납골당
납골당 LV.220
받은 공감수 (744)
작성리뷰 평균평점

평점 1.0 작품

이세계 영주가 밥을 잘 먹임
2.58 (13)

#전생을기억함 #일단은힐링물

조선을 요리하는 셰프
1.17 (3)

한국 최고 셰프, 폭군 연산의 조선으로 회귀하다! 조미료에, 팥빙수, 치맥까지? 조선 최고의 셰프,  세계를 요리하다!

전능의 팔찌
2.3 (5)

삼류대학 수학과 출신, 김현수 낙하산을 타고 국내 굴지의 대기업 천지건설(주)에 입사하다! 상사의 등살에 못 견뎌 떠난 산행에서, 대마법사 멀린과의 인연이 이어지고....... 어떻게 잡은 직장인데 그만둘 수 있으랴!! 전능의 팔찌가 현수를 승승장구의 길로 이끈다! 통쾌함과 즐거움을 버무린 색다른 재미! 지.구. 유.일.의 마법사 김현수의 성공신화 창조기!

주인공이 컨셉충이면 곤란한가요
3.0 (25)

난 컨셉 즐겜러다.직업에 맞춰 컨셉을 짜고, 거기에 맞춰 즐겁게 플레이하는 게이머.“날… 건드리지 마라…….”“더 지껄여 봐라. 내 분노를 감당할 수 있다면…….”이번 컨셉은 악마가 팔에 깃든 악마기사!평소처럼 컨셉에 충실한 채 게임을 즐겼을 뿐인데…….“로그아웃.”「불가능한 명령입니다.」“……? 로그아웃.”「불가능한 명령입니다.」“……???”로그아웃이 안 되는 것도 모자라서,"가증스러운 악마! 기어코 악마기사의 몸을 차지했구나!""제 눈은 못 속입니다! 악마기사께서 이렇게 친절할 리 없습니다!"빌어먹을 동료들이 컨셉도 포기 못하게 만든다!컨셉에 충실한 게이머는 과연 그리운 현실로 돌아갈 수 있을까?

일홀도
2.1 (5)

일홀문(一忽門)! 무인 십만 명에게 무공을 가르치면, 한두 명쯤은 진짜 검귀가 탄생한다. 초식에 구애받지 않고, 진기 고하(高下)나 경륜 같은 것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마주 선 상대를 무조건 베어내는 진짜 강한 놈이 나타난다. 그놈이 일홀이다.

편의점에서 그녀와 창세하고 있습니다
3.36 (7)

모바일 게임을 하다 보니 신이 돼 버렸다!  편의점 알바생 세인은 어느 날 갑자기 신의 자격을 얻게 된다. 즐겨 하던 모바일 게임 속에서 게임 캐릭터인 레니가 현실로 튀어나오더니, 세인을 신으로 받들어 모시기 시작한 것.  하지만 기껏 신이 되었음에도 세인은 자신에게 부여된 천지창조의 힘을 제대로 쓰지 못한 채 편의점 알바에만 집중할 뿐이고, 천진무구 미소녀 레니는 그런 세인을 한치도 의심하지 않으며 믿으며 따르는데…….  편의점 알바들의 좌충우돌 창세기, 지금 시작합니다!

막내피디가 천재작가였다
2.19 (18)

막내 피디는 천재 작가가 되었다. 그런데 아무도 그 정체를 모른다.

검술천재 회귀자가 불사까지 삼킴
1.5 (2)

'몇 번째더라.'나는 회귀자다.그리고 그건 내게 지독한 저주와 같았다.마모되어 가는 정신 속.기연 조차 바라지 않게 되었을 때.[ 불사지과가 지급 되었습니다. ]나는 회귀를 끝마쳤다.

아포칼립스의 농업재벌
2.6 (5)

하늘이 무너졌다. 그리고 농업이 가장 중요한 세상이 되었다.

마도재생
1.0 (1)

열여섯. 생일 날, 가장 믿고 아꼈던 친구들에게 배신당했다.가진 모든 기억을 동원해 정신을 잃지 않기 위해 애썼다. 그저 건강을 위해 배워 두었던 무공을 붙들고 기억나는 내공심법을 외고 또 외웠다. 어려서 먹은 영약이 도움이 된 것인지, 내공심법이 기이한 힘을 발휘한 것인지 어쨌거나 살아남았다. 하지만 그 사이 집은 몰락했고, 배신한 친구들은 그에게 훔쳐 낸 보물로 자리를 잡은 상태."기다려라. 곧 가마."잃을 게 없는 백선우의 복수가 시작되었다.

중세 기사 가문의 삼남이 되었다
1.92 (6)

척박한 북부의 작은 마을. 아직 야만이 살아 숨쉬는 이곳을 다스리는 기사 가문의 삼남으로 태어났다.

