납골당
납골당 LV.220
받은 공감수 (746)
작성리뷰 평균평점

평점 0.5 작품

회귀한 타자는 궤적이 보임
2.75 (4)

MLB 명예의전당이 확실시되는 명심판. 데이비드 조. 무리한 투구로 어깨를 다쳐 야구를 포기하고 심판이 된 데이비드 조가 부상을 입은 기억과 공을 보는 눈만 가진 채 과거로 보내졌다. 그의 위대한 도전이 시작된다.

만렙요원 : 재벌이 되다
2.2 (5)

대한민국 특작부대 팀장 한신 뛰어난 신체 능력은 물론 명석한 두뇌까지 갖춘 최정예 전투병. 동생의 복수를 위해, 재벌가 일원이 되었다. “내 동생, 죽인 새끼는 다 죽는다.”

세컨드 라이프 : 전직 게임개발자의 이세계생존 길라잡이
2.33 (3)

이세계에 떨어진 전직 게임개발자가 경험과 지혜만으로 살아남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 (하드모드)

리미트리스-준
1.0 (7)

감정 결핍 증후군에 아이큐 75의 준이 살겠다고 공부를 하네? 시작은 미약했으나 그 끝은 창대하리라.

재벌마법사
1.83 (3)

한국에서 포브스 선정 부자 1위가 나올 수 있을까? 가정 형편 때문에 노가다를 뛰던 고졸 중퇴자가 우연한 기회로 마법의 힘을 얻어 세계 최고의 부자가 된다. 많은 사람들이 꿈속에서나 그리던 대한민국으로 변하는 기분 좋은 상상을 현실화하는 이야기. 그 이야기 속으로 여러분을 초대하고 싶다.

외계 기생체의 숙주
2.75 (2)

인간을 숙주로 삼아 3시간 안에 숙주의 뇌를 장악하지 못하면 숙주와 공생해야 하는 외계 기생체 '옴'. 어느 날, 진화의 끝에 이른 외계 기생체의 숙주가 되었다! [SF], [외계인], [로봇], [뱀파이어], [늑대인간], [좀비]

이계 마법으로 우주 평정
1.75 (4)

[중세판타지 vs 27세기과학문명] [우주 함대전][회빙환x] 27세기. 전 우주적 대기업 화경에 의해 풍비박산난 그의 가정. 복수를 위해 태러를 준비한 강한솔, 하지만 그 앞으로 할아버지의 유산이 상속되는데. 4억 5천만 광년 떨어진 외은하 Abell S0740의 한 행성에 대한 항로를 지닌 우주선 그리고 그곳에 묻힌 엄청난 양의 판토니움. 하지만, 그 세계는 검과 마법, 앨프와 용이 공존하는 환상의 세계였다.

미래기술로 인생역전
0.88 (4)

내 머릿속에는 미래기술이 있다.

나 혼자만 듀얼코어
2.1 (5)

마법사의 강함을 서클로 정의한다면 파일럿의 강함은 코어로 정의된다. #메카닉 #슈트 #괴수 #쉘터 #아카데미 #성장 # 사이다

도와드릴까요, 함장?
1.8 (5)

29세기 우주 시대, 성간 상인 노아는 우연히 ai 하나를 손에 넣는다. 그런데 이 인공지능, 왠지 심상치 않다.

아포칼립스의 기계공
2.0 (4)

아포칼립스, 바뀌어버린 세계의 기계공(mechanic)이 되어버렸다. [아포칼립스물]

내 아이들이 우주에 들끓는다
2.79 (21)

"처음엔 그 붉은 점들이 적색왜성 성단인가 싶었습니다." "그게 다 염병할 괴물들의 눈깔이었단 말입니다." [성장][진화][지배][군체 의식][생체병기][종간군체]

만년 백수 강태풍, 우주선으로 인생 역전!
0.5 (4)

만년 백수 강태풍. 어쩌다 우주선을 손에 넣었습니다.

