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점 0.5 작품

가상무공 탄류
0.5 (2)

국가 정보원 '초인 프로젝트'의 실험 대상자, 무진. 그가 무림삼미 당혜련의 침실로 떨어졌다. 유쾌, 통쾌한 포복절도 무림 정복기가 시작된다.

닥터
0.5 (1)

판타지 장편소설. 혼돈의 성에서 10여년만에 깨어난 정체불명의 청년과 공포의 흑마법사 이놈, 존경받는 불멸의 기사 한단은 카시미르 제국의 제3차 키메라 정벌 지원군으로 전투에 참가한다. 그리고 성인식 날 정체불명의 청년은 '닥터'라는 이름을 갖게 되는데…… 의학을 소재로 한 판타지 소설....

9서클 마법사의 아들
1.5 (2)

9서클의 대마법사, 그라함 에슈발트는 신의 영역에 다다른 존재였지만 아들이 태어나는 날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배신당해 죽음을 맞이하게 된다. 그런데 죽기 직전, 그라함은 아들의 마나를 봉인하게 되었다. 하지만 그라함조차도 아들의 재능까지는 봉인할 수 없었다. 쥬앙 에슈발트는 지식이라는 힘을 이용해 절대적 마법 무구들을 창조해 낸다. 모든 진실을 알게 된 쥬앙이 마나의 봉인을 해제하는 순간, 세상은 그의 손아귀에 떨어지게 된다. 불꽃의 검과 바람의 활을 무장한 병사들, 빛의 날개를 달고 하늘을 질주하는 기사들 등 모든 이를 복종시키는 왕관을 눌러쓴 쥬앙의 군대는 절대 무적이다. 박새날의 판타지 장편 소설 『9서클 마법사의 아들』 제 1권.

헌터 마스터
2.0 (3)

<헌터 마스터> 하늘이 아름다운 넷 월드의 역사를 새롭게 개척해 나갈 모험가들. 그들 중심에 바로 그가 있다. 그의 손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날아가는 화살에 모든 이는 고개를 숙일 것이다.

강현, 세상을 먹다
1.25 (2)

번개를 맞아 드래곤의 능력을 전이받은 한 소년이 냉혹한 피와 뜨거운 불의 심장을 가진 욕망의 군주로 성장한다. 강현, 그가 지배하는 21세기 지구는 유토피아가 될 것인가, 아니면 지옥이 될 것인가.

내게 너무 과분한 그녀들
0.75 (2)

이계를 평정하고 돌아온 파멸의 마도사의 아들. 존재 그 자체가 인과율에 어긋나는 남자 박재성. 세계는 그를 버그로 판단하고 지우기 위해 불운을 부과한다. “이 망할 놈의 인과율, 나 좀 내버려 두라고!” 아버지와 함께 이계를 평정한 광휘의 기사. 민주성. 그와 결혼하여 현재 세계로 넘어온 하이엘프 에바 그린. 그리고 그들의 딸이자 소중한 친구 하프엘프 민하미. 지나치게 아름다운 그녀, 그리고 계속되는 여난. 여신도 울고 갈 최고의 미녀들이 재성의 곁으로 모여든다. ‘믿지 못하겠지만 이것도 불행이라면 불행인 거다.’

축구가 가장 쉬웠어
0.5 (1)

축구? 나는 솔직히 그게 가장 쉬웠어. 스포츠 천재 영국 이민자 2세의 축구 도전기. #No시스템 #No환생 #재능만땅

멸망의 경계
0.5 (1)

미지의 적, 페이드의 침공. 인류는 멸망했다. 나는 구할 수 없었다. 그리고 나에게 다시 한 번, 선택할 기회가 주어졌다.

광자임해
2.75 (2)

<광자임해> 과거, 아니 미래를 모두 알고 있는 그는 임란을 막기 위해 권력을 잡기로 결심, 허준의 도움으로 선조를 독살하고 왕위에 올라 전쟁 대비를 시작하는데…….

벤츠 타는 마법사
2.75 (4)

29세, 여러 도전 끝에 인생의 막차를 택배 트럭으로 탄 한영수. 힘든 배달 일에 지쳐갈 때 쯤 쾅! "취잇!" 트럭으로 오크를 치고 말았다.

백수의 7년
0.5 (1)

“요즘 뭐 하는 거냐?”“취직자리 알아보고 있어요.”“취직자리? 네가? 밤새워 게임이나 하는 게 취직자리 알아보는 거냐?”모처럼 제시간에 일어나 오랜만에 아침상에서 마주한 아버지의 빈정거림이 귀에 거슬렸지만 백수는 어떤 변명도 할 수가 없었다. 자식이라곤 자신뿐인데 그 자식이란 것이 집안의 애...

백호! 사회적응기
0.5 (1)

영등포 거리에서 발견된 그림 한 점.그 그림으로부터 사건이 시작되었다.“힘 있는 사람들은 절대로 지옥 같은 특임대로 안 오겠지.”국가를 위해 지옥에 뛰어들었던 전직 특수부대원들.하지만 그들은 그저 사회 부적응자였을 뿐이다.이제 절대복종을 맹세했던 그들이 세상을 바꾸려 한다.“우린 우리 방식대로 세상을 바꾼다.”...

