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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재밌는 작품을 찾으실지도 몰라요!
닥터 플레이어
3.27 (22)

어느 날, 기적이 일어났다.[플레이어로 각성하였습니다!][직업 : 외과의사]지구라고 불리는 곳의 의술.F급 낙제 치료사인 레이몬드의 몸에 깃들었다!플레이어의 능력과 함께 현대 의술의 지식을 얻은레이먼드의 의학 종횡기가 시작된다.

회귀로 초월하는 대마도사
3.32 (25)

미하일 발푸르기스세계 유일의 9서클 대마법사하지만 빌어먹을 용사 때문에 마신에게 패배했다그리고 마지막 순간 시전한 대마법<시간 역행>20년 전으로 돌아온 미하일이렇게 된 이상'차라리 그 용사, 내가 한다.'초월적인 재능, 치밀한 계획, 과감한 판단까지세계를 구원하려는 대마도사 미하일 발푸르기스의 일대기

Dr. 신선한 : 미래를 보는 의사
3.83 (72)

‘만약, 의사가 미래를 볼 수 있다면?’하루 1만 명의 환자, 6천 명이 넘는 의료진들.대한민국 의료계의 금자탑, 연국대병원.수많은 환자들의 생사가 오가는 이곳에서는단 하루라도 방심할 수 없다.최고의 써전(surgeon, 외과의사)을 꿈꾸는 밑바닥 인턴, 신선한.어느 날, 그에게 <미래>가 보이기 시작했다!-현직 흉부외과 의사가 보여주는 다양한 인간 군상과 생생한 의료 현장.지금, 가장 신선한 메디컬 드라마가 눈앞에 펼쳐집니다.

백작가 막내아들은 플레이어
1.83 (9)

랭킹1위 플레이어 배도현. 거대 길드의 음모로 랭킹은 물론 목숨마저 빼앗겼다. 하지만 다시 한번 주어진 기회.[클로즈베타 시스템을 활성화합니다. 현재 유저 수는 1입니다]게임 속 세상, 백작가 막내아들 라울로 환생한 배도현.염동력은 기본이요, 게임시스템은 보너스!“이번엔 내가 다 털어 먹어주마!”NPC가 플레이어가 되는 순간, 게임의 법칙이 달라진다.

폭염의 용제
3.83 (259)

「사이킥 위저드」, 「마검전생」의 작가 김재한! 그가 그려내는 새로운 액션 히어로가 찾아온다! 모든 것을 잃고 복수마저 실패했다. 최후의 일격마저 막강한 레드 드래곤 앞에서 무너지고, 죽음을 앞에 둔 그에게 찾아온 또 하나의 기회! “네 운명에 도박을 걸겠다.” 과거에서 다시 눈을 뜬 순간, 머릿속에 레드 드래곤의 영혼이 스며들었을 때, 붉은 화염을 지배하는 용제가 깨어난다! 강철보다 단단한 강체력을 몸에 두른 모든 용족을 다스리는 자, 루그 아스탈! 세상은 그를 ‘폭염의 용제’라 부른다!

일곱 번째 기사
3.76 (131)

대한민국 퓨전판타지의 올타임 넘버원 리얼리티와 감동이 살아 숨 쉬는 판타지 걸작[김형준(프로즌) 퓨전판타지 장편소설] [일곱 번째 기사]가진 것이라고는 책 두 권과 맥가이버 나이프뿐...평범했던 현대인 한지운의 이계 생존기!가장 낮은 곳에서 시작하여 한 세계의 역사를 바꾼 ‘한 포를란 지스카드 데 지운’의 위대한 여정!당신이 만약 일곱번째기사를 읽었다면더 이상 읽을 퓨전판타지는 없다.

새의 흔적(단독선공개)
3.62 (4)

세 살이 되던 해 하늘을 날았다.그걸 본 부모님은 기겁하며 나를 끌어안았다.내게 능력은 절대 숨기라고 신신당부했다.왜냐하면 나는 노예였으니까.<천재적인 마법 재능을 가지고 태어난 노예 여주가 남들 눈 피해 마법쓰다 인생 펴는 이야기>*침대에 앉으니 창문 밖이 보였다. 하늘에는 날아가는 새떼가 있었다. 무리를 지어 날아가는 모습이 제법 신기했다.“몇 마리만 똑 떨어져서 구워먹을 순 없으려나.”고기가 먹고 싶다. 입맛을 다시며 가만히 새를 쳐다봤다. “응?”날아가던 새떼가 공중에서 멈췄다. 날갯짓을 하는 것조차 힘들어 보였다. 신화라고 전해지는 메두사의 눈을 본 인간처럼 말이다. 날갯짓을 할 수 없게 된 새들의 운명은 생각하는 대로였다.후두두둑.투둑.꺄아아아악!!창밖으로 여러 가지 소리가 텀을 두고 났다. 천천히 눈을 한 번 깜빡였다. 혹시 몰라 손등으로 눈을 비볐다. 날던 새들은 이미 하늘에 없었다. 창밖을 바라보던 시선을 조심스레 돌렸다. 자리에서 일어났다. 생각해보니 어제도 일찍 나갔는데 굳이 오늘 늦게 나갈 필요는 없을 것 같다.

