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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재밌는 작품을 찾으실지도 몰라요!
인생 2회차 재벌 3세는 모든 게 잘 풀린다
2.8 (6)

"한 개인이 지속가능한 위대한 기업을 만들 수는 없다. 하지만 그 반대의 경우 권력을 쥔 잘못된 리더 한 사람이 기업을 몰락으로 이끌 수 있다." 미국의 경제학자 짐 콜린스는 그의 저서 '위대한 기업은 다 어디로 갔을까'에서 이렇게 말했다. 그 사실을 조금 더 일찍 깨달았다면 나는 그리고 우리 회사는 달라질 수 있었을까? 아무것도 모르던 철부지 재벌3세에서 뒤통수 세게 맞고 카페사장이 되었다. 다시 한번 주어진 기회 사나이로 태어났으면 그래도 최고의 자리에는 올라봐야 하지 않을까? 일단 복수부터 하고

역대급 영지 설계사
3.06 (249)

소설 속 귀족이 된 토목공학도 김수호.  그런데 뭐? 내 영지가 곧 망할 거라고?  그럼 살려야지. 설계하고, 건설하고, 분양해서.  【전 대륙이 기다려온 특별한 기회! 퍼펙트한 교통, 최상의 학군, 쾌적한 숲세권, 원스톱 프리미엄 영지 라이프의 프론테라 남작령이 여러분을 기다립니다. 선착순 분양계약중!】

막내피디가 천재작가였다
2.17 (20)

막내 피디는 천재 작가가 되었다. 그런데 아무도 그 정체를 모른다.

상남자
3.82 (155)

샐러리맨의 꿈인 CEO 드디어 올랐다.  그런데....... 사람이 없다. 함께 부대낄 사람이 없었다.  첫 출근날. 자신이 정리해고했던 동료의 부고장이 날아왔다.  거기다 회사만 생각하는 자신에게서 가족이 떠나갔다.  맞다고 생각했던 인생이 송두리째 무너져내렸다.  도대체 어디서부터 잘못된 것일까? 절망에 쌓였던 한유현에게 또 한번의 기회가 찾아왔다. 이번에는 꼭. 제대로 살아보고 싶었다.  온몸과 마음을 다해 바꾸고 싶었다.  한유현이 만들어가는 새로운 삶. 훨씬 더 가치있게 빛날 그 삶이 지금 펼쳐진다!

빌런만 연기한다
3.55 (38)

갑자기 떠오른 전쟁 영웅의 기억. 연기와 먼 인생, 악역 배우로 성공한다.

죽는 연기의 제왕
2.95 (21)

"배우가 못 되게 할 거면 차라리 죽여라!" ...그런다고 진짜 죽일 줄은 몰랐는데.

힐링식당
2.5 (6)

[1,500,000원이 입금되었습니다.] ‘저는 당신처럼 살지 않을겁니다.  그렇게 마냥 선하게 살지는 않을겁니다, 아버지.’ 호구처럼 살지 않겠다고 다짐했던 재현.  우연히 작은 선행을 베푼 후,  알 수 없는 일들이 생기기 시작한다. 이제부터 인생 2막 시작이다.

SSS급 죽어야 사는 헌터
3.42 (1647)

나도 S급 스킬이 갖고 싶다! 죽고 싶을 정도로! [S급 스킬을 각성합니다.] [단, 이 스킬을 쓰면 죽습니다.] ...그렇다고 진짜 죽겠다는 말은 아니었는데?

전지적 독자 시점
3.57 (2728)

오직 나만이, 이 세계의 결말을 알고 있다.

