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슈파티
4.0 (4)

<파슈파티> 파슈파티(pashupati)- 짐승들의 왕. 호들갑떨지 마라, 이제부터 시작이다! 처참히 짓밟힌 누이를 위한 19년 만의 복수. 그리고 부활. 하지만 그 속엔 엄청난 비밀이 있었으니... 천마도에 봉인되어 있던 엄청난 능력을 이어받게 된 이현수. 썩어버린 세상을 향한 처절한 외침과 톨쾌한 질주. 세상 곳곳에 깃든 더러운 짐승들을 향한 거침 없는 포효! 짐승들아, 너희들의 왕이 누구더냐? 모두 엎드려 경배하라! 이제 지옥문을 열겠다!

팔코네트
4.25 (3)

<팔코네트> 팔코네트(Falconet) : 작은 매라는 뜻의 소구경 야전대포. 아프리카의 지옥 소말리아에서 팔코네트라고 불리던 강윤. 23년만에 조국에 돌아온 그를 맞이한 것은 여동생과 조카의 죽음. 그 사건의 중심에 아버지의 실종과 어마니의 자살이 있었다. 조만간 너희는 알게 될 것이다, 내가 누구인지를, 너희가 누구를 건드렸는지를!

블랙모닝
3.5 (3)

그날 아침 이후, 모든 것이 달라졌다.

잔인하고 흉악하게
3.65 (30)

그래, 해보고 싶었다. 사람 죽이는 거.

엑스트라가 인생을 리메이크 하는 법

[독점연재]엑스트라가 인생을 다시 리메이크 하고 싶어졌다.

전생에 만년화리였다

오랜 시간에 걸쳐 수많은 무림고수들에게 뒷담화 장소로 애용되던 무림맹 연못. 지켜보는 이가 있다는 것도 모른 채 저마다 비밀 이야기도 하고 초식 연습도 했는데... 만년동안 연못에 살던 잉어 화리가 그 기억을 모두 가지고 사람으로 환생했다. ‘나는 다 봤지.’

마왕의 게임
3.09 (152)

『경영의 대가』, 『아레나, 이계사냥기』 니콜로 작가의 신작! 마계 군주들의 치열한 서열전. 궁지에 몰린 악마군주 그레모리가 불패의 명장을 소환하지만 “저 프로게이머인데요?” e스포츠의 전설 이신, 악마들의 싸움에 끼어들다!

아레나, 이계사냥기
3.2 (15)

『경영의 대가』 니콜로 작가의 신작 소설! 서른을 앞둔 만년 고시생 김현호, 어느 날 꿈에서 아니꼬운 아기 천사를 만난다. “기회를 드리는 거예요. 선택은 시험자 김현호의 자유지만요.” 현실과 제2차원계 아레나를 넘나들며, 새 삶의 기회를 얻기 위한 그의 치열한 미션이 시작된다.

초인의 게임
3.14 (103)

지저 문명의 침략으로 멸망의 위기에 빠진 인류.세계 최고의 초인 7명이 마침내 전쟁을 종식시켰으나그들의 리더는 돌아오지 못했다.그리고 17년 후.“서문엽 씨, 정신이 드십니까?”“…어떻게 내가 살아 있지?”죽어서 신화가 된 영웅.서문엽이 귀환했다.

경영의 대가
3.42 (25)

과거로돌아와 미래를경영하다

천재로 돌아왔다
1.57 (7)

천재는 특별하게 살기로 결심했다.

바이러스 먹는 치료사

「지금부터 한성호 님께서는 <멸망한 세상의 구원자> 속의 일원으로 세상의 운명을 개척하셔야 합니다.」「이는 귀하께서 사전 동의하신 내역으로 거부 및 불응하실 수 없습니다.」「등장인물 상태창이 활성화됩니다.」자다 깨어 보니 좀비 바이러스로 멸망한 소설 속에 떨어졌다.일단 살아남아야 해서 질문은 못 받는다.

이세계의 드루이드가 되었다
2.83 (6)

'강대리님! 드루이드는 비추 직업인데요.'아아, 이 빌어먹을 유사 중세 랜드에 떨어지게 될 줄 알았더라면!하지만 후배의 경고와 달리 <드루이드>는 절대로, 비추 직업이 아니었다."드루이드가 아니었다면, 진작에 죽었을지도 몰라."이제는 평범한 회사원 강태오가 아니다!강력한 <드루이드> 테오도르로 이세계에서 살아남기!

천마는 평범하게 살 수 없다
3.34 (117)

천마 백중혁. 드미트리 가문의 장남으로 눈을 뜨다. 드미트리의 얼간이. 차남에게 밀린 장남. 세간의 평판은 중요하지 않았다. 천마. 아니, 로만 드미트리는. 앞으로 평범하게 살 수 없다.

작가에게 반성을 촉구한다
3.45 (28)

장르소설 작가인 ‘나’는 시련과 고난이야말로 캐릭터를 완성한다는 신조를 지닌 파멸적 해피엔딩의 추구자. 어느 날, 설정도 덜 짠 차기작 <세레나의 티타임>에 빙의해 버렸다. 누가 어떻게 죽일지는 몰라도 조만간 죽을 것만은 확실한 유리 옐레체니카의 몸이었다. “역시 미친, 너 나 좋아하잖아?” “뭔 소리를 하시나 했습니다만, 제 주인의 자의식과 자존감이 너무 낮지 않을까 하는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될 듯해 마음이 놓이는군요.” 유리의 집사이자 최종 악당인 레일리 크라하, 고지식한 소드 마스터 솔데인 마이어 후작, 얼굴부터 취향이니 인격도 믿을 수 없는 알렉시스 에슈마르크 대공까지. 나는 이 녀석들을 만들 때 사랑만은 넣지 않았는데, 어째서인지 그들은 장르 잃은 로맨스를 자꾸만 내게 들이민다. 너희의 사랑 플래그가 내 사망 플래그는 아니겠지? 인물이 숨만 쉬어도 수상한 정체불명의 스팀펑크 디스토피아 세계에서 유리 옐레체니카의 행방과  그녀를 죽일 잠재적 범인을 찾는, 알면 알수록 수상하고 까면 깔수록 가관인 엉망진창 뷔올 제국 이야기.

