납골당
납골당 LV.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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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리뷰 평균평점

평점 0.5 작품

환생한 S급 테니스 스타
2.5 (3)

과거의 S급 테니스 스타. 불의의 사고로 새로운 삶으로 환생한다. 목표는 동일하다. 그랜드 슬램 우승. #테니스 #환생 #S급 #성장 #사이다 #회귀

볼보이가 필드를 뒤집어 놓으셨다
3.5 (3)

[[속보] 바이에른 뮌헨 축구 스타 라이오넬 뉴먼 사고로 혼수상태에 빠져.] 라이오넬 뉴먼은 전혀 처음 보는 사람의 몸에서 TV에 나오는 자신을 보며 소리쳤다. “씨X 뭐야! 내가 왜 거기서 나와! 아니 내가 지금 무슨 언어로 얘기하고 있는 거야?!”

천재 투수가 170km를 숨김
3.23 (11)

메이저리거로 성공하니 행복했냐고? 아니, 애초에 처음 시작부터 잘못된 선택이었어

야구의 신을 만나 특급 에이스
2.75 (2)

야구의 신과 얼떨결에 계약한 투수 최수현. 최연소 국가대표로 올림픽 출전 이후 최고의 에이스가 되기로 결심한다. 일본 프로야구에서는 사상 최강의 클로저로, 메이저리그에서는 선발과 클로저를 겸업하는 전무후무한 에이스가 되는 최수현. 과연 그는 야구의 신과 한 계약을 넘어서는 최초의 특급 에이스가 될 수 있을까? #감성야구 #올림픽 #NPB #MLB

월급쟁이 에이스
3.17 (3)

- 야구는 스포츠가 아니다. 야구는 인생이다. 30살, 지방대 출신, 변변찮은 스펙. 가진 것 없는 광고회사 계약직 신입사원이지만, 내겐 야구를 통해 얻은 경험과 철학이 있다. 광고, 미디어계의 최고를 노리는 회사원 에이스. 전국 사회인 야구대회의 본선을 노리는 투수 에이스. 월급쟁이 에이스입니다.

우리가 1루를 밟을 때까지
3.17 (3)

<우리가 1루를 밟을 때까지> 한때는 1억 엔의 연봉을 받으며 제4선발로서 당당히 선발진의 한 축을 담당하기도 했지만 지금은 그렇게 유명하지도, 성적이 뛰어나게 좋지도 않은 요미우리 자이언츠의 중간 계투 가와바타 마사시. 부상으로 포스트 시즌에는 출장하지 못했지만 그래도 올 한 해 뻥 뚫린 불펜의 구멍을 막으며 120% 좋은 활약을 했다고 생각했는데 그에게 전해진 건 냉정한 전력 외 통고와 아내의 이혼 통보였다. 실낱같은 희망을 안고 나간 트라이아웃에서 한신 타이거스의 눈에 띄어 구두 계약을 맺었지만 이마저도 한국의 마무리 투수 오승환에 밀려 물거품이 되고, 가와바타는 끝내 삶의 전부였던 야구를 그만두어야만 하는 상황. 그때 난생 처음 들어 본 한국의 구단으로부터 전화가 온다. 내년 1군 진입을 앞두고 외인 투수를 영입하기 위해 가와바타에게 연락을 해 온 팀은 강원도 춘천에 둥지를 튼 신생 팀 엑스팩터 네뷸러스. 이국의, 그것도 아직 1군 진입도 못 한 신생 팀에서 야구를 하는 것이 영 내키지 않았던 가와바타는 이를 거절하려 하지만 가와바타의 삶을 뒤흔들어 놓은 어떤 일을 계기로 결국 한국행을 결정하게 된다. 그러나 기껏 굳은 결심을 하고 입단하게 된 엑스팩터 네뷸러스는 열악한 환경에 더해 내년에 진짜 1군 진입을 할 수 있을지 없을지도 알 수 없는 아슬아슬한 상황에 놓여 있는데....... 자신의 이름을 건 야구를 하기 위해 다시 한 번 마운드에 선 가와바타 마사시. 모두가 한계에 다다랐다고 말하는 남자의, 아직은 끝을 알 수 없는 도전과 극복, 재기의 이야기.

