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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재밌는 작품을 찾으실지도 몰라요!
게임 속 바바리안으로 살아남기
4.13 (1505)

2D 버전으로도 못 깼는데, 이걸 현실에서 깨라고? 어쩌면 평생 여기서 살아야 할지도 모르겠다. 뭐, 그조차도 쉽지는 않겠지만.

차원이 다른 각성자의 외동아들
1.62 (4)

자이안 알레프. 변경백의 아들. 16세. 악마의 재능. 병약한 천재. 추방당한 후계자. 그의 인생을 설명할 수 있는 말은 많다. 그러나 그를 정의할 수 있는 말은 하나 뿐이다. “괴로워하는 분들을 돕는 건 시간낭비가 아니에요. 전 제가 구할 수 있는 분들을 포기하지 않을 겁니다.” 그는 꺾이지 않는 호구다.

재벌가 첫째아들
1.3 (5)

막내에게 기업을 빼앗겼다 『재벌가 첫째아들』 한 가정의 장남으로 태어나 가족과 가업을 지키기 위해 모든 걸 희생했다 가족을 위해 궂은 일을 마다하지 않았고 형제들을 위해 자신의 것을 희생했다 그런데, 동생이 날 배신했다 “이제 와서 아무런 의미도 없지, 없어. 다 끝난 일이거늘……” 그렇게 삶을 포기하고 죽음을 택한 그 순간, 모든 것이 뒤틀리기 시작했던 ‘그날’로 돌아왔다 ‘이번 생엔 반드시……!’ 재벌가 첫째 아들, 김주원 막내의 반란을 막아 내고 그 누구보다도 높이 올라서리라!

스마트폰 너머의 악신님
3.53 (30)

조그마한 액정 너머의 판타지 세계. 그것은 또 하나의 현실이었다.

도굴왕
2.92 (308)

현대에 출몰한 신의 무덤. 유물로 영웅의 능력을 쓰게 된 사람들, 부를 얻게 된 사람들. 그리고 그 유물을 털어가는 의문의 도굴꾼이 나타났다. 도굴왕."아이씨, 미치겠네. 여기도 또 그자식이 다 털어 갔냐!"네 것도 내것. 내 건 당연히 내것.다시 살아난 도굴꾼, 그가 세상 모든 무덤을 접수하기 시작한다!

샤이닝로드
2.78 (260)

[완결]눈처럼 불어난 사채에 조폭들에게 몸을 저당 잡힌 석헌.목숨을 부지할 길은 게임 '샤이닝로드'로 수익을 남기는 것뿐.하지만 유일한 혈육인 동생의 자살 소식에 이어 랭커라는 고급 인력임에도 불구, 자신의 목숨마저 빼앗기는데……눈을 뜬 석헌! 샤이닝로드의 오픈 전, 그날로 돌아오다!인생 막장이 얻은 또 한 번의 기회!행복이란 지상 과제를 향한 한 남자의 비열한 플레이가 펼쳐진다!

튜토리얼 탑의 고인물
1.95 (289)

12년 동안 탑에서 갇혀 있던 고인물을 아는가?

만 년 만에 귀환한 플레이어
3.04 (381)

어느 날, 갑작스럽게 지옥으로 떨어졌다.가진 것은살고 싶다는 갈망과 포식의 권능뿐.일천의 지옥부터 구천의 지옥까지.수만, 수십만의 악마를 잡아먹었고.일곱 대공마저 그 앞에 무릎을 꿇었다. “어째서 돌아가려 하십니까? 왕께서는 이미 지옥의 모든 것을 가지고 계시지 않습니까.”“가지긴 뭘 다가져.”먹을 것도, 즐길 것도 없다!지옥에 있는 거라고는 황량한 대지와 끔찍한 악마뿐!“난 돌아갈 거야.”만 년이라는 아득한 시간 만에 그가 지구로 귀환한다.

나 빼고 다 귀환자
3.19 (342)

초등학교 소풍에서 혼자 낙오. 중학교 수련회에서 혼자 낙오. 고등학교 수학여행에서 혼자 낙오. 기껏 대학생이 됐더니 뭐? 이번엔 전 인류로부터 낙오됐다고!? 전 인류가 이세계로 건너간 사이 나 홀로 지구를 지킨 유일한. 인류가 귀환하고 지구가 대격변을 맞이한 그때 전설은 시작된다!

FFF급 관심용사
2.79 (424)

꿈과 인성으로 가득한 용사님이 나가신다!

네크로맨서 학교의 소환천재
3.59 (227)

네크로맨서 진영과 프리스트 진영의 ‘100년 전쟁’ 이후.힘의 구도를 뒤바꿀 역대급 인재가 태어났다.“저 희귀 케이스인가요? 재능 있는 거예요?”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의 잠재력.아버지의 언데드 군단을 손에 넣고, 대륙을 양분하는 위대한 네크로맨서 학교 ‘키젠’에 입학한다.엘리트들 사이에 모여 있어도 천재는 천재.새로운 케이스의 등장에 연구계가 발칵 뒤집히고, 직속제자로 삼기 위해 교수들이 가만 내버려 두질 않는다.온 왕국의 관계자들과 기관장들이 그를 영입하기 위해 몸이 달아있다. “교수님! 리치는 언제 만들 수 있나요?”“재능도 적당히 있어야지 선 넘네 진짜.”천재 중의 천재가 나타났다.그림 작가 : 쵸쵸

31번째 말은 게임판을 뒤엎는다
3.6 (92)

도로로로로주사위가 구르면 세계가 변화했다.주사위는 운명이자 삶, 어쩌면 세계 그 자체였다.한 사내는 매일밤, 신들과 함께 주사위를 굴려 그 세계를 경험했다.그의 선택과 주사위 눈에 따라 말은 행동해야 했다. 주사위를 굴리던 그는 즐거웠고, 행복했다.그가 직접 게임판의 말이 되기 전까지는."주사위를 굴릴 시간입니다, 스노우맨. 이제, 당신의 차례입니다."

