납골당
납골당 LV.220
받은 공감수 (744)
작성리뷰 평균평점

평점 1.0 작품

나는 마도왕이다
2.31 (13)

‘어라? 나 전생에 대마도사 였었어?’ 각성자들의 사냥을 돕고. 뒤처리를 하는 통칭 ‘짐꾼’으로 활동하던 이성훈. 몬스터에 의해서 죽을 정도의 부상을 입은 충격으로 전생을 기억해내게 된다.‘기억나는 건 좋은데... 지구가 왜 이래?’ 마도공학의 일인자였던 그가 보기에 지구가 이상하다? ‘레벨업? 이거 대체 어떤 정신 나간 신격이냐?’당연하게 생각했던 각성자들의 능력들. 하지만 대가 없이 주어지는 힘이 있을 리가 있을까? ‘일단. 다 쓸어버리면 뭔가 나오겠지.’마도왕의 마법이 세계를 휩쓴다!

전생자는 무결점 재능천재
1.25 (2)

대륙 최강의 가문을 세웠던 검제가 환생했다.그런데 전생이 한 개가 아니라고?[전생의 기억을 열람하였습니다.][전생의 고유 능력이 전이됩니다.]검술에, 정령술에, 신성마법에, 약학 연금술 등등. 당최 못하는게 없는 전생자의 경이로운 일대기.

드루이드가 환수와 살아가는 법
2.0 (3)

새로운 세상에서 환수와 함께 제2의 인생을 즐기기로 했다. 나의 퇴사라이프는 이세계 납치로 끝이 났지만, 그곳은 지금까지 듣도 보도 못한 환수라는 존재가 공존하는 세계였다.

빙하기 아포칼립스의 회사원
2.0 (5)

빙하기 아포칼립스. 야근하다가 회사에 갇혔다.

해골만 소환해도 너무 강함
1.67 (3)

다른 차원의 침공으로 멸망한 지구.신화급 특성 [불사의 군주]를 지닌 이한은 종말의 끝에서 회귀한다.히든 업적을 독식하고 신화급 특성을 얻어 복수를 하겠다는 목표를 가진 채.[업적 ‘해골 재료는 직접 구해야 제맛!’을 획득하였습니다.][특성 ‘해골 전문가(일반)’을 획득하였습니다.][고유 스킬 ‘해골 생성’을 획득하였습니다.]하지만 너무 뛰어난 탓에 지나치게 생각지도 못한 업적을 빠르게 달성해버린 이한.졸지에 해골 소환사가 돼 버렸지만… 절망하기엔 일렀다.너무 특별한 해골들과 소환사지만 싸움도 잘하는 이한의 거침없는 성장이 시작된다.

게임 속 부캐에 빙의함
2.07 (7)

즐겨 하던 게임 속 캐릭터에 빙의했다. 만렙 찍고 템까지 다 맞춘 본캐가 아니라, 하필이면 한 번도 플레이하지 않은 부캐로.

재벌가 장남은 가치를 본다!
2.62 (13)

재벌가 장남은 가치를 본다

신이 쓰는 웹소설
2.0 (9)

카카오페이지 1억뷰 「전생자」, 나민채 작가의 신작‘눈을 떴더니 소설 속 주인공에 빙의’라는 흔한 클리셰인 줄 알았더니…….주인공 이환의 회귀 전 과거, 세계관, 설정, 인물들까지 정해진 것이 아무것도 없댄다.신, 아니 작가님이 말씀하셨다.“내가 웹소설을 쓰는 방식은 너희들과는 좀 다를 거야.”이거 달라도 너무 다른데?!

오늘부터 중원에서 사업하겠습니다 (구.중원 싹쓸이)
2.62 (67)

[본 작품은 <중원 싹쓸이>와 동일한 작품으로 내용상의 차이는 없는 점 안내드립니다.] 협(俠)과 의(義)를 숭상하는 강호인들에게 자본주의 맛을 보여주마.

아카데미 구미호는 마법천재
1.62 (4)

멸망한 세계를 구원한 검성, 백승우.모든 전쟁이 끝난 지 오래, 전우가 쓴 소설 속에 빙의했다.본래라면 나를 모티브로 한, 주인공을 괴롭히다 비참하게 퇴장하는 철없는 동급생이어야 했지만.“왜 조교가 된 거지? 이 빌어먹을 꼬리는 또 뭐고.”읽어본 적도 없이 동료와 대화만 나눴던 소설,무엇이 허와 실인지 구분할 수도 없는 세계에서 내 손에 쥐어진 무기는 검이 아닌 마법이었다.목표는 없다. 결말도 모른다.그렇다면 일단은 살아남는다.내겐, 그 방법밖엔 없었다.

MLB의 문제아가 되었다
1.83 (3)

팀에 헌신했지만 돌아온 건 트레이드 통보. 그런데, 다음 날. 눈 떠 보니 나는 뉴욕 고층 빌딩 숲 한 가운데 있었다.

