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회사원이었던 시우는 캐나다 세인트존스섬에 있는 할아버지의 어장을 물려받고 뉴펀들랜드에 가게 된다. 하지만 시우가 그곳에 도착했을 때는 더 이상 세계 4대어장으로 각광받던 뉴펀들랜드어장이 아니었다. 이미 버려지다싶이 된 어장을 보고 시우는 실망했지만 다시 어장을 살려보려고 노력한다. 우연히 "해신의 마음"을 얻었던 그는 분신술에 대해 알게 되며 그의 의식은 깊은 바다 속을 자유자재로 넘나들 수 있게 된다. 그와 동시에 시우는 바다생물을 지배할 수 있게 되며 "해신(바다의 신)"으로 자리매김한다. 시우는 자신의 초능력으로 오래된 바다 속 보물을 얻어 자금을 마련하고 어장을 재건설하려 한다. 하지만 인근 공장에서 내보내는 오염수 때문에 어장은 점점 더 큰 피해를 보게 되고, 시우는 주민들과 함께 난관을 헤쳐나가가려고 하는데......
“세상에서 가장 강한 자가 되는 것이 아닌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걸 창조하는 자가 되고 싶었다.” 한번 사는 인생 단 하나의 꿈을 위해 살아왔다. 어두웠던 터널을 지나 겨우 빛을 찾아 나왔지만 그건 또 다른 어둠의 시작이었을 뿐! 날선 칼날 위로 흐르는 핏빛 운명! 왕좌를 차지하려는 욕망에 사로잡힌 이들에 의해 자신의 삶을 바친 한 남자, 레닐 루이단트. “내가 원하는 건 권력도, 명예도 아니다.” 하지만 아름다움을 얻기 위해서는 강해져야 한다! 뭉그러진 세상 속 숙명처럼 내리꽂힌 굴레. 벗어날 수 없어 서릿발 같이 차가운 자신의 운명에 붉은 칼날을 겨누었다. 꿈을 위해, 사랑을 위해 결코 포기란 없다! 꿈을 향한 한 남자의 불꽃같은 전쟁이 시작된다!
※읍참마속(泣斬馬謖) : 제갈량이 눈물을 머금고, 군령을 어긴 마속에게 참형을 내리다. 등산 마니아 박선운. 등정하던 중 암벽에서 떨어지는데...... 눈을 떠보니, 삼국지 시대. “참군님, 참군 각하! 괜찮으십니까?” 그리고 '마속'의 몸으로 깨어난다. “여기가 어디인가?” "산에 오르시다가 햇살 때문이신지 갑자기 픽 하고 쓰러지셔서 모두가 걱정했습니다." .......산? "서둘러, 서둘러서 이 산을 내려간다!" 아! 내가 마속이라니! 결전의 그날, 과연 마속이 산에 오르지 않았다면 역사는 어떻게 바뀌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