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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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재밌는 작품을 찾으실지도 몰라요!
신선(神仙)한 한의사
3.0 (3)

등선한 무당도사 현명진인, 몇 백 년의 세월을 거슬러 현대에서 환생했다. 전생에 가졌던 단전의 내공은 사라지고 신선의 기운인 선기(仙氣)가 쌓여 있다. 선기로 환자를 치료하고 금창약을 만들어 팔면 돈을 벌 수 있을까?

망나니 1왕자가 되었다
3.72 (586)

검으로 환생해 수백년을 살다, 덜컥 열다섯 망나니 왕자의 몸을 차지하게 되었다.

내공 쓰는 한의사
3.0 (2)

명의로 소문났던 아버지의 책 중 무협지 비슷한 게 섞여 있었다. 내공을 다루면 만병을 다스릴 수 있다고?

한국인이 북미서버를 점령함
0.5 (2)

-여기 방송 방장님은 왜 갓겜들 안 하시고 망겜 하셨음? -ㄹㅇ 망겜에서 17번 우승할 정도면 게임 재능 진짜인 건데 ㅋㅋ 장르가 다른 것도 아니고. -여기 방장이 걍 내가 본 사람 중에 게임 재능 원탑임. 난 몰랐다. 선수 한 명이 수십 억의 연봉을 받는 L게임. 대회에 수백 억의 상금이 걸리는 D게임. 어릴 때는 E스포츠의 판이 이렇게 커질 거라는 걸 몰랐다. 한 가지 게임이 10년 넘게 1등 할 줄도 몰랐다. -어쩌겠습니까? 이미 해버렸는데. 이제 늙어서 다른 것도 못해요. -웨라님 어릴 때로 돌아가면 이 게임 버릴 거임? -어릴 때로 돌아가면 이런 거 안 하죠. 그리고 어느 날 2009년으로 돌아왔다. #프로게이머 #LOL #팀운영 #일상 #북미잼 #정치 #LOL 몰라도 볼 수 있음

미국재벌로 대한독립!
3.41 (29)

팔지 못할 것을 팔아 버린 말종이 있다면, 다시 사들일 사람도 있어야겠지. ------------------------------ ------------------------------ ----------------- “하지만 아직도 많이 부족합니다. 적어도 수만의 정예군과 수백 대의 항공기를 독자적으로 운용할 수 있을 정도가 되어야 합니다. 그에 더해 미국 정치계에도 확실한 영향을 끼칠 수 있어야만 한민족의 독립을, 아니 우리가 주도해서 독립을 이루었다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을 겁니다. 또한 그렇게 해야만 그 이후의 통합과 부흥도 가능할 겁니다.” “그게... 과연 가능하겠나? 자네 혼자서 그 정도의 군대를 뒷받침하겠다고?” “가능합니다. 아니, 그렇게 만들 겁니다. 그리고 왜 혼자입니까? 선배님도, 또 다른 분들도 계시지 않습니까.” 그렇게 첫 만남으로부터 5년 만에, 그는 가장 신뢰하고 존경하는 유일한 이에게 누구에게도 말하지 않았던 속내를 털어놓았다.

낙향문사전
3.57 (114)

낙방 서생 손빈은 뜻하지 않은 만남을 통해 사자혁과 인연을 맺게 된다.  그의 일대기를 쓰면서 천하를 주유하게 되는데…….  과연 손빈의 손끝에서 맺어지는 무림 일대기는 어떻게 흘러갈 것인가? 또한 두 사람의 운명의 끝은…….

지구 끝의 온실
3.0 (1)

김초엽 첫 장편소설, 모두가 간절히 기다려온 이야기이미 폭넓은 독자층을 형성하며 열렬한 사랑을 받고 있는 김초엽 작가는 더스트로 멸망한 이후의 세계를 첫 장편소설의 무대로 삼았다. 그는 지난해 말 플랫폼 연재를 통해 발표한 이야기를 반년이 훌쩍 넘는 시간 동안 수정하면서 한층 더 무르익도록 만들었다. 그리하여 장 구성부터 세부적인 장면은 물론 문장들까지 완...

신조선전기
1.67 (3)

인류의 역사에 절대 강자가 등장한다.열강의 틈바구니에서 위태로운 조선.그곳에 미래에서 온 한국인들이 있었다.그들은 미래의 지식으로 조선을 구하려 한다.“세계적인 기업들을 집어 삼킬 것입니다.”세계를 주름잡을 거대 기업의 주인이 바뀌고,위대한 조선인들이 세상의 중심이 된다.

아포칼립스에 집을 숨김
4.02 (765)

대충 세상은 망했고, 나는 나대로 살아야지. 물론 럭셔리하고 고져스하게.

산꼭대기 위 보석 가게
3.5 (4)

“…실장, 우리 청담동에 오픈한 거 맞지?”“대표님, 제가 보기에는 청학동 같습니다.”청담동에 보석 가게를 오픈하는 날, 내 건물 전체가 첩첩산중 하고도 산꼭대기 위로 전이됐다. 그곳은 모든 보석이 봉인되어 돌로 변해버린 이상한 세계였다.그런데,“나만 봉인을 해제할 수 있다고?!”나만 캐는 보석으로 크게 한탕 하는 이야기.

별을 품은 소드마스터
3.71 (377)

높디높은 밤하늘에 있지 않더라도 아무도 보지 못하는 곳에 떨어져 있더라도 스스로가 빛나기를 원한다면 그렇다면 그것은 별일것이다.

