납골당
납골당 LV.220
받은 공감수 (746)
작성리뷰 평균평점

평점 0.5 작품

절대지존(개정판)
3.88 (4)

전에도 없었고, 이후에도 없었을 위대한 존재. 그 이름을 일러 절대지존(絶代至尊)이라 하다. 한국 무협 최초의 황궁무협을 개척하여 초베스트셀러 되었던 작품. 이 절대지존 이전에는 우리나라 무협에서는 황궁이 나오는 것 자체가 금기였다. 아예 판매가 되지 않았기에, 하지만 이 절대지존이 공전의 히트를 치면서 이후 황실관련 무협들이 밀물처럼 쏟아져 나왔다.

다정검객 무정검
4.21 (7)

전설적인 중국 무협작가 고룡의 대표작, '다정검객 무정검' 대한민국 최초 완역본!신필 김용과 더불어 중국 무협의 양대 산맥 고룡, 그의 대표작인 '다정검객 무정검'을 저작권자와의 정식 계약을 통해 사상 최초로 완역한 소설을 카카오 페이지에서 선공개한다!그간 국내에서 '소리비도', '영웅도', '비도탈명' 등의 이름으로 수도 없이 해적판으로 출간되었던 '다정검객 무정검'은 대만의 천재 무협작가 고룡의 대표작 중 하나로 '절대쌍교', '초류향'과 함께 무협소설사에서 찬란하게 빛나는 걸작이다.칼을 던지면 반드시 목숨을 빼앗고야 마는 '비도탈명 소이비도' 이심환과 성씨도, 유래도 모르지만 극강의 쾌검을 자랑하는 고독한 늑대 아비가 눈 내리는 설원에서 처음 만난다.첫눈에 서로가 절정고수임을 알아차린 두 사람은 돈독한 우의를 다지고 이후 수많은 강적들과 음모에 함께 맞서 싸운다. 단순한 무협의 승부뿐 아니라 우정, 사랑, 복수, 질투 등 인간의 모든 감정과 인생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는 이 소설엔 또한 문학 사상 최악의 악녀도 등장한다. 인간이 생각할 수 있는 모든 악한 요소를 한 몸에 지니고 있는 그녀는 아이러니하게도 무림에서 제일 아름다운 미녀이기도 하다.이렇게 흥미진진하면서도 가슴 뭉클한 요소로 가득 차 무협 독자들의 가슴을 뛰게 할 이 무협소설 '다정검객 무정검'은 코핀북스와 그린하우스에서 2019년 9월 16일 오프라인 출간할 예정이며, 8월 9일 카카오 페이지에서 선공개한다.

강호사설
3.57 (7)

강호(江湖)는 사람이 사는 곳이라.흥왕이 있고 부침이 있으니 사람의 삶 또한 그곳에서 제각각이라.누구는 그 안에서 충의를 찾고,다른 이는 그 안에서 신의를 찾으며누군가는 잊을 수 없는 사람을 그리고또 누군가는 변하지 않는 것을 찾아 맴도나니춘하추동(春夏秋冬)을 겪은 나무가 조금씩 자라나듯사람들의 이야기도 계절마다 색깔마다 사연이 다른 법.백청적흑(白靑赤黑) 네 가지 색으로 풀어낸같으면서도 다른 강호의 이야기.

환생왕
3.7 (32)

천룡성(天龍城)의 후계자 천무진. 정체를 알 수 없는 세력들의 손아귀에서 비참한 최후를 맞이하다. 그런데 다시 찾아온 또 한 번의 삶. 그리고 그를 돕기 위해 나타난 커다란 대검을 휘두르는 여인 백아린까지.  “이번엔…… 당하지 않는다.”  이젠 되돌려 줄 차례다.

잡기무적(雜技無敵)
2.75 (2)

구천을 떠도는 전대의 고수들. 그들을 통해서 무공을 익혔다.

벼락 맞은 남궁세가 소가주
3.5 (4)

명 태조 홍무제(洪武帝)가 인정한 세 명의 절대자(絶對者). 일신(一神) 금혈신마(金血神魔) 일선(一仙) 검선(劍仙) 일황(一皇) 권황(券皇) 홍무제와 절대자들의 약속으로 황실과 무림은 서로 상관하지 않고, 때로는 돕고 때로는 견제하며 조화롭게 살아가고 있다. 천마군림기(天魔君臨期)의 세월을 이겨낸 무림은 평화의 시대가 찾아왔고, 정(正), 사(邪), 마(魔)의 무림 삼대세력은 각자 세력을 확장하기 시작한다. 정무십문(正武十門) 오대문파와 오대세가로 대표되는 정도의 기둥. 검선의 가문이자 천하제일검가(天下第一劍家). 오대세가의 수장인 남궁세가(南宮世家). 검선 남궁무애가 등선 후 후 오십 년이 지난 지금, 천하제일은 되지 못했어도 천하제일검을 놓쳐본 적이 없는 명가에 위기가 닥쳤다.