주작의 아이들
0.5 (1)

자타가 공인하면 대륙 최고의 기사단 벨타트론! 하지만 그 실체는 사회격리대상자들의 집합체였으니... "우리 기사단의 이미지가 어떤지는 알고 있겠지? 모두들 알아서 본성을 숨겨라!" 그런 그들과 맞서는 지상최강최악의 조직 노아 얽히고설킨 싸움의 한가운데 서 있는 소년 루비엣 아일리언스 소년 인생 최대의 악연, 엘란츠 플렌 "루비라고 부르면 가만 안 둘 거야!" "난 네가 싫어하는 일이라면 뭐든지 해." 과연 그들은 언제까지 살아남을 수 있을 것인가!

정령왕의 뉴라이프
1.75 (2)

불의 정령왕 샐리온의 뉴라이프! 새로운 이름, 새로운 인연, 새로운 생활. 지금껏 경험해보지 못한 신선함이 찾아왔다! "이제부터 나는 유니엘이다. 유니엘 드 카르셈." 그러나 그 즐거움 뒤에는 오래 전부터 이어진 운명이 기다리고 있었으니... 피하기엔 늦었다! 정해진 운명과 당당하게 맞서리!!

던전에서 살아온 남자
1.6 (5)

이상한 공간에 갇히고, 긴 세월 끝에 밖으로 나왔다. 그리고 오랜만에 보는 세상은, 내가 갇혔던 곳을 던전이라 부르고 있었다. 난 던전에서 살아왔다.

판타지 스킬
0.5 (1)

실연의 아픔이 가시기도 전에 본의 아닌 죽음을 택한 도후 “당신들은 저희들을 구원하실 선택받은 자랍니다.” “네엣?” 이번에는 천사를 가장한 마족의 손아귀에 키메라로 환생을 하다. 자유를 얻기 위해 마왕을 쓰러뜨려야 하는 도후와 그 일행의 모험기!

정령사는 회귀로 꿀빤다.
0.5 (1)

[회귀물+정령사물+귀여운정령+유유자적+잔잔한 사이다 약간] 정령사로 일평생을 살아온 제이스. 겨우 마왕을 물리치고, 황폐화된 세계까지 살아남은 그가 과거로 되돌아 왔다! 이제 친구들을 잃지 않아도 돼. 작은 힘이지만, 미래를 바꿀 수 있어.

15세 용병 대장
1.5 (2)

멸망한 크레이타 왕국의 유일한 소드 마스터. 대륙의 혈겁을 일으켰단 대흑마법사. 그리고 그 흑마법사와 동귀어진했다는 신의사자, 소속되는 걸 가장 싫어하는 7서클 대마법사, 고대 5대 유물인 셀린더의 화살을 다루는 엘프, 심지어 드래곤의 가호까지 받고 있는 용병단이 있다면? 그리고 그 용병단을 만든 최강의 사나이! 하지만 용병단장의 인생은 그리 호락호락하지 않았다 "내가 작아졌어! 이거 축소마법이 걸려 있는 건가?" "그건 아닌 것 같습니다." "그럼 내가 작아진 게 아니라 뭔데?" "작아진 게 아니라… 어려진 것 같습니다." 신의 축복으로 15세 소년이 된 제프리. 거대한 태풍이 그를 중심으로 다시 몰아치기 시작한다.

용사님은 샐러리맨
0.5 (1)

낯간지러운 대사는 기본! 얼굴에 철판은 필수! 신입 샐러리맨 우석의 회사생활 같은 용사생활 라이프! 가늘고 길게, 평온하게 사는 것이 인생의 목표인 우석. 하지만 공기업 취직이 취소되고 수상쩍은 인력파견업체 HH(Heaven Heros)에서 일하게 되면서 그의 인생은 꼬이기 시작한다! 신들의 의뢰를 받아서, 중간계에 속한 여러 세상에 용사를 보내준다는 이 회사! 하지만 실체는 용사를 발굴, 육성하여 부려먹는 것을 목표로 하는 기업이었는데?! 과연 우석은 이 회사에 무사히 적응할 수 있을까?

재중귀환록
0.5 (1)

어느 날 갑자기 찾아온 부모님의 죽음. 그리고 여동생과의 생이별. 모든 것을 감당하기에 재중은 너무 어렸다. 삶에 지쳐 모든 것을 포기할 때, 이계에서 찾아온 유혹. “여동생을 찾을 힘을 주겠어요. …대신 나를 도와주세요.” 자랑스러운 오빠가 되기 위해! 행복한 삶을 위해! 위대한 영웅의 평범한(?) 현대 적응이 시작된다!

현중귀환록
0.5 (1)

군 제대 다음날 이계로 끌려가서 100년 동안의 고생 끝에 황제가 된 그가 꿈꾸는 미래는 단 하나!'집으로 돌아가고 싶다'!그러나 드디어 돌아온 현대 생활도 결코 만만치만은 않다!조용히 살고 싶은데 세상이 그를 내버려 두지 않는다!믿을 건 치우천황무와 마족 수하 테른뿐인 김현중.그의 골치 아픈 지구 적응기!

직장에서 레벨업
3.0 (3)

직장인은 언제나 레벨업을 꿈꾼다.

떴다 박문수
0.5 (1)

제 2차 우주전쟁의 시작을 알리며 전함과 함께 장렬히 산화한 초고령 노함장 박문수! 그리고 시공간 균열과 함께 과거로 날아간 박문수의 미래 전함. 함장과 모든 승조원이 죽은 상황에서, 전함의 AI가 함장을 찾기 위해 한 선택은...... 취업 경쟁, 스펙 전쟁 속에서 아둥바둥 살고 있던 젊은 나이의 박문수!?

돌아온 전설의 남자
0.5 (1)

마제를 쓰러트린 유일한 남자 최강석. 전설이었던 그가 스스로 죽음을 택한 뒤 돌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