납골당
납골당 LV.220
받은 공감수 (746)
작성리뷰 평균평점

평점 0.5 작품

멋지지 아니한가
2.75 (2)

이 세상의 나쁜 놈들아. 내 성공의 발판이 되어라! 지방 국립대를 졸업한 뒤 9급 지방직 시험을 준비하던 흙수저 최태식. 평범한 그는 우연히 이상한 힘을 얻게 되고 파란만장한 특별사법기관 특수요원으로서의 삶을 살게 된다!

리턴 에이스
2.75 (2)

한국인 최초로 명예의 전당에 오른 에이스, 윤주혁. 회귀하다! ‘내가 꿈을 꾸고 있나?’ 100마일을 넘나드는 강속구. 조금의 피로도 느끼지 못하는 강철 체력. 그리고 전성기 시절의 타격 실력까지!...

모험가가 되고 싶다며 도시로 떠났던 딸이 S랭크가 되었다
2.62 (4)

고향 시골에서 은퇴 모험가 생활을 보내던 벨그리프는 숲에서 주운 소녀를 안젤린이라 이름 붙여서 친딸처럼 키웠다. 벨그리프를 동경하여 도시로 떠나 모험가가 된 안젤린은 길드에서 최고위 'S랭크'까지 올라 분주한 나날을 보낸다.어느덧 5년이 지나 안젤린은 힙겹게 장기 휴가를 내서 정말 좋아하는 아빠 벨그리프를 만나러 가려 하지만 느닷없이 마물...

세계 최고의 암살자, 이세계 귀족으로 전생하다
2.75 (2)

세계 제일의 암살자가 암살 귀족의 장남으로 전생했다. 그가 이세계에서 맡은 임무는 단 하나.【인류에게 재앙을 가져온다고 예언된 《용사》를 죽이는 것】.그 고귀한 임무를 완수하기 위해 암살자는 아름다운 종자들과 함께 이세계에서 암약하는데......

꽝 스킬 【지도화】를 손에 넣은 소년은 최강 파티와 함께 던전에 도전한다
2.75 (2)

15세 노트가 『증여 의식』에서 받은 스킬은 【지도화】 레어도는 높지만 다른 스킬보다 쓸모가 없는, 이른바 꽝 스킬이었다. 소꿉친구에게 버림받고 실의의 밑바닥에 빠진 노트는 모험가 생활로 번 돈을 술에 쏟아붓는 나날을 보내고 있었지만 그런 나날은 느닷없이 끝을 고하는데......

괴물투수
2.75 (2)

고교 최고의 우완투수 이현우! 프로야구 진출 직전 토미 존 수술을 받고 좌절한다. 그런 그에게 기적처럼 다가온 대전 이글스의 지명. 대전에서 재활을 하다가 특별훈련을 위해 계룡산을 찾는다. 그곳에서 만난 스님에게 배운 정체불명의 체술로 그의 인생은 단숨에 뒤바뀌는데……. 부상 따윈 그를 막을 수 없다! 투수에서 타자로, 그리고 다시...

신들이 보우하사
2.75 (2)

부상으로 인해 축구판에서 은퇴한 성진.축구에 미친 신들에 의해 환생했다.“우리가 선수를 직접 키우는 거야!”띠링![앞을 내다보는 자가 축복을 내립니다.][스킬 ‘미래예측(액티브)’를 얻었습니다.]“다시 얻은 기회, 헛되이 하지 않겠다.”신들이 보우하는 축구선수, 성진의 프리미어리그 정복이 시작...

그라운드 위의 택배기사
2.75 (2)

FC 바르셀로나 소속 천재 플레이어.하지만 부담감과 두려움 때문에 재능을 꽃 피우지 못하고 몰락하고 만다.그런 그에게 다시 찾아온 기회. '두 번은 실패하지 않아.'...

유결점 스트라이커
2.75 (2)

[축구][이능력][진지][유쾌][안티태제] "저런 놈이 이적료 1위라고?" 골 때리는 스트라이커가 나타났다. 결점투성이, 개차반 공격수 이유준의 유쾌한 인생 스토리. 괴상한 능력으로 처음에야 생각지 못한 재미를 보지만, 갈수록 성공이 쉽지만은 않다. 그는 유결점에서 무결점으로 갈 수 있을까?...

국민거포 박춘동
2.75 (2)

율율 스포츠 판타지 장편소설 『국민거포 박춘동』한 때의 성공에 도취해 길고 긴 나락으로 떨어진 왕년의 스타 박춘동. 모든 걸 놓으려 했지만 돌아가신 부모님을 생각하며 다시 일어섰다. 어떤 구종이든 판단해 내는 최고의 선구안 어떤 구위도 제압하는 압도적인 힘 세계를 폭격할 국민거포의 전설이 곧 시작된다!!...

투수, 미치다
2.75 (2)

난 야구를 안다고 자부했다.경기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감독이 지금 무슨 작전을 구사하려는지 대뜸 간파했다.그러나 어느날, 난 내가 아는 야구가 아주 초라하다는 걸 알아차렸다.야구장에는 아직까지 내가 한번도 보지 못하고 경험할 수 없었던 엄청난 플레이들이 흘러다니고 있었다....

