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그 누구에게도 말하지 않은 비밀이 있다. 그건 바로 '직감(直感)'이 뛰어나다는 것. 난 이 직감을 가지고 가상현실 게임인 황혼에 도전하기로 했다.

수업 준비 중 걸려온 전화. 가족의 활력소였던 동생의 뇌사는, 우리 가족에게 있어 청천벽력 같은 일이었다. 누구도 믿지 못할 일말의 희망을 가지고 동현은 ‘로스트사가’에 로그인을 하는데. “동수야, 형이 꼭 구해 줄게.” 게임 안에서 사라진 동생을 찾기 위해 많은 북유럽 영웅들의 뒤를 이어, 동현은 새로운 영웅으로서 거듭나려 한다.

맹독 던전에서 발견한나만의 히든 클래스!독으로 죽은 나, 독으로 성공한다!...

<건곤쟁패> 국내 최대의 장르사이트 선호작, 골든 베스트 - 게임 부문 1위! 'K.J.C' 세 나라의 스펙터클한 프로젝트가 시작된다. 앞으로 여러분들이 경험하시게 될 건곤쟁패는 또 다른 여러분들의 인생! 바로 제2의 인생이 될 것입니다. 현실에 만족할 수 없다면 건곤쟁패를 통해 자신의 또 다른 인생을 개척해 나가시길 바랍니다. - 본문 중 복불복, 모 아니면 도다. 광활한 대륙의 역사 속에 스며들어 나만의 세계를 만든다. 가람검 - [건곤쟁패] 가상현실게임의 절대지존이 시작된다! 띠링! 접속하시겠습니까?

<프리메이지> 통일한국이 세계최초로 만든 가상현실 게임, '자유의 세계(World Of Freedom)'. 막 시작되는 W.O.F의 평화로운 세상에 악마 같은 유저 '카룬'이 나타났다. 그렇다. 나의 꿈은 프리 메이지. 세상을 떠돌아다니는 자유 마법사. 드래곤 로드와 봉인된 황제, 마신을 펫으로 삼은 천재 유저 카룬. 가상현실게임 역사상 가장 자유롭고 당돌한 도전이 시작된다. 독향 게임판타지 장편소설 『프리 메이지』제1권 "W.O.F의 세계"편.

<브로큰 이데아> 대마법사가 되어서 스케일 크게 살고 싶었던 타이에스에게 청천벽력같은 소리. 하지만 그것은 또 다른 기회였으니…. 오른손으로는 단검을 휘두르고 왼손으로는 수인을 맺으면서 매지컬 월드의 최강자가 되기 위해 달려간다. 그의 앞길을 막는 자는 필멸할지니! 이것이 매지컬 월드의 새로운 역사를 쓰는 데스티니 브레이커, 타이에스의 역사다! 석현욱 게임판타지 장편소설『브로큰 이데아』

<몬스터 훈련사> 그저 백수였던 강권호(서멋)의 삶이 게임을 시작함으로써 바뀌었다! 가상현실게임 '킹' 속 그의 직업은 몬스터 훈련사! 모든 몬스터는 강제로 길들여지고, 그들은 마침내 하나의 전통을 만들게 되는데…. 개성 있는 몬스터들의 서열 싸움! 게다가 서멋의 직업 스승인 할아버지와 바나나우유가 무슨 맛이냐고 묻는 친구 등 개성 있는 인물들까지! 서멋 또한 만만치 않다. 인간의 모든 감정을 가진 그의 파란만장한 삶이 시작된다!

<드림월드> 2015년, IT강국 대한민국에서 세계 최초 가상현실게임 드림월드가 탄생했다. 드림월드의 오픈베타에 선발된 얼짱, 몸짱, 몸개그짱 조형민. 과거 블러드 파이트에서 블러드 핸드로 명성을 떨쳤던 그가 지금 드림월드에서 화려하게 부활한다. 제대로 움직여지지 않는 오른팔. 과거의 악몽. 모든 것을 딛고 이제 드림월드에서 꿈을 이루기 위한 그의 도약이 시작된다. 조윤형 게임판타지 장편소설『드림월드』제1권.

