납골당
납골당 LV.220
받은 공감수 (746)
작성리뷰 평균평점

평점 0.5 작품

씰의 남자
2.75 (2)

우리나라 최고의 특수부대 해군 씰의 유일한 여성 장교 함서진과자칭 타칭 우리나라 최고의 영화배우 차준혁의 운명적인 만남,그것은 모든 불행과 행복의 시작이었다!“절대 당신에게 흔들리지 않아. 왜냐하면 나는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의 해군 씰이니까!”대한민국 최초의 해군 씰이 된 전설의 여자 장교 함서진.그 어떤 전투에서도 냉정함을 잃지 않는 ...

그만 좀 깨뭅시다
2.75 (2)

“나도 일일이 설명해주고 싶은데 그러기엔 내가 너무 갈증이 나서.”순식간에 좁혀진 거리에 피할 틈도 없이 눈을 꽉 감았다.감독이 최고의 배우를 섭외하기 위해 자리를 만드는 건 흔한 일이었다.충무로의 스타 감독, 강은기를 만났을 때만 해도 아무런 의심이 없었다.그가 욕망을 품은 눈동자를 고스란히 드러내기 전에는.“그렇게 입을 막으면 키스를 못하잖아.”그런데 뭐지, 이 당당함은?“내가 급하다 했잖아. 갈증이 나 미치겠으니 협조 좀 해.”집어삼켜진다는 위협적인 느낌과 함께 다가온 것은예상치 못한 날카로운 통증이었다.

천하제일인 제작기
2.75 (2)

“살고 싶으냐?”어떤 노인의 말에 홀리듯 따라간 곳은 수많은 아이들이 죽어가며 만들어진 실험실이었다.수년간 매일같이 고통스럽고 끔찍한 실험과 개조를 당하며 인간을 넘는 몸을 얻었다.실험실에서 태어난 결과물 진하청.시작은 누구보다 사람에서 멀었지만 사람다운 삶을 원하는 천하제일인 진하청의 무림 종횡기!

룰 : 게임의 법칙
2.75 (2)

<룰 : 게임의 법칙> 가상현실 게임이 현실이 되어버렸다?! 영웅을 모으고 가문을 세워라! 가상현실 게임 ‘택틱스’의 개발에 테스터로 참여하고 있었던 전 프로게이머 ‘강록’. 그런데 가상현실 접속을 위해 캡슐에 들어갔다가 나와 보니 세계가 이상해졌다?! 그곳은 강록이 테스트했던 게임 ‘텍티스’를 기반으로 만들어진 제 2의 현실이었던 것! 가상현실이 현실이 되어버렸다?! 현실로 돌아가기 위해서는 게임을 클리어 해야 한다! 그렇다면 남은 것은 플레이 뿐!! 강록은 머릿속에 완벽한 공략집을 가지고 게임을 시작한다! 먼저 게임의 ‘영웅’들을 동료로 만들기 위해 움직이는데……

로드워
2.75 (2)

<로드워> 게임사에 전례 없는 신개념 플레이, 영주의 로망! 모든 유저가 게임 속 작은 마을의 영주가 된다? 대륙 내 침략이 불가한 발전 기간 반년. 제한된 시간에 최고 영지로 도약할 초석을 다져야 한다! 여기, 잠잠하던 페이스트 영지도 엉뚱한 영주의 출현에 변화를 맞이하는데…. 가끔 까칠하지만 꽤 영특한 애송이 영주. 가끔 순수할 뿐 꽤 답답한 그의 영지민들. 한눈에도 물과 기름인 이들의 환상적인 영지 건설기! 레벨 업만이 능사가 아니다! 부국강병을 위한 그들의 거국적인 삽질이 시작된다! 선댄스의 게임 판타지 장편 소설 『로드워』 제 1권.

