납골당
납골당 LV.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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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리뷰 평균평점

평점 0.5 작품

내 오라버니가 마존일 리 없어
우전
2.0 (3)

"후지, 저한테 왜 이렇게 잘해줘요?""나는 너의 오라버니이니까."시하는 어느 날 핸드폰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갑작스럽게 수선 세계로 차원이동을 한다. 이곳에서 마주친 사람들은 시하의 이름을 듣고 전부 질겁을 하는데, 알고보니 시하의 친오빠 시동이 100년 전 수선계를 쑥대밭으로 만든 마존이라는 것. 이름이 같아서 벌어진 오해라고 주장해 보지만 시하의 앞에 나타난 마존 시동의 필적과 목소리는 전부 그의 친오빠 시동의 것과 한 치의 오차도 없이 동일하다. 한편, 시하에게 유일하게 잘해주는 이는 바로 옥화파의 태사조 후지. 시동에게서 시하의 얘기를 귀에 인이 박이도록 들어온 그는 “오라버니라고 부르거라.”라며 이 세계에서의 오빠 노릇을 자처하는데, 이 오라버니고 저 오라버니고 정말 왜 이렇게 손이 많이 가는 걸까?

<위사무적> 평생소장
3.33 (3)

“멈추시오! 신분패를 보이시오!” 오직 원칙대로 하는 꼴통 위사. 그러나 그의 경지는 의외로 높고, 위사로 썩기에는 사람이 괜찮은데…… 다만 한 가지 문제가 있으니. “음흐흐흐…… 더 때려 줘! 더!” 오해는 쌓여만 가고, 시선은 점점 이상해져 가는데, 정작 맞을수...

돈 좀 쓸 줄 아는 막내 공자
2.75 (2)

<천하황금의 주인이 되어야겠다.> 수양딸을 살리려면 중원의 모든 황금이 필요하다는 말에 제석천은 천하제일인에서 천하제일강도가 되었다. 하지만 딸은 죽었고, 천하제일강도가 된 제석천은 몰려온 무림인에 의해 죽었다. 정확히는 죽은 줄 알았다. 그런데 눈을 떠보니 천하황금의 주인, 석가장의 막내 공자, 칠공자 석양이 되었다? 황금과 무력을 양손에 쥔 석양의 시대가 도래했다.

<선검유협> 평생소장
2.75 (2)

"협은 무엇이며강호는 또 무엇인가?(1부 혈선기협 편) 조실부모하고 형과 함께 낙양의 빈민가에서 살던 진일비는 강호를 떠나 은거하던 고인에게 절대무공을 전수받는다. 우연한 일로 강호에 출도하게 된 그는 비도문과 당문의 갈등, 운남왕부와 귀주도호부 간의 암투를 겪으며 세상인심의 민낯을 보고 강호에 뜻을 잃는다. 악마로 몰려 죽은 형파멸의 칼을 든 동...

귀환, 무당제자
2.75 (2)

"내공을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할 수 있겠느냐?"최고의 재능, 하지만 내공을 쌓을 수 없는 최악의 신체.운천은 사부의 제안을 받아 무당파의 금지(禁地)로 들어섰다."뭐?! 500년이나 지났다고?!"흐르는 시간조차 셀 수 없는 그곳에서 간신히 빠져 나왔는데…….너무나 많이 변해버린 무당파! 그리고 세상!"조사님!"거의 망해버린 무당파의 부활과 다시 격동하기 시작한 무림의 판도가 운천의 손에 달렸다!

환생집사
3.5 (6)

무림 명문 제갈세가의 하등집사 유한본. 실패한 집사인 것도 모자라 누명을 쓰고 목숨까지 잃은 그 순간."뭐? 내가 제갈세가의 망나니 삼 공자라고?"어금니 꽉 깨물고 다시 시작하는 특급 집사의 성공담.'이번엔 다를 거야. 기다려라. 나를 배신한 놈들. 천하제일 유집사가 제갈세가를 접수해주마!'