축구천재는 명장이 됩니다
3.17 (3)

불세출의 재능을 견디지 못한 신체 탓에 20대에 은퇴한 하준. 그에게 선수의 특성을 볼 수 있는 눈이 주어진다?

어쩌다 포수까지
3.33 (3)

<야, 넌 무조건 포수를 해야 돼! 그래야 성공한다니까?> 160km의 강속구를 던지는 내게 포수를 하라는 미친놈이 나타났다.

게임킹
3.0 (5)

<게임킹> 자, 길을 비켜라! 게임킹이 간다! 어라, 근데 뭔가 이상한데? 게임킹이 그 게임킹? 차세대 게임킹 유진,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게임의 왕이 온다! 게임킹 유진, 오타 치고 인생이 꼬이기 시작한다?! 게임킹 가상 현실 ‘뉴 라이프’ 온라인 무료 당첨 유진에게 찾아든 믿지 못할 행운 하지만 행운이 행운이 아니다? 남들은 이름 공개할 때, 숨어 다니고 파티 만들어 모험할 때, 홀로 고독을 씹었다 에잇, 나도 뽀대 나는 소드 마스터가 되고 싶었다고! “다 죽었어! 진정한 게임의 킹이 되어 주마!”

홍염의 날개
2.67 (3)

<홍염의 날개> 19살의 나이에 어린 남자 아이의 껍질을 뒤집어쓴 남자. 어린아이의 모습을 하고 있지만 유하늘은 생각보다 평법한 남자다. 〈게임이 너무 쉬우면 재미없습니다. 우린 현실성 100%의 게임을 추구하지 않아요.〉...가 모토인 가상 현실 게임 신세계! 아들이 좀 더 많은 사람과 교류를 하고 돈도 벌어주길 원하는 어머니의 염원과 비록 아주 조금이지만 어른이 되길 원하는 남자의 바람을 담아 소년은 홍염의 날개를 펄럭인다. 진대근의 게임 판타지 장편 소설 『홍염의 날개』 제 1권.

던전 메이커
2.67 (3)

<던전 메이커> 찬란한 미래를 꿈꾸며 명문 고래대학교에 입학한 상위 1%의 강도수. 그러나… “커플지옥! 솔로천국! 딸꾹!” 대학로에서 술 먹고 꼬장을 부리는 것은 예사! “그냥 좋은 선후배로 사이로 지내요. 강! 도! 수! 선! 배!” 여자들에게 빵빵 차이는 것은 당연지사. 쓰러져 가는 게임 동아리에 얼떨결에 가입하게 된 강도수. “여기 다단계 아니죠?” “닥쳐!” 하지만 상식을 넘어서는 강도수의 게임 생활. “맙소사, 데스윔을 깨우다니! 이 개쌩퀴야! 비상! 비상!!” 강도수의 좌충우돌 오디세이 탐험기! 그 서막이 펼쳐진다!!

어둠의 힐러
2.12 (4)

<어둠의 힐러> 획기적인 실시간 감각접속 게임 '대륙전기'. 만렙의 권태감을 못 이겨 몰래 만든 또 하나의 캐릭터. 막강 지존, 유저군 소속 로미오. 초보 유저, NPC군 소속 줄리엔. 아슬아슬 스릴 넘치던 겜생에 달콤한 비상경보 발령! 두 사람을 드라마로 찍자는 게임사의 출연 제의에 계정 압류를 피하기 위해 울며 겨자 먹기로 수락하는데…. 헤니르의 게임 판타지 장편 소설 『어둠의 힐러』 제 1권.

위키드 프리스트
2.67 (3)

<위키드 프리스트> 성격 : 간사함 취미 : 이간질, 약점 잡고 협박 좌우명 : 남의 불행과 고통은 나의 행복 사기꾼이나 도둑, 암살자를 기대하며 응한 설문조사의 결과는 - 당신은 좀 착해질 필요가 있습니다. 당신의 직업은 프리스트로 결정되었습니다. NIX의 게임 판타지 장편 소설 『위키드 프리스트』 제 1권.

수능 마스터
3.12 (8)

<수능 마스터> 은월의 게임 판타지 소설 『수능 마스터』 제 1권. 공부하라! 공부하는 만큼 강해지리라! 모든 스킬이 공부와 연계된 직업, 탐구자! 공부한 만큼 강할 것이요, 공부하는 만큼 강해질 것이다! 엄청난 무력? 화려한 인맥? 그런 것은 없다! 손에는 책을, 머리에는 사악함을, 필요한 것은 지식뿐! 그의 행보를 지켜보라!

