납골당
납골당 LV.220
받은 공감수 (746)
작성리뷰 평균평점

평점 0.5 작품

천하제일 표사
3.2 (5)

어느 날 천하제일인이 사라졌다.그리고 산골 소년 소운 앞에 나타난 노인.치매에 걸려 자신을 기억 못 하는데...소운은 노인을 어릴 때 사라진 스승으로 알고정성스럽게 모시며 무공을 배운다.육 년 후.정신을 차리고 사라진 스승을 찾기 위해 소운은 풍천표국의 표사가 되고...은혜를 베푼 소국주와 표국의 친구들과 뭉쳐서천하제일 표국을 만들기 위한 대장정을 시작하는데...

현자의 제자를 자칭하는 현자
2.25 (4)

'소설가가 되자' 화제만발 미소녀 전생 판타지!노련한 현자가 미소녀로 대변신?!VRMMO ‘아크 어스 온라인’에서 아홉 현자 중 한 명인, 중후한 분위기의 소환사 ‘덤블프’로서 롤플레이를 즐기던 사키모리 카가미는 플레이 중 잠든 것을 계기로 게임이 현실이 된 세계로 날아가고 만다. 심지어 노련한 ...

파천무극행
2.17 (3)

<파천무극행> 우수에는 천리검(天理劍)을 좌수에는 묵운도(墨雲刀)를 들고 영호건은 걸었다. 그의 걸음은 절대로 멈추지 않았다. “혈천패왕. 널 죽일 것이다!” 복수로부터 시작되어 무림의 영웅이 된 사내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뇌신 회귀 공자
2.75 (2)

혈천회의 혈존 유주혁. 뇌화문의 소문주 유주혁으로 다시 한번 삶을 살..

300년만에 돌아온 용사
3.2 (5)

세상을 구했던 용사가 다시 돌아왔다. 그런데 어딘가 좀 이상하다.

어서와요 한류식당
1.62 (4)

떴다! 한류요리사! 한식으로 세계를 넘다!

천재작가 차은수
2.75 (2)

[제7회 대한민국 웹소설 공모대전 수상작] ..

나 혼자만 스탯 업
2.75 (2)

-잘 먹고 잘 살면 되지. 세상은 왜 구하나? ..

염력으로 완전범죄
2.75 (2)

[제7회 대한민국 웹소설 공모대전 수상작] ..

초격차 IT 재벌
2.12 (4)

구골의 핵심 개발자 이선우, 회귀하다. '복수도 꿈도 놓치지 않을 거다.' #재벌 #회귀 #IT기술 #소프트웨어 #복수 #개발

패링으로 레벨업 5권
2.75 (2)

스킬? 능력치? 나는 패링으로 레벨업한다.

이제 와 후회해 봤자
4.09 (58)

[독점연재]르잔으로 팔려 온 적국 황실의 사생아, 이네스.레이언은 그녀의 푸른 눈에 어린 순수를 볼 때마다 짓밟고 싶었다.자꾸 손아귀를 빠져나가는 꼴이 거슬려서,그녀가 제 발로 그에게 올 수밖에 없도록 유혹하고 길들였다. “사랑해요, 전하. ……봄에는 같이 외출해요.”“그래.”갖고 나니 별것도 아니었다. 맹목적이기까지 한 고백은 그에게 당연한 것이 되었다.“……다음 생이 있다고 해도, 다시는 만나지 말아요, 우리.”예기치 못한 순간,그녀가 눈앞에서 죽음으로 도망치기 전까지는.* * *“널 다시 찾으면 꼭 해야 하는 말이 있었는데…….”“하지 말아요.”이네스는 그의 말을 끊어 냈다.그의 표정도, 눈물도 어차피 진심이 아닐 것이다.“저는 당신의 아내가 아니에요.”“…….”“그러니 전하께서는 눈물로 제게서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으십니다.”#후회물 #찌통물 #약피폐 #쓰레기주의#집착남 #다정남 #짝사랑 #순진여주->무심여주

고십팔랑
2.75 (2)

살고 싶지 않았다. 하지만 휴서(休書)는 기댈 곳 없이 외롭고 힘들었던 그녀의 마지막 명줄을 끊고 말았다. 울고 매달리며 무릎 꿇고 애걸까지 했지만, 다 헛일이었다. 이유조차 듣지 못했다. 그녀에게 하늘이자 땅이었던 그 남자가 싸늘하고 결연한 뒷모습만 남긴 채 떠나버렸다.내가 대체 뭘 잘못했지? 혼인해 달라 하더니 7년이 지나 날 쫓아내? 이럴 줄 알았다면...

키메라
2.75 (2)

“처음부터 돈이 목적이었어? 그래서 나랑 잤는지 궁금해서.” 신정은은 늘 궁금했다. 그는 그때 왜 그녀의 유혹에 넘어왔을까? 그토록 경멸했던 그녀의 유혹에.“성공하고 싶지, 무슨 수를 쓰더라도.” 차신현은 그녀와 대등한 위치에 서고 싶었다. 그러면 많은 것이 달라질 수도 있지 않을까? “그럼 내 밑으로 ...

