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리뷰

최근에 작성된 리뷰를 확인해보세요!
의외로 재밌는 작품을 찾으실지도 몰라요!
아이돌이 군필을 숨김
2.67 (3)

육군 중대장으로 임무수행 도중 사망했다 그리고 눈을 떠보니 난 여자가 되어있었다.

회귀가 빙의를 싫어함
3.12 (29)

알렌은 책을 펼쳤다.그리고 그 안에는 적혀있었다.외면하고 싶었던. 아니 사실은 알고 있었던 사실이.『──독자 김우진, 21세.소설 [환생한 마왕의 독식] 속 엑스트라 ‘율리우스 라인하르트’에 빙의.』율리우스 라인하르트.내 동생은 빙의자에게 몸을 빼앗겼다.그날, 내 동생은 죽었다.

기획재정부
3.28 (9)

나는 언제나 좋은 사람이었고, 웃는 얼굴로 나라를 말아먹었다.

아포칼립스에서 편의점으로 힐링 할게요
3.0 (1)

세상이 망했는데 왜 장사가 잘되는건데 #힐링 #나혼자

킬러의 이계는
0.5 (3)

No.1 킬러 여울. 죽음의 문턱에서 눈을 떠 보니 낯선 세계가 펼쳐졌다. “이곳은 레벨이 있으니…… 저 친구, 진짜 사신이 되겠군.”레벨과 마나가 존재하는 세계에 ‘격’이 다른 존재가 등장했다. 운명을 거스르는 그의 행보가 에이도스의 역사가 된다. “지배할 것이다, 내 운명을.” 모략과 암투, 신의 장난까지도 씹어 먹어 버리는 압도적인 무력과 통찰력을 지닌 영웅이 탄생한다.

아포칼립스의 식량창고가 되었다.
3.0 (1)

좀비 아포칼립스에서 가장 중요한 건 무엇일까. 압도적인 무력? 사람들을 이끄는 카리스마? 안전한 장소? 아니, 가장 중요한 건... 물과 식량이다.

흙수저, 회귀로 재벌되다!
1.17 (3)

누구에게나 있다는 인생 3번의 기회. 안타깝게도 난 그 절호의 기회를 모두 놓치고 말았다. 하지만 생의 마지막 순간. 그 모든 실수를 만회할 기회를 얻게 됐다. 망가졌던 과거를 바꿀 수 있는 인생 최고의 기회를 말이다!

김대리의 비밀영지
1.72 (9)

회사의 노예 4년차, 갑자기 이계의 영지로 향하는 게이트를 만들 수 있게 되었다. 다 망해가는 영지인줄만 알았는데, 어디선가 진한 돈냄새가 난다? 품에만 간직했던 사표가 세상 밖으로 나오기 시작했다!

아포칼립스의 농업재벌
2.6 (5)

하늘이 무너졌다. 그리고 농업이 가장 중요한 세상이 되었다.

연기하면 딴세상
2.35 (10)

사고로 인해 시작도 전에 져 버린 꿈. 배우. 과거로 돌아와 흉터는 사라졌지만 여전한 트라우마에 또다시 포기하려던 그때. 연기를 시작하는 순간, 세상이 바뀌었다. * 표지 : 렘티

천재 번역가, 출판재벌 되다
3.5 (2)

우직한 실력파 번역가 기서준, 죽음의 순간, 그의 눈으로 빛가루가 쏟아지고 눈을 떠보니 18년 전으로 돌아왔다. 예전에는 묻혔던 책과 작가들이 그의 손에서 빛을 보고, 서준은 출판계의 미다스 손이 되어 전설을 써 내려가는데.....

깨어나니 종말 속 농부
1.4 (5)

불의의 사고로 생명 유지 장치 속에서 2년이라는 시간을 보냈다. 깨어나니 세상은 멸망했고. 나는 농부가 되었다.

아포칼립스 EX급 벙커 라이프
3.33 (3)

각성 후 나만의 벙커를 얻었다. 그런데 벙커가 좋아도 너무 과하게 좋다.

하남자의 현금 사용법
2.5 (1)

각성 사태 후 등장한 게이트 공략 전용 상점, 벨 마켓. 그곳의 모든 이용은 '벨' 이라는 이세계 화폐로만 이루어진다. 오직 게이트 공략으로만 얻을 수 있는 입수 난이도 상급의 벨화. 그런데... 나는 현금으로 벨 마켓 이용이 가능하다고...?

베스트셀러가 보여
2.5 (3)

[예상 판매량 : 십이만부] 판매량이 눈에 보인다고? 무능한 사장은 더 이상 그만. 나만의 출판사를 만들어 보겠어. 한국 최고를 넘어 세계 최고의 출판사까지!

벤츠 타는 마법사
2.75 (4)

29세, 여러 도전 끝에 인생의 막차를 택배 트럭으로 탄 한영수. 힘든 배달 일에 지쳐갈 때 쯤 쾅! "취잇!" 트럭으로 오크를 치고 말았다.

나 혼자 균열에 산다
1.42 (6)

우연히 균열에서 살게 된 남자의 소소한 일상 이야기 [힐링물][일상물]

SSS급 방구석 대장장이
2.25 (2)

망치질 하는데 대장간이 왜 필요해? 아늑하고 안전한 방구석에서 하면 되지.

마계농장에서 힐링하는 법
2.56 (8)

균열과 각성자, 천족과 마족이 일상이 되어버린 시대.불완전 각성자였던 내가 힘겹게 취업 활동을 이어나가던 중.우연히 수상한 농장에 취직하게 된다. 그리고…….[당신은 ‘마수(魔獸) 사육사’로 각성합니다.]귀여운 마수와 개성 넘치는 마족들이 가득한 마계 농장.그곳에서 불행했던 나의 힐링 스토리가 시작된다!

로또 1등도 농사를 합니다
2.5 (5)

다들 농사가 어렵다고 하던데...

AI 나노봇으로 농사를 딸깍
2.5 (2)

나 혼자 촌에서 농사 어쩌면 그리 나쁘지 않을지도

재벌위에 초재벌
1.25 (2)

1997년 환생한 내게 처음으로 들린 목소리. [신께서 감동해 당신께 치트키 능력을 부여합니다] "맙소사." 믿을 수 없는 현실이지만, 정한은 떨리는 손으로 정면에 생성된 키보드에 타자를 쳤다. 아주 익숙하면서도 친숙한 그것을. [Show me the money] 새하얀 빛이 폭사하고 화면에 영문이 새겨진다. [계좌에 100,000원이 입금되었습니다]

정령과 함께 K-푸드 트럭타고 세계로
1.25 (2)

음식 장사에 뛰어든 한윤재에게 정령들이 찾아왔다. 정령들과 즐겁게 요리하며 성장하는 요리사의 이야기. [150억으로 요리하다]의 후속작

링크를 통해 구입 시,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수수료는 소셜넷의 지속 가능한 운영과 발전을 위해 사용됩니다.

링크를 통해 구입 시,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수수료는 소셜넷의 지속 가능한 운영과 발전을 위해 사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