마존전설
3.0 (4)

지존이 되어라!

리바이벌
3.4 (10)

<리바이벌> 전도유망했던 미래는 한순간의 사고로 날아가고 빛바랜 영광 뒤에 남겨진 낙오자의 삶. 나락한 순간, 고대 중국 무예의 달인 룽 노사와 만나게 되는데……. 처절한 집념과 초월적 감각으로 무장하고 뛰어든 라스트 앤서! 바로 이것이 진정한 게임 고수 되는 법! 판타즘의 게임 판타지 소설 『리바이벌』 제 1권.

뉴 월드
3.25 (6)

<뉴 월드> 최초의 가상현실 게임의 뒤를 잇는 〈뉴 월드〉의 출현. 마법과 기사, 신관, 몬스터의 서대륙. 주술과 검사, 무녀, 요괴의 동대륙. 그런 뉴 월드에 한 유저가 나타났다. 레벨 업을 위해서라면 잠도 포기하고, 아이템을 위해서라면 한자리에서 보름 내내 움직이지 않는 그가 뉴 월드에서 얻게 된 직업은 죽음의 지휘자, 마에스트로!

홀리리치
2.83 (3)

<홀리리치> 매일 먹는 라면상에 김치가 올라올 정도만 돈을 벌자는 작은 꿈을 품고 게임 판게모니아를 시작한다. 하지만 불행은 여지없이 찾아왔으니. 잡템 하나에 목숨 걸고, 아이템 하나에 10년 지기 친구가 되는 아름다운(?) 세상의 희대의 언데드 성직자, 홀리리치가 된 돈을 향한 스컬의 아름다운(?) 질주가 시작된다. 서경훈의 게임 판타지 장편 소설 『홀리리치』 제 1권.

네임드
2.75 (2)

게임?! 당연히 즐기려고 하는 거지! 온라인 가상현실 게임 자이언트 사가의 네임드 플레이어 태양! 자이언트 사가의 최고 클래스 길드 가운데 하나인 레인보우 길드의 부 길드마스터이자, 최강 스트라이커인 그의 별명은 검은 폭격기!! 평범해 뵈지만 결코 평범할 수 없는 태양과 개성 충만한 그의 친구들이 만들어가는 요절복통 리얼 게임판타지 모험담이 시작된다!

트레야
3.5 (3)

<트레야> 나는 몰락 영주 집안의 독자로, 작은 아버지에게 영지를 빼앗기고 결국 나그네 생활을 하며 복수를 다짐하는 역할로 시작했다. - 상태이상 굶주림에 걸렸습니다. 초당 HP가 5씩 깎입니다. 나는 주위에 보이는 집 대문을 두드리기 시작했다. - 음식 구걸하기 퀘스트가 발생했습니다. chojja 게임판타지 장편소설『트레야』제1권 "억세게 운좋은 사나이(?)" 편.

론도
3.5 (3)

<론도> 그에게는 게임이야말로 삶이요, 인생이었다. 프로게이머 진수련, 사고로 인해 왼팔의 신경을 잃었다. 살아 있다는 사실, 그곳에 존재하고 있다는 증염. 게임이 필요했다. 오직 게임을 하고 있을 때 그는 '살아있다'를 느낄 수 있는데….

매지컬리티
3.33 (3)

<매지컬리티> 가상현실 게임 매지컬리티의 클로즈베타테스터 케인. 우연히 대마법사 하이덴의 시험 퀘스트를 받고 라이트 마법을 시전하다가 빛을 터트리고 마는데…. 김기준 게임판타지 장편소설 『매지컬리티』제1권 "마치 마법 같은"편.

헌터 마스터
2.0 (3)

<헌터 마스터> 하늘이 아름다운 넷 월드의 역사를 새롭게 개척해 나갈 모험가들. 그들 중심에 바로 그가 있다. 그의 손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날아가는 화살에 모든 이는 고개를 숙일 것이다.

반 리로디드
2.5 (3)

어리석음으로 나락으로 떨어졌다. 남은 것은 절망과 후회. 나를 잃어버렸다. 그저 나아갈 뿐이다. 오늘도 그리고 내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