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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재밌는 작품을 찾으실지도 몰라요!
천잠비룡포
3.87 (156)

<천잠비룡포> 천잠비룡황, 달리 비룡제라 불리는 남자. 그 누구보다도 결정적이고 파괴력있는 면모를 지닌 남자. 그는 제천의 이름으로도 제어할 수 없는 남자였다. 천상천하 유아독존. 새로운 무림 최강 전설이 탄생한다.

이 세계는 멸망해야 한다
3.46 (12)

소원을 이루고 싶다면, 이 세계를 멸망시켜야만 한다.

그림자맨 그렉리
3.17 (15)

백악관 대통령 집무실 웨스트 윙 그 지하에 상황실이 있었다. 오늘은 CIA 국장 애니 크루거 평생 기억에 남을 날이었다. 대통령이 먼저 상황실에 내려와 그녀를 기다리고 있었기 때문이다. "애니. 어서 와요." "대통령 각하." "아서가 필요해요. 내 기억이 맞는다면 코버트였고, 지금은 은퇴했을 텐데." "맞습니다. 각하." 레이건이 제12333호 코버트 액션(Covert Action)이라는 행정명령을 내린 이후 미국 대통령은 별도로 움직이는 요원을 두고 있었다. "아서는 이미 은퇴했고…. 다른 코버트 요원을 소집하겠습니다." "그가 은퇴했고 이제 더는 미국 정보기관과 연결점이 없다는 거죠?" "맞습니다." "그래서 그 남자가 필요해요." 국장은 불길함을 느끼고 있었다. 대통령이 정규조직 이외 요원을 찾는 건 나쁜 일이 벌어질 징조였다. 그런데 지금은 거기에 더해 은퇴한 요원을 찾고 있었고, 그건 국장의 머리에 경보음이 울리는 일이었다. "당장 연락하겠습니다." "아서는 어디 있지?" 대통령은 그를 찾는 이유를 말하지 않았다. 국장이 보기에 끝까지 말하지 않을 거 같았다. 대통령은 국장을 건너 현장요원과 직접 소통 하려는 듯 보였다. 그건 국장이 용납할 수 없는 일이었다. "그는 어디에나 있고 또 어디에도 없죠." 그녀는 아서를 호출하겠다고 말하며 대통령에게 거짓말을 했다. 국장은 대통령이 아서라고 알고 있는 그 액션요원이 대한민국 서울 근교에 살고 있는 걸 알고 있었다. "아서는 복귀하는 걸로 처리해 불러들이겠습니다. 각하."

21세기 반로환동전
4.2 (1008)

21세기 한국에서 무림의 도사가 구르는 이야기.

저 그런 인재 아닙니다
3.78 (98)

어디서나 환영받으며 무수히 많은 이들의 신임을 받고 있는 유능한 인재… 아닙니다!   패배를 모르는 피에 미친 전투광! 하지만 평소에는 온화하고 너그러워 대함에 있어 전혀 까다로울 것 없는 훌륭한 상사이자 부하! 그렇게 알려져 있는 나는 사실 전투는커녕 일상생활도 힘든 아주 병약한 사람이다. 과도한 스트레스를 받아서 피를 토하고 깜짝 놀라서 피를 토하고 조금 몸에 충격을 받았다고 피를 토하고 그냥 피를 토하고…. 아니, 이쯤 됐으면 다들 내가 약하다는 걸 알 때가 되었는데 어째서인지 더 이상한 오해를 해댄다. 그러니까… 내가 원래는 강했는데, 아니 지금도 강한데, 어떠한 이유 때문에 몸이 망가졌고 그 탓에 실력을 100% 못 끌어올리는 거라고? 몸이 못 버텨서? 심지어 그 이유는…. 후유즈응? 저주우?? 이 ㅆ…

쟁선계
4.18 (302)

앞을 다투며 달릴 것인가지금의 자리를 지킬 것인가어머니의 죽음을 마음에 담고 가문에서 내쳐진 석대원 양종의 절기를 몸에 담고 앞을 다투는 세상, 쟁선계로 뛰어든다역사와 가상의 경계를 넘나드는 설정과 순수문학과 장르문학의 경계를 허무는 문장으로 생동감 넘치게 그려진 장엄한, 따듯하고 비정한, 가볍고 무거운 강호와 강호인들가장 오랜 집필 기간이라는 부끄러운 기록을 가진 작가 이재일이 끝내 포기할 수 없었던 ‘점점 재미있는 이야기’ 쟁선계

수의사님! 안녕하세요?
3.38 (4)

한적한 동네 공원.세 마리의 개들이 모여 심각한 표정으로 담화를 나누고 있었다.[행님덜. 그 소문 들었심까?][먼 소문?][저기 저짝으로 가믄 병원 하나 있다 아입니꺼?][길가에 새로 생긴 병원 말이여?][맞심더.][거기 의사 양반이 우리 말을 알아듣는다고 합디다.][그게 먼 소리여?][이 행님 말 그대롭니더. 행님. 거기로 가믄 의사 슨상님이 우리 말을 알아묵는다고 했심더.]

쥐뿔도 없는 회귀
3.52 (599)

C급 용병. 아무 것도 가지지 못하고 시작한 노 클래스. 시궁창에서 살아 온 13년. 그런데. 기껏 회귀하기는 했는데...

