납골당
납골당 LV.220
받은 공감수 (746)
작성리뷰 평균평점

평점 0.5 작품

워로드 구오
2.75 (2)

가상현실 게임 더 지존의 그레이트 게이머가 되기 위하여 혹독한 산속 수련에서 탈출하는 준호.고독한 세월을 견뎌 마침내 준호와 만나 게임의 세계를 알아가는 귀여운 유령 무.그와 그녀의 발걸음이 향하는 곳마다 흥미로운 사건과 새로운 신화가 펼쳐진다!...

열혈패황
2.75 (2)

무의 황제 무황 방세명이 죽고 벌어지는 피끓는 강호 무사들의 암투와 사랑이야기!

거포 유격수가 장타력을 숨김
2.9 (5)

진정한 거포로 거듭나기 위해 장타력을 숨겨야 한다. 그런데 장타력을 숨기기가 너무 어렵다. [프로야구][시스템][노오력]

신화급 이세계 푸드트럭
2.75 (6)

대를 이어 운영 중인 「진서분식」. 30여 년간 골목길을 지켜왔지만, 올라간 임대료에 폐점을 결정하고만 진서. 「진서분식」을 계속하기 위해 오랜 로망이었던 ‘푸드 트럭’ 한 대를 구입하게 되는데……. -파아앗! 푸드 트럭을 타고 운전을 하던 중 강렬한 빛이 뿜어져 나온다. 그리고 도착한 곳은 이세계?! 「진서분식」의 이세계 라이프가 시작된다! #요리 #분식 #이세계 #성장 #시스템

고고매혼 : 바람에 홀린...
2.75 (2)

스승님과 둘이서 산속에서만 살던 백연천은 스승님이 돌아가신 후, 무림으로 나온다. 그리고, 자기 멋대로 살다 가출한 개방방주의 딸 배걸화와 만나 스승님의 정체를 알아내는 여정을 시작한다.

건강이 없습니다
2.88 (4)

올해 겨울이면 죽어버릴 최약체 조연에 빙의했다.식사! 보약! 운동!악바리 근성으로 생존을 위한 몸과의 전쟁을 시작했는데,할아버지에게 살해 위협까지 당하다니! 그때, 맞춘 듯 나타난 남자가 잘생겨서, 아니 구해준 것까진 좋았는데-사람이 싫고, 닿는 게 싫다며 철벽을 치더니이 남자, 나를 대하는 행동이 자꾸만 이상해진다."요즘 왜 그래요? 좀 떨어져봐요.""분리 불안입니다.""...하나도 안 불안한 얼굴인데요."아니 당신, 닿는 거 싫어한다고 하지 않았어?건강 하나만 없는 니네이나와 삶의 이유 하나만 없는 가이사가서로를 만나 채워주는 뽀짝뽀짝 힐링 로맨스이하론 작가의 장편 로맨스판타지소설 <건강이 없습니다>

당신을 원하는 나에게
2.75 (2)

“가져 보고 싶어요.” 퇴사를 마음먹은 후, 파혼한 팀장에게 저지른 무례한 고백. “나랑 자고 싶다는 소린가?” 어이없다는 비웃음과 함께 짝사랑은 마침표를 찍을 줄 알았다. 그러나…… “선택권은 없습니다. 날 좋아한다면서요? 있는 그대로 해요. 나머지는 내가 알아서 할 테니까.” 오만하게 제안하는 계약연애. 거침없이 다가오는 그로 인해 서영의 마음은 자꾸만 흔들리지만……. 처음부터 정해진 결말이었다. “어차피 연극이었잖아요. 여기서 끝내는 게 맞아요. 서로를 위해서.” “누구를 위한다는 거지? 아직 나를 원하잖아. 그거면 된 거 아닌가?” 겁 없이 함부로 담아 버린 마음. 그 끝이라도 붙잡으려는 한 남자의 애절한 집착이 시작된다. “왜 이런 걸 알려 줬어? 이렇게 끝도 없는 걸.” -본문 중- “……예상했어. 윤서영은 동정에 약하니까.” 태욱이 웃으며 대답했다. 웃음이 더 아프다는 걸 알기에 서영은 더 이상 바라보지 못했다. “괜찮아.” 태욱의 손이 천천히 내려와 서영의 뺨을 쓰다듬었다. “그 죄책감이라도 붙잡고 있지, 뭐.” 천천히 입술이 맞물렸다. 서영은 밀어낼 수 없어 눈을 감았다. 너무 따뜻하고 절박해 모든 것이 무너지는 기분이었다. “눈 감지 마.” 태욱이 명령하듯 말했다. 서영은 눈을 떠 그를 바라봤다. “그래야…… 내가 널 얼마나 그리워했는지 알지.” 그가 벌하듯 읊조렸다.

