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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재밌는 작품을 찾으실지도 몰라요!
필드의 고인물
3.76 (373)

그라운드(밖)의 신사. 전작: 마운드의 짐승, 홈플레이트의 빌런

트루베니아 연대기
3.25 (97)

『소드엠페러』 『다크메이지』 『하프블러드』 『블레이드 헌터』절대 감성의 소유자, 김정률그가 선보이는 또 하나 스펙터클한 판타지 대작이 나왔다! 『트루베니아 연대기』 아르니아의 왕녀 알리시아와 아르카디아를 찾아 나선 레온,반드시 완수해야 할 스승 데이몬의 밀명이 기다리고 있다!“아르카디아 대륙의 초인들을 모두 꺾어라! 그리하여 나의 무학이 위대하다는 것을 만천하에 입증하라!”스승 데이몬의 밀명을 수행하기 위해, 그리고 어릴 때 헤어진 어머니를 만나기 위해,아르카디아 대륙으로 건너온 블러디 나이트 레온. 그의 옆에는 패망한 아르니아 왕국의 재건을 꿈꾸는 알리시아 공주가 있다. 강하지만 세상 물정을 모르는 레온과 지모가 뛰어난 알리시아는 모종의 계약을 맺고 신대륙의 10대 초인들을 찾아 함께 길을 떠난다.

하프 블러드
3.66 (154)

<소드 엠페러>, <다크 메이지> 40만 부 작가의 2005년 세 번째 대작! 역사상 가장 독창적인 결합, 인간과 오우거의 피가 흐른다! 이야기의 귀재 김정률 작가의 트루베니아 대륙 두 번째 스토리 인간도 아닌, 그렇다고 완전한 몬스터도 아닌, 기이한 혼혈의 존재 레온 그의 혼란스런 삶을 지배하는 것은 혹독한 운명이었다 그러나 절망할 틈도 없이 혼돈에 빠진 대륙의 제국들은 그를 끌어당겼다 이제 하프 블러드 레온은 더러운 운명을 걷기 위해 거대한 발자국을 찍늗다.

다크메이지
3.84 (548)

『소드엠페러』 『하프블러드』 『트루베니아 연대기』 『블레이드 헌터』이보다 더 재미있을 순 없다. 작가 김정률, 그 절대적인 마성이 담긴 작품.『다크메이지』 드래곤에게 위협받는 대륙 트루베니아를 위해 납치되어 온 중원 사도 배교의 교주,독고성!수하의 배신으로 단전마저 잃어버린 그에게 남은 것은 아무것도 없다. 이 세계 생존을 위해 택한 최후의 길, 다크 메이지! 복수를 위해 귀환하려는 독고성의 처절한 사투가 시작된다!

이드
2.71 (104)

어느 날 원인 모를 빛 무리와 함께 차원의 벽을 넘은 예천화. 어쩌다 보니 드래곤 그래이드론의 능력을 이어받고 마법검 라미아의 주인도 되었다. 이드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중원에 돌아가기 위한 여행이 시작된다.

튜토리얼이 너무 어렵다
3.67 (1214)

삶이 무료하던 어느 날. 눈 앞에 튜토리얼의 초대 메세지가 나타난다. 하필 헬 난이도를 선택한 이호재의 튜토리얼 탈출기.

게임 속 바바리안으로 살아남기
4.13 (1507)

2D 버전으로도 못 깼는데, 이걸 현실에서 깨라고? 어쩌면 평생 여기서 살아야 할지도 모르겠다. 뭐, 그조차도 쉽지는 않겠지만.

