 던전에 갔다가 정신을 잃었다. 그런데 일어나보니 법정? "뭐? 내가 2,000년 형이라고?" 알 수 없는 이유로 다른 공간에 있는 감옥에 갇히게 된 형우는 '목소리'를 듣게 되고 남들과 다르게 점점 새로운 능력을 얻게 되는데…….

내가 영화다
1.62 (4)

6년 간 입봉을 못한 무명 시나리오 작가. 불운한 사고 후에 특별한 능력을 가지게 되는데... '내 머릿속에 인공지능이?' 이제 영화계의 제왕이 되리라. 연예계를 군림하리라. 한 무명작가의 거침없는 성공담이 시작된다.

죽창무적
0.5 (1)

[현실을 넘어 세상을 바꾸는, 상상 속의 영웅을 만나다. 에피루스 [히어로북스]] 달은 비극을 알고 있도다. 사랑하는 아내와 강호를 떠나 행복한 삶을 영위하던 흑귀신 진현승. 어느 날 정파와 사파의 차기 실력자들에 의해 아내와 아이를 잃고, 자신도 가슴에 칼날이 박힌 채 죽음을 맞이하게 되는데... 그러나 운명처럼 진현승은 죽음을 비켜가고, 가족의 죽음을 뒤로한채 대나무(죽창)에 죽여할 할 상대를 새기며 피 눈물을 흘리고 다시 강호로 출도하게 된다.

타워 심고 우주방어
0.5 (2)

신의 디펜스에 도전하시겠습니까? 축하합니다! 신의 디펜더로 선정 되셨습니다. 그저 흔한 게임의 메시지로만 생각했다. 하지만 현실 세계에서 타워를 소환하게 되자 생각은 달라졌다.

도깨비 군단
0.75 (2)

<도깨비 군단> 여느 날과 다름없는 강원도의 한 부대. 산꼭대기에 자리한 11소초 소대원들이 감쪽같이 사라졌다! 폐막사에서 비를 피하던 그들은 악몽과 함께 조선시대라는 과거로 거슬러 올라간 것이었는데…. 최근 10년간 가뭄과 홍수가 잦아 흉년이 계속되어 삶이 고달픈 초선 초기. 짧은 머리에 벼락을 뿜어내는 알 수 없는 작대기, 얼룩무늬 복장을 한 그들을 보고 백성들은 도깨비라 부르게 되고, 날이 갈수록 이들의 활약은 늘어가는데….

1254 동원예비군
2.25 (2)

<1254 동원예비군> 오승환의 퓨전 판타지 소설 『1254 동원예비군』 제 1권. 대한민국 예비군 아저씨들이 고려시대로 시간 이동하여 펼치는 엽기적인 역사 바꾸기! 단지 현실에서 예비군이란 이름으로 한 곳에 모인 그들. 고려라는 시대 속으로 이동하여 역사를 뒤바꾸려 한다. 정치가 오세한을 필두로 목숨을 걸고 몽골군과 싸우지만 고려의 조정은 그들을 반역자로 몰았다. 그들을 믿는 건 단지 고려의 백성과 그들 자신 뿐. "대한민국에 남아 있을 우리의 가족들이 우리가 죽었으리라 믿어도 상관없다. 우린 지금 1254년의 고려에 와 있고 아직 동원예비군 훈련이 끝나지 않은 것뿐이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우린 현역이 아니라 〈예비군〉이다.

검왕진평
0.5 (1)

<검왕진평> 홀로 검을 쥐고 강호에 나와 처절한 복수의 길을 묵묵히 걸어가는 거칠고 고독한 사내의 모습을 상상해 보라. 지금 당신의 머릿속에 그려지고 있을 그 사람이 바로 검왕(劍王) 진평(秦平) 이다!

검명도살
0.5 (1)

자신의 문파를 만드는 것이 꿈인 늙은 잡객 추작도의 성정을 이어받은 그의 아들 추산은 저잣거리의 왕으로 성장한다. 날선 검 한 자루에 목숨을 걸고서 투박한 두 주먹으로 세상에 서기까지 죽어도 멈추지 않는 부자가 강호로 뛰어들었다. 운명의 추는 이중나선이 되어 무림에 뛰어든 부자를 다른 길로 인도하는데…....

경험치가 계속 올라
2.65 (30)

[경험치를 획득하였습니다.] [경험치를 획득하였습니다.] 이젠 나도 내가 무섭다. 나는 숨만 쉬어도 성장한다.

축구의 품격
1.0 (2)

진창에 짓이겨졌던 인생. 다시 축구 선수로 거듭나게 된다. 이제 축구의 '품격'이 어떤 것인지 한 남자의 발끝에서 펼쳐진다.

혈마동맹!
2.0 (17)

모든 것을 초월하는 남자가 온다.

