납골당
납골당 LV.220
받은 공감수 (746)
작성리뷰 평균평점

평점 0.5 작품

약캐 토모자키 군
4.06 (8)

‘인생=망겜’이 좌우명인 오타쿠의 리얼충 인생 공략기! 인생은 망겜. 이 흔하디흔한 캐치프레이즈는 유감스럽게도 진실이다. 일본 굴지의 게이머인 내가 보증하니 틀림없다. 하지만 그 녀석은 나에게 버금갈 정도로 게임에 통달했으면서도, 인생은 갓겜이라고 단언했다. 약캐가 도전하는 인생 공략론 START!

꿈꾸는 남자는 현실주의자
3.5 (3)

‘서로 짝사랑한다는 것’은 애가 타는 일이다. 같은 반의 미소녀 나츠카와 아이카를 애타게 사랑하는 사죠 와타루. 그는 아이카와 서로 사랑하는 사이가 되는 것을 꿈꾸며 기죽지 않고 계속해서 접근하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와타루는 현실을 자각하는데...

창천의 백제2부(부제: 대해의 백제)
3.42 (6)

세상이 바뀌었다. 전생의 소시민이 의자왕의 육체에 들어와 삼한을 일통하고, 북방 초원의 부족을 아우르며, 당나라를 발아래두니 이를 일러 '창천의 백제'라고 선언한 예언이 맞아 떨어졌다. 이제, 새로운 시대의 영광을 위해서 페르시아와 아라비아, 아프리카를 잇는 의자왕의 대격변이 시작된다! [창천의 백제2부, 부제: 대해의 백제']

삼국지 하얀 늑대
2.75 (2)

늑대사육사이던 주인공은 북평의 호족 공손찬의 사생아 공손길로 환생한다. 북방 초원의 마적으로 일생을 마칠 것인가 아니면 중원을 제패할 것인가...

조선 슈퍼파워가 되어라!
3.12 (4)

라이프 미션 : 조선을 슈퍼파워로 만들어라. 환생 시기 : 서기 1849년 미션은 반드시 성공한다!

작전명:귀향
3.36 (8)

과거로 떨어진 최신예 잠수함 SS-083 도산 안창호함 그들이 과거를 떠돌면서 알아낸 한가지 희망은 바로 집으로 돌아갈수 있다는 것. "우리는 기필코 집으로 돌아간다. 무슨 수를 써서라도!" 과연 그들은 집으로 돌아갈수 있을까..... [대체역사] [전쟁밀리터리] [외교] [첩보] [성장] [루프]

광풍의 대륙에서
2.5 (2)

평화, 사랑. 박애, 평등! 나는 지구인이라면 특히 강대국이라면 어느 나라나 입에 붙은 단어처럼 튀어나오는 이 언어들을 믿지 않는다. 인류는 세상에 나타난 그 순간부터 아프리카의 야생동물들처럼 강자 존, 약자멸의 세상을 살아왔다. 하여 나는 잡아 먹히는 약자가 아니라 욕을 먹어도 잡아먹는 강자가 되기로 결심했다. -그의 일기 중에서-

누나가 동생을 감금함
2.75 (2)

감금당한지 17년 누나에게 17년 동안 섬에 감금당해 살아왔다. 황제가 될 운명의 열두 개의 '알'에서 태어났지만 지지자는 커녕 물뿌리개로 살아왔다. 비를 내리는 능력이 있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유일한 혈육인 대공에게 감금당해온 삶. 누나는 자기가 황제가 되면 나랑 결혼하겠단다. 쾌락도, 권력도 없는 책임만을 지며 죽지 못해 살던 어느날 갑자기 하늘에서 이국의 공주가 떨어지고 그녀를 구하게 되고 살아난 그녀는 속삭인다. "난 널 탈출시켜 줄 수 있어." 어디까지 갈 수 있을까? 정통 판타지 소설

재벌 3세 부동산 점령기
2.5 (2)

나는 돈보다 땅이 좋다. 이왕 재벌 3세로 환생한 거, 제대로 부동산 재벌이 되어보겠다.

백악관의 비선실세
2.83 (3)

대한민국 노빠꾸 꼴통 검사, 사고로 죽은 후 격동의 1920년대 뉴욕 골목에서 다시 찾은 2회차 인생. 이제부터 백악관은 내가 접수한다! ※ 본 작품은 동 시대 역사의 평행세계를 가상으로 구성한 허구입니다. 따라서, 본 소설에 나오는 등장인물, 사건은 실제와는 상관 없는 허구임을 밝혀둡니다.

무솔리니가 캐리하는 2차대전?!
3.5 (3)

그리스, 에티오피아 한테 지는, 3배 병력으로 패배하는 '열강' 이탈리아. 근데 기절했다가 깨어났더니 이 노답 나라를 통치하는 두체가 되었다? 기왕 빙의한 거, 데드엔딩도 피해보고 이 나라를 진짜 열강으로 만들어보자.