암천일성
3.14 (8)

이제 놈들이 짜 놓은 판을 뒤집을 차례다!

천마신교 사무직 마법사가 되었다
3.8 (10)

고장난 마법사인 내가 악명 높은 천마신교(天魔神敎)의 사무직에 합격했다 분노조절장애 환자들이 가득하지만 직원 복지는 최상인 이곳에서 조용한 직장 생활을 꿈꾼다. 천마신교 사무직 마법사가 되었다. #라이트 무협 #일상 무협# 힐링 무협

마도귀환록
3.3 (15)

천마신교(天魔神敎) 칠공자(七公子) 명운(明雲). 골육상잔(骨肉相殘)의 권력 투쟁을 피해 초야에 은거하다. 하나 그것만으로는 비극을 피할 수 없었다. 그는 죽음 앞에서 생각했다. 빌어 먹을! 이렇게 끝나 버린다고? 제대로 싸워 보지도 못한 채 끝낼 수는 없다!

화룡왕
3.17 (3)

어려서부터 남들과는 다른 눈으로 세상을 바라볼 수밖에 없었던 서문무휘.뜻하지 않게 강호로 나가게 된 그의 붓끝에서 새로운 세상이 펼쳐진다!

군림단주
2.83 (3)

―첫째, 영광스러운 순간에만 군림단의 이름을 입에 올려야 한다.―첫째, 임무는 직속 선임의 재량으로 선택된다.―첫째, 모든 군림단원의 목표는 군림단주다.“질문…….”“따위는 개나 줘라.”그것으로 갓 군림단에 들어온 용연의 목표가 정해졌다.바로 군림단주다.

일생일검 매향만리
3.33 (3)

북명세가에서 죽음만을 기다리던 아이는 선연을 통해 화산파의 진인 자하를 스승으로 모시며 서우라는 새로운 이름과 인생을 받게 된다. 갚을 길 없는 큰 은혜와 사랑을 주던 스승 자하는 끝내 신선에 이르지 못하고 눈을 감게 된다. 세상이 무너진 것 같은 슬픔에 괴로워하던 서우는 스승 자하가 환생을 하여 새로운 선연을 이을 수 있을지 모른다는 희망을 갖게 되지만, 알 수 없는 음모에 휘말려 밀실에 갇힌 뒤였다. 오로지 스승 자하를 다시 만나기 위해 수련에 수련을 거듭하지만, 순간 찾아온 심마에 기가 흔들리며 강제로 반로환동을 하게 되고. 다시 돌아오게 된 북명세가에서 북명서우라는 이름으로 불리게 되면서, 이 또한 스승이 미리 예견한 안배임을 알게 되는데…….

망명지가
3.5 (3)

천년마교, 천하제일인, 마교 교주 장세경. 정파와 사파, 무림의 모든 고수가 천하제일인의 목을 치기 위해 움직인다.

전직마검
3.5 (3)

수백 년간 천하제일이었던 경천문이 멸문한다.자아를 가진 검이자 경천문 문주들의 신물이었던 천살마검도 경천문의 멸문과 함께 기나긴 잠에 든다.그리고 마침내 긴 잠에서 깨어난 천살마검은 이상함을 느낀다.천살마검을 깨우기 위해서는 무공이 초절정의 경지에 올라야 하는데 지금 천살마검을 들고 있는 후인의 경지는 아무리 봐줘도 삼류에 가까웠다.그리고 밝혀진 진실은 수백 년을 살아온 천살마검에게도 생경한 것이었다.경천문의 마지막 후인은 부족한 경지를 대신해 선천진기와 생명을 태워 천살마검을 깨웠던 것이다.이내 천살마검은 자신의 의식이 죽은 후인의 몸 속으로 들어옴을 알게 된다.그리고, 그가 수백 년간 함께 했던 경천문이 멸문하였다는 사실도.떨어라.그리고 경외하라.세월을 격하고 되살아난 마검과 경천문의 복수가 전 중원을 불태운다.

사천귀검록
3.83 (6)

설산의 비극과 기연(奇緣). 자신의 약함을 원망한 아이는 은둔고수에게 제자로 받아 달라 청한다. 그러나 뭔가 잘못되었다. 놀러 온 다른 고수들이 재미있어 보인다며 스승을 자처한다. 생사를 넘나드는 수행으로 구르고 구르는 주인공. 당신들 은둔고수 아니야? 각자 산에 처박혀있어야지, 왜 여기서 노닥거리고 있는 거야? 괴짜 스승님들의 제자 키우기. 주인공은 살아남아 복수에 성공할 수 있을까?