대박천하
0.5 (1)

<대박천하> 내 꿈은 말이야, 억만장자가 되어 세상을 호령하는 것이었어. 때론 회귀의 글을 쓰면서 하늘에 빌기도 했지. 다음 생이 있다면 조선의 사대부로 태어나게 해 달라고. 그것도 만석 이상의 광작을 하는 대지주 양반의 아들로 말이야. 다른 사람과는 무언가 다른 윤 진사 댁 도련님 윤흥. “그거 참 걱정이겠는걸. 이렇게 한번 해 볼 테야?” 나와 내 주변의 모든 이들이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게 조선 팔도 누구보다 방대한 지식과 능력을 가진 그가 세상에 나섰다!!

무뢰문
0.5 (1)

애송이 무뢰배들이라고? 전 무림에 돌풍을 일으킬 괴동들의 등장, 『무뢰문』! 천진난만하게 뛰어놀 예닐곱 나이에 눈앞에서 가족을 잃고 북명산에 납치되어 살인마로 키워진 천강과 아이들 지옥 같은 팔 년의 세월을 견디고 폭설을 전화위복 삼아 산을 탈출하다! 겨우 살아남은 천강과 여섯 아이들, 귀주에 터를 잡아 장사를 시작하니 어리다는 이유로 동네 건달들이 하루가...

단칼
0.5 (1)

사천전충 장유심에게서 누구도 절대 돈을 떼먹을 수 없다. 제아무리 이름난 명장이요, 황제가 탄복한 천무신장 관무백이라도 예외일 수 없다. 외상값으로 맺어진 사제의 인연, 사부는 제자를 가르치며 대가를 지불하고 제자는 대가를 받고 무공을 익히니 무림에 독기 제대로 품은 놈이 나타났다. 일말의 망설임도 없다. 생과 사, 간극을 베어내는 칼바람이 불어오고 있다....

유신불파
1.25 (2)

중국 유수의 인터넷 문학 사이트에서 편당 2천만 회에 달하는 경이적인 조회수 달성!권당 100만 부 이상 판매된 아보의 무협판타지 걸작!중원 제패의 비밀을 품고 왕궁에서 도망쳐 나온 신비소년 유신불파.환상의 용과 거대 식물을 소환하는 소년 도사 강리. 두 사람은 식인 괴수와 천년 묵은 뱀이 출몰하는 대황야에서 만나 생사의 우정을 맺는다. 그들은 함께 미지의 나라들을 여행하며 상상을 초월하는 괴물과 괴인들을 무찌르며 천하를 뒤바꿀 거인으로 성장해간다. 그러나 사문의 얽히고설킨 은원과 천하의 형세가 두 친구의 우정을 시험하며 예상치 못한 파국으로 몰아간다. 인간과 괴수, 역사와 환상, 무공과 법술이 교차하며 어우러지는 상고시대의 대서사시!

남궁장인
0.5 (1)

남궁세가의 방계혈족으로 뛰어난 대장장이로 살아 온 남궁혁. 정마대전에 휩쓸려 죽었으나, 눈을 떠 보니 어렸을 때로 되돌아 왔다!대장장이로서의 삶을 다시 살면서, 남궁의 검을 다시 세우다.남궁혁의 새로운 삶이 강호를 울린다!

삼류자객
0.5 (1)

「생사신」「소림삼십칠방」의 작가 몽월!삼류지만 결코 무시할 수 없는 존재들의 이야기 「삼류자객」!“사람들은 그들을 우습게 본다. 하지만 그들이야말로 진짜 무서운 족속들이다. 돈이 되는 일이라면 물불을 가리지 않기 때문에.”말을 적게 하라. 웃지 마라. 함부로 뽑지 마라. 무겁게 움직여라.그러면 상대는 널 삼류로 보지 않을 것이다.우리는 그렇게 삼백 년을 버텨왔다.

해왕, 하늘을 건너다
2.0 (3)

절벽처럼 솟아오른 거대한 파도가 수직낙하하며 쪽배를 덮쳤다.  교묘하게 방향을 비틀고 절묘하게 중심을 잡으며 해왕 대유는 파도의 힘을 역이용해 거친 바다 위를 거침없이 질주했다.  하늘과 바다를 나누는 경계가 사라진 혼돈의 공간에서 대유와 소청청은 한 덩어리로 얽혀 끝도 없이 나아갔다.  아홉 개의 하늘을 가로지르며 펼치는 해왕 대유의 장대하면서도 유쾌한  무림종횡기!

역대급 집사
1.0 (2)

“나는 네가 이곳의 집사를 맡아주었으면 한다.” 은인을 위해 모든걸 내려놓은 그에게 갑자기 머리속에서 들려온 한마디-집사 프로젝트가 동기화되었습니다. 외모, 학벌, 능력 모든것이 완벽한 그 남자 한성! 세상 최고의 역대급 집사 프로젝트가 시작된다!...

강남 정령사
2.33 (3)

세신사를 꿈꾸던 한승. 욕탕 청소 중에 운디네를 만나다! 강남 한복판 유토피아 찜질방에서 시작되는 유쾌한 정령사 한승의 이야기

이계황제 헌터정복기
0.5 (1)

에르하임 제국의 황제 칼스타인의 현세 정복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