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수 사냥꾼이 살아가는 법
3.0 (1)

이 세계가 다크판타지라고? 오히려 좋아.

신수지주
3.5 (1)

차원 이동자 종신수!그는 이 세상에 처음 환생했을 때, 자신에게 점수를 쌓을 때마다 본인의 능력을 상승시킬 수 있고, 다른 세계로 차원 이동을 할 수 있는 ‘천수 시스템’이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젊은 나이에 ‘천하제일’이라는 명성을 얻었고, ‘신수보전’이라는 새로운 무공을 창시하게 된다. 그러나 시스템의 힘을 이용해 강제로 하늘로 통하는 한줄기의 통로를 뚫으려 시도하다가 실패해 죽게 된다.얼마 후 의식이 돌아와 살펴보니 시스템에 의해 다른 세계로 차원 이동되어 ‘소도지’라는 소년의 육체에 들어와 있었고, 소도지의 몸에는 악마라 불리는 ‘무두백작’의 혼이 들러붙어 있어 얼마 버티지 못하고 죽을 처지였다. 이에 종신수는 살아날 방법을 찾아 나서는데……영근도 없는 소도지의 몸으로 기대할 수 있는 것은 자신의 경험과 ‘천수 시스템’뿐, 그는 착실하게 천수점을 쌓아 여러 세계를 넘나들며 기상천외한 일들을 벌이게 된다.과연 종신수는 최고의 경지에 올라 장생을 누릴 수 있을지……원제 : 神秀之主

모든걸 기억하는 천재무사
2.67 (12)

모든걸 기억하는 삼류무사 진소운 30년 전 마교가 재림하기 전으로 회귀하다. 과거로 돌아온 사실이, 딱히 날더러 세상을 구하라는 신호로는 보이진 않는다. ‘그랬다면 최소한 뭔가 특별한 능력을 주거나 장삼봉 조사의 영혼 같은 거라도 붙여줘야 했을 테니까?’ 답 없는 삼류 문파인 사문. 미천하기 그지없는 무의 재능. 되돌아왔다는 걸 기뻐하기엔 원체 가진 패가 너무 약하다. "망했군." 정해진 미래의 절망을 바꾸기 위한 진소운의 발악이 시작된다. [2021 지상최대공모전 수상작!!!]

선협소설 속 천재로 살아가는 법
5.0 (1)

주인공의 죽음이라는 어처구니 없는 결말로 끝난 선협 소설 외신멸법. 성하람은 외신멸법 속의 천재 주인공이 되었다.

좋소기업 사천당가
3.38 (4)

전(前) 대기업 회장, 사천당가의 적자로 환생하다!뭐? 암기술이 실전됐다고? 그럼 총과 화포를 만들면 되는거 아냐?초 유능한 회장님의 영도 아래 마개조(?) 당하는 사천당가의 앞날은 과연?끝없이 발전하는 사천당가와 끝없이 갈려나가는 당가사람들!

귀농한 무한서고의 주인이 꿀빠는 법
3.5 (2)

회사에서 따돌림을 당하고 마음에 큰 상처를 입은 이현우는 퇴사한뒤 우연히 귀농 생활에 로망과 환상을 가지고 귀농한다.귀농해 농사꾼으로 살아가던 도중 각성자임에도 각성하지 않은 특성, 무한서고를 개화하여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꿈꾸는 꿀빠는 부농 라이프가 시작된다!

뉴 빌런(New Villain)
3.55 (49)

혼란스러운 시대, 모든 이가 영웅은 아니다. 난, 악당이다.

Immortal Walker
3.66 (22)

불멸(Immortal)을 손에 넣은 인간의 귀환기 * 일주일에 최대 5회, 최소 3회 연재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르피너스의 장난감
3.63 (46)

네가 아무리 아니라고 소리쳐도 결국 넌 내 손바닥 위에서 춤추는 꼭두각시일 뿐이야.자, 이제 나를 위해 춤추고 발버둥 쳐봐. 나의 '장난감'아.

세상은 게임이 아니다
3.71 (124)

[게임 시스템] 자연적으로는 절대로 있을 수 없는, 지성을 가진 누군가가 만들어낸 힘. 게임 시스템을 접한 이들은 남들이 피땀 흘리며 노력할 때, 간단한 퀘스트나 약간의 행동등 '참으로 사소한 대가'를 치르고 엄청난 성취와 영달을 누린다. ...하지만, 진짜로 그 '대가'가 겨우 그 정도인 것일까? 욕망에 취한 이들이 아무런 생각 없이 게임 시스템을 만들어낸 자의 꼭두각시가 되어 움직일 때, 인류가 치르게 될 대가를 막기 위해 움직이는 한 남자의 이야기. [회귀물], [안티 게임시스템], [어두운 분위기]

독자를 위한 연중작은 없다
3.48 (23)

2부는 언제 시작될 지 기약 없는 1부 완결 판타지 소설에 빙의한 독자. 그는 그곳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 것인가? 새로운 장난감이로구나! 자, 그럼 다시 게임을 시작하자!

