납골당
납골당 LV.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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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리뷰 평균평점

평점 0.5 작품

영화는 돈이다
2.79 (7)

거장은 어떻게 탄생하는가? #성장물 #성장물

2068 스페이스콜럼버스호
2.38 (4)

이글은 SF+무협+판타지입니다. 2068년 인간이 살 수 있을 것으로 추정되는 새로운 행성을 향해 우주선이 떠났습니다.

우주 군벌가 망나니
2.73 (14)

불의의 교통사고. 눈을 떠보니 다른 세상의, 망나니가 되어 있었다. #스페이스 오페라

외계문명 계승자
2.75 (6)

어느날 뒷산을 올라갔더니 외계문명 AI가 떨어졌다.

A Time of M
0.5 (2)

'누구시죠?' 살다 보면 간혹 이런 질문을 받곤 하지... 뭐 갑작스레 등장한 나란 존재 때문에 상대가 의문을 가진 것이겠지만... 여하튼 '넌 누구냐?'란 질문을 받으면 나만 그런지는 모르지만 잠시 머쓱해지지.... 때론 정말 '난 누구야?' 라고 스스로 생각해 볼 때도 있었던 것 같아... 내가 분명 이 자리에 있는데.... 분명 이유가 있어서 오긴 왔는데.... 대체 내가 지금 뭐 하러 온 거냐? 내가 정말 잘하는 짓일까? 오늘은 잘돼야 할 텐데.... 뭐야 이자식 이거 내가 온다는 것을 알려주지도 않은 건가? 등등... 여러 가지 이유로 지금 이 시간 어딘가에 존재하는 나라는 존재에 의문을 받을 때가 있지... 살다 보니 참 이해하기 힘든 상황이 벌어지곤 했어.... 정말 어처구니없는 상황이.... 때론 기적 같은 일들이 눈앞에 펼쳐져... 웃기는 것은 놀라운 그런 순간들이 세월이 지나면 평범한 과거 속에 묻히고 만다는 거야.... 정말 도저히 일어날수 없는 놀라운 경험들도 나이라는 망각에 아가리 속에 먹히면 잊혀지고 만다는 거였어... 지금 내가 하는 얘기들은 그런 얘기일지도 몰라... 이 이야기에 시작점 당시엔 내가 이런 자리에서... 이렇게 느긋하게 차나 마시며 당신과 함께할 줄 상상이나 했겠어?

작가는 죽었다
0.5 (2)

"작가님. 집필 속도가 너무 느립니다. 분발 좀 하세요." ... 비판 좀 했다고 드라마 제작이 확정된 작가가 죽었다. [빙의] [성장형] [SF 아닌 척] [디스토피아] [email protected]

네임드 플레이어
3.1 (5)

[네임드 외전 - 네임드 플레이어] 과거, 네임드 플레이어 ‘러쉬얜캐쉬’로 이름 꽤 날렸으나, 지금은 현실에 찌들어 사는 사내 ‘이상우’. ‘사내로 태어났으면 대차게 살아야 할 것 아냐?! 돌아가자, 다시 그때로!’ 과거의 영광을 되찾기 위한 그의 거침없는 질주가 시작된다!

블랙홀을 삼키다
3.08 (12)

특수임무 수행 중 블랙홀에 삼켜졌다. 그러나 어찌된 영문인지 나는 살아남았다. 내게..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 걸까?

디스토피아 속 수사관이 되었다
3.2 (5)

깨어나보니 디스토피아 사이버펑크 게임 속 수사관이었다. 폭력, 통제가 만연한 세상. 21세기 토종 한국인에게는, 하루하루가 지옥이다.

아케인펑크의 공간술사
2.0 (6)

메가코프(Megacorps) : 국가를 통제하는 초거대 기업 메가코프 알베론 그룹의 막내아들. 에릭의 반란이 시작된다.

재벌로이드 (chaeboloid)
3.2 (5)

미래에서 온 인공지능 컴퓨터와 인간이 만나 세상을 바꾸기 위해 재벌이 된다. [현대판타지, SF, 먼치킹, 자수성가, 미래]

군화 속 작은 새
2.25 (2)

내 이름은 파블로체. 카자흐스탄 육군 헌병으로 군 교도소에서 간수 보직을 수행 중이다. 어느날 괴한에게 끌려가던 한 소녀를 도우려고 했는데 알고보니 범죄자였고, 경찰의 항의로 소대장한테 뒈지게 맞았다. 빌어먹을 것! 영원히 증오할테다! 그런데 오늘, 그 소녀가 우리 교도소에 위안부로 수감됐다. 자유민주주의 국가에서 대체 이게 무슨 일이지?