무협 게임에 빙의함
0.88 (4)

힘든 업무에 지쳐가던 중 무협 컨셉의 게임 신작이 나왔다.[이 게임은 난이도 매우 높으며 위험합니다. 그래도 계속하시겠습니까?]그래봤자 게임이지, 라고 생각하며 시작을 누르는 순간빌어먹을 빙의 클리셰가 발동됐다.무협 매니아로 즐기는 것과 무림에서 생활하는 것이 어찌 같을 수 있을까.게다가 직업이 낭인? 0.01갑자?* 튜토리얼 퀘스트- 실패 시: 죽음심지어 시작 퀘스트부터 실패하면 바로 죽음이라니이렇게 된 이상 기필코 살아남아천하제일인이 되어 이 게임의 엔딩을 봐주겠다!

스파이 능력으로 글로벌 톱배우
2.0 (8)

알고보니 내 전생이 007 뺨 두 번 후려치는 스파이랜다. 근데 그 전생의 능력이 좀… 심상치가 않다.

쌍수무적
1.0 (1)

“이기지는 못하겠지만 죽일 수는 있지 않겠소?” 전생의 기억을 되살려 당대 최고의 도객이 될 수도 있다. 검황의 검술을 이어받았으니 천하제일 검수가 될 수도 있다. 하지만 천하제일이라 불리던 모든 이가 천마 앞에 무릎을 꿇었다.  고금제일이라 불리던 허명은 천마의 손짓 한 번에 낙엽처럼 쓸려 갔다. 그래서 나는 아무도 가지 않은 길을 가려 한다.

음공천하
1.0 (1)

이로써 너는 제7대 천음문주가 되었다.이미 중원에서 너를 감당할 자는 많지 않을 것이니이제 세상에 나가 더 많이 듣고 경험하고 연주하도록 하여라. 추신.네가 모아둔 돈은 내가 요긴하게 쓰도록 하마.이 글을 볼 때 쯤이면 이미 멀리 떠난 뒤일테니 허튼 희망일랑 품지 말고 네 갈 길 가길 바란다. “이 빌어먹을 영감탱이가……!” 폐관을 마치고 나왔더니, 사부가 야반도주했다.자잘한 집기 하나 남기지 않고, 자신의 비상금까지 들고서! "다른 문파에서는! 제자가 하산 할 때 돈도 주고! 영약도 주고! 문파의 보물까지 내어준다는데! 이놈의 문파는 대체……!" 졸지에 강호로 떠밀렸으나,이후의 행보는 오직 자신의 뜻대로일 것이다. 절대 음공을 지닌 천화의 강호 기행록.

낯가리는 천마의 찐친이 되었다
1.88 (4)

소설 속에 들어와서 만난 어린 시절의 주인공, 천마. 안쓰러워서 챙겨줬더니 떨어질 생각을 안 하네?

2회차 야구단장이 살아가는 법
4.0 (7)

Return 1998 나는 이 리그의 미래를 알고 있다

니들끼리 혁명해라
2.2 (5)

혁명하다 버려지는 게 이 게임 엔딩인데, 내가 그걸 왜 해? 니들끼리 혁명해라. 난 내 인생 살 테니까.

내 인벤토리가 이상하다
2.34 (35)

[독점연재] 현실이 게임처럼 변하고, 나는 만렙 게임 캐릭터의 인벤토리를 그대로 물려받았다.이제 모두가 원하는, 모든 것들이내 인벤토리에서 무궁무진하게 펼쳐진다.당신만 알고 있기를 바란다.내 인벤토리가... 이상하다.

전생자의 두 번째 검
1.0 (1)

검으로 세상을 구한 강인성하지만 결국 그에게 남은 것은 없었다.모든 것을 잃고 다시 시작한 세계.세상은 지친 그에게 가족과 평화를 안겨주었다.하지만 이번 삶에서도 소중한 것들이 노려지게 되고다시 소중한 이들을 잃지 않기 위해검의 정점에 서고자 검을 들었다.

검명무명
1.5 (2)

그가 처음 강호에 발을 디뎠을 때, 세인들을 그를 검광이라 했다. 그가 무명검으로 독보천하 할 때, 세인들은 그를 검귀라 불렀다. 그가 홀연히 강호를 떠날 때, 세인들은 그를 검신 - 진정한 천하제일인이라 부르며 칭송했다. 그리고 수백 년이 흘렀다.

고금제일록
3.0 (2)

『무신귀환록』, 『삼류회귀록』무협의 귀재, 묘수가 돌아왔다!『고금제일록』하북 성도에 그가 나타났다!일인전승의 신비 문파 수라문그곳의 십대 문주 위천악!“일인전승은 개뿔, 그게 밥 먹여 주고 돈 내주나?”주춧돌 하나 제대로 없는 문파를천하제일로 우뚝 세우기 위한그의 유쾌한 행보가 중원을 가로지른다!

충격! 하꼬 스트리머, 낭자애로 환생?!
0.75 (4)

속보입니다. 지난 7일, 인터넷 방송 플랫폼 트윙클에서 방송하던 하꼬 스트리머가 얼굴천재 '오토코노코'로 다시 태어나 세간에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강철의 백제
1.0 (1)

백제 왕자 부여교기. 동생들과 함께 추방당하다. 당나라는 고구려를 침공하고 백제는 신라와 다툼을 벌이는 때. 부여교기는 자신과 동생들의 목숨을 구하고 백제를 멸망의 위기에서 구해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