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리뷰

최근에 작성된 리뷰를 확인해보세요!
의외로 재밌는 작품을 찾으실지도 몰라요!
회귀 용병은 아카데미에 간다
3.5 (1)

멸망을 막기 위해 회귀한 용병은 아카데미를 택했다. ...그런데 동료들이 쑥쑥 자란다. 그럼 혼자 고생할 필요 없잖아? [판타지] [상태창 없음] [아카데미]

아카데미의 천재칼잡이
2.63 (52)

얼떨결에 회귀한 칼잡이의 세상 구하기.

경력직 최면술사의 아카데미 라이프
3.5 (1)

전직 상담심리사였던 김도윤.그에게 '최면술'이라는 힘이 주어졌다.'타인의 마음을 잘 이해하는 자가 능력을 더 잘 다룰 수 있는 법이지.'현실에 게임이 덧씌워진 세상.게임 속 사건들이 실제로 벌어지는 세계.'성인(星人)'이라 불리는 초능력자를 교육하는 기관.「시그널」에서 그에게 주어진 목표는 단 하나.멸망이 확정된 미래에서 살아남기 위해선사라져버린 주인공의 역할을 대신해야만 했으니?

고인물은 이미 알고 있다
2.83 (3)

모두가 끝을 보는데 포기한 게임에 빙의했다. 그런데, 그리 나쁠 것 같지는 않다. 난 이미 뭐든 알고 있으니까.

아카데미의 천재 마검사
2.5 (1)

[독점연재]희생이라는 이름의 길 위에 세워진 동료들과의 5년.암흑 교단은 해치웠으나, 그 의지까지는 막아내지 못하였다.오히려 잘 됐지. 다시 해볼 기회가 생겼으니까.지난 생애의 용사, 지난 생애의 동료들.전부 다시 모아 이번에야말로 확실하게 해치운다. 단, 희생은 최소한으로.

회귀수선전(回歸修仙傳)
3.94 (478)

회사 워크샵을 가던 중 차채로 선협 세상에 떨어졌다. 그리고 각자 영근과 특이능력을 가진 이들은 전부 수도 문파에 불려가서 떵떵거리며 살지만... 나는 어떤 영근도 특이능력도 없었기에, 50년을 범인으로 살다가, 그렇게 운명에 순응하고 죽을 뿐이다. 그런 줄 알았다. 회귀하기 전까지는.

아포칼립스에 집을 숨김
4.02 (733)

대충 세상은 망했고, 나는 나대로 살아야지. 물론 럭셔리하고 고져스하게.

더 세컨드
4.19 (388)

그대는 검을 얻기 위해 이곳에 왔을 터. 무엇을 위함인가. “지지 않기 위함이다.” 무엇을 위해 지지 않으려 함인가. “한 남자를 이기기 위해!” 다른 무엇을 버리더라도 버릴 수 없는 단 하나의 바람. “그자가 인간이면 나는 인간을 이길 것이다. 그리고…….” 그리고. “그자가 신이면, 나는 신을 이기겠다!” 그대의 의지가 부러지지 않는 한 이 검 또한 부러지지 않으리니, 이제부터 그대가 소드마스터다!

더 퍼거토리
3.84 (366)

[2부 독점연재]인류 최초 가상현실 사후세계 프로젝트, The Purgatory(더 퍼거토리)!그 최초의 모험가, 은호. 죽음을 넘어 새로운 세계를 만나다.‘젠장! 뭐? 쉬운 난이도에 특수한 능력으로 쉽게 풀어나갈 수 있을 거라고?’또다시 주어진 인생. 오직 목표는 하나 - 새로운 신화를 창조하라!현실과 구분이 거의 불가능한 세상에서, 완전히 다른 삶을 체험한다는 것. 그리고 그 삶의 끝이 영원한 죽음이 아니라, 또 다시 다른 삶의 약속이 된다면, 인간은 가상현실 안에서 만이지만 결국 영생하게 되는 것이다. 그리고 자신이 인류 최초로 그 영생의 삶을 시작한 사람이 되는 것이다.<동기화 진행. 새로운 세상에서의 건투를 빕니다!>

검은머리 미군 대원수
4.16 (1400)

1911년. 미 육군사관학교에 최초의 한인 생도가 입학했다.