짐꾼 무한광산의 주인되다.
1.33 (7)

짐꾼으로 살며 헌터들에게 온갖 갑질과 무시를 당해 왔다. 하지만 이제는 다르다. 무한한 광석들이 나에게 있다. 진정한 '돈지랄'이 뭔지 너희들에게 보여 주마 망할 헌터 놈들아.

재벌가 귀환자
0.67 (3)

1976년, 한 소년이 UFO에 납치된다. 2022년, 외계 행성의 장교가 된 소년은 지구로 귀환한다. ‘식민지 개척’의 막중한 임무를 부여받고서.

치트쓰는 함장님
1.92 (6)

-함장 ‘진 테일러’에게 관리자 권한이 부여되었습니다.

냉동게이머, SSS급 메카 조종사로 해동
1.0 (3)

『메카 · 밀리터리 · 액션』 강철과 괴수가 격돌하고 피와 탄환이 난무하는 미래 전장. 전쟁에 종지부를 찍기위해 기계를 탈 전사가 깨어난다.

사이버펑크 만렙 바바리안
1.5 (4)

3년의 모험 끝에, 내 바바리안 캐릭터는 만렙으로 엔딩을 맞았다. 어비스라는 영원한 전장 속에서 찾은 끝없는 투쟁. 하지만 다음 날, 나는 2122년 사이버펑크 세계에서 눈을 떴다. 만렙 바바리안 ‘울프릭’이 되어서.

이세계 파이오니어
2.83 (6)

세상은 천천히 말라 죽고 있었다. 어쩌면 이렇게 멸망할 예정이었는지도 모른다. 더러운 공기와 오염된 물을 마시고 방사능에 찌든 땅에서 뒹굴다 천천히 사그라지는 것이, 우리의 결말이었을지도 모른다. 만약 이세계가 존재하지 않았다면.

다시 싸우는 우주기갑
2.33 (6)

로보트 타고 열심히 싸웠지만 우주가 망했다. 그래서 시간 돌아가서 다시 싸우려고. 이번엔 이긴다.

나는 군단이다!
2.0 (4)

괴수들의 침략. 25톤 트럭에 치어 식물인간이 되었다. 그런데 내가 괴수들의 오버로드가 됐다고? 나는 군단이다! 나를 막는 적들은 모두 정화될 것이다. 괴수 중심 소설. [종족 - 오버로드] [레벨 - 1] [초월 - 1] [감응 - 1] [감염 - 1] [오염 - 2] [분해 - 1] [진화 - 1] [보유 스킬 - 하이브마인드의 기억(lv.999)] 궁극 [窮極] - 극도에 달함. 사물이나 이치의 마지막 단계, 또는 마지막 단계까지 도달하는 것. 진리의 가장 오묘(奧妙)하고 깊은 경지. 구극(究極)과 같이 쓰이고 있다.

에일리언 잡는 레인저
2.44 (9)

푸른 하늘을 보는 것이 소원이었던 유선영. 하늘을 덮은 에일리언 무리와의 전투에서 전사했다. 그렇게 죽는 줄 알았는데, 30년 전으로 돌아와 죽었어야 할 소년병의 몸으로 구조되었다.

페르소나 21
2.0 (3)

당신의 존재와 신성이 누군가에게 21조각으로 갈려버린다면? 연재주기 - 화 (의무연재일) 목, 토 (격일연재를 하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m((ㅇㅂㅇ))m;;;;

마장기 시대 나 혼자 SF
2.0 (3)

외계의 침략.. 너무나도 강대한 인베이더의 힘 앞에 무력했던 인류에게 미지의 힘이 깃들고 마법 병기 나이트 기어에게 선택받은 자들이 인베이더들과 대적하면서 인류는 희망을 넘어 승리를 꿈꿀 수 있게 되었다. SF 판타지 메카닉 액션 활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