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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재밌는 작품을 찾으실지도 몰라요!
달빛조각사
3.08 (1124)

NPC한테 아부하여 밥을 얻어먹는 처세술의 대가. 주야장천 수련에 몰두하는 억척의 지존. 돈을 벌겠다는 집념으로 뭉친 주인공 위드에게 게임 속 세상은 모조리 돈으로 연결된다. 그런 그가 험난한 퀘스트를 수행한 대가로 얻은 것은 전혀 돈 안 될 것 같은 '조각사'라는 직업이었다.그러나 위드 사전에 좌절이란 없다. '전설의 달빛 조각사'가 되어 떼돈을 벌기 위한 위드의 대장정이 시작된다!

악당은 살고 싶다
3.81 (1160)

회사에서 제작하던 AAA급 게임의 중간 보스. 1,000번 중 999번을 죽는 악당, 데큘레인. 이제 그게 나다.

튜토리얼이 너무 어렵다
3.67 (1213)

삶이 무료하던 어느 날. 눈 앞에 튜토리얼의 초대 메세지가 나타난다. 하필 헬 난이도를 선택한 이호재의 튜토리얼 탈출기.

검은머리 미군 대원수
4.15 (1440)

1911년. 미 육군사관학교에 최초의 한인 생도가 입학했다.

게임 속 바바리안으로 살아남기
4.13 (1505)

2D 버전으로도 못 깼는데, 이걸 현실에서 깨라고? 어쩌면 평생 여기서 살아야 할지도 모르겠다. 뭐, 그조차도 쉽지는 않겠지만.

바바리안 퀘스트
4.3 (1538)

야만인 유릭이 문명세계로 간다.

납골당의 어린 왕자
4.15 (1498)

인간을 인간 아닌 것으로 바꾸는 죽음. 대역병 모겔론스. 굶주린 시체들과 싸우며 인간성을 버리려는 사람들. 결국 인간은 아무도 남지 않는다. 그러나 이 혹독한 세계는, 사실 한 번의 여흥을 위해 만들어졌을 뿐. 안과 밖, 어디에도 사람을 위한 세계는 없다. 어두워지는 삶 속에서 마음을 지키며 별빛을 보는 한 소년의 이야기.

SSS급 죽어야 사는 헌터
3.42 (1650)

나도 S급 스킬이 갖고 싶다! 죽고 싶을 정도로! [S급 스킬을 각성합니다.] [단, 이 스킬을 쓰면 죽습니다.] ...그렇다고 진짜 죽겠다는 말은 아니었는데?

나 혼자만 레벨업
3.52 (2025)

「패왕을 보았다」의 작가 추공. 이번에는 레이드의 진수를 보여준다! 『나 혼자만 레벨업』 재능 없는 만년 E급의 헌터, 성진우. 기이한 던전에서 죽음을 목전에 두지만 위기는 언제나 기회와 함께 찾아오는 법! [플레이어가 되실 자격을 획득하셨습니다.] “플레이어? 내가 레벨업을 할 수 있다고?” 전 세계 헌터 중 유일무이, 전무후무 시스템과 레벨업 능력을 각성한 진우. 세상을 향해 자유를 선포한다!

재벌집 막내아들
4.1 (2133)

『자금이라는 것은 주인인 내가 알지 머슴이 뭘 압니까』 정태수 한보그룹 회장이 국회청문회에서 무심코 한 말이다. 직장인, 샐러리맨이라고 부르지만, 사실은 머슴이다. 나 역시 머슴이다. 하지만 언젠가는 집사가 되겠다고 이를 악물었다. 하지만 집사는커녕 내동댕이쳐진 머슴이 나의 마지막이었다. 그리고 신의 축복을 받았다. 딱 절반의 축복을. 다 좋은데 왜 하필 막내냐고!

전지적 독자 시점
3.57 (2732)

오직 나만이, 이 세계의 결말을 알고 있다.

메모라이즈
3.62 (961)

<메모라이즈> ◆ 본 작품은 15세 이용가 개정판입니다 ◆ 현대와는 다른 세상 홀 플레인. 김수현은 군 전역을 신고하고 집으로 귀가하던 도중 홀 플레인의 세상에 강제로 소환 당한다. 많은 우여곡절을 거치고 끝끝내 정상에 오르는데 성공하지만, 홀 플레인에서 활동한 10년의 세월은 이미 너무나도 슬픈 과거로 얼룩진 상태였다. 김수현은 슬픈 과거를 바꾸기 위해, 제로 코드의 힘을 10년의 시간을 되돌리는데 사용하기로 결정한다.

디자이어(Desire)
3.8 (261)

가상현실 게임, 퍼스트. 무공과 마법, 초능력이 실존하는 또 다른 세상. 다섯의 초월자는 말을 고르고, 선택받은 말은 스스로 주사위를 던진다.

배드 본 블러드
4.47 (410)

인류의 보금자리는 더는 지구가 아니며, 성간비행은 상식이고, 기계가 피와 살을 대체하는 시대. 하층 구역 출신의 루카는 열다섯이 되었고, 선별검사 적성은 ‘근위대’였다.

전생검신
3.23 (552)

나는 고수지망생이었다. 무공에 입문한지 45년째. 강호에서 내 경지는 잘 쳐줘야 이류 일류의 경지는 꿈도 꾸지 못한 채 허름한 초막에서 육합검법이나 수련하는 신세. “재능 없는 놈은 죽으란 말이냐? 그럼 죽겠다. 죽고 나서 또 다시 도전해주겠다. 세상을 죽여 버릴 때까지!” 구로수번 퓨전무협 장편소설

하남자의 탑 공략법
2.72 (105)

보신주의, 안전 제일주의, 하남자 소시민이 탑을 올라갑니다.