돈 주면 힐 해준다
3.5 (3)

하루 아침에 괴수가 튀어나오는 세계의 ‘절대 갑’이 되어버린 차지수.결코 착하고 정상적인 성격이라고 말할 수 없는 그가.세상에 갑질을 하기 시작한다.

21세기 반로환동전
4.2 (1008)

21세기 한국에서 무림의 도사가 구르는 이야기.

신석기 마스터
2.71 (7)

여행 차 고고탐험대와 함께 움직이게 된 수현은 평범해 보이는 돌 때문에 원시부락의 고아로 환생하게 된다. 그곳에서 사냥을 위주로 생계를 유지해 온 모든 부족원들은 하나같이 뛰어난 능력을 가지고 있었고, 현대인이었던 수현이 혹독하고 잔인한 원시부족의 삶에 적응하기란 당연 쉽지 않았다. 그런데 수현 또한, 우연히 자신에게도 '특별한 능력'이 있음을 알게 되고… 바깥 세상에 나갈 방법을 찾기 위해 탐험을 나서게 된다.

사막의 왕자는 여행한다
3.0 (14)

<죽었어야 할 소년이 죽지 않은 채 왕가의 묘지에서 깨어났다.> [……움직여.] <아버지의 시체 옆에서 눈을 뜬 소년은, 살기 위해 목소리를 쫓아 움직이기 시작했다.>

필드에 착한 개는 없다
1.67 (3)

공 물어다주는 개 노릇은 질렸다. 이 그라운드는 내가 지배한다.

대충 망한 판타지의 기사
3.78 (198)

독기로 오염된 대지, 식인종과 괴물들이 활보하는 세상. 안전지대에서만 사회를 유지할 수 있는 대충 망해버린 판타지 세계. 그 세계에서 꿈과 희망을 찾아 모험하는 기사 아르센의 이야기. [판타지][약간 아포칼립스][환생][상태창 없음]

뽑기로 강해진 SSS급 헌터
2.95 (63)

인생 최악의 날.'진짜 우주'로부터 기적을 선물 받았다.

환생은 괜히 해가지고
3.0 (82)

패배한 마왕군 사천왕, 용사로 환생하다.

시한부 드래곤의 생존법
3.83 (47)

죽음 이후 눈을 떠보니 드래곤이 되어 있었다.그런데 이 드래곤… 무언가 좀 특별나다?

더 레이더 : 초월자라 불리울 사나이
3.63 (114)

인간을 찢어발기는 괴물의 출현 후‘레이더’와 ‘레이더 아닌 자’로 나뉜 세상.아무리 노력해도 레이더가 될 수 없는 현실에,24살 이세민은 한 평 방 안에 자신을 가둔다.어느 날, 그런 그에게 나타난 이상한 사이트.「신규 회원의 방문을 환영합니다.초월자 네트워크.각 차원의 초월자들을 연결하는 커뮤니티입니다.」그들이 알려주는 진정한 무(武)의 세계.인간과 괴물이 분간되지 않는 혼돈의 아수라장에,이제 ‘진짜 레이더’가 등장한다!“덤벼, 새끼들아.”

회귀자의 은퇴 라이프
2.93 (130)

내게는 안락하고 풍족한 노후가 보장 돼 있었다. 그런데 이런 씨발…. 회귀를 해버렸다.

레벨업하기 싫은 천마님
3.61 (157)

중원을 일통한 절대자천마 진유성은 삶이 너무 지루했다“내가 미쳤지. 괜히 무림을 통일해 가지고는…….”“그냥 농사나 짓고 살걸.”“아니, 그냥 태어나지 말걸.”『레벨업 하기 싫은 천마님』그러던 어느 날 게이트와 조우하고……그 게이트를 넘으니, 새로운 세상이 펼쳐져 있었다고금제일의 무신이자, 천마신교의 교주.한국 도착.

나 혼자 천재 DNA
3.58 (118)

제약 회사 연구원 류영준의 눈앞에 상태창이 나타났다. 생물학의 모든 것을 알고 있는 인공 세포, 로잘린의 상태창.

회귀자가 다 뺏어먹음
3.01 (126)

마음의 빚만큼 디버프를 걸 수 있는 고유스킬 '채권자' [채무관계 조건을 만족합니다.] [채무관계 ‘세계’ 강제집행에 들어갑니다. 채무 시점으로 회귀 후 능력 확장.] 회귀하고 나서는 스킬도 뺏고 스탯도 뺏는다! 막장헌터 강유식의 다시 시작하는 생도 생활!

로그인하자마자 VIP
2.2 (122)

멸망한 세상에서 홀로 쇠를 두드리던 대장장이 모루. 모든 차원의 영웅이 속한 커뮤니티, 히어로 유니버스에 우연히 접속하게 된다. 모든 세상의 영웅이 그의 무기를 원했으며 모든 세상의 괴물이 그의 영혼을 증오했고 모든 세상이 그의 존재를 축복했으나 그 누구도 그의 죽음을 막지는 못했다. 그로부터 수십 년 후, 차원의 침략이 시작된 지구. 마나를 다루지 못하는 소년, 강신혁이 모루의 VIP 아이디를 계승했다.

케미
3.75 (159)

세상의 모든 관계는 화학반응이다. 심지어 나와 ‘사람이 아닌 것’까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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