솔라 레메게톤
3.82 (47)

“인간은 늘 운명에게 끌려가다가, 어느 순간은 깨닫게 된단다.스스로 선택해야 한다는 것을 말이다.”열여섯의 크리스마스이브,평범한 우등생 문솔라는 마법서 『레메게톤』을 찾아 악마들을 봉인하라는 사명을 전달받는다.감정의 학습에 장애를 겪는 특이 체질의 인간 ‘어긋난 아이.’문솔라가 휘두를 수 있는 준거는 오직 합리와 보편뿐이었다.그러나 수상쩍고 다정한 만남들이 그녀의 삶에 무수한 변화를 요구하기 시작한다.언제나 사소한 것이야말로 인간을 구원했고,사랑이야말로 인간을 살게 했기 때문에.“우리는 여기에서 더 친해지면 곤란할까요, 아가씨?”“이런 비열한 감정이 감히 사랑일 리가 없어.”“나의 소녀는 늘 내게 기쁨이 되지.”“하지만 이제는 그저 언제고 너의 웃는 얼굴이 보고 싶다.”그리고 최후에, 사명 받은 소녀가 선언했다.“내겐 도망칠 이유도 없고, 더는 누구도 나를 구할 필요가 없어. 누군가를 구하러 여기까지 온 것은 다른 누구도 아닌 나니까.”감정을 모르는 소녀와 72인의 악마, 그리고 신과 마술사들의 이야기.원인이 헤어짐이든 만남이든, 비로소 정체되어 있던 것이 움직이기 시작했다.가상현대 오컬트 로맨스판타지.

펜들턴 혁명
3.75 (16)

우리를 책임지고자 염려치 마세요.우리의 행복은 당신들이 쥐여 주는 것이 아닙니다.**역사적 로맨스의 해피엔딩. 그 너머 잃어버린 얼굴들이 있다.펜들턴 대공 부부가 비밀 후원자 ‘키다리 아저씨’에서 연인으로 발전해 세기의 로맨스를 장식한 후, 제국에는 그들처럼 편지를 주고받는 비밀후원관계가 크게 유행했다.하지만 그 로맨틱한 비밀 후원이 늘 행복만을 가져다줬을까?룸메이트에게 살인미수 사건이 일어난 뒤, 후원자의 도움으로 아카데미에 재학 중인 장교지망자 에드 유리네스는 근래의 연쇄살인사건이 비밀후원 대상자를 노린다는 가설을 세운다.그런데 알고 보니, 그녀는 자신도 모르는 사이 이미 사건에 얽혀 있었다!“나는 넷째 아들이라 후계를 낳을 필요도 없고, 총을 못 쓰니 현장에 나갈 일이 없어 집안 내실을 말끔히 다질 수 있으며, 상류층 출신이라 아이들도 잘 교육할 수 있고…….”“잠깐만요, 잠깐만요. 지금 뭐 하세요?”“청혼.”“미친 사람 아냐?”“…….”[잘생긴 피지컬 여주/갑을관계 뒤바뀌는 키다리아저씨/스릴러+수사요소]※고전명작 『키다리 아저씨』 기반 (가상 세계, 엔딩 이후의 가상 설정)

아포칼립스 벙커 마스터

좀비세상. 그러나 나는 벙커를 다루는 능력을 얻었다.

천조국도 회귀한다
3.38 (4)

제 2차 세계대전 진주만 공습 직전으로 회귀한 미국인 파일럿의 진정한 Make America Great Again!! #미국뽕 #일본, 독일은 물론 소련과 중국, 한국 등 전세계 재편

스마트폰을 든 세종
3.13 (51)

세종대왕께서 현대와 연결된 스마트폰을 얻었다. 장인을 죽이는 아버지, 다른 자식들과 손자를 죽이는 둘째아들, 왜란과 호란, 경신대기근, .... 미래를 알게 된 세종대왕은 어떤 삶을 살 것인가?

칭찬스티커 받는 단종
2.83 (15)

[세종 이도가 칭찬스티커를 선물합니다.] [문종 이향이 칭찬스티커를 선물합니다.] [수양대군 이유가 칭찬스티커를 선물합니다.] ……. [칭찬스티커북을 완성했습니다. 원하는 선물을 말씀해주세요.] [추상적인 선물은 받을 수 없습니다. ex) 동생 만들어주세요.] [한 손으로 들 수 없는 선물은 받을 수 없습니다. ex) 핵무기] "영조표 게장?"

<엠파이어 오브 더 링> 평생소장

코카서스 산맥, 여러 민족들오퍼상 이영호의 동유럽 원정기.CIA와 남부러시아 마피아, 얽히고 설키는 상인의 길.벼룩시장에서 우연히 습득한.............

그 남자가 살아가는 방법
2.71 (12)

어느날 부적을 하나 샀다. 그때부터 뭔가 변화가 일어나기 시작했다.

무인도 힐링 라이프를 꿈꿨는데 대박집 사장님이 되었다!
2.5 (1)

이 무인도 뭔가 특별하다. 왜 뿌리는 씨앗마다 쭉쭉 자라는데?! 어째서 손대는 요리마다 맛있냐고!! 그저 조용한 무인도 힐링 라이프를 꿈꿨을 뿐인데, 대박집 사장님이 되어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