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부터 열까지 x같은 공장형 아포킬립스 작가나 소설 좋아하는, 필히 읽을사람은 추천 이런게 아포지 "데헷""쳇""흥칫...""상태창 ""게이트""아공간".이런거 좋아하는 사람은 추천금지 초반 읽을꺼리 다써서 재탕에 100층 올라야하구 이능력 우려먹다 저기 딴세상 가있구,아무리 판타지 지만 개연성은 좀 가져와야지 이건 아포 좋아하는사람은 읽어야할 소설중에 하나

작가 필력이 좋다 상황묘사도 말빨도 평등하게 폭력을 휘두는 모습 보기좋타 물론 동성에게 더 폭력적이지만 그래도 호구짓안하는 모습 1부 좋타

회귀판타지 먼치킨 중에 재미나게 읽고있는 소설 복선들도 맘에들고 성격도 고구마가 아니라서 맘에듬 주위에 발암들도 없구 시원시원해

초반 모든걸 갈아넣고 ,하드액션에 차가운 킬러가 할렘에~~펫 고양이...다...다 로 일기장식 이야기에 설명도 없이 그냥 그냥 휙휙 넘어가는 성의 없는 소설 고양이 죽었다고 하는 순간 정신줄놓고 살인할때까지만 읽을만함 그 뒤론 모두 중이병 걸린 주인공과 정신나간 서브 여주들에 환장에 콜라보를 볼수있다

훈련소 이후 읽을 필요없음 작가가 준비한 내용을 다 쓴듯 내용도 없고 보모 호구 행동만 하구 다님

초반 차원이동 끝나고 친구 아버지 약주면서 읽을수가 없게 만들주는 대화수준과 막쓰기 시작하는 내용들 ...읽을수가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