<은빛의 세계> 일상의 변화를 꿈꾸는 평범한 중학생 수현. 우연히 가상현실 게임을 접하게 된 그는 은술사가 된다. 은빛의 세계를 찾기 위한 여행을 떠나게 되지만, 그곳에 가까워질수록 점점 사건들은 커져만 가는데…. 전설로만 존재하는 은빛의 세계를 향한 그의 모험이 시작된다. 김풍기 게임판타지 장편소설『은빛의 세계』제1권 "전설의 은술사를 찾아서" 편.

<전설의 대륙> 연인의 죽음 이후 은퇴하고 잠적한 빌리언셀러 록가수 시저. 검은 머리칼과 가면으로 얼굴을 가린 시프 라시엘로 '전설의 대륙'에 나타나다. 그가 새로이 만들어가는 대륙의 전설이 시작된다. 밤달 게임 판타지 장편소설 『전설의 대륙』제1권 "폭풍 속으로"편.

<매니악스> 집착으로 온몸을 휘감은 녀석들이 게임소설을 급습한다. '매니악스'로 명명된 오타구 녀석들의 거침없는 질주가 시작된다. N.E.F를 기억하는 자, 매니악스의 새로운 세계로 오라! 채병철 게임판타지 장편소설 『매니악스』제1권 "시작입니다"편.

<노에제네시스> 17살 생일, 돌아가신 할아버지에게 가상현실 기기를 선물 받은 휘령은 인공지능 컴퓨터 령으로부터 뜻밖의 비밀을 듣게 되는데…. 가상현실 게임 노에제네시스, 할아버지의 꿈이 담긴 길을 더럽히는 놈은 이 제로스 님이 용서치 않는다! 환무권 게임판타지 장편소설『노에제네시스』제1권 "제로스" 편.

<게임의 제왕> 대한민국의 건강한 청년백수, 나 박수혁은 자타공인 오락의 신동이다. 공부도 그림도 노래도 무엇 하나 잘하는 게 없지만 오락 하나는 그 누구보다도 잘했다. 어릴 때부터 제비우스, 갤러그, 엑스리온, 1942 등을 휩쓸고, 스트리트 파이터와 철권으로 인생을 알고, RPG 온라인 게임 현금거래로 용돈 벌이를 하던 나에게 어느 날 국정원의 직원들이 찾아온다. 세계 최초로 가상현실게임 파이온에 대한 중국인들의 공작과 해킹, 그로 인한 국부 유출을 막기 위해 나라 사랑, 돈 사랑, 구라와 잔머리로 뭉친 게임의 제왕 박수혁이 나섰다. 김태훈 게임판타지 장편소설 『게임의 제왕』제1권 "오락신동"편.

<현자를 찾아서> 가상현실 게임계의 1위를 차지했던 ‘스몰 판타지’는 ‘가상현실 및 이세계에 대한 안전법’에 의거, 강제 폐쇄 조치를 맞게 되었다. 그리고 2년이 지난 현재, ‘현자를 찾아서’라는 이름으로 다시 한 번 문이 열렸다. 세 번째 언령의 현자를 찾으라는 과제를 남겨두고. 한편 과거 타천사와 싸웠던, 두 번째 언령의 현자는 다시 세계에 돌아가기로 한다. 세계가 어떻게 바뀌어 있는지도 모른 채. “역사를 바꾸는 일은 한 발의 탄환이면 충분해.” 전(前) 현자였던, 이제는 환영이 된 사내의 분투기가 시작된다!