수인 아카데미
4.2 (5)

육식 수인만 다닌다는 수인 아카데미.그곳에 유일한 예외가 있다면,“……저는 별로 맛이 없습니다.”바로 나, 초식 사슴 벤디 레피였다.사슴인 사실을 숨긴 채, 여우인 척 졸업까지 조용히 버틸 계획이었는데.“올해 학생회장은, 벤디 레피.”아.아무래도 조용히 졸업하기는 그른 것 같아.***정체 숨기랴, 육식 수인의 송곳니 피하랴,학생회장 업무까지 바빠 죽겠는데“이젠 회장이 죽으면 조금 아쉬울 것 같아.”정신이 가출한 화상 백호에,“잡아먹으라고 귀찮게 굴 때는 언제고.”제 잘난 맛에 사는 밉상 늑대,“만져 줘.”밑도 끝도 없이 만져 달라는 진상 사자까지 엮이고 말았다.초식 수인은 살아남을 수 없다는 수인 아카데미.“회장, 꼭 그거 같이 생겼네.”“…….”“사슴.”나, 들키지 않고 졸업할 수 있겠지?

월야환담
4.23 (1191)

"미친 달의 세계에 온 것을 환영한다!" 흡혈귀에게 일가족을 잃은 세건, 흡혈귀 사냥꾼으로 태어나다! 흡혈귀가 될 것인가, 인간으로서 죽을 것인가? 서울에서 펼쳐지는 뱀파이어와 사냥꾼들의 처절한 사투! 그 대단원의 막이 펼쳐진다!

그대 나 부르실 날에
3.0 (1)

세상을 다 가진 것 같던 남윤 도령. 하지만 영목의 눈엔 왜 그리 외롭고 불쌍해 보였을까. 어느 날, 가문이 몰락하고 감옥에 갇힌 윤. 그를 구하기 위해 그녀는 스승인 용과 내기한다. 영목이 굳이 남장을 하지 않아도, 태어난 그대로의 모습으로도 당당히 살 수 있는 세상에서 다시 태어날 것. 그런 세상이 되었다 싶거든 윤의 이름을 기억해 낼 것. 내기를 수락한 영목은 눈을 감으면서 윤의 말을 되새겼다. 나는 항상 여기 있습니다. 마음 편한 날에 천천히 오세요. 급히 달려오다 넘어지지 말고, 서두르다 구르지도 말고, 오래도록 안녕하시다가 어느 날 문득 적적하시거든 그때 슬슬 걸어오세요. 꼭 저처럼 차분하고 서늘하던 마지막 인사. 평생 무엇 하나 쉽지 않았던 영목은 이렇게 쉬운 내기마저도 불안할 뿐이었다. 머지않은 언젠가 우리는 다시 만날 수 있을까. 다시 만나서 윤이 도령, 하고 크게 불러줄 수 있을까. * * * 부유한 역관 가문의 하나뿐인 후계자 남윤. 호위 무사이자 벗인 영목과 함께하며 순조롭게 상단을 키우고 모든 일이 잘 풀리던 찰나, 갑작스러운 모함으로 가문이 무너지고 말았다. 정신을 차린 후의 삶은 윤의 이해를 넘어선 것이었다. 햇빛 아래 설 수 없고, 피비린내에 이성을 잃고, 모르던 감각들이 예민하게 살아났다. 죽어 버리고 싶었지만 죽을 수가 없었다. 이제 어떻게든 살고 견뎌 언제 만날지 기약 없는 날을 기다려야 한다. 소중한 사람의 이름을 품고.

정과 검
5.0 (1)

무협 작가 진산의 대표작.복수라는 여정 끝에 피어난 비릿한 아련함의 극치!『정과 검』검을 통해 정을 끊으려 했던 사내, 무정검 이결.도망자들의 도시 유주로 아버지 유언에 따라 이결을 찾아온 설서영무정했던 이결의 가슴에 정을 심은 설서영결국 설서영을 택하며 사마세가와 은원에 얽히게 된 이결.외면하고 잊으려 했던 스승과 마주하게 되고자유를 꿈꾸던 이결은 결국 속박을 선택하게 되는데…….

고려황제! 무신정변을 막아라!
3.5 (3)

"고려 황제? 그럼 내가 무신정변으로 퇴위당한 의종이라고?"33세, 전업 농부 이영식. 고려 황제에 빙의하다.농사를 알고, 역사를 모르는 그는고려의 18대 왕 왕현, 무신정변으로 축줄된 암군이자이의민의 추나요법으로 죽은 의종에 빙의한 것이다.“추나요법도 정도가 있지 허리를 꺾어 죽이냐!”그가 상상하는 고려와 현실의 고려는 너무나 달랐다.왕현은 무신정변을 막고 추나요법을 회피할 수 있을 것인가?

왕따 그만두고 천재합니다
1.75 (4)

지옥같던 과학고 왕따 생활. 이번 생엔 천재로 살아보겠다.

천재배우의 아우라Aura
3.92 (431)

연기에 인생을 걸었지만 보답받지 못했던 자. 이제, 다시 생生이 시작된다.

시체 입는 슬라임
3.44 (9)

죽음 이후 찾아온 기회 ‘특성’을 찾지 못한 헌터. 그들을 통틀어 F급 헌터라 부른다. 나는 3년째 F급 헌터로 구르고 있는 중이다. 그럼에도 포기하지 않았다. “끄르륵.” 그리고 고블린들에게 둘러싸여 죽었다. 3년간 죽을힘을 다해 노력한 결과가 이 꼴이라니. 그런데, 꿀렁. 아직 내 인생은 끝나지 않았다. #헌터물#성장물#게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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