악(惡)의 등교
3.66 (19)

19살의 마지막. 그날, 나는 학교폭력이라는 악의에 의해 죽었다. 그리고 과거로 돌아온 난, 악의를 뿌리 뽑기 위해 악(惡)이 되기로 했다.

게임 속 바바리안으로 살아남기
4.13 (1505)

2D 버전으로도 못 깼는데, 이걸 현실에서 깨라고? 어쩌면 평생 여기서 살아야 할지도 모르겠다. 뭐, 그조차도 쉽지는 않겠지만.

별을 품은 소드마스터
3.71 (377)

높디높은 밤하늘에 있지 않더라도 아무도 보지 못하는 곳에 떨어져 있더라도 스스로가 빛나기를 원한다면 그렇다면 그것은 별일것이다.

내가 키운 S급들
1.79 (705)

F급 헌터. 그것도 잘나가는 S급 동생 발목이나 잡는 쓸모없고 찌질한 F급 형. 개판 된 인생 대충 살다가 결국 동생 목숨까지 잡아먹고 회귀한 내게 주어진 칭호, '완벽한 양육자'. 그래, 이번에는 나대지 말고 얌전히 잘난놈들 뒷바라지나 해 주자. 라고 생각했는데, S급들이 좀 이상하다.

후작가 대공자는 무림인
2.11 (31)

소설 속 판타지 세계, 나 혼자 무공을 사용한다.

투신
2.79 (7)

한때 잘 나가다 죽임을 당한 억울한 귀신들과 한솥밥을 먹게 된 소년 소봉.귀안을 지닌 소봉은 여러 귀신을 스승으로 모시고 고된 훈련 끝에 드디어 무림으로 나선다!

전생검신
3.23 (552)

나는 고수지망생이었다. 무공에 입문한지 45년째. 강호에서 내 경지는 잘 쳐줘야 이류 일류의 경지는 꿈도 꾸지 못한 채 허름한 초막에서 육합검법이나 수련하는 신세. “재능 없는 놈은 죽으란 말이냐? 그럼 죽겠다. 죽고 나서 또 다시 도전해주겠다. 세상을 죽여 버릴 때까지!” 구로수번 퓨전무협 장편소설

중급무사
4.02 (74)

하급무사 이후의 이야기가 다시 시작된다! 회서방의 이급무사가 된 장천. 무사로서 진정한 한 발을 내딛게 된 장천을 주목하라.

쟁선계
4.18 (302)

앞을 다투며 달릴 것인가지금의 자리를 지킬 것인가어머니의 죽음을 마음에 담고 가문에서 내쳐진 석대원 양종의 절기를 몸에 담고 앞을 다투는 세상, 쟁선계로 뛰어든다역사와 가상의 경계를 넘나드는 설정과 순수문학과 장르문학의 경계를 허무는 문장으로 생동감 넘치게 그려진 장엄한, 따듯하고 비정한, 가볍고 무거운 강호와 강호인들가장 오랜 집필 기간이라는 부끄러운 기록을 가진 작가 이재일이 끝내 포기할 수 없었던 ‘점점 재미있는 이야기’ 쟁선계

나 혼자만 레벨업
3.52 (2025)

「패왕을 보았다」의 작가 추공. 이번에는 레이드의 진수를 보여준다! 『나 혼자만 레벨업』 재능 없는 만년 E급의 헌터, 성진우. 기이한 던전에서 죽음을 목전에 두지만 위기는 언제나 기회와 함께 찾아오는 법! [플레이어가 되실 자격을 획득하셨습니다.] “플레이어? 내가 레벨업을 할 수 있다고?” 전 세계 헌터 중 유일무이, 전무후무 시스템과 레벨업 능력을 각성한 진우. 세상을 향해 자유를 선포한다!

화산귀환
3.36 (1473)

대 화산파 13대 제자. 천하삼대검수(天下三代劍手). 매화검존(梅花劍尊) 청명(靑明) 천하를 혼란에 빠뜨린 고금제일마 천마(天魔)의 목을 치고 십만대산의 정상에서 영면. 백 년의 시간을 뛰어넘어 아이의 몸으로 다시 살아나다.  그런데...... 뭐? 화산이 망해? 이게 뭔 개소리야!? 망했으면 살려야 하는 게 인지상정. "망해? 내가 있는데? 누구 맘대로!" 언제고 매화는 지기 마련. 하지만 시린 겨울이 지나고 봄이 오면 매화는 다시 만산에 흐드러지게 피어난다. "그런데 화산이 다시 살기 전에 내가 먼저 뒈지겠다! 망해도 적당히 망해야지, 이놈들아!" 쫄딱 망해버린 화산파를 살리기 위한 매화검존 청명의 고군분투가 시작된다.

전직 폭군의 결자해지
3.78 (132)

중2병이 찬란하던 시절, 우연히 얻은 책 ‘천몽’을 통해 기이한 꿈을 꾸었던 몽주. 그 꿈속에서 무심코 저지른 일들이 세상을, 그리고 그의 삶을 송두리째 망가뜨릴 줄 그땐 정말 몰랐다. 수년이 흘러 다시 얻은 기회. 두 번째 꿈은 망국의 조짐이 가득한 고려에서 시작된다.

무당마검
4.06 (466)

한백림 신무협 장편소설. 광할한 몽고 초원에서 무당산의 계곡까지. 협(俠)이 사라진 시대를 살아가는 무당 오협(五俠)의 고뇌. 그들의 길은 과연 어디로 향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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