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고했어요
수고했어요 LV.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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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5.0 작품

회귀자의 성공 투자법
3.28 (47)

꿈 많은 증권사 신입사원. 한때 사장을 목표로 열심히 했으나, 현실은 치킨집 사장. 하지만 2회차는 뭔가 다르지 않겠어?

얼굴천재 연기천재로 회귀
3.29 (14)

얼굴만을 주목받았던 한 배우. 그 얼굴을 잃고 모든 것을 잃게 되었다. 기적처럼 얻은 회귀라는 기회. 이제, 얼굴천재가 아닌 연기천재가 되리라.

SSS급 과학자
2.0 (3)

조아라 x 카카오페이지 기다리면 무료 공모전 수상작!석연치 않은 사건 때문에 몰락한 과학자 김아리. 모든 지식들을 가지고 5년 전으로 회귀하여, 세상을 뒤흔들 과학자가 되기 위해 다시 도전한다. 그리고 회귀한 김아리의 인생에 갑자기 수호 천사가 나타나게 되는데…

번개 맞고 군주 후보자
2.33 (6)

평소 감전이 잘되던 강민성. 비오는 어느날 몬스터와 같이 번개를 맞는다. #차원이동 게이트 #성장형 먼치킨 #헌터물

수학강사 홍성대
2.25 (4)

어렸을 적 수학 천재였지만, 여러 이유로 철학을 전공한 홍성대. 그가 수학 강사가 되면서 대한민국 학원가가 발칵 뒤집힌다!

게이트에서 카페라도 할게요
1.62 (4)

던전에서 파밍하다 죽었다. 죽기 직전에 생각했다. '던전 들어오지 말걸.' 과거로 돌아가면 정말 안전하게 살 것이다. …안전하게… 게이트 앞에서 카페라도 할까?

천재 사원이 되었습니다
3.5 (3)

어느날 갑자기 천재적인 기획 아이디어들이 눈에 보이기 시작했다. #사원 #회사원 #기획 #기획자 #AE #광고 #CF #광고대행사 #천재

퇴물은 월드스타가 되기로 했다
1.62 (4)

지옥 같은 연예계 생활.모든 걸 잃어버린 태윤은 한강 물에 빠지게 된다.그리고, 불행의 시작이었던 첫 버스킹 때로 회귀한다.'다시, 해보자.'할 수 있는 모든 걸 다 해,이번엔 꼭 월드스타가 되고 말겠다.

소시오패스가 수사를 잘함
2.5 (10)

무감정, 무감각. 따분한 이 세상. 날 미칠 듯 흥분시키는 건 오로지 수사밖에 없었다. 경찰대 출신 소시오패스의 경찰생활기.

어쩌다 포수까지
3.33 (3)

<야, 넌 무조건 포수를 해야 돼! 그래야 성공한다니까?> 160km의 강속구를 던지는 내게 포수를 하라는 미친놈이 나타났다.

전설의 건설 재벌
2.88 (4)

이 세상에 있는 수많은 전문가들. 그들 모두가 내 멘토다. [계승을 시작합니다.] 노가다 일꾼 김유한의 흙수저 탈출기!

상검
2.75 (2)

눈을 뜨니 대학사 댁의 독자 장문영으로 태어나다.계단을 구르는 불의의 사고로 의식불명 상태인 장문영.황제는 충신을 위해 만년설삼을 하사하고뒤얽힌 하늘의 뜻에 따라 그는 새로운 삶을 시작한다.격동의 시대를 살아가는 강호무림의 무인들.치열한 상권 다툼에 휩싸여 발버둥치는 상단의 상인들.강호를 움직이는 거대한 두 힘이 부딪치고 협력하는 가운데상인의 혼을 불태우는 주인공의 등장과 뛰어난 활약은역동적인 새로운 역사의 흐름을 창출해낸다.-상계와 무림계를 휩쓰는 영웅의 일대기, 상검(商劍)

신수제일검
2.0 (3)

무림계에 전무후무한 관종이 나타났다?!멋에 살고 멋에 죽는 그를 사람들은 이렇게 부른다.『신수제일검(身手第一劍)』

망명지가
3.5 (3)

천년마교, 천하제일인, 마교 교주 장세경. 정파와 사파, 무림의 모든 고수가 천하제일인의 목을 치기 위해 움직인다.

잡기무적(雜技無敵)
2.75 (2)

구천을 떠도는 전대의 고수들. 그들을 통해서 무공을 익혔다.

새로운 지도자
2.75 (2)

<새로운 지도자> <화순(和順)] 대체역사 장편소설> 조아라 조회수 100만 돌파! 평범한 대학생이던 현, 선조의 몸에 빙의되다?! "만약 말일세… 자네가 역사의 순간을 되돌릴 수 있다면 어찌하겠는가?" 우연히 만난 전우치에 의해 그의 운명이 송두리째 바뀌고, 그런 현은 답답한 조선을 신명 나게 변화시키는데… 비밀리에 상단 본부 '한상'을 만들어 돈을 모으고 신분은 낮으나 뛰어난 능력을 지닌 인재를 발굴, 조총을 만들어 친위 부대를……?! 역사 속 비운의 왕 선조는 이제 없다. 현의 조선이 펼쳐질지어다!