당신을 원하는 나에게
2.75 (2)

* <당신을 원하는 나에게> 외전은 리다무에서 연재되지 않은 내용으로, 19세 이상 이용가입니다.끝이 있다면 그것은 지옥이겠지.너에겐 내가 첫 번째일 수 없고,나는 그 첫 번째를 포기할 수 없어이리도 거머리처럼 달라붙어 집착하는 수밖에.자신이 원하는 걸 뒤늦게 깨달은 남자, 태욱.“선택권은 없습니다. 날 좋아한다면서요?&...

시작부터 대마법사
2.25 (4)

숨을 쉴 때마다 지독한 피 냄새가 풍겼다.입에서 검은 피가 울컥 쏟아져 나왔다. 가까이 가는 것만으로 모든 것을 부식시키는 사상 최악의 마법사.마신(魔神) 이클립스(Eclipse)죽음의 순간, 이클립스의 앞에서 나는 한마디를 외쳤다.“회귀(回歸).”이번 생에서는 아무것도 잃지 않을 것이다.설령 그 마신보다 더한 괴물이 되는 일이 있더라도.

소설 속 악당으로 살아가는 법
2.75 (2)

<소설 속 악당으로 살아가는 법> 비운의 소설가. 자기 작품 속 번개 맞은 병사 몸속에 들어가다! 그는 과연 권력을 둘러싼 비정한 정치 싸움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까? 이 작품은 <간웅>의 리메이크 작품입니다.

영웅&마왕&악당
2.75 (2)

"악당은 꿀 빠는 직업인 줄 알았다.그런데 이거 생각보다 너무 힘들다.영웅과 싸우고, 영웅을 속이고, 영웅을 가르치고, 영웅에게 도망치고….업무 중 영웅과 조우할 확률 99%힘들어서 악당 못 해 먹겠다!평생 악의 조직을 전전하다가, 이제 은퇴해서 편안한 여생을 보내나 했는데….잡일 시키려고 주운 게 마왕이라고?게다가 영웅은...

아르딤 연대기
2.75 (2)

세상의 시선이 닿지 않는 곳에서 세상을 지키는 황혼의 결사단, “황혼의회”의 일원이자 비밀첩보조직 “천궁대”의 교관이었던 사리안.훈련교관의 자리에서 물러난 이후 그는 황혼의회의 거점인 해럴드 저택을 지키고 있다. 하지만 그런 그의 주변에서 혼돈을 따르는 자들의 마수가 피어오르고, 사리안은 황혼의 결사단으로서 누구도 기억하지 않는 전쟁을 준비한다.세상의 흐름에 따르는 자, 세상의 흐름을 비틀려는 자, 세상의 흐름을 수호하려는 자.서로 다른 사람들이 모여 연대기의 마지막을 장식한다.

영혼의 색 - 중천(重天)
2.75 (2)

정해진 것은 운명의 시작뿐이다. 그 운명을 이용해서 결과를 내는 것은 운명을 짊어진 너의 선택일 뿐이니까.

로드 나이트
2.75 (2)

야수의 목을 베고 전쟁을 끝낸 제국 최강의 기사 이세한.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제국 최고의 자리에 오른 엘리트 기사 비라.인연과 악연으로 이어진 두 기사가 난세를 헤쳐 나가는 법.

조선, 제국을 꿈꾸다!
2.36 (7)

역사학자 정현, 영조의 아들인 효장세자로 깨어나다! 격변하는 시대, 근대가 태동하는 18세기. 세상의 흐름에 뒤처져 망국으로 치달은 조선의 역사를 다시 써라! 원래의 역사는 버려라! 이제 조선은 제국을 꿈꾸기 시작했다!

탑쉐프, 꿈을 이루다
2.75 (2)

* 재출간 공지본 도서는 제공사가 변경되어 재출간된 작품으로, 기존 실버후드 작가님의 <탑쉐프, 꿈을 이루다>와 내용상의 차이는 없다는 점 안내드립니다.[김선호님 당신은 선택 받으셨습니다.]흙수저 선호의 손에 우연히 들어오게 된 나이프.나이프가 말을 하다니, 그리고 요리 가이드를 해줘.믿을 수 없었지만 이 모든 것이 눈앞에 펼쳐졌다.[아직도 내 존재를 못 믿겠어? 내입으로 말하기 부끄럽지만 쉐프계의 레전드, 쉐프계의 마이다스의 손, 쉐프계의 요술램프 지니, 나랑 함께라면 탑쉐프의 꿈, 이뤄질텐데?]믿어지지 않았지만 손에 들어온 행운을 그냥 놓칠 수 없었다.“오빠, 우리 부자 되면 파스타 먹을 수 있어?”그의 손을 잡은 어린 동생을 위해서라도 성공해야했다.[나를 만났으니 네 꿈은 이뤄지기 시작할거야. 잘 따라 올 수 있지?]꿈은 사치라고 생각했던 흙수저 선호의 꿈이 이뤄지기 시작했다.

적포용왕
2.83 (3)

적포천존. 고금제일강. 인칭타자연재해40세 이후로 상대가 누구든 몇 명이든, 한 번도 패하지 않고 모두 이긴 적포천존.70세 중반에 반로환동하여 무림인들을 절망에 빠뜨린 그가 말년에 제자를 만들어 말년에 호강할 계획을 세운다?!천하에 두려울 것이 없는 '자연재해'와 그의 제자들이 무림에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