풍운마제
3.88 (6)

마의 정점 십마천, 그곳의 주인마도지존 혈풍마제믿었던 수하에게 배신당해 죽었지만……광견조의 독문무공의 정확한 이름을 알고 있는 건, 그 무공을 직접 사사해준 십마천의 칠마 외에 극히 일부였다.“……마지막으로 묻죠. 누굽니까? 당신?”“하오문도.”“하오문?”기가 막혔다.아무리 하오문이라도 어떻게 그런 것까지 알 수 있단 말인가?“……그리고 네 전 주인이다. 이 십마천의 발발이 새끼야.”진은천, 하오문도 풍귀 연강이 되어 돌아오다!복수를 향한 풍귀의 자유분방한 행보를 주목하라!

위령
3.75 (4)

“누군가 하나가 죽어야 한다면, 그건 나였으면 합니다.”원인불명의 열병으로 쓰러진 평범한 대학생 유시호.병원에서도 속수무책. 목숨을 잃을 뻔한 상황에서 사흘 만에 기적적으로 완치된다. 하지만 이때부터 갑자기 귀신을 볼 수 있는 능력을 갖게 되어 고단한 나날이 시작된다.끝도 없이 눈앞에 나타나 자기를 괴롭...

데모닉
3.7 (8)

「커넥션」「하멜」의 작가 정민!약육강식의 법칙에서 약자에 속한 이로부터 시작되는 이야기 「데모닉」!약육강식! 약한 자는 결국 강한 자의 먹이가 된다는 생태계의 법칙.생태계와는 다른 약육강식의 법칙이 존재하고 있는 인간 사회.약자로 태어난 약자로 살아가는 소년 박개영.그 소년이 지금 변하고자 한다.디멘션 레볼루션, 불가능이 가능한 세계, 그곳에서 약육강식의 ...

무공으로 박살낸다
3.83 (6)

무림사 최초로 자연경에 든 고구려 무인 장준경 현대에서 눈을 뜨다. "늬들은 스킬써라. 나는 무공으로 박살낸다."

열혈 닥터, 명의를 향해!
3.78 (9)

돈? 명예? 다 좋지. 그런데 역시 사람 살리는 것이 제일 중요하지 않겠어?

나는 폭군이다
3.39 (9)

영웅심? 도덕심? 다 개나 줘버려! 후작가의 대공자도 아닌 힘없는 삼공자가 된 주인공의 생존 전략 판타지!

프로즌 어스
3.61 (9)

자기 자신의 체온을 조절할 수 있는 남자 김동현은 그 능력으로 연예계에 진출한 생계형 연예인. 하지만 어느날 갑자기 찾아온 빙하기 앞에서 그가 몸담고 있던 세계는 완전히 사라져 버리고 마는데……. 김동현, 능력을 사용해 혹한의 추위에서 살아남아라! 급작스러운 빙하기를 불러일으킨 미지의 존재들로부터 싸워서 살아남아라! 얼어붙은 지구에서 펼쳐지는 열혈 생존물, 『프로즌 어스』!

아이돌로 회귀하다
3.67 (6)

엔터테인먼트의 대표인 그.언제나 시야의 구석에는 작은 상태창이 떠 있었다.자세한 건 아니지만,키우고 있는 멤버의 이름을 누르면 그들의 수치를 확인할 수 있었다.그리고 그것을 바탕으로 그들의 성공까지 어느 정도 예측할 수 있었다.음악을 시작하며 마법처럼 찾아온 능력이었다.그렇게 승승장구하던 어느 날.갑작스러운 어지럼증과 함께 새로운 메시지가 보이기 시작했다.[인생을 리셋하시겠습니까?]갑자기 나타난 메시지에 코웃음을 쳤지만,노이즈와 함께 상태창은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다.그 후 일어난 일은 그의 모든 것을 내려놓게 만들었다.키우던 그룹의 맴버들이 차량 전복사고로 인해 모두 숨진 것이었다.그로부터 며칠 후 또다시 노이즈가 가득하던 상태창에 하나의 메시지가 보였다.[인생을 리셋하시겠습니까?]그는 그 메시지가 구원이라도 되는 것처럼 ‘예’라고 말을 하자.[어떤 삶을 살고 싶습니까?]‘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무거운 짐을 내려놓고’‘게임을 즐기듯 인생을 살고 싶어’[계약이 성립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확인하겠습니다. 동의하시겠습니까?]그렇게 과거로 회귀한 그의 아이돌 생활이 시작되었다.일러스트: 인사삼타이틀 디자인: 김소낙(@Kim_Sonak)

내 현실은 연애 게임??인줄 알았는데 목숨건 게임이었다
3.65 (13)

어느날 게임 속으로 들어온 김영준. 탈출하려면 게임을 공략 할 수 밖에 없다. 하지만, 그 공략이 영 이상한데... 예전 것(조XX버전 : 내 현실은 h게임)과는 7장부터 완전히 다릅니다. ※강철의 연금술사와 파이널 판타지가 나온 일본의 스퀘어 에닉스에서 코믹스화 되어 현재 11권까지 발매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