40, 41
2.75 (2)

에피루스 베스트 판타지 소설![세상을 압도하는 새로운 영웅, 에피루스 <히어로북스>]“축구는 열한 명이지만, 때로는 한 명이 열한 명을 능가할 수도 있어 더욱 인간을 흥분시킨다.”41명 중 40등, 운동도 못해서 축구 명문 대문고 벤치에서 주전자만 나르는 꼴찌 하대만.자신을 믿어 주는 사람이라곤 41등인 단짝 ...

레코드브레이커
2.75 (2)

고등학생 시절 올림픽 복싱 금메달을 딴 정수환은 복싱에서 흥미를 느끼지 못하고 은퇴를 한다. 그러다 10년넘게 야구를 하고 있는 친구 배준영이 왜 야구를 재미있게 하는지에 대한 의문을 가지게 되고, 배준영을 따라 야구부에 갔다가 야구를 시작하게 된다.처음엔 재미로 시작한 야구였지만 배준영이 정수환에게 메이저 리그의 전설들이 써놓은 기록들을 깨보는 것을 권유...

무당, 축구선수 되다!
2.75 (2)

실패한 무당이었던 내 눈에 레전드의 영혼이 보이기 시작했다....

내 눈에 스카우트
2.75 (2)

축구 게임 기획자였던 평범한 회사원 이주혁.어느 날 그에게 기이한 능력이 깃든다.'저라면 이 선수를 선택할 것 같네요.'스카우트로서의 새로운 도전, 그리고.'당신에게 기대를 거는 사람, 아직 있어요.'관중을 열광케 하는 스타 플레이어, 그들이 처음부터 스타였던 것은 아니다.진흙 속의 진주를 찾는 일, 내가 선택한 선수는 ...

평화로운 불펜 생활
2.75 (2)

내가 있는 한, 우리 불펜은 항상 평화롭다....

아카데미 F반의 회복 천재
1.75 (4)

F반. 몸이 불편하거나 전염병에 걸린 학생들이 모인 쓰레기반. 그리고 나는 그 어떤 병이든 치료할 수 있는 재능을 가지고 있다. 그런데 기껏 치료를 해줬더니, 이것들 상태가 이상하다?

솜방망이는 교수님을 유혹합니다
3.12 (4)

전생의 기억은 없지만 재능만은 간직한 환생자들이 태어나는 세계.아리는 기억도, 재능도 없는 빈껍데기 환생자였다.마법을 포기할 수 없었기에 생물학부로라도 아카데미에 입학해 졸업반까지 버텼다.그런 그녀 앞에 나타난, 저 전지전능한 교수님은 뭐지?“교수님, 제게 마법을 가르쳐주세요!”칠흑 같은 밤을 닮은 눈동자가 나를 스쳐보지도 않고 지나쳐간다.그 정도에 포기할쏘냐!“웰컴 기프트로 케이크를 준비해봤어요.”빵 냄새가 나는 향수까지 뿌렸으니 준비는 완벽했다.그러니 어렵지 않게 가까워질 수 있으리라 생각했는데.“고맙군.”권태로운 눈매가 곱게 접힌다.해사한 눈웃음에 나는 그대로 눈이 멀어버릴 뻔 했다.“내가 유혹당할 때가 아닌데!”정신을 차려야겠다.그럼 다음 유혹!“그저 열심히 했을 뿐인데 만점인가요...?”수줍게 묻자 그의 미간이 거칠게 구겨진다.손에 든 건 분명 만점 시험지일 텐데, 왜지?“생물학부가 왜 마법학부 시험에서 만점이지?”그가 나를 노려본다.망한 것 같다.***“죽음과 죽음을 건너, 태초의 시간부터. 너를 기다려왔다.”“……?”“이번이라면 다를지 모르겠군.”나를 품에 안은 그가 수수께끼 같은 말들을 속삭인다.그에게는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기에, 나를 볼 때마다 저리 아픈 눈을 하는 것인지.“이번에는 제발, 나를 떠나지 말아줘.”애원하듯 매달리는 새카만 눈동자 속에, 감당할 수 없을 만큼 짙은 집착이 은하수처럼 소용돌이 쳤다.엉켜버린 실타래처럼 얽히고 얽힌, 그와 나를 둘러싼 환생의 굴레.우리는, 벗어날 수 있을까?