데뷔 못 하면 죽는 병 걸림
4.05 (813)

4년차 공시생,낯선 몸에 빙의해 3년 전으로 돌아왔다.그리고 그의 눈앞에 나타난 갑작스러운 상태창의 협박![돌발!][상태이상 : '데뷔가 아니면 죽음을' 발생!]돌연사 위협 때문에팔자에도 없던 아이돌에 도전하게 된주인공의 대환장 일지.※특이사항 : 빙의 전 아이돌 데이터 찍어다 팔았었음

퇴역병 찬미가
3.9 (385)

더 이상 바라는 것도, 원하는 것도 없었다.슬픔도 상실감도 언젠가 무뎌질 거라 생각했다.하지만 모습을 드러낸 진실이 그를 붙잡아 세웠다.슬픔은 분노로, 상실감은 복수심으로.이름을 버린 거인이 다시 세상을 향해 몸을 튼다.

싸울아비 룬
2.78 (116)

“만약 고등학생 중에 최소 4서클의 유저가 있다면,어느 대학에서나 그를 입학시키기로 했대. 그가 원하는 학교에.”최초의 가상현실 『싸울아비』그 속에서 마법사라는 직업을 선택한 이유는 단지, 대학에 가기 위해서였다.결코 쉽지 않은 마법사의 길.『싸울아비』의 세계에 빠져 버린 현민은그 세상을 ‘지키기’ 위해 모든 존재들에게 검을 들었다.“그 누구도 막지 못해.나는 어릿광대. 내가 바로 [싸울아비-룬]이다!!”

무한전생-무림의 사부
3.26 (101)

눈을 뜨면 다른 세상이다. 언제나 그렇다.죽어도 다시 태어나는 무한한 생.이번 생은 무공이 있는 세상의 거지 소년인가.“아, 씨바. 뺑이치게 생겼네.”소년에게 사람들이 붙여준 이름 소광(小狂).'귀찮은데 그냥 콱 뒈져 버릴까?'소광은 과연 몰려드는 귀찮은 세상만사에서 벗어나 그가 기대하는 대로 편안한 삶을 살 수 있을 것인가!

나는 귀족이다
3.17 (219)

현대에 등장한 괴수.괴수를 죽일 수 있는 능력을 얻은 초능력자들.그들은 오늘도 내일도 괴수 레이드를 간다. 왜냐고? 괴수 사체가 돈이 되니까. 매우 돈이 되니까.아무튼 초능력자들은 귀족 대접을 받는다. 괴수를 사냥해서 그들은 풍족하고 부유하게 산다.그리고 드디어 나도 초능력자가 되었다. 미칠 듯이 기뻤지만 기쁨은 잠시, 나는 곧 슬퍼졌다.초능력자 간에도 급수가 있다.천민 딜러, 평민 탱커, 그리고 귀족 힐러.초능력자가 된 건 좋은데..하필 재수 없게 천민일 건 대체 뭐냐.나는 지금은 천민이다.하지만…… 반드시 귀족이 되고 말 거다

악당의 미학
3.5 (4)

치킨을 뜯던 어느 날 난데없이 본인이 쓴 소설 속에 들어온 세현.세현은 바로 소설 속 백치 공주 이오네가 되어버렸다.하필 오늘 이오네의 생사에 관련된 운명이 결정되는 사건이 일어날 건 또 뭐란 말인가.죽지 않기 위해서는 황제가 살해당하는 걸 막아야 한다!사건을 막기 위해 달려간 그녀는 한 남자와 딱 마주쳤다.피가 뚝뚝 흐르는 검을 느슨하게 쥐고 있는 한 사내.별명 섭정왕 김치트.본명 에이나드 이븐 보나파르트."작가라고?"망했다. 하필 처음으로 마주친 게 마음을 읽을 줄 아는 악역이라니!"내가 속마음을 읽을 수 있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나밖에 없는데."세현의 숨결이 빨라졌다."그럼 넌 누구지?"협박하는 악역과의 아슬아슬 줄타기 판타지 로맨스!