<썬라이즈> <책정보> 싸움만이 인생의 전부라고 생각하며 살아온 그. 그러나 새롭게 시작한 게임. 그 속에서 자신의 두 번째 인생을 찾아간다. 새로운 인물들을 만나고, 그들은 끊을 수 없는 인연을 간직하게 된다. 그리고 시련. 싱크로율 비현상이 일어나면서, 현실에서는 겪을 수 없는 일들을 겪게 되며, 그에 따른 음모가 진행되는데…. 이드루한 게임 판타지 장편소설 『썬라이즈』제1권.

<파인딩 하트 온라인> “게임에 갇혔다.” 로그아웃이 거부된 게임 속 세상. 탈출을 위한 방법은 오직 하나뿐이다!!! ‘게임을 클리어하라.’ MMORPG 연애시뮬레이션 ‘파인딩 하트 온라인’. 탈출을 위한 파트너를 찾아야 한다! 왕따 소년 마감자의 놀라운 행보가 펼쳐지기 시작하는데…….

<일천의 왕> 가족을 파산시킨 아버지에 가출한 어머니, 자살한 여동생. 소위 인간쓰레기에 막장 인생을 살던 권민한. 결국 가장 친한 친구의 손에 생을 마감하지만 눈떠 보니 그의 현실은 온 가족이 화목했던 8년 전의 어느 날! 시간 회귀라고 확신하며 미래의 끔찍한 불행을 막고자 계획을 세우던 중 7년 뒤 오픈돼야 할 게임, ‘레드드래곤’의 오픈이 코앞에 닥친다! 예상치 못한 전개에 혼란스러운 가운데 게임의 능력이 현실의 몸에도 적용되는 기현상을 등에 업고 조금씩 미래를 바꿔 나가지만 게임에서의 죽음이 현실에 또한 적용된다는 게 함정. 게다가 자신처럼 게임 내 능력을 현실에서 펼치는 자들이 하나 둘 나타나는데…….

신장 197cm, 몸무게 102kg. 압도적인 피지컬로 골을 폭풍처럼 몰아치는 스트라이커 호도현. 그는 K리그의 충격적인 유망주로 시작해 중국 리그로 진출, 아시아 축구판을 지배한다. "집안의 빚은 전부 갚았고 돈도 많이 벌었으니까, 이제는 더 높은 리그도 경험해 봐야지." 잉글랜드의 최상위 프로 축구 리그, 프리미어리그를 씹어먹으러 호도현이 간다

[유망주 때 입었던 실착 팬티팝니다. 제 별명이 악마의 드리블러였어요.] [반사신경 팝니다. 필드 플레이어한테도 쓸만합니다. 보증할게요.] [왼발팝니다, 잘라서 드릴게요.] [위에 놈들 다 사기임. 얘네들 저번 주 토토로 다 날렸다더라.] [시끄러워, 그만해 이제. 보는 사람도 없는데.] [ㅇㅈ. 니네 그거 그만해라. 신입들 말로는 관종이라고 하더라… 잠깐… 야, 저놈, 저거. 우리 보고 있는 거 같은데?] …어? 이게 뭐지? 전설적인 축구 선수들의 능력으로 발롱도르에 도전하는 이주호의 이야기.

전 세계 축구계를 평정한 중원의 사령관. 그의 고독한 환생일대기.

더 이상 공을 던질 수 없어 자살을 결심한 때, 기적은 갑작스레 찾아왔다. 돌아온 황태자 박요한. 메이저리그를 평정하다!

어쩌다 보니 나한테 유령이 붙었다. 그런데 그 유령은 영구결번까지 된 잠수함 투수다. 문제는 내가 타자라는 거다. 그것도 야구를 엄청 못 하는. 어차피 팀에서 방출 당한 신세. 까짓 거 그러면 투수로 전향해야지.

가족들에게 인생을 파괴 당한 판타지스타 진주인. 재벌가 막내아들로의 새 인생을 시작하다.

내게 재능이 없는 건 알겠다. 그래서 네 놈들 걸 뺏기로 결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