그레이트 마운틴 강!
3.12 (4)

고아원을 나와 먹고 살려고 군인이 됐다. 돈을 벌려면 한국이 아니라 외국에서 군 생활을 해야 한다는 말에 용병이 됐네? 시원하게 한 탕 해 먹고 은퇴해 버리자! 마운틴 강의 좌충우돌 건물주 되기 대작전! <인생#코믹#액션#깽판#재벌#픽션세계관#팝콘 스타일>

소련의 천재 혁명가가 되었다
3.5 (3)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을 하다가 게임 속 인물에 빙의해 버렸다. 그런데 그 인물이 소련의 혁명가 트로츠키? 원래 역사대로 가면 스탈린에게 죽는다. 어쩔 수 없다. 살기 위해서는 내가 서기장이 돼야 한다!

왕영감방랑기 제천대성 편
2.75 (2)

고려말 구국의 영웅 왕영감 은퇴 후 소설 서유기를 읽으며 전원 생활을 즐기던 왕영감은 신선이 되기 위해 여행을 떠나다?!? 망령 든 노인과 그를 수행하는 불쌍한 종자의 고려 5도양계 방랑기

대한제국의 수도는 만주로 정한다
3.5 (10)

모든 것을 기억하는 능력을 가지고 1933년, 조선의 마지막 왕자 이우로 환생했다. 지금부터, 역사는 바뀐다.

백성을 품은 광해의 난-임자징란
3.5 (3)

조선 제15대 비운의 왕! 광해! 조선 운명의 위기였던 임진왜란에서 세자에 책봉되어 전란을 지휘하고 총명하기로 유명했던 광해, 하지만 후세 역사엔 연산군과 함께 조선 2대 폭군으로 알려져 묘호조차 받지 못하고 유배지에서 비참한 삶을 달리했던 비운의 왕으로 역사에 남았다. 하지만 그에게도 만백성을 위하는 성군으로서의 삶을 살아갈 기회가 생겼다. 어느 날 미래를 알게되는 능력과 함께 미래에서 온 3명의 후원자에게 도움을 받게 된 광해는 자신이 저지를 과오를 뼈저리게 깨닫고는, 오직 만백성을 위해 새로운 세상, 새로운 시대를 준비하고자 기득권에 취한 사대주의 온상, 양반계층과의 철저한 싸움을 시작한다. 또한, 광해의 피맺힌 한, 일본 정벌 꿈을 실행하고자 한다.

조선 수군이 되었다.
2.5 (2)

해와파병을 앞두고 있던 특전사 중위가 갑자기 싱크홀에 빠졌다. 정신을 차려보니 여긴 1587년 조선 내가 조선수군이라니 그것도 여기가 내가 전사하는 자리라니 이건 너무하잖아

조선제국의 밀덕황제
2.5 (2)

조선의 25대 임금 철종으로 환생한 21세기 밀덕 최성준. 그런데 하필이면 조선 4대 암군들중에 한명인 철종이라니? 하지만 21세기 밀덕이 환생한 철종은 다르다. 조선군의 허접한 화승총도 신형으로 바꾸고 강력한 대포도 만들어 보자. 제국주의 시대의 승자가 되는 방법은...? 지금부터 밀덕 황제의 조선제국이 시작된다 !!!!

아포칼립스의 녹색인간
2.75 (3)

운석으로 식물이 모두 죽고 인간들은 식물처럼 변해 움직이는데... 환웅의 선택을 받아 드루이드가 된 재난관리 국장, 정우는 부산을 시작으로 자연을 다시 살려가며 괴물에 맞선다

아포칼립스에서 명사수로 살아남기
2.75 (2)

모든 총이 사라진 아포칼립스 세계. 나는 유일하게 총을 가지고 있다.

황금양털의 영웅들
2.75 (2)

18세기 초엽 신성로마제국의 장군을 주인공으로 유럽 전역에서 전화의 소용돌이에 몸을 던지는 얘기입니다. 고증은 삼국지 연의 수준으로 각색 예정입니다.

재벌에서 광복군까지
3.64 (7)

2044년. 대만과 북한을 흡수한 세계 유일의 초강대국 중화제국은 대한민국의 합병을 눈앞에 두고 있었다. 중화제국의 절대 권력자 진샤오핑은 며칠 뒤 있을 한국의 국민투표를 독려하기 위해 한국을 찾았다. 쾅! 거대한 폭발에 휩쓸린 핵물리학자이자 기계공학자인 백강인 박사. 정신을 차려보니 어째서인지 1931년 남만주다. 우리 손으로 해방을 이루지 못해 외세에 휘둘리다가 결국 113년뒤에 다시 다른 나라에 합병당하는 치욕의 역사를 알고 있는 백강인 박사. "그래! 기왕 이렇게 된 것. 첫단추부터 잘못 끼운 역사를 바로잡아 보자." 하지만 돈이 있어야 뭐래도 해볼 수 있는 것이 현실. 끼니 걱정을 하면서 무슨 독립운동을 한다는 말인가. 그래서 일단 돈부터 벌기로 했다.

검은머리 석유왕
2.5 (2)

석유왕 록펠러, 철강왕 카네기, 철도왕 밴더빌트, 금융왕 모건 그들이 있던 1860년대 미국 그 나라를 집어삼킨 조선인이 있었다!

조선이 무역으로 강해짐
2.75 (2)

명으로 런한 선조가 되었다 일단 원균부터 없애고 무역으로 돈을 벌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