픽 미 업!
3.84 (1024)

극악의 난이도를 자랑하는 모바일 가챠게임 <픽 미 업!(Pick me up!)>세계 랭킹 5위 마스터 '로키'는 던전을 깨던 중 정신을 잃게 된다.뭐? 내가 게임 캐릭터라고?깨어나보니 레벨도 1, 등급도 1성인 영웅 '한 이스라트'가 되어버린 '로키'.지구로 돌아가기 위해서는 초보 마스터와 영웅들을 이끌고 던전 100층을 돌파해야 한다!'너, 사람 잘못 건드렸어.'단 한번의 패배도 용납하지 않는 마스터 로키의 강제 캐리기.표지 일러스트 : ORKA비하인드 컷 : 순윤

스타 메이커
3.82 (130)

최고의 재능을 가지고 있었으나,본인을 알지 못했던 한선호.“프로듀서가 되고 싶어서 찾아왔습니다.”프로듀서가 되기 위하여연예계의 문을 두드렸다.스타 메이커

입학은 괜히 해 가지고
3.23 (45)

지구상에 존재하는 모든 언어를 이해하고 다룰 수 있는 반유원.할아버지는 어렸을 때부터 말하셨다.모든 언어를 해석하고, 변화시키며, 언어 그 자체로 강력한 힘을 행사하는 언어의 주인.그런 대단한 이의 후예가 우리들이니.결코 그 사실을 잊지 말라고 말이다. 어느 날 갑작스럽게 유니온 아카데미의 실기 평가가 시작되고그곳에서 선조의 흔적을 찾은 반유원은 괴물들로 가득한 아카데미의 입학을 결심한다.

마족의 계약
4.1 (57)

마왕의 딸 유리시나는 평범한 마생을 보내던 중죽음을 앞둔 한 인간으로부터 소환을 받게 된다.인간의 정체는 다름 아닌 페드인 왕국의 제1공주 마리엔.그녀는 유리시나가 제 몸으로 대신 살아가며자신을 독살한 이에게 복수해 줄 것을 요구한다.인간과 계약을 맺어 어엿한 성인 마족으로 인정받고 싶었던 유리시나는결국 마리엔의 몸에 빙의하여 인간계에서 살아가기로 하는데…….마족 유리시나의 사이다 넘치는 인간계 적응기!

쟁선계
4.18 (302)

앞을 다투며 달릴 것인가지금의 자리를 지킬 것인가어머니의 죽음을 마음에 담고 가문에서 내쳐진 석대원 양종의 절기를 몸에 담고 앞을 다투는 세상, 쟁선계로 뛰어든다역사와 가상의 경계를 넘나드는 설정과 순수문학과 장르문학의 경계를 허무는 문장으로 생동감 넘치게 그려진 장엄한, 따듯하고 비정한, 가볍고 무거운 강호와 강호인들가장 오랜 집필 기간이라는 부끄러운 기록을 가진 작가 이재일이 끝내 포기할 수 없었던 ‘점점 재미있는 이야기’ 쟁선계

호위무사
3.82 (37)

[개정판]반드시 지켜야 할 것이 있는 자는 쉽게 죽지 않는다! 강호 제일 용부의 권좌를 차지하기 위한 숨 가쁜 암투. 그 위에 엇갈린 두 남녀의 운명과 절대절명의 사랑. 강호무림에서 가장 강하고 큰 세력인 용부. 어느 날 한 사내가 호위무사가 되기 위해 그곳의 문을 두드린다. 사랑을 하기 위해 사랑을 할 수 없는 길로 걸어간 남자, 사공운. 그에겐 절대무공보다, 십대 고수로서의 삶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었으니.....

신데렐라는 디저트로 폭군을 길들인다
1.0 (1)

이곳은 디저트에 미친 나라.소설 속, 테이커가의 구박데기에 빙의했다.테이커가에서 벗어나려면 방법은 하나뿐.바로, 황자의 파티시에가 되는 길!하지만 난 빵도 만들어본 적 없는 미대생일 뿐인데…그런데 하녀가 챙겨준 빵을 먹는 순간 눈에서 노란빛이 튀었다.이게 바로 공감각?!음식을 먹을 때마다 맛이 색으로 보이는 능력이다.혹시… 이 능력으로 무언가를 할 수 있지 않을까?“…도대체 그런 꼴로 여긴 왜 온 거지, 시에르?”“저도 참가할 생각이니까요, 이 연회에. 이녹스 님의 파티시에 경연에도요.”테이커가에서 벗어나기 위해 경연에 참가하려 하니,가장 유력한 우승 후보인 의붓 언니 파텔이 날 무시하는데…“하, 네까짓 게 어디서. 지금 당장에라도 네 다락방으로 꺼져.”“누가 꺼질지는 두고 봐야 할 문제지.”경연이 시작되고, 눈에 보이는 색을 잘 조합해 디저트를 만들었다.“…이 부드러움은 뭐지?”“이 음식은, 눈으로 먹기에도 아주 만족스럽군요. 색감이 정말 훌륭해요.”심사 위원들의 평이 나쁘지 않은 가운데,드디어 황자가 팬케이크를 한 입 먹는데…“…뭐야? 두 입 드셨어!”“지금까지 그런 적 있어?”“아니, 이번이 처음이야.”황자는 두 입 먹는 걸로도 모자라, 접시가 비도록 다 먹어 버린다.천하의 구박데기는 그렇게 디저트로 모두를 차례차례 함락시켜 가는데…