난가기연
3.77 (60)

* 이 작품은 真费事의 소설 <烂柯棋缘(2019)>을 한국어로 옮긴 것입니다. (옮긴이 : 배현) 평범했던 한 젊은이 앞에 나타난 신비로운 바둑판. 그리고 그 젊은이에게 주어진 기이한 능력. 세상이 곧 바둑판과 다름없으니, 백돌과 흑돌로 천하의 운명이 좌우되리라! 바둑판은 평범한 현대인이었던 계연에게 다른 생을 선사하고, 계연은 대정국이라는 새로운 세상에서 눈먼 육신으로 살아가게 된다. 그에게 남은 것은 기묘한 시야와 환상인지 실재인지 알 수 기이한 바둑돌뿐. 성황신, 저승사자, 요괴, 용, 마귀 등 기이한 것들을 수없이 접하며 계연은 자신도 모르는 사이 천지의 흐름을 읽고, 좋은 인연들을 벗으로 삼으며, 세상을 종횡하는 신선으로 살게 되는데……. 모두가 경외해 마지않는 신선의 삶. 계연과 함께 누려보시렵니까? 원제: 난가기연(烂柯棋缘) 번역: 배현

내가 조선의 주인이다
3.44 (8)

호랑이와 이리 사이에서 조선을 차지하라.

내가 조선의 무당이다
2.77 (15)

선무당, 비선실세가 되어 조선을 구원하라.

나는 공산당이 싫어요!
3.18 (30)

실패한 사학도였던 나, 눈을 떠보니 거대 제국의 황태자라니? 근데 그 황태자가 러시아 제국의 마지막 황제 니콜라이 2세라고? 러일 전쟁, 1차세계대전, 러시아 혁명의 물길 속에서 살아남으려 발버둥 치는 이야기

호랑이 어사, 조선을 뒤흔들다!
3.05 (11)

평범한 역사교육과 졸업반 학생, 호란 직후 조선에 떨어지다. 그런데, 나더러 어사 대신 마패를 쥐라고? 내 앞을 막아서는 놈들의 뚝배기를 전부 깨 놔도 된다, 이 말이지?

9전단 1941
1.86 (36)

[태평양 전쟁], [항공모함 1941], [국뽕], [카더라], [국까]이 글은 치사량의 국뽕과 다량의 카더라, 소량의 국까가 들어가 있습니다.본문의 등장인물은 실존인물과 유사하나 동일인은 아닙니다.

대통령 각하 만세
3.71 (132)

1904년 2월 23일, 역사는 오랜 지병이었던 현대인의 개입으로 쓰러졌다. 무턱대고 일 벌였다가 뒷수습에 목숨 걸게 된 조지원의 운명은? "날 따르던가, 입 다물고 있던가, 그도 싫으면 내 손에 죽던가."

폭군 고종대왕 일대기
3.73 (402)

러시아와 영국의 그레이트 게임으로 세계가 두동강 났던 약육강식의 시대 19세기. 무엇 하나 준비되지 않은 채 맨몸으로 격동의 시대를 맞이하게 된 조선. 고종에 빙의하여 팔자에도 없던 왕 신세를 하게 된 전직 사학도 이원철은 결단한다. "말로해서 알아듣게 설명할 자신도 없고, 시간은 부족한데 나라 꼴은 엉망이다. 그럼 방해하는 놈들은 모조리 죽이고 억지로라도 밀어붙이는 수 밖에." 역사가 그를 정당하게 하리라.

블랙기업조선
3.08 (412)

밀리터리, 스팀펑크 등등 온갖 덕질에 미친 잡덕후가 환생했다. 그런데 아버지가 세종대왕? 덕질에 능한 군주와 덕질에 미친 아들, 그리고 갈려 나가는 대신들과 수많은 인간들. 오늘도 조선의 밤은 야근의 불빛이 가득하다.

변경백 서자는 황제였다
3.79 (223)

소년의 나이에 황제가 되었고 성년이 되기 전 목이 베였다.최초의 귀족 마법사라는 운명이 가져온 비극이었다.“이안. 다음 생에는 태어나지 말거라.”반역자의 잔인한 말과 함께 모든 게 끝난 줄 알았다.알았는데…….“너는 평화의 상징이란다. 천한 몸으로 그만한 영광이 또 어디 있겠니?”100년 전 멸문한 변경백 가문의 서자가 되었다.천하고, 무식하며, 접경한 야만족에게 볼모로 팔려 갈 운명의.