블러디 테일
2.75 (2)

<블러디 테일> ‘안 돼……! 젠장! 안 돼! 기다려!’ 점점 멀어져 가는 나나. 루나는 잘 쥐어지지도 않는 주먹을 쥐며 몸을 부들부들 떨었다. 자기가 어떤 치욕을 당하는 건 상관없다. 그저 호연처럼 여겨왔던 나나를 힘도 못 쓰고 잃게 되자 게임을 하면서 느껴본 적 없던 분노가 마그마처럼 솟구쳤다. -분노가 10% 상승합니다. -분노가 20% 상승합니다. 전에는 본 적도 없는 메시지가 떠올랐지만, 호진의 눈에는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다. 오로지 붉은색. 붉은색만 가득할 뿐이었다. 시야가 완전히 붉게 변해버렸을 때였다. -직업 특수 스킬 ‘소환 : 블러디 테일’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사용하시겠습니까? 루나 앞에 핏빛을 띠는 메시지가 떠올랐다. 보통 메시지는 반투명한 형태로 떠오르지만 이건 보통 메시지랑 달랐다. ‘블러디 테일…… 그때 가이아나가 썼던 스킬 아닌가?’ 루나는 눈을 감았다 떴다. “사용한다.” -직업 특수 스킬, ‘소환 : 블러디 테일’을 사용합니다. -전설의 구미호 ‘블러디 테일’을 몸에 소환시켰습니다. 10분 동안 ‘블러디 테일’ 상태가 됩니다. 구미호의 비기가 블러디 테일 스킬로 변화합니다. -‘블러디 테일’ 전용 스킬을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영력을 포함한 모든 능력치가 500% 상승합니다. -구미호의 비기가 변화합니다. -엄청난 힘의 반동으로 레벨이 2 감소합니다.

시한부 폭군에게는 계약자가 필요하다
3.0 (3)

“너는 충분히 사악하니 걱정이 없군.”마신의 총애를 받으며 부족한 것 없는 나날을 보내던 마왕 이브리스.우연히 인간계의 황태자를 주운 후 모든 일이 틀어지기 시작한다.“폐하, 저자를 죽여도 좋다고 허락해 주십시오.”갑자기 돌변한 애첩 크롬의 집착.“나는 당신을 누구와도 나눠 가질 생각 없어. 본래 내 것이었으니까.”자꾸만 알 수 없는 말을 하며 과거의 인연을 떠올리게 하는 황태자.“천계의 입구를 열어 드리겠습니다. 저를 당신의 하렘에 넣어 주십시오.”대천사... 넌 제발 돌아가라, 응?첩은 둘만 되어도 골치가 아픈데 하렘이 웬 말이니.#최강여주 #힘숨김이뭐임#순종적애첩>수틀리면뭅니다 #인외남주#화분남 #사고뭉치 #저지레전문 #안보이면불안한남주 #혐관>지옥에서돌아온집착 #재회물 #역하렘 #신도동참한여주쟁탈전

돈 벌고 싶어? 내가 벌게 해줄게
2.75 (2)

1983년으로 강제 회귀하다. 흔하지만 흔하지 않은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제국의 세신사 영애님
2.62 (4)

목욕의 신 사우나스의 퀘스트로 산수이 비덴비덴이 된 안수희.그녀는 세신으로 돈 벌어 소원을 비는 것이 목표다.하지만 어째선지 목욕탕 운영을 하면 할수록 남자들이 꼬여만 가는데...“핥게 해줘, 주인.”어느 날 주운 드래곤은 산수이를 핥기 바쁘고.“목욕탕에 투자하겠습니다. 하지만 제 몸을 밀어주는 것이 조건입니다.”투자를 부탁한 공작은 알고 보니 목욕 덕후에.“그대의 때밀이가 없으면 잠을 잘 수 없어.”광기 어린 황태자는 울끈불끈 근육을 들이밀며 접근하고.“…….”말없이 싱긋 웃는 당신은 정상……, 네? 마왕이라고요?산수이의 세신은 과연 누구마저 홀릴 것인가.치명적인 테크닉을 경험하지 않은 자, 감히 손맛을 논하지 말라![비덴비덴의 자랑 비덴탕, 오늘도 성황리에 영업 중 -OPEN-]

나혼자 테스트서버
2.0 (3)

게임이 현실이 된 세계. 레벨업을 못하게 된 랭킹 1위의 이야기.

고인물이 망캐를 너무 잘함
3.65 (27)

박정현 (28세, 비정규직) 인생 최대 업적 : 게임 플레이 5603.7시간 소원 : 얼리액세스가 끝나고 게임이 정식출시되는 것 정식 출시도 안 하는 망겜의 고인물이 되어버린 정현. 그런데 게임 속 세상에 들어와버렸다. 그것도 가장 쓰레기 같은 캐릭터로.