검사가 법을 모름
3.19 (8)

어둠의 세계를 주름잡던 건달 임태산. 깨어나 보니 젊은 검사의 몸에 빙의되어 있었다? 법보다 주먹이 가까운 검사가 되었다!

SSS급 미친 공무원 헌터
2.0 (1)

게이트에 휘말려 10년만에 지구로 귀환했다. 그런데 그 사이 지구도 많이 변했다.

아카데미 암살천재
3.0 (3)

나름대로 애정을 가지고 오랫동안 읽어왔던 소설.[암살자가 휘두른 검에 주인공은 동강났다. 그리고 그대로 죽어버렸다.]<끝>"뭐...?"그런데 그 소설의 완결이 이따위라니!“X-발, 그래도 이 결말은 아니지!”분노에 가득 차 보낸 5,700자가 훌쩍 넘는 비평문.그리고 다시 깨어났을 때, 나는 소설 속 등장인물이 되어 있었다.그것도 주인공을 죽여야하는 암살자로!

용사 파티 탈주 후 힐링 라이프
2.0 (2)

한순간의 잘못된 선택으로 맹약에 묶여 버린 용사 인생.[난 희생과 헌신, 동료애와 사랑의 성좌이니! 희생하며 살아온 그대에게 후원해 주겠노라!]순진무구한 초짜 성좌 일리야의 구원으로 회귀한 리안.이제는 새 인생을 살아보겠다!"맹약 파티 맺자!""응, 안 해. 솔플할 거야.""우리를 위해서 성직자 해줘!""응, 싫어. 마검사 할 거야.""여기서 정착해서 살자!""응, 너네끼리 살아. 모험 떠날 거야."부럽게만 바라봤던 용사의 모험.다양한 세계와 종족, 성좌가 함께하는 힐링 모험으로."가 보자구!"

만렙 헌터는 아카데미의 교관이 되었다
1.0 (1)

몬스터의 소굴이 되어버린 지구. 전 세계의 헌터들이 원흉, 마신 질라트를 쓰러뜨렸다. 그로부터 5년 후, 지구에서 사라졌던 던전 게이트와 몬스터 필드가 다시 나타나는데…   “저는 미래를 후배들에게 맡기기로 했다니까요. 그건 국장… 아니, 학장님께서도 알고 계시잖아요?” 부동의 헌터 랭킹 1위 원. 유민성은 자신을 대신할 헌터를 양성하기 위해 아카데미의 교관이 되었다.

천재가 망캐 마법사로 살아가는 법
4.5 (1)

최악의 망캐, <라온 리그벨토>에 빙의했다.심지어 너프를 먹어 망캐에서 똥망캐가 된 상태로.‘…진짜 억울해서라도 살리고 만다.’이 망캐도,내 목숨도!

아카데미엔 참교육이 필요하다.
3.5 (1)

교편을 잡은 지 1년도 되지 않은 초임교사, 김요한.상담을 진행하던 중 갑자기 학생이 쓰고 있던 소설에 빙의됐다.‘그런데, 여기가 내가 읽어본 그 소설 맞아?’이 소설에는 내가 몰랐던 게 너무 많았다.

아카데미에서 살아남기.
3.88 (531)

즐겨하던 게임의 삼류 엑스트라로 빙의했다. 심지어 이미 몰락해서 퇴장한 상태다. 야망은 없고 그냥 졸업장만 따고 싶다. 근데 세상이 그렇게 놔두지를 않는다. [아카데미물, 빙의물, 힐링 생존물]

죽지 않는 왕 - 무왕 단종
3.55 (81)

[조선시대 대체역사물 맞습니다.] 수양대군을 저지하고 계유정난을 막는다! 습격당하는 노인을 구해낸 진유하는 의도치 않게 군주로서의 삶을 살게 되고, 그가 체내 나노머신 유사지성 '그슨대'와 함께 불멸의 군주로서 미래를 바꾼다.