별꽃 사각거리는 날에
2.75 (2)

아버지에게 물려받은 만년필이 고장 나자 유명한 수리사를 찾아 남해의 소도시 해진으로 온 승경. 9년 전에 스친 인연을 만나 하루를 보내는데 기묘한 일들이 벌어지며 그의 평온한 일상을 흔든다. 엇갈렸던 인연에게 찾아 온 두 번째 기회. 고마워요, 나에게 도착해 줘서.***“손 줘 봐요.”보얀 손바닥이 그의 앞에 내밀어졌다. 승경은 손바닥...

가장 달콤한 연민
2.75 (2)

길고 곧게 뻗은 ‘그것’민에겐 공포나 다름없었다.하룻밤 상대인 그와 계약 연애를 하기 전까진.“나랑 다시 한번 자 보고 싶다, 이거예요?”“정확히 말하면, 연애.”“3개월만 만나보죠.”이젠 이 계약의 목적과 방향이 의심스러워졌다. 시도 때도 없이 도발하는 저 나른한 눈빛 ...

플레임
2.75 (2)

이상적인 의사는 될 마음이 눈꼽만큼도 없는 예규환.명예보다 부자가 되는 것이 목표인 그는뜻하지 않게 10년 내전이 끝난 아프리카 땅으로 향한다.‘국경없는의사회’ 활동가로 타만에서의 생활이 시작되었을 때,그는 정부군과 반군 모두에게 사랑받는 마녀를 만난다.“왜 그렇게 봐요?”유혹 같은 질문.의도된 눈빛과 몸짓.적절한...

리빌드 월드
2.75 (2)

옛 문명의 유산을 찾아서 수많은 유적에 헌터들이 몰리는 세계. 슬럼의 소년 아키라는 풋내기 헌터가 되어 목숨을 걸고 구세계의 유적에 첫발을 내디딘다.그곳에서 마주친 것은 유령처럼 배회하는 정체불명의 미녀 《알파》.알파는 아키라가 유적을 공략할 수 있게 도와주는 대신, 특별한 의뢰를 요청하는데──?!이것은 기회인가, 아니면── 죽음으로 유혹하는 망령의 덫인가...

저는 얌전히 사라지기로 했습니다
2.75 (2)

여러분, 안녕하신지요.저는 대대로 왕가를 모신 공작 가문의 영애로 전생하게 된 루셰라고 합니다.제겐 미래가 보이는 치트 능력이 있는 것 같아요.그 능력에 따르면 6년 후에 저와 남동생의 후계자 싸움이 나라를 뒤흔들 대소동으로 커지는 모양입니다.좋아, 그럼 전 평화롭고 즐거운 인생을 위해 집을 나가겠어요!하지만 엄청난 딸바보인 아버님과 자유분방한 국왕 폐하,...

화산파 말단제자, 마교 교주되다
2.75 (2)

[독점연재]뛰어난 잔머리와 생존력의 소유자.저잣거리의 한량 소년 주운돈!우연히 화산파의 말단제자로 들어가지만하는 일이라고는 잡부들이 하는 막일 뿐.그렇게 하루하루를 보내던 그때!“으아악!”―네놈도 아프냐? 나도 아프다!천마신교의 교주 두위혁과 감각을 공유하는주운돈의 무림 생존기!

천마성의 막내아들
1.75 (8)

천마성의 심약공자로 다시 태어나다

중산 (重山)
3.17 (6)

새로운 무공을 만드는 것은 불가능한 것인가! 소림의 역근경과 72 기예, 무당의 태극권과 태극혜검 그리고 수많은 기예들, 화산파의 자하신공과 매화검법 등, 이런 절세의 무공들이 하늘에서 그냥 떨어진 것인가? 모든 무공에는 그것을 만든 사람이 있다. 어떤 것은 살아남아 천하의 절기가 되고, 어떤 것은 소리없이 사라져버린다. 새로운 무공을 만들기 위한 중산의 발걸음!

