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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재밌는 작품을 찾으실지도 몰라요!
검은머리 미군 대원수
4.16 (1400)

1911년. 미 육군사관학교에 최초의 한인 생도가 입학했다.

베르사유의 이방인
2.5 (20)

내가 프랑스 제국의 황제 루이 15세다.

1588 샤인머스캣으로 귀농 왔더니 신대륙
3.62 (37)

천사는 존재하며, 그는 샤인머스캣 농사를 짓는다. 본격 샤인머스캣 농사짓다가 16세기 아메리카로 트립한 이야기.

태조 왕건의 천재 손자가 되었다
2.33 (3)

한민족 역사 최초이자 최후의 불륜 사생아 왕 고려 현종이 되었다.

핵무기도 만들어 드릴까요?
3.35 (75)

전생에 나라를 구했다. 군수산업 재벌2세의 몸과 이 시대에서는 엄두도 못 낼 군사기술이 손에 들어왔다. [재벌][밀러터리][전쟁][무기]

블랙기업조선
3.08 (404)

밀리터리, 스팀펑크 등등 온갖 덕질에 미친 잡덕후가 환생했다. 그런데 아버지가 세종대왕? 덕질에 능한 군주와 덕질에 미친 아들, 그리고 갈려 나가는 대신들과 수많은 인간들. 오늘도 조선의 밤은 야근의 불빛이 가득하다.

스마트폰을 든 세종
3.13 (51)

세종대왕께서 현대와 연결된 스마트폰을 얻었다. 장인을 죽이는 아버지, 다른 자식들과 손자를 죽이는 둘째아들, 왜란과 호란, 경신대기근, .... 미래를 알게 된 세종대왕은 어떤 삶을 살 것인가?

정조 데리고 왜란 트립
1.5 (1)

현대인의 아이디어, 정조의 지능, 이순신의 통솔력. 삼위일체로 왜란을 극복한다.

대군으로 살어리랏다
2.92 (49)

철없는 성격의 역알못 현호가 진성대군이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

서울역 세종대왕
3.36 (7)

과거와 미래를 오가는 능력을 얻게 된 충녕대군 이도의 이야기.

경제왕 연산군
3.69 (35)

젊음의 치기로 복수전공이라는 잘못된 선택을 한 사학과&경제학과 학부생 박경식. 이제 4학년이니 이 고생도 곧 끝이다! 급한 마음에 사학과 졸업논문을 날림으로 썼는데, 교수가 갑자기 부른다. 교수를 따라갔더니 대학원 오라는 권유가 아니라 자기가 산신령이라고 커밍아웃해오는데?! 정신을 차리니 조선의 왕으로 즉위해 있다. 조선의 파이어족이 되기 위해 조선의 경제부터 정치까지 모든 걸 뜯어고치기 위한 박경식의 분투가 시작된다.

폴란드 여왕 키우기
3.98 (24)

남부 대공으로 폴란드 여왕 키우기

남한산성부터 시작하는 빙의생활
3.76 (35)

눈을 떠보니 병자호란 한복판. 그것도 이미 임금이 남한산성에 갇혀버린 뒤다. ……일단 홍타이지부터 날리고 시작하자.

탐관오리가 상태창을 숨김
4.08 (258)

조선에 떨어졌다. ‘게장의 영조대왕’과 ‘뒤주의 사도세자’ 사이에서 영의정이 되어야만 한다. 비누도 총도 증기기관도 만들 줄 모른다. 본격 문과형 대체역사소설 시작합니다. * 변경 전 제목 : '조선 뒤주 서바이벌 : 나는 영의정이다'

전공 삼국지
3.57 (23)

도겸의 둘째아들로 다시 태어난 전도형. 처음부터 앞길이 막막하기만 하다. 조조는 아버지의 원수를 갚으러 서주로 진격해 들어오고 유비는 기반을 빼앗으려 호시탐탐 기회만 노리는데... 도형은 과연 이 난국을 타개하고 삼국지 영웅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을까?

검은머리 미군 대원수
4.16 (1400)

1911년. 미 육군사관학교에 최초의 한인 생도가 입학했다.

마피아로 조선 독립
2.5 (1)

눈떠보니 청산리 대첩의 와중, 꿈인줄 알았었는데 지독히도 깨지를 않는다. 이제는 어쩔 수 없다. 이왕지사 이렇게 된거, 아메리칸 드림으로 조선을 독립시켜보자!

조선, 봉황이 포효하다
3.66 (64)

역사학 박사였으나며칠째 아무것도 못 먹을 정도로 가난했다.어느 순간 모든 것이 끝나 버렸고.다시 눈을 떴을 때.조선의 12대 왕 인종이 되었다.조선, 봉황이 포효하다!정적을 상대하고나라를 부강히 하여임진과 병자를 대비하라!

조선, 내가 바꾼다
3.44 (32)

부조리에 대항했지만, 돌아온 것은 내부 고발자 취급이었다. 하지만 나에게 두 번째 기회가 주어졌다. '바꾼다, 모조리!' 효명세자로서 내가, 조선을 전부 바꿔나가리라. 하나도 남김없이.

탐관오리가 상태창을 숨김
4.08 (258)

조선에 떨어졌다. ‘게장의 영조대왕’과 ‘뒤주의 사도세자’ 사이에서 영의정이 되어야만 한다. 비누도 총도 증기기관도 만들 줄 모른다. 본격 문과형 대체역사소설 시작합니다. * 변경 전 제목 : '조선 뒤주 서바이벌 : 나는 영의정이다'

영조의 아들로 살아남기
1.58 (6)

대한민국의 심리학도, 영조의 아들 사도세자가 되었다. 살기 위해서는 둘 중 하나를 해야 했다. 심리학으로 영조를 치료하거나 말려 죽이거나. 그래서 죽이기로 했다.

조선, 혁명의 시대
3.89 (253)

때는 19세기 말, 제국주의 시대. 강자가 약자를 병탄하는 걸 당연하게 여기는 약육강식과, 변화하는 환경에 적응하는 존재만이 살아남을 수 있다 여겼던 적자생존의 시대. 1880년, 완화군 이선이 된 미래의 역사학도. “절대 죽지 않는다. 반드시 살아남는다. 나 이선도, 이 나라 조선도!”

폭군 고종대왕 일대기
3.73 (397)

러시아와 영국의 그레이트 게임으로 세계가 두동강 났던 약육강식의 시대 19세기. 무엇 하나 준비되지 않은 채 맨몸으로 격동의 시대를 맞이하게 된 조선. 고종에 빙의하여 팔자에도 없던 왕 신세를 하게 된 전직 사학도 이원철은 결단한다. "말로해서 알아듣게 설명할 자신도 없고, 시간은 부족한데 나라 꼴은 엉망이다. 그럼 방해하는 놈들은 모조리 죽이고 억지로라도 밀어붙이는 수 밖에." 역사가 그를 정당하게 하리라.

임해군
3.88 (64)

미친개 사람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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