납골당
납골당 LV.220
받은 공감수 (746)
작성리뷰 평균평점

평점 0.5 작품

무력99 지력99 축구스타
3.17 (6)

육체와 지능이 동시에 개쩌는 축구선수가 있다?

다시 태어난 야구천재
3.17 (6)

혹사와 부상에 시달리던 거물급 유망주. 회귀로 싱싱한 어깨를 되찾다.

전직 코치가 격투기를 잘함
2.83 (3)

일류 격투기 코치, 은퇴를 선언했던 그날로 돌아가다

전복 캐는 수영천재
2.83 (3)

4년차 해녀, 아니 해남 장한길. 수영의 참맛을 알다.

골대 앞의 거미손
3.5 (5)

너희들 야신 알아? 아니 그 야신 말고 진짜 야신(夜信)

온 유어 마크
3.38 (4)

무기력한 하루를 보내던 소년에게 재능을 발견하는 순간이 찾아옵니다. 하지만 재능을 개발한다는 것은 또 다른 문제. 그러나 다행스럽게도 소년에겐 그를 믿고 지켜주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소년의 시작은 비록 소소하지만, 그 끝은 창대하길 바라는 사람들의 염원과 함께합니다.

택견으로 발롱도르
2.83 (3)

잉글랜드 8부리그 소속 축구선수, 어느 날 자신의 전생을 각성했다. '나는 전생에 이순신 장군의 호위무사였다.'

귀신 들린 천재 타자
2.5 (3)

스트라이크를 던지지 못하게 된 투수. 귀신이 된 친구와 함께 역대급 타격 재능으로 돌아왔다, 그놈의 메이저리그! #야구 #시스템 #MLB

최소 메시가 되었다
2.93 (7)

나이가 들고 피지컬이 저물어가는 축구 선수. 노력했음에도 성공하지 못했다. 그래서 바랬다. 누구에게도 지지 않을 재능을. 그래서 나는 되었다. 최소 메시. 보얀 크르키치가.

필드 위의 로맨티스트
2.67 (3)

3부 리그로 온 우승 청부업자. 단숨에 프리미어리그 우승까지 노린다.

태권도 천재는 금메달이 너무 쉬움!
2.25 (2)

천재는 태권도가 쉬워도 너무 쉽다.

회귀한 축구선수는 복수를 꿈꾼다
2.25 (2)

이번에는 제대로 보여줄게. 악마의 재능이 무엇인지를.

나태한 천재 스트라이커
3.25 (6)

세상이 날 가만두지 않았다. 그래서 세계 최고가 되어야할 것 같다. 좀 귀찮긴 해도...

현질해서 발롱도르까지
2.83 (3)

피지컬이 쓰레기라 인생이 망한 축구 선수가 있다? 노오오력으로도 커버가 안 되던 피지컬, 이젠 사서 쓰겠다. #회귀#시스템#능력#현질#과금#부자#미드필더#축구#꿀잼 #환생#병맛

프리미어 리그의 최연소 감독이 되었다
3.21 (7)

“저 보고 팀을 지휘하라고요? 저 같은 초짜한테요? 당신들은 대체 상식이 있는겁니까?” “아니, 전체 시즌을 담당하라는건 아니고….” 영국 북서쪽 시골에 위치한 프리미어 리그 축구팀의 유소년 감독으로 부임했더니, 1달 만에 구단은 파산하고 감독은 사임했다. 구단의 이사진이 급한대로 개막전에서만 퍼스트팀을 지휘해달라고 한다. 이거 괜찮은건가? 급한대로 팀을 맡은 초짜 임시 감독의 성장기.

골을 넣는 스트라이커
2.83 (3)

그에겐 모든것이 부족하다. 하지만 스트라이커는 골로 증명한다. [과거작:필드위의 설계자, 밭갈던 축신축왕] [바뀐제목:전지적 위치선정 -> 골을 넣는 스트라이커]

페널티 박스의 지배자
3.5 (3)

인기를 위해선 멋진 공격을, 우승을 위해선 단단한 수비를, 그리고 잔류를 위해선 최고의 골키퍼가 필요하다.

야구도사가 개(한테) 잘함
0.5 (2)

불운의 끝에 방출된 천재 야구 선수. 겨울 바닷가에서 버려진 강아지를 거두자 기적이 찾아 왔다.

격투 천재가 되었다
2.88 (4)

좌절된 꿈을 쥐고 택배 일을 하는 강일건에게 놓치지 못할 기회가 찾아왔다.

축구 황제의 리즈 시절
2.0 (2)

누구에게나 나만의 리즈 시절이 있을 것이다. 만약 그 시절로 다시 돌아갈 수 있다면.......

EX급 축구화를 얻었다.
2.0 (4)

다들 내가 축구 천재인 줄로만 안다.

치트코치 정수찬
0.75 (2)

*본 작품에 등장하는 인물, 단체, 사건 등은 실제와 무관한 허구입니다.폐급으로 찍혀 창고에서 대기하길 1년.지금 내 눈에는 선수의 상태창이 보인다.현재 ★★☆ / 잠재력 ★★★★★체력 : 72 / 89 제구력 : 49 / 82포심 : 64 / 79 커브 : 60 / 89선수를 굴리기만 하던 시절은 잊어라.손대는 선수들 모두 떡상하는마이더스 코치, 갓수찬이다!

프로스트 레이서
2.0 (3)

그가 자동차를 타면 아무도 그를 앞설 수 없다!가장 앞에서 달리는 사나이, 설유진.자동차 도둑에서 F1 최고의 레이서가 되어가는 동안,그의 질주는 멈추지 않는다.감정을 표현할 수 없는 병으로 마음껏 표현할 수 없지만,좋은 사람들과 기연을 만나게 되고,최고의 레이서가 최고의 팀을 만들어 간다.차가운 심장을 가진 따뜻한 남자 설유진의최고로 향하는 질주, 프로스트 레이서!

국대 은퇴 후 포텐 폭발!
2.0 (3)

대한민국의 심장이라 불렸던 미드필더 한치우! 월드컵 토너먼트 진출 실패의 책임을 뒤집어쓰며 축구 선수로서의 미래도 장담할 수 없는 현실에 놓이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