사시미 한 자루로 아카데미를 씹어먹음
3.26 (29)

과금 몇 번 해 본 모바일 게임에 떨어졌다. [검신의 가호] -베면 잘릴 것입니다. 하루에 단 1분, 나는 검성이 된다.

아카데미의 EX급 엑스트라
2.36 (7)

소설이란 으레 그런 것이다. 볼 때는 아름다운 세계, 겪으면 시궁창인 세계. 그런 곳에 제 발로 들어간다니. 미친놈이 아니고서야 그런 짓을 할 인간은 없을 거다. . . . “자, 지금부터 제40회 영웅 사관학교 ‘글로리’의 입학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리셋 끝에 EX급 헌터되다
0.5 (2)

"인생에는 리셋이 없다는 게 학계의 정설. 하지만 나는 얘기가 좀 다르다."중대한 헌터 인생 출발선에서 운 하나 때문에 크게 실족하게 된 주인공. 자신의 악운을 탓하며 상심의 술잔을 기울이게 된다.그러던 중 '다시 할 기회'를 손에 넣는다.그야말로 몇 번이든.만족의 여부와 상관없이 '현실 리세마라'는 이어진다.그것이 축복이 아닌 저주임을 절실히 느낄 무렵, 주인공은 '운'이라는 놈에게서 완전히 승리하게 된다. 그리고 그건 세계의 판도를 뒤엎을 EX급 헌터의 탄생을 뜻하기도 했다.본인밖에는 기억하지 못하는 반복의 시간.버그와 치트를 넘어 고이다 못해 석유가 되어버린 남자, 불합리의 덩어리 같은 존재가 탄생하기엔 충분한 것이었다.

게임 속 남작가의 차남이 되었다
2.58 (6)

갑작스러운 지진으로 목숨을 잃었다. 깨어나니 게임 속 남작가의 차남이라고? 그것도 주인공인 용사와 적대하는 마족 측의 귀족?! 추한 외모에 재능도 없는 하찮은 마족. 내버려진 듯 방치된 지옥과 같은 삶. 그런데, 눈앞에 보이는 건 스테이터스...? ...병사를 소환할 수 있다고?

공작가의 게으른 무공천재
3.0 (1)

찬란한 재능을 가지고 태어났으나, 헛되이 시간만 보내던 태룡(怠龍) 육항. 하지만 천마대제에 의해 가문이 몰락하고 그 복수를 위해 십 년 절치부심하여 동귀어진에 성공했다. 아니, 했었다. 눈떠 보니 다른 몸, 다른 세계. 재능은 쥐뿔도 없고 자존심만 센, 케플러 공작가의 차남인 베니오 케플러의 몸으로 눈을 뜨게 된다. 형과 동생에게 비교당해 열등감 가득한 베니오. 게다가 재능 있는 자를 보면 참지 못하는 이상한 성격까지 덤으로. 복수를 끝내 삶에 미련이 크게 없는 육항은 무엇을 하며 살아야 할지 고민할 때 베니오의 기억이 반응한다. 심장을 쥐어짜는 통증으로 협박까지 하며. ‘만인이 우러러보는 베니오.’ 그래, 유치한 목표지만 그 정도는 해 주지, 마음먹은 순간……. 자신이 죽은 것에 대한 복수도 요구하는데. “라드릿슈에 대한 복수? 야, 그건 너가 걔한테 괜히 시비 털어서…….” 욱신. “좋아, 해 주마. 나도 덤으로 사는 인생이니 불의의 사고로 죽은 네 인생도 함께.” 소원을 들어주면 어떻게 살든 간섭 안 하기로 약속하며 유치한 베니오와의 이상한 동거, <공작가의 게으른 무공천재>가 시작된다!

링크를 통해 구입 시,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수수료는 소셜넷의 지속 가능한 운영과 발전을 위해 사용됩니다.

링크를 통해 구입 시,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수수료는 소셜넷의 지속 가능한 운영과 발전을 위해 사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