소설 속 암행어사가 되었다
3.25 (6)

『지금 내가 걷고 있는 이곳은 조선시대 한양, 현대와는 전혀 다른 풍경을 보이는 거리다.』『소설 속으로 들어왔다.그것도 내가 제일 좋아하는 작품 안으로.』나는 이 길 위에서 미래를 바꿀 수 있는 유일한 존재.『몸에 경련이 일었다.동시에 찬란한 빛이 내 눈 앞을 가리며, 빙글빙글 도는 황금 마패가 보였다.』...이 소설의, 새로운 주인공으로서.『암행어사, 출두요.』

블랙신드롬
2.75 (2)

실패 없는 인생을 살아 온 M 건설 대표 민무혁.도자기 조각 몇 개에 인생 일대 최대 위기를 맞았다.“이상하다 했어. 기자 새끼들도, 너도! 누가 시켰어?”그런데 시간이 갈수록 위기보다 다른 게 자꾸 신경이 쓰인다.일에 미친 원칙주의자, 문화재발굴청 도자기 팀 팀장… 강시언!‘도대체 얘는 지금까지 어떻게 살아온 거야!’비밀투성이에 외톨이 강시언의 삶은 끔찍한 지옥이었다.문제는 시언이 그 지옥에서 나올 생각을 하지 않는다는 것.그래서 지옥을 선택했다.강시언의 곁을 지키기 위해서.누군가의 악의에서 시작된 인연.변주된 인연이 만들어낸 위험한 사랑 이야기!<[본 도서는 15세 이용가로 개정된 도서입니다]>

이탈
2.75 (2)

손에 땀이 배일 정도로 더운 열기가 번졌다. 진현서를 생각하면 습관적으로 손에 땀이 배인다. 야만적인 욕구가 현서의 얼굴과 함께 그의 안에서 꿈틀댔다.냉정하고 빈틈없는 남자 최준건, 여자 진현서에게 사로잡혔다."집안끼리 결혼 말이 오간 것은 맞지만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을 겁니다.”“그게 지금 나하고 무슨 상관이에요? 그쪽이 누구하고 결혼을 하건 말건.”“왜 상관이 없어? 당신이랑 있고 싶어 돌 것 같은데.”검고 깊은, 금방이라도 빨려 들어갈 것 같은 강한 눈동자와 정면으로 마주쳤다.갑작스럽게 내뱉은 그의 말이 이 남자의 진심처럼 들려서 아무것도 할 수가 없었다.모든 것을 포기하고 싶은 순간, 그가 내미는 손을 뿌리칠 수 없었다.단 한 번, 욕심내고 싶은 남자 최준건.<[본 도서는 15세 이용가로 개정된 도서입니다]>

밤의 포식자
2.75 (2)

열여섯과 열아홉, 가장 힘들 때 서로에게 힘이 되어 준 그들, 10년이 지난 지금, 두 사람은 서로 다른 모습으로 만나게 되는데….“네가 원하면 널 지옥에서 구해 줄 수도 있다는 말이야.” 다시 만난 두 사람, 달라진 서로의 입장.원치 않는 결혼을 피하기 위해 ‘겸’에게 계약 연애를 제안한 ‘하연’은점차 그에게 빠져들기 시작하고….“계약 연애도 연애니까.”“…….”과거와 달라진 현재에서, 점차 얽혀가는 두 사람,그 끝에는 과연, 어떤 결말이 기다리고 있을까.<[본 도서는 15세 이용가로 개정된 도서입니다]>

너에게만 안 보이는 외전
2.75 (2)

쉿! 이건 비밀인데요.제 눈에만 보이는 사람, 아니 귀신이 있어요.그것도 제게 흑심을 품은 상대가 나타나면요!오래전 자신을 구하려다 사고로 익사한 첫사랑.그 첫사랑 소년이 귀신이 되어 나타난다.하필이면 물에 빠져 죽은 그날의 처참했던 모습 그대로누군가 자신에게 고백하거나 호의를 베푸는 순간마다그 남자 뒤로 불쑥불쑥 나타나는 첫사랑의 모습.유안은 이 끔찍한 고통에서 벗어나기 위해 마음 없는 연애를 시작하고 만다.오로지 첫사랑이 원했던 삶을 대신 살면서, 죄책감을 없애려는 유안.그런 유안 앞에 나타난 의심스러운 남자, 설호.이신건설 상무이사가 왜 내게 관심을 가진 걸까?그 남자의 어깨가 젖어드는 전조현상을 본 유안은설호만 보면 실수를 하고 마는데......진정한 사랑을 찾는다면 첫사랑의 저주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황자님, 먹고 싶어요
2.75 (2)

세네카 제국의 쓸모없는 4황자로 빙의한 당일,상황을 파악하기도 전에 미르는 적국인 프레오나 제국의 볼모 신세가 된다.게다가 적국의 2황자는 미르에게눈엣가시인 황태자를 처리하는 조건으로 귀양을 보내 주겠다는불공정하고도 위험한 거래를 제안하는데.헬조선을 버텨 온 눈칫밥으로 기지를 발휘해2황자에게 미끼를 던져 주고 북쪽 땅으로 유배를 오게 된 미르,드디어 꿈꿔 왔던요리하고 농사 짓는 유유자적한 귀양살이를 즐기게 될 줄 알았건만…….“젠 이프리트라고 합니다.”그가 나타났다.위기에서 벗어나기 위해 미르가 2황자에게 미끼로 던진 젠 이프리트.설마 ‘그’ 이프리트가 사지 멀쩡히 살아서 돌아올 줄이야!“잘 지내봐요, 황자님.”첫 만남부터 어긋난 두 사람.과연 미르는 젠과 함께 평탄한 유배 생활을 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