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따』를 당하던 나구모 하지메는 같은 반 아이들과 함께 이세계로 소환된다.차례차례 사기적인 전투 능력을 발현하는 반 아이들과는 달리연성사라는 평범한 능력을 손에 넣은 하지메.이세계에서도 최약인 그는 어떤 반 아이의 악의 탓에미궁의 나락으로 떨어지고 마는데─?!탈출 방법을 찾을 수 없는 절망의 늪에서 연성사로 최강에 이르는 길을 발견한 하지메는 흡혈귀 유에와 운명적인 만남을 이루고─.“내가 유에를, 유에가 나를 지킨다. 그럼 최강이야. 전부 쓰러뜨리고 세계를 뛰어넘자.”나락으로 떨어진 소년과 가장 깊은 곳에 잠들었던 흡혈귀가 펼치는『최강』 이세계 판타지 개막!
“좋은 술 하나면 세계를 바꿀 수 있다.”명가 연희당의 막내손자.그의 진짜 정체는 전생의 쓰라린 실패를 딛고 돌아온 회귀자, 김산월이었다.전설처럼 전해지던 신비로운 곡식, 천도미(天道米).그 누구도 재배하지 못했던 이 곡물을 깨워낸 그의 목표는 단 하나.이번 생에서는 '사람과 사람을 잇는 행복한 술'을 만들어 세상에 선사하는 것이다.천도미로 새로운 술의 역사를 쓰고, 무너진 연희당의 옛 영광을 다시 세우겠다.과연 이 술 한 잔이 사람들의 마음을 흔들고, 세상의 흐름마저 뒤바꿀 수 있을까?궁극의 술 장인으로 거듭나기 위한 그의 두 번째 인생이 펼쳐진다!
소원을 이뤄 주는 화폐 ‘패스’를 찾아다니는 패스파인더.평범한 취준생인 가람은 충동적인 생각으로 이계로 떠나게 된다.가는 것까지는 좋았지만,돌아와 보니 원래 세상은사람과 동물이 모두 사라진 유령 도시가 되어 버렸다.가족과 원래 세계를 되찾으려면‘패스’를 모아 소원을 빌어야 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는데.언제 눈사태에 휩쓸릴지 모를 설산부터숨 쉬기도 어려운 심해, 지옥 같은 미궁 등험난한 곳에만 있는 패스들 때문에 고난의 연속이다.장소를 가리지 않고 나타나는 패스를찾아가야 하는 운명에 놓인 가람은과연 이 모든 것을 극복하고 원래 세계로 돌아갈 수 있을까.#여주중심 #걸크러쉬 #차원이동물 #모험물 #성장물※ 해당 작품은 잔인함 혹은 고어적인 장면이 있을 수 있으니,이용에 참고 바라겠습니다.
[단독선공개]전생에서 동료와 조직에게 배신당해 죽은 제니스.불행했던 전생과 달리 이번 생은 북부를 호령하는 백작가에서 태어났지만,그 행운마저 삐딱하게 바라볼 만큼 인간 불신에 빠져 있었다!그러나 함께 자란 소꿉친구 플로라가 첫사랑에 빠지면서, 늘 방관자를 자처하던 제니스에게도 변화가 찾아온다.에휴, 사랑 그게 뭐라고 그렇게 우는지. “원하면 가지게 해 줄게. 그러니 그 흐리멍덩한 눈깔 좀 어떻게 해 봐.”친구의 사랑을 이뤄주기 위해 온갖 계략을 짜내는 도중, 점점 미스터리한 사건들과 조우하게 되는데....“너희가 나빴어요. 왜 내 친구가 가는 길에 있었어요? 알아서 피했어야죠.” 세상사에 관여하긴 싫지만 한번 개입한 이상 끝은 봐야 한다. 능력 있고 성격은 더더욱 있는, 제니스 린트벨의 이야기!
"전생에 널 죽인 게 나야. 이번 생의 널 살린 것도 나고.“ 부인의 가족을 몰살한 남편, 그런 남편을 살해한 부인. 파국을 맞이했던 원수보다 못한 남편과 현대에서 다시 만나 주어진 시간 안에 재혼해야만 한다. 피를 묻힌 바리에게 분노한 신이 내린 불멸의 삶이란 벌을 청산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었으니까. “강해안. 너 신병 앓듯이 머리 아픈 것도 씻은 듯 낫게 해줄 수 있고, 네가 그토록 사랑하는 아버지 우관수의 명예와 영관도, 내가 평생 보장할 수 있어.” 고요한 바다처럼 평온히 살길 바라는 마음으로 부모님이 지어주신 이름이었건만. 해안의 삶은 전 부인이라 주장하는 여자가 내민 종이 한 장에 의해 더할 나위 없이 파란만장해진다. 관공서 대표 양식 제10호. 그 밑에 적힌 다섯 글자. “거기에 도장 찍으면 전부 책임져 줄게.” 혼인 신고서였다. “그러니까, 결혼해. 우리.” 과연 바리는 해안과 전생의 악연을 끊기 위한 재혼에 성공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