마도신기
2.75 (2)

구파일방의 비무대회에서 사라진 구룡검. 그리고 시작된 정사마를 떠난 거대한 쟁탈전. 마교로부터 불어닥친 혈우광풍 속에 무당제자 운현의 평탄했던 삶은 무림을 휘몰아친 광풍에 자꾸만 뒤틀려 가는데….

미르의 전설 : 금갑도룡
2.75 (2)

미궁 7층에는 악명 높은 괴수가 있었다.가상현실게임 <신미르의 전설>에서 공략불가의 별칭을 갖고 있던 최강의 보스."금갑도룡"플레이어들이 필승을 예상했던 레이드가 실패로 끝난 순간게임 속 보스 몬스터가 미궁을 탈출했다?! 그 이유는 아주 사소한 질문들.여긴 어디?나는 누구?나는 뭘 하고 있지?하지만 NPC가 절대 가질 수 없는 의문. 어찌됐든 최강보스의 모험은 시작되었고,훗날 사람들은 이 사건을'그 버그'라고 불렀다.

살령무
2.75 (2)

죽이려는 여자와 살고 싶은 남자가 만났다.강한 건 여자였으나남자는 끝까지 살아 남았다."생존력이 뛰어난 게 더 강한 거야.사람은 살기 위해선뭐든 하거든.""나도 죽이기 위해선 뭐든 할 수 있어.""그래도 나는 못 죽일 걸?"

소설 속 천하제일인이 되었다
1.75 (6)

아버지가 남긴 유작의 주인공이 되었다.

무림맹주의 막내 제자
2.5 (3)

[눈을 뜨니, 무림맹주의 막내 제자가 되었다?]천마신교의 교주 천마(天魔).배신자들의 음모로 죽음을 맞이했다.“내가 무림맹주의 제자라고?”눈을 뜨자 호적수의 막내 제자로 환생하게 되었다!

퓨어 게이머
2.75 (2)

<퓨어 게이머> 순수하게 게임을 즐기던 퓨어 게이머 카이. 뉴 월드에서 최초의 마스터 랭크를 달성한 순간. 갑작스러운 난입으로 PK를 당한다. 난입자의 정체는 게임을 수입원으로 삼는 다크 게이머. 그중에서도 게임을 망가트리는 자들인 비지니스 게이머. 자신의 복수를 위해. 그리고 게임을 위해 그들을 사냥하라.

오픈마켓으로 성공하라!
2.75 (2)

노 회귀, 노 이능력, 리얼 오픈마켓 생존 투쟁기 이 글에 나오는 판매 방법을 절대 따라하시면 안됩니다!! 큰일납니다. 저는 불법판매 및 현행법에 어긋나는 것을 추천하거나 알려주는 그런 글을 적는 것이 아니라, 제가 어제 꾼 꿈을 글로 적은 것입니다. 오해없으시길 다시한번 강조 드립니다. 존경하는 판사님, 검사님, 그리고 친애하는 독자님! 저는 평소에 허언증이 있으며, 거짓말을 잘하고, 꿈에서 본것을 현실처럼 꾸며서 이야기 하는 버릇이 있습니다. 이글에 나오는 모든 판매 방법은 다 허구와 거짓말이며, 제가 꿈을 꾸며 적는 글이오니, 실제와 동일시 하는 오해가 없으셨으면 합니다.

레벨업하기 싫은 천마님
3.61 (155)

중원을 일통한 절대자천마 진유성은 삶이 너무 지루했다“내가 미쳤지. 괜히 무림을 통일해 가지고는…….”“그냥 농사나 짓고 살걸.”“아니, 그냥 태어나지 말걸.”『레벨업 하기 싫은 천마님』그러던 어느 날 게이트와 조우하고……그 게이트를 넘으니, 새로운 세상이 펼쳐져 있었다고금제일의 무신이자, 천마신교의 교주.한국 도착.

승승장구 직장의 신
2.75 (2)

[카카오 독점 연재]그저 평범한 취준생에 불과했던 이진성.어렵게 찾아온 면접의 기회!그의 인생을 송두리째 바꿔 놓는데…터진 운빨과 금빛 동아줄이 되어 준 황금 인맥.하지만 결코 그게 전부는 아니다.“내 성공의 80%는 노력, 10% 운빨, 10% 인맥이다.”지금 주머니에 만 원짜리 한 장 있으신가요?그 돈이 없어도 당장 굶어 죽지 않는다면.지금 바로 투자하세요!P2P 금융회사 페이펀딩으로 초대합니다.