별을 그리는 프로듀서
2.33 (15)

꿈을 이루기 위해, 잠자는 시간까지 줄여가며 열심히 노력했다.하지만 세상은, 그리고 사람은 과연 녹록지 않았다.하는 일 마다 불운이 잇따랐던 프로듀서 지망생, 김소하.어느날 그에게 커다란 행운이 찾아왔다.“색이 보여요. 근데 단순히 색이라고 하기에는 뭔가 조금…… 달라요.”

변방의 귀환자
2.33 (3)

북부의 몬스터를 상대로 최전방에서 19년. 망한 귀족가의 아들이 왕립 사관학교로 돌아왔다.

설정 변경으로 SSS급 헌터
1.67 (3)

[독점연재]{연재를 했으면 책임을 져야지.}<망나니로 회귀한 SSS급 헌터>의 열혈 독자였던 '소설의 신'.무책임하게 연중한 작가를 소설 속으로 집어넣는다. 졸지에 자신이 연중한 소설 속에 갇혀 버린 김연중.못 다한 소설의 완결을 향한 그의 질주가 시작된다."이렇게 된 이상 완결까지 간다."

왕따 그만두고 천재합니다
1.75 (4)

지옥같던 과학고 왕따 생활. 이번 생엔 천재로 살아보겠다.

기업사냥의 신
1.0 (1)

인생 3회차, 이번엔 절대 안 망한다! 가난을 탈출하고 싶었던 청년 남운명. 하지만 한 번은 회사, 또 한 번은 천마 때문에 무려 두 번의 삶에서 폭삭 망하고야 말았는데…. 그런데 다시 눈을 떴을 때는 놀랍게도, 회사가 잘못되기 직전으로 회귀해 있었다. 사주, 관상, 역학, 의술! 무림에서 익힌 모든 특별한 능력들도 간직한 채로. 기업사냥의 신을 꿈꾸는 남자! 이제, 운명을 바꿔 성공을 노린다. * 이 작품에서 묘사하는 인물이나 일체의 명칭은 모두 허구이며, 설사 실제와 겹치더라도 우연에 의한 것임을 밝힙니다.

내 상태창이 파업했다
1.38 (4)

밑바닥 인생으로 오랜 시간 노력했다. 한 줄기 희망을 놓지 않은 채 버티고 버티다가. 변치 않는 현실에 좌절하여 결국 세상을 원망한 순간. 파업을 단행했다. 7년 간 함께 했던 내 상태창이.

천화서고 대공자
2.55 (41)

무림맹주이자 천하제일인 후공. 천화서고 대공자와 환혼되다. 무림맹주의 무료한 삶에 찾아든 활력이라기엔 심히 당혹스럽다. 이걸 내가 고마워해야 하는 거냐, 아니면 성질을 내야 하는 거냐! 바뀐 몸의 상태는 또 왜 이렇고!   삶을 비관하며 방에만 처박힌 채 아무런 움직임도 보이지 않다가 어느 날 갑자기 활달해진 천화서고 대공자를, 이제 온 강호가 주목하기 시작한다.

마법가문의 무신이 되었다
2.42 (7)

무적권신(無敵拳神) 신무조. 천마와의 혈투 끝에 동귀어진한 그가 눈을 뜬 곳은 바로 이세계의 마법명가 라데우스 가문! 그것도 형제들에게 핍박 받고 하인들에게조차 무시 당하는 막내아들 네르하 라데우스에게 빙의한 채! 네르하의 짧은 생을 지켜본 신무조는 무적권신의 절세무공과 새로 얻은 라데우스 가문의 마법을 품으며 맹세한다. 라데우스 가문의 정점에 올라서겠노라고!

할배무사와 지존 손녀
2.72 (23)

2021 지상최대공모전 수상작! 반로환동한 할아버지와 천하무적 손녀의 좌충우돌 무림종횡기!

삼국지, 만인지적 장비로 빙의했다.
1.5 (2)

"삼국지 영웅으로 살아보겠는가?" 신모작가의 꼬드김에 넘어간 취준생 권동현의 삼국지 생존기.

아케인 시티의 빌런으로 살아가는 법
1.0 (1)

마공학의 도시 아케인 시티. 살아남기 위해 기꺼이 빌런이 되겠다.

뇌신환생
2.3 (5)

2021 지상최대공모전 수상작! 일인전승 뇌전문, 문주 이자성. 정마대전에서 죽음을 맞이하는데……. 눈을 떠보니 남궁세가 막내아들이 되어있었다.

회귀자의 메모장
3.03 (48)

정말 마지막까지 쓸모없는 능력이었다.시온은 죽어 가며 그렇게 생각했다.무엇이든 기록만 하는 쓰레기 중에 쓰레기.결국 리브라 가문이 자신의 목숨을 뺏어갈 때조차 그의 이능 '메모장'은 기록만 할 뿐이었다.그런데 회귀와 함께 이루어진 메모장의 증폭.기록과 저장뿐만 아니라, 기억을 불러들이는 것까지.모든 조건은 준비되었다."제 장래 희망은 리브라의 수호기사입니다."시온은 이제 원수의 가장 가까이에서그들의 몰락을 기록하려 한다.[회귀자의 메모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