납골당
납골당 LV.220
받은 공감수 (744)
작성리뷰 평균평점

평점 1.0 작품

천재 공격수가 그냥 골을 잘 넣음
1.0 (1)

신이 내린 재능러 회귀 후에 축구에 도전하다. 축구가... 이렇게 쉬운 거였나?

사천당가로 회귀한 천재독마
2.35 (13)

마도제일독(魔道第一毒). 독마 당군명. 독심을 품고 사천당가 칠공자 시절로 회귀하다.

삼국지 : 손책의 장남이 되었다
1.0 (2)

무식한 손가 놈들 대신, 내가 다스리려는데... 제껴야 할 놈들은 많고 나는 너무 어리다.

킬러 그만두고 축구합니다
1.0 (2)

영국에서 축구 선수하기 위해서 떠난 입양. 그 결과는 킬러였다. 그러던 중 맞은 총. 눈 떠보니 입양직전이었다. '이번 삶은 하고 싶은 축구를 하고 만다.'

왕따직원 아니고 재벌입니다
3.0 (5)

미래 사진으로 기적처럼 아버지를 찾다

알겠습니다 마스터
0.75 (2)

=알겠습니다, 마스터. 모든 것은 마스터의 뜻대로 이루어질 것입니다.= 외계에서 온 인공지능 삼순이를 손에 넣은 산하. 그 후 그는 평범함을 벗어던졌다. "돈은 니가 벌어, 나는 쓰기만 할테니." 재벌도 우습다. 강대국도 무릎 꿇어라. "최고의 무기를 만들어다오. 이제 이 바닥은 내가 접수한다."

아카데미 흑막 시점
1.75 (12)

소설 속 최강의 빌런이 되었다 [아카데미 흑막 시점] 불치병에 걸려 퇴장할 운명의 빌런, 아론 스팅레이 소설 속 지식으로 죽음의 위기를 벗어나자 세계는 또 다른 국면을 맞이하게 되는데 “뭐야, 얘는 왜 죽은 거지?” 주인공이 없는 소설의 끝은 파멸 이 세계의 고인물이자, 최강의 무력을 갖춘 아론의 활약이 시작된다 “이렇게 된 거, 내가 주인공이 되어야겠군.” 때로는 선한 주인공으로, 때로는 냉혹한 빌런으로 못 하는 게 없는 남자, 아론의 일대기를 주목하라!

태조 왕건의 천재 손자가 되었다
2.33 (3)

한민족 역사 최초이자 최후의 불륜 사생아 왕 고려 현종이 되었다.

회귀자의 투자생활백서
2.17 (3)

중환자실에서 고통 받다 지쳐 눈을 감았을 뿐인데, 과거로 회귀했다. 회귀란 기적이 왜 본인에게 찾아왔는지 모르겠다. 하지만. '두 번째 사는 인생인데, 최소한 이전보다는 더 멋진 인생을 살아야 하지 않겠어?' 평범한 소시민의 두 번째 인생기.

금의위, 문주 되다
0.75 (2)

유산으로 십만 냥을 받았다. 그 돈으로 문파를 만들어달란다. 무공, 무인, 돈, 총관, 제자, 소작할 땅과 소작농까지. 갖추어야 할 것이 많다.

빙의자를 즉결 처형합니다
1.0 (1)

멸망의 힘을 품은 빙의자는 세상 곳곳에서 출현한다. 특무대 소속 드룬은 맹목적으로 빙의자를 처형한다. 이유는 모른다. 단지 잃어버린 기억 속 그 어딘가에 남은 깊은 증오심이 그를 움직일 뿐이다.

진화, 어디까지 해봤니?
2.06 (9)

진화하는 괴물이 되었다.

주인공이 물량으로 승부함
1.92 (6)

"오지게 센 종족으로 태어나게 해주세요." - 소원이 이루어져버렸다.

천재 마법사는 게임으로 강해진다
0.75 (2)

게임을 시작했더니 말도 안 되는 일이 벌어지기 시작했다.

평행세계의 대마법사
1.25 (2)

[내겐 반드시 죽여야만 하는 인간이 있다!]내 인생을 망치고 세상을 재앙으로 몰아간 악마 같은 놈.마침내 그를 죽이려다 도리어 당하고 만 순간.다시 깨어난 곳은 평행세계의 서울이었다.마치 게임 속처럼 이종족과 마법이 판치는 세계.그리고 난 여기서 마법사다. 그것도 꽤 뛰어난.평행세계에서 다시 만난 원수는 흑마법사로서 여전히 세상에 재앙을 퍼뜨리고 있다.이번에야말로 끝장을 내주겠다!

왜 하필 내가 남이(南怡)야?
1.0 (1)

눈떠보니 내가 남이(南怡)란다. 난 분명히 중국 심양 외곽의 폐광산에서 중국 공안과 북한 보위국 요원들과 싸우다 폭발과 함께 전사했다. 그런데 만주 파저강 근처의 군용 막사 안에서 살아서 눈을 떴다. 스물여섯 나이에 조선 최연소 병조판서라는 타이틀을 달고 역모로 참형을 당한 북정대장 남이 장군으로. 이왕 이렇게 된 거 바꾸자. 불쌍한 후손들이 왜놈들이나 되놈들한테 당하지 않고 남북으로 찢겨 살지 않는 미래를 위해서.

트립한국 1913
3.0 (2)

1913년, 1차대전이 일어나기 1년 전. 2037년의 대한민국이 회귀했다. 일단 살아남는 것부터가 문제다.

회귀자 전담 처리반
2.0 (2)

미래를 바꾸기 위해 회귀했건만, 이 세상엔 회귀자들이 너무 많다.수많은 회귀자들을 저승으로 돌려 보낼 회귀자 전담 처리반의 역사가 시작된다!

촌구석 목장에서 힐링합니다
1.0 (2)

촌구석에 박혀 살던 내게 귀여운 녀석들이 찾아왔다.

음악 천재가 금수저를 숨김
1.0 (3)

"아버지한테 기타는 유해 물질인가 본데요, 저한텐 생명수라는 겁니다. 포기가 안 돼요."

농사짓는 천마님
0.75 (2)

중원을 충격과 공포로 몰아넣은 천마, 구중황!마도천하, 천하제패를 코앞에 둔 그때!“나, 교주 안 하련다.”뜬금없는 천마의 무림 은퇴 선언!“농사나 지으려고.”천하제일인, 고금제일마!모든 수식어를 내려놓고, 초보 농사꾼으로 환, 골, 탈, 태!“농사나 지으려 했더니…… 웬 벌레들이 이렇게 많아?”천마, 아니 초보 농부 구중황의 좌충우돌 농경 생활 정착기.

혜안투철의 막내 공자
3.0 (2)

누구보다 신앙이 깊던 마교의 마존, 서량.교주의 천마 즉위를 앞둔 날, 그의 믿음은 배신당한다.하지만 하늘은 그에게 두 번째 기회를 주었으니.호남서가의 막내 공자 서량, 복수를 시작한다. [무협] [환생] [복수극] [성장] [천재] [두뇌 싸움] [정사지간] [마교]

소원을 이루는 얼굴 천재 톱스타
0.75 (2)

동생을 살려 달라고 소원을 빌었다. 소원을 이루기 위해서는 대가를 치러야 한다고 하는데 시스템이 날 배우로 만들어 버렸다. 그런데 다들 날 보고 천재라고 한다. 왜?

어느날 갑자기 작전이 보인다
3.06 (8)

인생이 막막할 때, 뭔가가 보였다 (주식, 투자, 국뽕, 밀리터리, 정보전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