고인물이라 다행이다.
2.0 (3)

평생 게임과 영화, 애니메이션만 즐기고 살겠다고 결심한 내 앞에 메시지가 나타났다. - 특성 ‘지독한 고인물’을 얻었습니다. - 등급 ‘먼치킨’을 획득했습니다. - 동기화 가능한 작품은 게임 ‘1,351’ 타이틀, 영화 ‘3,065’ 타이틀, 소설 ‘1,527’ 타이틀, 애니메이션 ‘2,327’ 타이틀입니다.

<COD> 평생소장
2.75 (2)

통일 한국의 마지막 장인에게 가르침을 받으며 대장장이 기술을 발전시켜 달라는 유지를 받은 현. 가상현실 온라인 게임 C.O.D.를 통해 현운이라는 이름으로 그 유지를 이루려한다. 메인 컴퓨터에서 양도받은 운영자의 유일한 권능 아이템 부수기의 희생양이 된 현운. 운영자의 간담을 서늘하게 하는 거침없는 그의 행보가 시작된다. 노서기의 게임 판타지 장편 소설 『...

초월급 검술 천재가 되었다
2.6 (5)

대륙 전체가 증오하는 반역자 가문 프란츠. 그곳 출신 검술천재가 되었다. #빙의, #천재, #검술, #전쟁, #중세판타지, #성장형먼치킨

회귀자의 갓겜 제작법
3.17 (30)

구로의 블랙 기업에서 과로사 엔딩을 맞이한 두 개발자. 두 사람은 자신들이 25년 전 과거로 회귀했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열정 넘치는 두 회귀자의 근성 넘치는 갓겜 개발기!

한국인이 게임을 잘함
2.41 (11)

말없이 게임만 하던 정체불명의 랭커 'Rooftop_Korean' 마침내 그가 세상에 존재를 드러내기 시작했다 은둔고수 강민혁의 VR 게임방송 [게임] [방송] [VR] [스트리밍] [국뽕] [프로게이머] [타르코프류]

마왕성의 모두가 내게 친절하다
2.75 (2)

마왕성 근처 잡화점에서 일한 지 몇 개월.어째선지 오라는 용사는 안 오고 마왕성 사람들이 계속 물건을 사러 온다.“렉슬리, 나 장사 접어야겠다. 가게는 너한테 줄게."설상가상으로 사장은 가게를 뛰쳐나가고,그와중에 마족에게 이직 제의를 받았다.“렉슬리 씨, 혹시…… 이직하실 생각 없으세요?”“네?”뜬금없는 말에 황당하게 여자를 바라봤다.“그러니까, 저희 마을 내에…… 잡화점을 새로 만들려고 하는데, 담당자가 필요하거든요. 원래는 사장님을 데려갈 생각이었는데, 이젠 렉슬리 씨가 사장이니까…….”설명을 들으면서도 어이가 없었다.마왕성 내에 인간을 데려가겠단 말인 걸까?#무심여주 #귀찮음만렙여주 #할말다하는여주 #찌질한마왕 #친절한마왕성주민들 #힐링물 #가게경영물(?) #가벼운일상물

흑막을 구원하려던 건 아니었는데요
2.5 (4)

‘환생 잘했어, 정말.’전생에 사랑 한 점 못 받고 산 보상인가?K-막장 로판의 조금 연약(?)한 엑스트라 황녀님으로 빙의했다.다들 있는 신성력, 좀 없으면 어때?완전 다이아몬드 수저잖아!이렇게 된 이상, 원작의 세계가 잘못되면 곤란하다.이 태평성대를 사수하고,남주와 여주가 겪을 노답 고구마 러브라인만 몰래 도와줘야지!***신성력 없는 나 대신 악당들을 처리할 기사단 ‘암조’를 굴리고,머릿속이 꽃밭인 쪼꼬맹이 남주가 멋지게 크도록 돕고,여주를 울릴 악녀의 패악도, 흑막의 흉계도 원천 차단!그렇게 평화로운 나날을 지켜나가고 있었는데.“또, 전하시군요.”“그래, 또 나야. 경은 아쉽겠지만.”흑막 서브남주에게 내 활약을 들키고 말았다.그런데….“…소공작과 만나시기로 하신 거였습니까?”“아무리 저를 경계하신다지만, 고운 이마를 자꾸만 찌푸리시니… 조금 섭섭하려 합니다.”“…이러면 전하를 뵐 수 있을 거라 생각했습니다.”여주에게 미쳐 있어야 할 흑막이 내게 집착한다?저기, 지금 그 눈빛 뭔데?어… 얼굴은 왜 쓰는데?#쌍방구원물 #원앤온리 #착각계#황녀여주 #유리몸막쓰는여주 #책사형여주 #눈새여주#흑막남주 #마법사남주 #숨겨진최강자남주 #여주한정자낮남주illust. 소넷Sonnet