톱스타 떡잎 줍는 괴물 신입 매니저

신입매니저 송주포 현장 출근 첫날. 배우가 던진 도자기에 머리통이 깨지면서 연예인들의 길흉화복이 보이기 시작했다.

내 영지에 혁명은 필요없다
1.0 (1)

어차피 혁명으로 엎어질 거 그냥 망하기로 했다. 그런데 자꾸 대박이 터진다?

아포칼립스에서 명사수로 살아남기
2.75 (2)

모든 총이 사라진 아포칼립스 세계. 나는 유일하게 총을 가지고 있다.

화룡
3.0 (8)

조선 최후의 거장 오원(吾園) 장승업(張承業). 생의 최후에 순간 현대로 떨어져 보니 뭐? 조선이 침략을 받아? 해외로 약탈 된 문화재가 15만 점이라고? #미술 #로맨스없음 #정령 #동양화 #서양화

악마의 음악 : Other Voices
2.57 (15)

[악마의 목소리가 담긴 음악으로 세상에 행복을 줄 수 있을까?] 지미 헨드릭스부터 라흐마니노프까지 꿈 속에서 만나는 역사적 뮤지션! 노래를 사랑하는 소년에게 나타난 악마. 그런 소년에게 내려진 악마들의 축복. 수많은 악마의 축복 속에서 세상을 향한 소년의 노래가 시작된다. by. 경우勁雨

뱀파이어 스타
2.25 (6)

조선 최고의 권신 한명회의 넷째 아들로 태어난순혈 뱀파이어 한수.전장을 누비는 장수부터 화가, 피아니스트와 의사에이르기까지 수많은 인생을 살아온 그가현대에서 배우의 길을 걷는다.기억을 베이스로 메소드 연기를 하는 그의 행보를 주목하라!

닥터 프랑켄슈타인
2.36 (7)

좋은 의사란 무엇일까? 희생적인 의사? 직업인 의사로서 양질의 진료를 제공하는 의사? 책임을 다하고, 실력 있는 의사? 환자에게 최선의 치료를 제공하는 의사? 나는 어떤 의사가 되고 싶었던 걸까? 사자의 심장 독수리의 눈 섬세한 여성의 손 의사에게 필요한 것들인데... 일단 다 가지긴 했는데 짝이 안 맞네?

로큰롤, 발 없는 새가 되다
2.86 (7)

비주류 음악에 고집을 부리다 망쳐 버린 인생.다시 사는 이번 생은 다를 거다.'음악도, 사랑도, 돈과 명예도.'1990년대 미국에서 다시 쓰는 로큰롤의 역사![Rock'n Roll, 발 없는 새가 되다]

피아니스트의 마을
3.0 (12)

스위스 여행 중 일어난 사고로 칠 년간 실종되었다 돌아온 열 셋의 소년. 그날 이후, 아이에게는 아무에게도 말하지 못할 비밀 친구가 생겼다. 마음 속으로 간절히 빌며 문을 열면 모습을 드러내는 피아니스트의 마을. 전설의 피아니스트들과 함께 자라나는 피아노의 천재는 어떤 모습일까? #현대 판타지 #음악 #클래식 #피아노 #천재

록스피릿블루스
3.17 (18)

“블루스가 얼마나 위대한지 알고 싶으세요?” “자, 바로 이겁니다!” 뮤지션들이 경애의 눈빛으로 한 앨범을 들어 올렸다. [모리스 존슨 - Cross Road Blues] ‘내, 내 곡이잖아?’ 생에 빛을 보지 못한 20세기 뮤지션, 모리스 존슨. 21세기 한국에서 눈을 뜨다. [록 스피릿 블루스] #블루스 #록 #음악

살인의 기억
3.46 (12)

과거시(過去視) 미래를 볼 수 있는 능력과 달리 과거의 자료 수집이 가능한 이 능력은 '정신 감응'에 가깝다. 타인의 기억을 의사 체험하는 능력은 상대의 기억에 무의식적으로 끌려가 버리게 된다. 단편적으로 읽어낸 기억의 편린. 조각난 퍼즐을 맞추어 사건에 다가가는 형사. 나는 그의 이야기를 해보려 한다.

살인마의 인터뷰
3.19 (35)

[월~일 매일 정오(12시) 연재] 살인마에게 부모를 잃고 할머니와 둘이 살던 작은 아이. 부모의 죽음에 대한 진실을 알고 경찰이 되었지만 파출소 순경의 삶은 꿈 꿨던 형사의 삶과 달리 고단하기만 하다. 매일 판타지 소설처럼 전설의 형사들이 꿈에 나타나 자신을 가르쳐주길 바라는 허황된 꿈만 꾸던 하준의 앞에 나타난 것은 전설의 살인마들? 아니 거기서 당신들이 왜 나와!!!? #현대 판타지 #범죄 #스릴러 #살인 #경찰 #천재 #실화바탕

눈뜬 천재의 KPOP
3.0 (7)

장르는 없다. 좋은 곡과 나쁜 곡이 있을 뿐이다. 우리 모두가 같이 꾸는 꿈은 현실이 된다. 나는 장님이었지만 음악을 통해 모든 세상을 볼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