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이 싫다. 그래서 문명을 파괴하는 마왕이 되기로 했다.
3,000m 아래 해저기지에 입사한 지 닷새 만에 물이 샌다고?
(서술형)철수는 지구에서 소행성 라마를 관찰하고 있다. 소행성 라마는 17.5km/s의 속도로 지구에 접근하고 있으며 가속 중에 있다. 이 때, 철수를 구하시오(4점)
납치된 우주선에서 깨어나니 주인이 없다. 블랙홀 넘어 탈출한 지구는 연도가 이상하다. 적응해 살 것인가? 세상을 뒤엎을 것인가?
오랜 세월이 흘러 태산에 봉인된 천마가 눈을 떴을 때, 이미 인류는 방사능에 절여진 지구를 떠나 은하를 누비고 있었다.
제국의 망명자 출신의 장교 김현성, 그에게 예상치 못한 초계함 함장직 제의가 온다. 그리고 별 것 아닌 것 같은 초계임무에서 그는 제국과 연합의 갈등 한 가운데 서게 된다
"처음엔 그 붉은 점들이 적색왜성 성단인가 싶었습니다." "그게 다 염병할 괴물들의 눈깔이었단 말입니다." [성장][진화][지배][군체 의식][생체병기][종간군체]
마지막 전투 이후, 10년을 잠들어 있었다. 실업자가 된 김에 게임을 시작해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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