납골당
납골당 LV.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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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리뷰 평균평점

평점 0.5 작품

유혹의 뱀파이어
2.75 (2)

<유혹의 뱀파이어> 지루한 일상을 잠시나마 잊고자 시작한 가상현실게임 아도니스. 현실보다 더 현실같은 그곳에서 뱀파이어 로드로 깨어난 시현은 남들은 겪지 못할 특별한 일들을 경험하게 된다. 가상세계에서 매혹적인 뱀파이어 로드가 펼치는 다소 특별하고 재미있는 모험이야기와 사랑이야기

매지컬 샤인
2.0 (3)

<매지컬 샤인> 마법이야말로 모든 것의 근본. 모든 마법을 익혀 마법사로서 천하를 두루 살펴보리라! 모든 길은 마법으로 통한다. 보아라! 모든 마법의 정점에 군림하는 나를! 선무천우 게임판타지 장편소설『매지컬 샤인

마스터 다이어리
2.75 (2)

<마스터 다이어리> 가상 세계를 지배할 괴기한 녀석이 온다! 직업은 주유소 알바생. 가장 잘 하는 것은 주유. 그러나 그것은 이 세계에 발을 딛기 전의 일일 뿐! ...그런데 어째 여기서도 하는 일은 비슷하다? 내 손으로 세계를 거머쥐겠다. 현실에서는 그저 그런 나이지만, 이곳에서만큼은 누구나가 우러러보는 이가 될 것이다!

지니 스카우터
3.38 (4)

“당신이 진짜 염원을 들어줄 수 있다면, 지니 스카우트를 현실에서도 보게 해줘.”그는 그저 기내에서 하던 게임에서 이기고 싶을 뿐이었다.K리그의 악명높은 3류 수비수 양주형.팀에서 경질당한 그에게 남은 것은 보수는 별로고 일거리는 넘쳐나는영국 3부 리그팀 콜체스터의 유소년 클럽 코치 자리였다.그리고 무작정 영국으로 떠난 그에게 주어진 ...

미치지 않고서야
3.5 (3)

<15세 개정판>뇌섹남에 관능미까지 철철 넘치는 현승건설 사장, 태국현.어디 한 군데 흠잡을 곳 없는 99%의 완벽남이지만,그놈의 1% 지랄맞은 성질이 사람을 아주 피 말리게 한다.장점이 99%면 뭐해, 나머지 1%가 홀라당 까먹는데!“그래도 홀딱 벗은 모습은 어찌나 멋있…… 아아, 그만!”아무리 욕구 불만에 호르몬이 미쳐 날뛰어도 그렇지 저런 철벽남과 새빨간 애몽(愛夢)이라니.내가 미치지 않고서야.그가 여자를 싫어한다고 생각한 것은 착각이었다. 그는 뜨겁고 엄청 야한 남자였다.그가 자극할 때마다 온몸의 세포가 미쳐 날뛰고, 아찔한 쾌감이 폭풍처럼 덮쳐왔다.오늘도 빛나는 사장님은 사실은 우아한 짐승남이었다!!

검은머리 베이브 루스
2.0 (3)

부상과 부진으로 이른 나이에 은퇴한 유망주 황정길. 눈을 뜨니 고3이었고 자기가 베이브 루스라는 유령이 다가와 제안했다. 나랑 같이 한미일 홈런 기록을 다 깨자고.

필드 위의 천재 행운아가 되었다.
2.75 (2)

과거로 회귀했다. 넘치는 재능에 행운까지 탑재했다.

재벌 단장이 상태창을 숨김
2.8 (10)

천재 재벌 3세가 상태창을 만났다. 만년 꼴지팀 우승시키기 프로젝트. #야구 #단장 #재벌

매직 스트라이크
2.75 (2)

“스윙! 스트라이크 아웃!” 모처럼 주전으로 시합을 뛰었지만 안타 하나 못 치고 끝이 났다. 재능의 한계를 느끼며 야구를 포기했다. 마고할망이 준 2개의 천도복숭아와 도깨비의 방문. 이제 다시 시작한다. 마구라 불리는 불같은 강속구를 가진 남자. 최강타의 성공 스토리.

키스 더 레인 (Kiss the rain)
2.75 (2)

처음 만났을 때는 열 아홉 살이었는데 어느새 스물 다섯 살 성인이 되어 나타나더니 본격적으로 따라다니기 시작한다. 연하 좋지, 좋은데...... 네 살 차이는 좀 아니지 않나?<본문 발췌>요 맹랑한 꼬맹이가, 하고 데니스의 볼을 잡아 늘리고 싶은 심정이었다. 난데없이 다쳐오더니 오늘은 또 어리광을 부리고 있었다.[손도 못 움직이는데 문자는 어떻게 쳤대?] 이 말에 어떻게 둘러대는지 보자, 하고 문자를 보냈더니 1분도 지나지 않아 답이 왔다. 에반은 답장을 보자마자 이마를 짚었다. [음성 인식.]<중략>“넌 나랑 무슨 사이가 되고 싶은 거야? 나하고 어떡하고 싶은데?” 마주본 데니스의 눈은 진지했다. “이미 답을 알고 있잖아.”[본 작품은 15세 이용가로 재편집된 작품입니다.]