우주용병 진
3.0 (4)

눈앞에 펼쳐진 광활한 세계… 도대체 여기가 어딘지도 모르겠다. 아는 건 한 가지. 끊임없이 강해져야만 살아남을 수 있다. [우주] [용병] [생존] [성장형 먼치킨] [함선]

그라니트 : 용들의 땅
3.67 (12)

『가즈 나이트』 이경영 작가의 미래형 판타지 신작! 용들이 지배하는 땅 그라니트. 새로운 문명과의 충돌로 혼란스러운 그 땅에 우주 전역의 '헌터'들이 이권을 노리고 몰려들었다. 주인공 '치프'는 용들의 왕녀 셀레스티아를 필두로 강하기 이를 데 없는 여성 헌터진들과 함께 개척용역 회사를 설립하는데…….

사이버 펑크의 마법사
2.83 (6)

먼 미래. 불노(不老)의 마법사는 늙어 죽고 싶었다.

퍼펙트게임
0.5 (2)

대한민국을 넘어 메이저리그를 제패하는 투수 이강찬의 일대기. 그의 퍼펙트게임이 이제 시작된다.

코트 위의 라이징 스타
1.33 (3)

'일평생을 2인자라는 꼬리표를 달고 살아야만 했다.' 농구에 목숨을 걸고 누구보다 열심히 훈련했던 농구 선수 김온유. 그러나 그런 노력도 결국 재능 앞에서는 소용이 없었다. 그리고 그에게 주어진 새로운 기회……. 이제 김온유가 코트 위의 별이 되어 떠오른다!

캡슐먹고 축구최강
1.75 (2)

대한민국의 샛별, 이중배. 지독한 부상과 함께 찾아온 슬럼프. 꿈을 접고 일반인으로 살아가기 위해 군대에 입대한 중배에게 찾아온 저승사자. 저승사자가 건네준 범상치 않은 캡슐을 먹고 군대스리가를 넘어 영국 4부리그, 프리미어리그, 잉글랜드 국가 대표까지. 최고를 향해 나아간다. [1997 르망UC72 유스, 디디에 드록바의 피지컬(D) 캡슐을 섭취하셨습니다.] 잔작 - 월드클래스[8권 完], 힐링송 메이커[5권 完]

농구가 보인다!
2.83 (4)

농구 선수의 능력이 눈에 보이기 시작했다. 감독으로 전향한 전직 선수의 미국 농구 정복기. 인스타: swantonb 페북: www.facebook.com/capital.vckr

FFF급 구단 매니지먼트
3.55 (10)

일찍 찾아온 부상으로 선수 생활을 접은 정현진. 지지리도 운이 없던 그의 인생은 지도자 생활을 하면서 트이기 시작한다. 그후 연령대별 감독으로 승승장구하며, 전성기를 앞둔 그에게 잉글랜드 챔피언십의 미드포트란 팀이 전술 코치를 제안한다. 고민 끝에 금의환향을 다짐하며 떠났지만, 자신을 부른 감독이 심장마비로 세상을 떠날 줄이야! 그런데 죽은 이 감독이 눈에 보인다. 심지어 그는 정현진에게 이런 말까지 던지는데... - 프리미어리그 우승, 네가 나 대신 해줘야겠다. # 축구 # 감독물 # 귀신의 도움 # 프리미어 리그 필로스의 이전 작품 2015년 택틱스 8권 완결 2015년 퍼스트 터치 7권 완결 2017년 풋볼 매니지먼트 25권 완결 2018년 재벌 매니지먼트 34권 완결 2019년 스타 기업인 10권 완결 2019년 FFF급 구단 매니지먼트 20권 완결 (현재 외전 연재 중)

The ball : 야구 이야기
3.5 (3)

최고의 야구 선수가 되기 위한 필수의 시련과 성장의 드라마.

포텐 보는 축구천재
3.12 (4)

회귀한 축구천재, 포텐을 보는 눈으로 최강 팀을 만든다.

캬! 이 맛에 투수 한다!
3.36 (7)

터져 나가는 시원한 미트 소리와, 역동적인 삼진 콜. 허공을 가르는 타자의 시원한 헛스윙까지. 캬! 그래, 이 맛에 투수했었지!

재벌가에 끼어들었다
2.57 (7)

죽음. 시작의 다른 이름. [재벌] [환생] [스포츠스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