왕진환수의사 다이애나 코벳
2.75 (2)

‘요정’이라는 병을 고치고 사람이 되고 싶은 소녀 다이애나 코벳.그녀는 메갈로폴리스 루이즈 환수병원의 환수의사다.소녀는 무선 통신기인 ‘이어커프’를 통해 선임의사 ‘닥터’의 도움을 받아 왕진환수의사로서 신대륙을 누빈다.그녀는 환수들의 병을 고치면서, 사람들을 만나고 인간이란 무엇인가에 대해 알아간다.그런 그녀의 과거를 감춘 장막 속에서, 어두운 그림자가 세어 나오며 도시와 사람들의 가슴에 그림자를 드리우는데…….

멋지지 아니한가
2.3 (5)

이 세상의 나쁜 놈들아. 내 성공의 발판이 되어라! 지방 국립대를 졸업한 뒤 9급 지방직 시험을 준비하던 흙수저 최태식. 평범한 그는 우연히 이상한 힘을 얻게 되고 파란만장한 특별사법기관 특수요원으로서의 삶을 살게 된다!

필드의 이방인
2.75 (2)

부모가 버린 한국에서도, 입양되어 간 네덜란드에서도.난 언제나 이방인이었다.그리고 내가 이방인이지 않을 때는, 축구를 할 때 뿐이었다.

역대급 테니스 천재가 되었다
2.75 (2)

부상으로 밑바닥까지 떨어진 천재 테니스 선수 이지혁.악마의 힘으로 고등학생 시절로 회귀한다.#테니스 #회귀 #시스템 #천재 #성장 #사이다

조율사
2.75 (2)

“당신은 튜너(Tuner), 즉 조율사입니다.”“조율사요?”“네. 피아노 음을 조정하는 조율사 아시죠? 그와 비슷한 거예요.”“하지만 저는 악기를 다를 줄 모르는데요?”그녀가 싱그러운 미소를 지었다.“당신이 조율해야 하는 것은 악기가 아니라 이 세상 자체입니다. 물론 당신 자신을 포함해서요.”

청풍사
2.75 (2)

<청풍사> 아시아를 지배하고 세계 최고의 군사 강국인 19세기 초의 조선 제국. 지혜로운 송재섭 대장, 천재무사 설지찬, 화포 전문가이자 천하장사인 남우혁, 음악가이자 소총병인 한소영등의 퇴역 군인들이 군대의 의뢰를 받는 용병단, 청풍대를 차린다. 각자의 아픔을 지닌 대원들 앞에 특별한 사건들이 일어나고. 넓고 넓은 대 조선 제국 영토를 누비는 그들의 활약상.

대한제국 3077
2.75 (2)

1896년. 을미사변으로 인해 신변의 위협을 느껴 러시아 공사관으로 도망쳤던 고종이 아주 커다란 우주전함을 몰고 왔다.그리고 3077년 대한제국은 은하를 지배한다.주의 : 국뽕 치사량.죽을 수도 있음.

현질로 신화급 각성자가 되었다
2.71 (7)

난 선택받은 사람이다. 내겐 ‘상태창’이 보인다.하지만 그럼에도 단칸방 신세를 벗어나지 못했다.그러던 어느 날.‘누구 거지?’주인 없는 스마트폰을 주웠다.그리고.[언제까지 남들 바닥이나 깔아주고 있을 거야?]스마트폰에 깃든 힘을 활용해,무한 현질로 신화급 힘을 각성해 버렸다!

삼국쟁패
2.75 (2)

<삼국쟁패> 여령의 게임 판타지 장편소설 『삼국쟁패』 제 1권. 광활한 평원을 질주하는 전장의 장수들. 그리고 그들을 따르는 수많은 강병들. 삼국의 대장군이 되어 삼국을 통일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