나 혼자만 레벨업
3.52 (2024)

「패왕을 보았다」의 작가 추공. 이번에는 레이드의 진수를 보여준다! 『나 혼자만 레벨업』 재능 없는 만년 E급의 헌터, 성진우. 기이한 던전에서 죽음을 목전에 두지만 위기는 언제나 기회와 함께 찾아오는 법! [플레이어가 되실 자격을 획득하셨습니다.] “플레이어? 내가 레벨업을 할 수 있다고?” 전 세계 헌터 중 유일무이, 전무후무 시스템과 레벨업 능력을 각성한 진우. 세상을 향해 자유를 선포한다!

아빠가 너무 강함
2.22 (213)

천마의 귀환! 남은 삶은 평범하게 살겠다고 다짐했는데... "아빠가 되어주세요. 제가 졸업할 때 까지만." 딸이 생겨버렸다.

무림에서 온 배달부
2.38 (14)

사내가 무림에 처음 등장했을 때세상은 염왕(閻王)이라 부르며 두려워했다사내가 무림을 떠났을 때세상은 그를 무신(武神)이라 칭송했다『무림에서 온 배달부』“참 파란만장한 삶이었지.”불혹도 되지 않아 천하를 제패한 무신 강소깨달음을 얻고 기운을 갈무리하던 중갑자기 생겨난 균열에 빠지고 마는데……강소가 도착한 곳은 21세기 대한민국게이트와 마수로 인해 피폐해진 그 땅에무림에서 온 무신, 아니 배달부가 평화를 선물한다

악인들의 대사형
2.64 (57)

무림제일고수, 무림절대악인, 무림제일공포 혈풍사자.어느 날 갑자기 그들에게 생긴 여덟 살 사형 검우빈.“사형, 저희가 사랑하는 거 아시죠?”다섯 사제가 펼치는 유쾌한 무림 이야기.

영주님의 코인이 줄지 않음?!
2.97 (19)

암살자에게 비참한 죽음을 당하고, 과거로 회귀한 에른.그런데 그의 눈에 <차원 거래서>가 깃들어 있었다!!!???: 자 힘을 냅시다. 저희 다 같이 영차 영차 해보죠???: 영???: 차???: 영???: 영차고 나발이고.. 이대로 끝나면 저희 다...에른: 후후후후[거래가 완료되었습니다.][보유 포인트 : ?????P]모든 기억을 가지고 회귀한 에른,중고로운 차원나라... 아니 평화로운 차원나라에 폭풍이 불기 시작했다!!

템 빨
3.06 (773)

원치 않게 전설의 대장장이로 전직한 주인공의 이야기

이것이 곡괭이란 것이다
2.62 (12)

[당신은 이세계행 스트리머로 선정되었습니다][능력을 부여합니다][레전더리 등급이 선정되었습니다]"됐다!!"[능력 : 곡괭이가 부여됩니다]“..뭐?”뇌 정지가 오는 듯했지만, 곧바로 새 문장이 떠올랐다. [GOD님의 메세지가 도착했습니다][열람하시겠습니까? 네/아니오]“..불길한데.”겨우 정신줄을 붙잡은 나는 스크린의 ‘네’버튼을 터치했다.그리고, 전혀 예상치 못한 문장이 튀어나왔다.[곡괭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런 씨X.

지옥에서 돌아온 성좌님
2.95 (40)

지옥에서 돌아왔다. 몇천년을 버텨내서. 인류는 내가 구한다.

하드캐리 서포터
2.92 (36)

[독점연재]잊혀진 망겜 ‘아스라’의 랭킹 1위 서현아스라의 세계관이 계승된 초대박 가상현실게임아스리안을 점령하러 왔다!그런데 딜러인 줄 알았던 히든직업의 상태가?[축하합니다! 히든 직업 '서포터'가 선택되었습니다!]“으응…?”지금까지의 서포터와는 다르다!멱살잡고 하드캐리하는 서포터유일무이 최강의 서포터 현의 플레이가 시작된다!

달빛조각사
3.08 (1124)

NPC한테 아부하여 밥을 얻어먹는 처세술의 대가. 주야장천 수련에 몰두하는 억척의 지존. 돈을 벌겠다는 집념으로 뭉친 주인공 위드에게 게임 속 세상은 모조리 돈으로 연결된다. 그런 그가 험난한 퀘스트를 수행한 대가로 얻은 것은 전혀 돈 안 될 것 같은 '조각사'라는 직업이었다.그러나 위드 사전에 좌절이란 없다. '전설의 달빛 조각사'가 되어 떼돈을 벌기 위한 위드의 대장정이 시작된다!

검은머리 미군 대원수
4.15 (1440)

1911년. 미 육군사관학교에 최초의 한인 생도가 입학했다.

무한의 마법사
3.0 (352)

빛의 속도로 질주하는 초신성의 폭발! 인간의 몸으로 무한을 꿈꾸다! 포대기에 싸인 채 마구간에 버려진 아이 시로네 독학으로 글을 떼고 책이라면 죽고 못 살지만 그는 천민 중의 천민인 사냥꾼의 자식 그러나 천재는 뭘 해도 천재! 두세 번의 도끼질로 나무를 쓰러트리는 전설의 기술을 성공시킨 대가로 아버지를 따라 도시로 나가 마법을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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