템 빨
3.06 (773)

원치 않게 전설의 대장장이로 전직한 주인공의 이야기

화산귀환
3.36 (1471)

대 화산파 13대 제자. 천하삼대검수(天下三代劍手). 매화검존(梅花劍尊) 청명(靑明) 천하를 혼란에 빠뜨린 고금제일마 천마(天魔)의 목을 치고 십만대산의 정상에서 영면. 백 년의 시간을 뛰어넘어 아이의 몸으로 다시 살아나다.  그런데...... 뭐? 화산이 망해? 이게 뭔 개소리야!? 망했으면 살려야 하는 게 인지상정. "망해? 내가 있는데? 누구 맘대로!" 언제고 매화는 지기 마련. 하지만 시린 겨울이 지나고 봄이 오면 매화는 다시 만산에 흐드러지게 피어난다. "그런데 화산이 다시 살기 전에 내가 먼저 뒈지겠다! 망해도 적당히 망해야지, 이놈들아!" 쫄딱 망해버린 화산파를 살리기 위한 매화검존 청명의 고군분투가 시작된다.

튜토리얼이 너무 어렵다
3.67 (1210)

삶이 무료하던 어느 날. 눈 앞에 튜토리얼의 초대 메세지가 나타난다. 하필 헬 난이도를 선택한 이호재의 튜토리얼 탈출기.

탐관오리가 상태창을 숨김
4.06 (275)

조선에 떨어졌다. ‘게장의 영조대왕’과 ‘뒤주의 사도세자’ 사이에서 영의정이 되어야만 한다. 비누도 총도 증기기관도 만들 줄 모른다. 본격 문과형 대체역사소설 시작합니다. * 변경 전 제목 : '조선 뒤주 서바이벌 : 나는 영의정이다'

임기 첫날에 게이트가 열렸다
3.98 (905)

국회의원 임기 첫날에 하늘에서 괴물이 떨어졌다

시간을 달리는 소설가
4.16 (630)

어느 날 한 소설가가 편치 않은 잠자리에서 깨어났을 때, 그는 자신이 12살의 자신으로 변해 있음을 깨달았다.

할리우드 김치 재벌
0.5 (2)

국뽕을 외치다 억울하게 죽은 김동민. 과거로 돌아가 할리우드의 중심에서 김치를 외치다. 할리우드의 실세 김동민에게 도움을 청하는 사람이 늘어나게 되고, 그들에게 자격을 물어보게 되는데... "두유노 김치?"

게임 속 바바리안으로 살아남기
4.13 (1502)

2D 버전으로도 못 깼는데, 이걸 현실에서 깨라고? 어쩌면 평생 여기서 살아야 할지도 모르겠다. 뭐, 그조차도 쉽지는 않겠지만.

광마회귀
4.26 (1790)

미친 사내가 미치기 전의 평범했던 시절로 돌아간다면. 사내는 다시 미치게 될 것인가?  아니면 사내의 적들이 미치게 될 것인가. 광마 이자하, 점소이 시절로 회귀하다.

아포칼립스에 집을 숨김
4.02 (765)

대충 세상은 망했고, 나는 나대로 살아야지. 물론 럭셔리하고 고져스하게.

아포칼립스에 집을 숨김
4.02 (765)

대충 세상은 망했고, 나는 나대로 살아야지. 물론 럭셔리하고 고져스하게.

탐관오리가 상태창을 숨김
4.06 (275)

조선에 떨어졌다. ‘게장의 영조대왕’과 ‘뒤주의 사도세자’ 사이에서 영의정이 되어야만 한다. 비누도 총도 증기기관도 만들 줄 모른다. 본격 문과형 대체역사소설 시작합니다. * 변경 전 제목 : '조선 뒤주 서바이벌 : 나는 영의정이다'

숨만 쉬어도 무공이 생겨
2.25 (6)

어쩌다 몇 마디 했더니 천하제일인이 되어버린 사람의 제자가 된. 숨만 쉬어도 무공이 생기는 사람에 대한 이야기.

킬러 아니고 작간데요?
2.87 (15)

명부의 실수로 죽은 드라마 작가. 그가 저승상점 회원권을 손에 쥐고 돌아왔다. 그런데... 빙의한 몸이 좀 심상치가 않다?

너클볼
3.82 (119)

그가 말했다. 내 공이 어디로 갈지는 나도 알 수 없다고. 그렇기에 나에게 필요한 것은 오직 공을 던질 용기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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