지옥에서 돌아온 한대성
1.67 (6)

지옥에서 80년을 굴렀다!지구로 돌아온 한대성은 이제부터 평범하게 지내리라 다짐했는데….[판테온에 입장합니다.][어떤 마수가 절대자의 재림에 환호합니다!][지옥의 시스템이 절대자를 환영합니다!]“내 인생에서 꺼져.”운명이 그를 놔주지를 않는다.

대한민국 절대 재벌
2.62 (4)

이제 대한민국의 기준은 내가 정한다.*이 도서는 <야망의 눈동자>의 개정판입니다.

집착 마탑주의 애인은 건들지 맙시다
2.0 (1)

스케니아 사상 최강의 마탑주, 쿰 로벤. 처음에는 정체를 숨기려고 연인연기를 시작했는데 연기를 하면 할수록 보라에게 집착해간다?!최강자의 애인을 건드리면 망하는 수가 있다. 멋모르고 덤비는 어리석은 자들에게 고인의 명복을..***이 세계는 얄궂게도 힘의 논리가 지배하고 있다. 어디에나 힘의 지배는 존재하겠지만 이곳 스케니아 대륙은 꽤나 극단적인 편이다.4년마다 경연을 열고 순위를 매겨 그것을 전 대륙에 공개한다. 경연에서 1등을 한 사람이 다음 경연이 열리기 전까지 온 마탑의 지배자가 되기 때문이다.현재의 우두머리는 쿰 로벤. 그는 2연승으로 벌써 7년째 마탑을 다스리고 있다. 마탑을 다스린다는 건, 곧 대륙 전체를 쥐락펴락하는 권력을 갖는 것과 같다.로벤이 출전한 날. 경연은 말이 경연이지 학살이나 다름없었다. 아, 죽이진 않았으니 학살은 아닌가? 아무튼 그 처참한 현장을 실제로 봤다면 온몸에 소름이 끼쳤을 것이다. 그 이유인 즉슨 눈에 확연한 레벨 차이 때문에.경합은 없었다.상대가 움직이기도 전에 휩쓸었다.그건 꼭 아이 앞의 장난감처럼 저항 없이 이루어졌다. 결승에 가까워지고 나서야 조금은 시합다워졌지만 압도적인 차이는 마찬가지. 두 번 모두 그가 우승자임에 이견이 없었다.경연은 그렇고 마탑의 지배자가 되었으면 이제 정치를 해야 하는데, 전사로서 자비가 없고 거침없다고 소문이 난 그가 지배자로서는 꽤나 훌륭하다는 평가를 받는 데는 따로 이유가 있었다. 그건 여자 친구라는 비선실세가 있기 때문인데, ‘한보라’ 내가 바로 그의 여자 친구다.

장인전생
2.5 (4)

기상천외한 상상력과 천부적인 재능이 만날 때, 세상이 변화한다!늦은 밤 편의점에 다녀오다가 뺑소니 사고를 당한 대학생 김성훈. 하지만 눈을 감는 마지막 순간까지 억울한 마음을 감출 수 없던 그의 절규를 신이 가엽게 여긴 것일까. 그는 과거 명나라 어느 거지 소년의 몸에서 눈을 뜨면서 새 삶의 기회를 얻게 된다. 그리고 자신을 거두어 준 대장장이의 손자가 되어 단흑수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세상을 향한 첫발을 내디딘다.의식주부터 시작해서 대장장이 기술까지. 처음에는 모든 것이 어색하고 어렵기만 했지만, 차근차근 배워 가며 자신의 재능을 꽃피우는 단흑수. 그는 살아생전 기계공학과를 재학하며 배운 지식과 무공을 이용해 자신만의 독창적인 대장장이 기술을 개발하게 되고, 이는 단흑수라는 이름을 중원에 널리 알려지게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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