고종, 군밤의 왕
3.77 (151)

가진 재주라고는 군밤을 기막히게 굽는 재주뿐인 군밤장수 김귀남 옹 (86, 노점상). 군밤을 원없이 먹게 해 달라 소원을 빌던 철부지 소년과 몸이 바뀌게 되는데... 회춘한 것은 참 좋지만 문제는 그 소년이 망국의 군주 고종이다. 일신의 능력도, 미래에 대한 지식도 보잘것없는 한 평범한 사람이 어지러운 시대에 일으킨 파문은 일파만파 퍼져나가게 되는데...

백제의 이름을 잇다
3.74 (131)

사학과 대학원생 이선준 일본에 머물러 있는 백제왕자 부여풍의 몸으로 전생하는데. 왕자로 전생한 것은 좋은데 몇 년 뒤 나라가 망한다.

아! 내가 마속이다
3.92 (346)

​※읍참마속(泣斬馬謖) : 제갈량이 눈물을 머금고, 군령을 어긴 마속에게 참형을 내리다. ​ 등산 마니아 박선운. 등정하던 중 암벽에서 떨어지는데...... 눈을 떠보니, 삼국지 시대. ​ “참군님, 참군 각하! 괜찮으십니까?” ​ 그리고 '마속'의 몸으로 깨어난다. “여기가 어디인가?” "산에 오르시다가 햇살 때문이신지 갑자기 픽 하고 쓰러지셔서 모두가 걱정했습니다." .......산? "서둘러, 서둘러서 이 산을 내려간다!" ​ 아! 내가 마속이라니! ​ 결전의 그날, 과연 마속이 산에 오르지 않았다면 역사는 어떻게 바뀌었을까?

아빠는 축구를 너무 잘해!
1.67 (3)

알고 보니 난, 선천적 순도 100% 딸바보였다. 그런데 딸이 내가 멀리 한 축구를 너무 좋아한다.

역대급 코인 재벌
0.67 (3)

식물인간으로 5년. 의식을 되찾은 후, 나는 코인 재벌이 됐다.

달이 머무는 궁
5.0 (3)

왕실에 저주가 내린 지는 오래되었다. 어린 비종왕을 죽이고 왕이 된 장조대왕.  비종은 죽어가며 피눈물을 흘렸다. "이복이 동복을 치고, 동복이 동복을 치며 오직 한 왕자만 살아남아 왕이 되리라. 이는 대대손손으로 이루어질 것이니 내 저주는 영원하리라." 저주가 깃든 왕실은 단 한 명의 딸들도 태어나지 않았다. 왕자들은 서로 죽이고 죽어, 결국 단 한 명만 살아남아 왕이 되었다. 혼돈의 시대, 부모에게 잔인하게 죽임당한 아기장수. 중전과 후궁이 회임을 하는데..과연 아기장수는 누구로 태어날 것인가.

달이 머무는 궁
5.0 (3)

왕실에 저주가 내린 지는 오래되었다. 어린 비종왕을 죽이고 왕이 된 장조대왕.  비종은 죽어가며 피눈물을 흘렸다. "이복이 동복을 치고, 동복이 동복을 치며 오직 한 왕자만 살아남아 왕이 되리라. 이는 대대손손으로 이루어질 것이니 내 저주는 영원하리라." 저주가 깃든 왕실은 단 한 명의 딸들도 태어나지 않았다. 왕자들은 서로 죽이고 죽어, 결국 단 한 명만 살아남아 왕이 되었다. 혼돈의 시대, 부모에게 잔인하게 죽임당한 아기장수. 중전과 후궁이 회임을 하는데..과연 아기장수는 누구로 태어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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