납골당
납골당 LV.220
받은 공감수 (744)
작성리뷰 평균평점

평점 1.0 작품

다크 판타지의 천재 마수사냥꾼
1.67 (3)

새로 시작한 게임의 첫 캐릭터로 전사를 선택했다.“전사에게 마나가 무슨 소용이지?”마나에 대한 재능을 0으로 낮추고 육체 능력을 올렸다.같은 생각으로 마기, 신성력, 자연 친화력까지 모두 0으로 고정했다.심지어 오러까지도!그런데…… 이렇게 조형한 캐릭터 그대로 게임 속 세상에 빠져버렸다?여기서 살아남으려면, 마수 사냥꾼이 되는 수밖에 없다!

서자가 너무 잘한다
2.12 (8)

그는 역사상 가장 위대한 군주가 될 자였다. "한번 올라갔던 자리, 다시 못 오를 것도 없지."

종말의 바바리안
2.65 (17)

어느 날 갑자기 사람들이 게임 속 던전에 떨어지게 되었다. 주인공은 마침 평소 즐겨 하던 게임이라 최대한 경험을 살려 던전을 헤쳐 나가는데, 탈출하면 주어지는 보상으로 현금부자가 된다. 주인공은 비로소 자본주의의 단맛을 깨달았으나 그게 다가 아니었다.

금속 먹는 마법사
1.9 (5)

남들이 마법서 읽을 때 나는 금속 먹는다.

검술 고인물의 게임방송
2.96 (16)

“전생이 검신이면 뭐하냐고.”이유는 모르지만 어렸을 때 전생의 기억을 떠올렸다.그래서 그런가?우연히도 들어간 가상현실 게임이 즐거웠다.하지만 선천적인 문제로 가상현실에 접속하지 못하게 되었고 7년이 지나서야 방법이 생겼지만.“캡슐 가격이 1억이에요.”비싸다.“그래서 말인데. 리오스라고 들어 보셨어요?”리그 오브 스트리밍?스트리머 대회?그건 왜?“거기 우승 상품이 바로 이 캡슐인데. 어때요, 도전해 보실래요?”

망할세상, 잠수함 탑니다
2.17 (6)

순 자산 9조. 세상이 망하기 전에 품위있게 살아남을 방주를 만든다. 군도와 심해의 주인이 된다.

별스러운 성기사
1.0 (1)

어느 날, 별을 만났다.

만년종자가 사는 법
3.14 (7)

「만년 종자」「신발 바꾸듯 마스터를 바꿔 섬기는 기회주의자」「이론만 빠삭한 반쪽짜리」평생을 남의 뒷바라지나 하며 헌신했는데, 돌아온 건 비참한 죽음뿐이더라.

아름다우십니다, 재상님
3.52 (26)

소녀는 거울을 보았다. 거울 속에는 세상 그 누구보다도 아름다운 소녀가 있었다. 소녀는 거울 속의 소녀에게 말했다. “나는 비텐다임 마그록 아이렘 모르스티노다.”비텐다임 마그록 아이렘 모르스티노. 왕국의 재상, 왕국의 영웅, 외교계의 거인, 공작의 반려, 44세. 그리고...남자. 그런 그가 어느 날 잠에서 깨어나니 아름다운 소녀의 모습으로 변해있었다.

할리우드 아역부터 천재 배우
2.65 (13)

끔찍한 화상을 입고 살아온 천재 배우 이안, 그가 얼굴이 멀쩡한 어린 시절로 돌아갔다.

게임 속 천재 스파이로 살아남는 법
3.0 (8)

현대풍이 가미된 판타지 게임 발홀.도전 과제의 보상과 함께 마지막으로 한 번만 더 해 보려 했다.[사망 회피], [철인], [바람]평소라면 선택 못 했을 사기적인 특성까지 얻었지만.시작하지 말았어야 했다.난 엔딩을 보는 게 불가능했던 게임에 떨어졌다.시장 골목을 전전하는 고아의 몸으로.[악마의 피], [최악의 컨디션], [기행가], [결벽증]거기다가 숨겨진 페널티 특성까지."씨발."나, 살아남을 수 있을까?아니. 살아남아야 한다, 무슨 짓을 해서든지.

나는 살고 싶다
2.17 (4)

갑자기 발생한 좀비 사태.어머니의 수술까지 앞으로 2주…….그때까지 이곳을 탈출해야 한다.

어느 날 해츨링이 되었다
2.95 (10)

2021 지상최대공모전 수상작! 고작 1년! 1년을 남기고 죽었다. 그런데 뭔가 이상하다......?

복수하는 김에 아이돌 탑 먹겠습니다
3.67 (9)

소속사에서 보복성으로 터트린 거짓 스캔들로 인해 모든 것을 잃고 스스로 목숨을 끊은 탑 아이돌 서유태. 눈을 떠보니 수상한 능력과 함께 얼굴 천재 고3 한승범의 몸에 빙의했다.“복수하는 김에 아이돌 탑도 먹지, 뭐.”망해버린 하하버스와 분노를 참지 않는 급발진 주인공의 연예계 박살내기가 시작된다.대선배님 들어가신다. 길 뚫어라.