대한제국 2012
2.75 (2)

<대한제국 2012> 그날을 준비하라! 2012년 지구를 찾아온 두 개의 혜성에서 시작되는 대재앙. 모든 것을 앗아가는 지구 멸망의 공포와 그것을 상상조차 하지 못하는 수많은 사람들… 알 수 없는 현상에 의해 미래를 알게 된 김휘는 지구 대재앙의 그날을 준비하게 된다. 종말의 끝에서 세상을 바로잡을 수 있을 것인가. 숨막히는 자연과의 혈투가 시작된다.

고대에 세워지는 고려제국
2.75 (2)

<고대에 세워지는 고려제국> 고조선의 찬란한 문명이, 중국 한나라와의 경쟁에서 지면서, 민족의 첫 번째 단절이 일어나는 북부여 해모수 시대 말기. 주인공이 운사로 빙의되면서, 고대에 현대문명을 전파하고, 새로운 강국, 제국으로 세상에 우뚝 선다.

이세계 흙수저 선원으로 살아남기
3.77 (16)

오, 나도 환생을 했다! 이번 생은 내가 주인공! 은 개뿔... 어느 세상이나 암울한 흙수저의 현실은 똑같다. 하지만 지금은 모험과 개척의 대항해시대! 이렇게 포기하기에는 아깝잖아? 비록 선원에서 시작하지만, 난 인생 2회차다! 게다가 잊을만 하면 한 번씩 나타나는 전생의 물건들! 이 정도면 주인공 버프 맞지? 이번 생은 나도 주인공 한 번 해보자!

광복군 항공대의 르메이
2.12 (4)

조금만 기다려라! 네 놈들 대가리 위에 폭탄을 퍼부어 주마! 그리고 밤에 뒷통수 조심해라!

총 포 그리고 전함
2.64 (10)

세상을 정복한 자들의 무기. 총 포 그리고 전함. 그것을 가진 자는 지배자가 되었고 그것을 갖지 못한 자는 노예가 되었다. 세상을 지배한 자와 노예가 된 자들의 이야기. 총 포 그리고 전함

악녀는 군주로 군림한다
2.75 (2)

공작가의 천덕꾸러기, 사치의 끝판왕. 아비게일 카르포엠.못된 짓만 일삼다가 사랑하던 황태자에게 버림받고 쓸쓸한 최후를 맞이한다. 난 절대 아비게일처럼 살지 않겠어!그렇게 다짐했지만, 쉽지가 않다. …그런데? “저는 당신과 파혼할 생각이 없으니까요.”아비게일을 싫어하던 황태자가 파혼을 해주지 않는다. “저, 공녀님의 마법사가 되고 싶어요.”미래의 마탑주가 나에게 집착하고, “주군을 뵙습니다.”광전사라고 불리는 또라이가 나를 주군으로 모신다고 한다. 나, 잘할 수 있을까?

미치셨어요
5.0 (1)

[검잘쓰는 여주/비밀있는 여주/가게 주인 여주/걸크래쉬/친구애 키우는 여주/대형견 남주/맹목견]"꺼져. 여긴 내가 갑임.""횡포다!""그러니까 나가라고. 너 하나 없어도 가게 안망함."그 누구도 범접할 수 없는 여자. 시스 그랑.결혼은 하지 않았지만 본의 아니게 떠맡은 아이를 키우는 훌륭한 싱글맘인 그녀에게..."열어줘. 시스.""....싫어."닫힌 문을 열어달라는 남자가 나타난다.그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브래드 카페샹그리아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회귀해도 파멸이라면 악녀는
2.75 (2)

빈민가 출신 성녀, 나르. 악녀라는 오명에도 회귀를 거듭하며 세계를 멸망에서 구해 보려 애썼지만 결국 또 파국이다.“이럴 줄 알았어. 그때 나라도 도망쳤어야 했는데!”시야가 암전되고 다시 눈을 떴을 땐, 성녀로 막 발현한 열세 살로 되돌아와 있었다.이대로는 안 되겠다 싶어 도주하려는 찰나 부상당한 마누엘 데미아스 공작과 마주쳤다.“꼬마야, 네가 날 구했니? 은혜를 입었으니 보답하고 싶구나. 나를 따라가겠느냐?”성녀를 이용하려는 신전으로부터 벗어나기 위해 마누엘의 손을 잡은 나르.하지만 아무리 발버둥 쳐도 과거의 악연들이 자꾸만 나르를 따라온다.“제가 성녀님께 순종할 기회를 주십시오.”오직 신전의 이득만을 바라보며 나르를 마녀로 몰아가던 대신관 제러드도,“네가 날 밀어낼 때마다 정말 죽여 버리고 싶어, 나르.”서로 죽이네, 살리네 싸우던 암흑가의 검은 여우, 헤레이스도,“네게 내 검을 바치겠다. 내가 검을 드는 이유는 오직 너여야만 해.”나르의 첫사랑이자 지독한 상처를 준 고결한 기사 신시우스까지도.“아, 이럴 시간에 마수나 때려잡겠다!”어느덧 네 번째 생. 나르는 이들과 함께 세상을 멸망에서 구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