이세계 소환사는 프로게이머
2.33 (6)

최고의 프로게이머였지만 이제는 퇴물 소리를 듣는 이신우.그냥 게임 속에서 살고 싶다고 생각한 순간, 포탈이 나타났다.[시공간을 초월합니다!]“헬반도의 소환사여!”이건, 개꿈인게 분명하다. 그런데 내가 너무 필요하다고?[메인 퀘스트: 모든 챔피언십에서 우승하라.]"좋아, 오늘부터 내 목표는 챔피언십 우승이다."퀘스트따위 빨리 끝내고 집에나 돌아가야지.기다려라 게임아, 이 형이 얼른 업데이트 시켜줄게!한때 게임계를 지배했던 조커가 이세계에서의 행보를 시작한다!

바보가 만드는 멋진 세상
2.75 (2)

냉정한 그라운드, 바보같은 한 사내가 있다. 그가 만들어가는 멋진 세상!

SSS급 축구선수가 역대급 잘함
2.12 (4)

대학교 축구부 생활을 하던 중 감독의 눈에 띄어 국가대표로 뛰게 된 서정훈. 월드컵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 맨체스터 시티에 입단! UEFA 챔피언스 리그 경기 중 상대 팀 페페에게 거친 파울을 당하고 정신을 잃는다.눈을 떠보니 고등학교 축구부 입단 테스트를 보던 날로 돌아오는데…

레위시아 외전
2.75 (2)

다정한 부모님을 보면서도 사랑을 믿지 않는 ‘아벨리아’.그녀는 오로지 완벽한 황제가 되는 것만을 꿈꾼다.그러던 어느 날, 아벨리아의 생일 연회에서 마주친 ‘레위시스’.꿈속에서 만난 남자를 떠올리게 하는 그를 보며 마음이 이끌리던 중갑작스럽게 황제 부부의 죽음이 찾아온다.아벨리아는 레위시스와 함께 석연치 않은 죽음의 실마리를 풀어 나가기 시작하는데…….달콤한 각설탕으로부터 시작된 모든 비극.두 사람이 남긴 제국을 지키기 위해아벨리아는 끝이 보이지 않는 어둠 속으로 움직이기 시작한다.Copyrightⓒ2021 헤임달 & 페리윙클Illustration Copyrightⓒ2021 ZTOHAll rights reserved.

흑막을 숨긴 짐승 남주가 내게 집착한다 외전2
2.75 (2)

남주를 짝사랑해서 여주를 괴롭히다가, 남주의 손에 가문까지 탈탈 털리는 악녀가 바로 나, 벨라 리타였다. 원작의 데드플래그를 피해 살아남는 방법은 조용히 찌그러져 사는 것!  그래서 나름 착한 일도 해보겠다며, 우리 집 뒷마당의 댕댕이도 데려와 치료해줬다. 그런데 4년 뒤, 원작의 첫 무대에서 내가 치료해준 댕댕이가 다시 나타났다? “입맛대로 길들여놓고, 이제 와서 도망치는 건 반칙이지.”  그것도 상대를 잘못 찾은 집착과 소유욕까지 가득 품은 채. “다른 새끼들 입맛에 맞춰 길들여질 생각은 없거든. 네게 완전히 길들여져 버렸으니까.” 그런데 나와 우리 가문을 처참히 무너뜨릴 남자가 나를 향해 길들여달라고 애원한다? “난 이제 너 아니면 안 돼. 그러니까 책임져, 벨라.” 지금이라도 도망칠까? 있는 힘껏 도망치면, 붙잡히기라도 하겠어? “잘 생각해. 네가 날 버리면, 난 이대로 미쳐버린 개새끼가 될지도 몰라?” “아니면, 이대로 확 뒷덜미 물고 도망쳐버려? 응? 그럴까, 벨라?”

철혈의 재벌
2.0 (7)

정재계를 쥐락펴락하는 집안의 자손인 줄도 모르고, 평생 천애고아 흙수저로 살았다. 한 번 죽고 나서야 알게 된 진실.. 그리고 기회. 날 이렇게 만든 놈들, 더러운 세상! 모조리 씹어먹어 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