괴도천마
1.0 (1)

마교의 소교주와 쌍둥이처럼 닮은 뒷골목 소매치기.대역으로 실컷 부려지다 토사구팽 당한다.'그래, 이럴 줄 알았다. 엿이나 처먹어라! 빌어먹을 마구니들아!'동귀어진을 감행하고 다시 눈을 떴을 때.[빌어먹을. 네게 뭘 가르치면 좋을지 생각해봐야겠구나. 이제 네가 소교주니까 말이다.]웬 시커먼 귀신이 머릿속에 들어와 있었다.'십만대산에서 탈출해야 돼!'살아남아야 한다.마공이라곤 일초반식도 모르는 주제에,소교주 자리를 차지한 소매치기로서.일러스트ⓒ A4

싸움의 신
1.0 (1)

“너는 세상에서 무엇이 제일 좋으냐?”“싸움이요.”“왜?”“이기니까요.”소년은 잠시 머뭇거리는 모습으로 아이답지 않은 미소를 지으며 한마디 더했다.“그리고 지지 않으려고요.”* * *눈물 없이 태어난 무루(無淚).어떠한 연유로 강호의 이름깨나 날린 인물들을 모아 만든 비림(秘林)!싸우면서 살아가는 무루에게는 그만의 꿈이자, 원한이고, 복수이자, 살아가는 이유인 목표가 있는데…….

일품수선
2.57 (8)

*이 작품은  不放心油條의 소설 一品修仙(2017)을 한국어로 옮긴 것입니다. (옮긴이: 문원익, 김광선, 김은정) 선협 게임에 갇혔다. 근데 가진 게 하나 없다. 진양은 선협세계관을 기반으로 한 게임 <일품수선>에 빠져 있었다. 어느 날 갑자기 <일품수선> 속 선협 세계로 들어가게 된 주인공. 보통 이런 경우 자기 캐릭터로 빙의 되는 게 정상 아닌가? 그런데 빙의 된 건 그냥 진짜 갓 생성된 완전 기본캐! 그가 가진 능력은 미천했다. 그야말로 무일푼의 캐릭터. 절정의 강자들이 즐비한 이 선협 세계에서 도대체 어떻게 살아남는단 말인가? 그나마 진양에게는 남다른 능력이 하나가 있었다. 바로 죽은 시체의 능력을 흡수하는 '습득 능력' 시체를 처리하면서 하루하루 근근이 버텨가고 있었는데. 하찮아 보였던 그의 능력이 사실 엄청난 기회였을 줄이야!

죄악은 흔적을 남긴다
3.0 (3)

그놈이 남긴 흔적을 보고 싶었다. 근데 왜 저 인간이 보이는 건데

짜장 한 그릇에 제갈세가 데릴사위
2.66 (67)

객잔에서는 당연히 소면(素麵) 아닌가? 하겠지만. 솔직히 그건 무림 아니, 중원을 몰라서 하는 소리. 우리가 무협지에서 많이 보았던, ‘여기 소면 한 그릇 내오시게’ 하는 그 소면(素麵)은 실제로는 존재하지 않는 요리이다. 아니, 존재하긴 한다, 우리가 아는 그 소면이 아니라서 그렇지.

구성패체결
3.55 (11)

*이 작품은 平凡魔術師의 소설 九星霸體訣(2017)을 한국어로 옮긴 것입니다. (옮긴이: yee studio) "난 도대체 누구인 거지? 난 분명 수련도 못 하는 폐물이었는데?" 누군가의 계략으로 영근마저 파괴되어 수행을 할 수조차 없었던 용진. 이날도 결투에서 몸이 만신창이가 되어 깨어났는데 심오한 경지에 대한 기억들이 그의 머릿속에 담겨있었다. 이것은 바로 단약 제작하는 단수 최고의 경지인 단제의 기억이었다! 이 기억만 있다면 영근이 파괴된 용진도 수행 경지를 비약적으로 끌어올릴 수 있었다!    용진은 사실 황실의 알력싸움의 중심에 있었다. 변방을 지키는 아버지 용천소가 황실에 위협이 된다는 이후로 황자들이 용진과 용천소를 죽이기 위한 계략을 짜고 있었던 것. 단제의 기억으로 단기간에 수행 경지를 끌어올린 용진은 자신의 가족을 사지로 몰아넣은 황실의 배후들과 정면 대결에 나선다.  그리고 그의 출생에는 자신도 몰랐던 엄청난 비밀이 숨겨져 있었는데…….

대하문성
1.0 (1)

전생에서 잘 나가던 극작가로 웬만한 시, 문장, 고사성어등은 머릿속에 다 들어 있던 고금명.그런데 물에 빠져 죽다 살아난, 이세계 무인가문 초명문가의 독자인고금명의 몸으로 빙의를 한것이다.유학자로서 업적을 쌓으면 강해지는 독특한 이세계에서 머릿속에 들어있는 시는 한 수 한 수가 천재지변 같은 이상 현상을 부르고 이능의 힘을 발휘한다.유학자들을 길러내는 대하서원에 들어가 고군분투하는 고금명.그는 계략과 음모가 판치는 대하제국을 어떻게 바꾸어 갈것인가? 원제 : 大夏文聖

게임 속 2회차 광전사
3.35 (13)

게임 속 광전사의 몸에 빙의하고 온갖 역경 끝에 대악마의 숨통을 끊고 마침내 엔딩에 다다른 남자가 마주한 글자는 바로 이것이었다. [ New Game + ] "아니…… X발……."

개념 잡는 마법 천재
2.39 (9)

‘오직 나만이, 마나를 볼 수 있다.’모든 것을 잃은 천재가 마법의 개념을 다시 정립한다.[개념 잡는 마법 천재]

프로축구생존기
2.62 (8)

프로에 도전할 때. 누군가는 유럽을 꿈꾸고, 국가대표를 꿈꾸지만. 대부분은 결국 프로에서 살아남기만을 갈망한다. 과연 그 마지막에 속하는 자도. 다시 꿈을 꿀 수 있을까? NO 시스템 NO 회귀 NO 빙의 NO 환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