무무 무적(武無 無敵)
2.44 (51)

이건 정말 무(武)가 맞는 걸까? 가볍게 넘기기엔 그것은 너무도 압도적인 힘이었다.

괴물투수
2.0 (5)

고교 최고의 우완투수 이현우! 프로야구 진출 직전 토미 존 수술을 받고 좌절한다. 그런 그에게 기적처럼 다가온 대전 이글스의 지명. 대전에서 재활을 하다가 특별훈련을 위해 계룡산을 찾는다. 그곳에서 만난 스님에게 배운 정체불명의 체술로 그의 인생은 단숨에 뒤바뀌는데……. 부상 따윈 그를 막을 수 없다! 투수에서 타자로, 그리고 다시...

신들이 보우하사
2.75 (2)

* 매주 월~금 1화씩 서비스 됩니다. 킹갓엠페러제너럴충무공마제스티 축구선수 부상으로 인해 축구판에서 은퇴한 성진. 축구에 미친 신들에 의해 환생했다. “우리가 선수를 직접 키우는 거야!” 띠링! [앞을 내다보는 자가 축복을 내립니다.] [스킬 ‘미래예측(액티브)’를 얻었습니다.] “다시 얻은 기회, 헛되이 하지 않겠다.” 신들이 보우하는 축구선수, 성진의 프리미어리그 정복이 시작된다!

국민거포 박춘동
2.75 (2)

뭐, 국거박? 국민거품 박춘동이라고? 웃기지마. 똑똑히 기억해. 내가 바로 국민거포 박춘동이다!

투수, 미치다
1.93 (7)

난 야구를 안다고 자부했다. 경기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감독이 지금 무슨 작전을 구사하려는지 대뜸 간파했다. 그러나 어느날, 난 내가 아는 야구가 아주 초라하다는 걸 알아차렸다. 야구장에는 아직까지 내가 한번도 보지 못하고 경험할 수 없었던 엄청난 플레이들이 흘러다니고 있었다.

40, 41
2.75 (2)

- 이 작품은 편집과 수정을 거친 <40,41> 완전판입니다. “축구는 열한 명이지만, 때로는 한 명이 열한 명을 능가할 수도 있어 더욱 인간을 흥분시킨다.”41명 중 40등, 운동도 못해서 축구 명문 대문고 벤치에서 주전자만 나르는 꼴찌 하대만.자신을 믿어 주는 사람이라곤 41등인 단짝 이근식밖에 없고, 돈도, 실력도, 운도 없는 선수에게 미래란 언제나 캄캄하기만 하다.하지만 그런 그에게도 어느날, 전혀 새로운 삶이 찾아오는데…….“실력은 어떤 장벽이나 지위, 계급도 압도한다.”마침내 반란을 일으킨 꼴찌가 필드를 지배하기 시작한다!1등을 넘어 전설의 자리를 노리는 40, 41의 축구 성장기!

레코드브레이커
2.0 (3)

미친 재능의 소유자 정수환. 정수환이 야구계의 기록들을 갈아치우기 시작한다.

무당, 축구선수 되다!
2.67 (3)

실패한 무당이었던 내 눈에 레전드의 영혼이 보이기 시작했다.

마스터K
2.75 (2)

[김광수 현대 판타지 장편소설] 세상 천지에 의지할 곳 하나 없는 천재소년 강민의 치열한 생존 투쟁기. 설악산 사기꾼 양도사에게 낚인 3년의 세월. 비를 눈물 삼아 밥 말아 먹던 순수했던(?) 영혼 강민이 강남 한복판으로 나왔다. 그가 펼쳐내는 한편의 대장편 드라마. 럭셔리 마이 라이프를 위해 대한민국 최고 명문 고등학교에 입학하게 되는데...... "돈! 명예! 사랑 다 내거야! 옵션으로 가늘고 길게 살다 가겠어! 내앞을 막아서는 모든 걸 부숴 버릴 거야." 행복과 고통이 교차하는 정해지지 않은 고난의 행군. 그 미래 속에서 소년 강민의 거침 없는 발걸음이 당당하게 세상을 향해 전진한다. 절대자의 이름, 마스터 K라 불리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