<아저씨가 야구를 참 잘한다> 30% 포인트백
3.33 (3)

통산 3천 안타까지 앞으로 183안타.나의 야구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경이로운 회귀투수
2.07 (7)

먼치킨 회귀자의 한국프로야구 정복기! #핵먼치킨 #사이다 #일상 #2부 - 메이저리그의 슈퍼빌런

역대급 홈런왕의 탄생
2.75 (2)

KBO 홈런왕, 메이저리그 3번 타자 최강남. 이번엔 메이저리그 홈런왕에 도전한다.

커스터마이징으로 발롱도르
2.64 (7)

성한 곳 하나 없는 몸으로 꿈을 포기하게 된 내게, 온 몸을 커스터마이징 할 수 있는 능력이 주어졌다.

쓰레기 투수
2.95 (10)

재능 하나만 믿고 쓰레기처럼 살아왔던 투수, 박정우. 재능을 잃은 후에야 비로소 자신이 쓰레기임을 자각하고 후회하던 그에게 기회가 왔다. 박정우, 그가 과거로 돌아왔다. 재능을 잃기 전의 과거로.

바보가 만드는 멋진 세상
2.75 (2)

냉정한 그라운드, 바보같은 한 사내가 있다. 그가 만들어가는 멋진 세상!...

쉐도우 폭스
2.75 (2)

<쉐도우 폭스> 단 한 시간도 잠을 잘 수 없는 희귀 신체 진원. 가난과 천애고아란 이유로 사랑하는 연인을 잃어야만 했다. 그가 실낱같은 희망을 위해 선택한 길은 가상현실 게임 차원의 틈새. 그리고 지독한 퀘스트 끝에 얻게 된 직업 그림자 여우. 꿈꾸지 않는 독종의 처절한 노력이 펼쳐진다!

더 리턴즈 오브 마스터
2.75 (2)

<더 리턴즈 오브 마스터> 가상현실 게임 일루전 월드의 패자, 블랙 블러드단. 그 거대한 단체에 홀로 외로이 맞서던 마지막 대항자 류는 자기희생 스킬을 마지막으로 눈을 감는데……. 다시 눈 뜬 현실은 6년 전의 과거! 시작점이 다른 지금, 내 앞길을 막을 것은 없다! 돌아온 마스터, 류의 예측불허 게임 정복기! 선무천우의 게임 판타지 장편 소설 『더 리턴즈 오브 마스터』 제 1권.

가상현실 천
1.62 (4)

<가상현실 천> 수천수만의 유저가 피를 흘린다 해도 난 상관없어! 「가상현실 천」의 무림을 다시 한 번 틀어쥘 수만 있다면! 베타 서비스 시절엔 천의 무림 지존이었던 일마 이현수 졸지에 개털되고 급기야는 구미호의 몸종으로 전락하다! 그러나 이를 바득바득 가는 현수에게 광명이 비치니 구미호가 가진 최고의 무공 비급 두 권이 그것이라! 오호라! 이게 웬 떡이냐! 다시 한 번 도를 들고 강호를 노닐며 칼춤을 추어 보자꾸나! 역사서보다 더 사실적이고 무협 소설보다 더 박진감 넘치는 가상현실 속에서 펼쳐지는 사나이들의 피 끓는 무림 쟁탈전!

뉴 킹덤
2.75 (2)

<뉴 킹덤> 레벨 1에 토끼를 잡으며 착실하게 경험치를 쌓아가는, 그런 정상적인 게이머이고 싶었는데…. 운명일까? 하여간 이것이 운명이라면 운명. 나에게는 생각지도 못한 새로운 왕국 건설의 운명이 기다리고 있었다.

아포칼립스의 좀비술사
3.06 (9)

멸망이 곧 나의 무기가 된다.

천재 연습생을 쓸어담는 소속사
2.69 (8)

어느 순간부터 내게 보였다. 상대방이 가진 재능이.

회귀자는 인생 날먹을 꿈꾼다
1.6 (5)

23세, 갓 전역한 흔한 20대 남자. 할아버지의 유품으로 회귀해 인생 날먹을 꿈꾼다.

회귀한 기레기가 겁나 잘한다
2.75 (2)

기레기로 박제까지 당한 주인공. 그는 처음부터 기레기가 되려고 한 게 아니었다. '어쩌다 이 지경이 되었나...' 그렇게 과거를 회상하다 잠에 들었다. 눈을 뜨니 10년 전, 이전과 같은 실수는 반복하지 않겠다 다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