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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재밌는 작품을 찾으실지도 몰라요!
야차왕
2.0 (1)

석가여래를 공격하는 만행을 저지른 야차왕 손오공!그가 천년의 봉인에서 해방되었다. 역사상 가장 위대한 요괴왕의 이야기가 지금 막 시작된다.

성기사는 마검으로 군림한다
2.75 (4)

사악한 종교 단체 ‘대화교단’의 선봉대장이었던 남자,하우젤 대주교.성기사단과 싸우며 큰 공을 세웠지만,너무 돋보이는 존재였던 탓에 결국, 목이 날아가게 된다.교단의 보물인 마검 ‘이그자드’에 의해서.하지만 하우젤이 정신을 차렸을 때,그는 성기사 가문의 후예로 환생한 상태였다.하필이면 자신의 목숨을 빼앗은 마검과 함께……

내공이 너무 많아
0.5 (1)

『윤환전생』 『마왕, 귀환하다』의 작가 김형규이번엔 퓨전 무협의 새 지평을 연다!『내공이 너무 많아』대격변 이후 많은 것이 변했다격동하는 중원, 인간을 습격하는 괴수들그 변화 속에는 신성(新星)의 등장도 있었다다섯 살에 바위를 던지며 놀고집채만 한 괴수를 맨손으로 때려잡는날 때부터 남달랐던 사내 용무극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남자가 써 내려가는유쾌한 전설이 지금 시작된다!

FFF급 관심용사
2.78 (426)

꿈과 인성으로 가득한 용사님이 나가신다!

가이드북으로 꿀빠는 플레이어
1.67 (3)

[전용 특성 가이드북이 활성화 되었습니다.][가이드 북이 퀘스트의 공략법을 작성했습니다!][가이드 북이 보스 몬스터의 공략법을 작성했습니다!][가이드 북이 전설 등급 퀘스트를 찾아냈습니다!][가이드 북이 히든 던전의 위치를 포착했습니다!]전용 특성 가이드 북.그것을 손에 넣은 순간, 이 게임의 정답이 보이기 시작했다.

일륜도천파(一淪導千波)
3.74 (17)

“신의(信義)을 따라 몸을 이끌고, 명성(名聲)를 좇아 사람을 따르다가, 그 모든 것이 사라진 뒤에는 무엇이 그대들 앞에 남을 것인가?” 1402년, 황제가 황제를 내쫓고 세상이 남북으로 부는 바람을 타고 흔들리던 때, 불타는 황도에서 탈출한 소년이 있었다. 자신이 어디로 가는지도 모르고 이끌려 살아가던 소년은 감내하기 힘든 인생을 만나고, 거절하기 힘든 기연을 만나고, 거창하지 않은 소소함과 견딜 수 없는 대업을 같이 만나게 된다. 이 중 어떤 것이 그를 이끌어 자신의 삶을 지탱하게 할 것인가? 명나라의 효웅 영락제의 장려하던 20여 년시절, 그 가운데를 타고 흘러가는 장삼이사의 이야기.

불사자 대 저승사자
3.81 (35)

좀비 역병의 창궐로 멸망한 세계.대령 주강림은 염라대왕에게 진실을 전해 듣는다.여태껏 살아남은 인류의 영웅들이죽음으로부터 도망친 불사자들이었으며,그들이 바로 사태의 원인이라는 것을.‘다 죽여버리겠다. 한 놈도 남김없이!’불사자 대 저승사자.죽지 않는 자들을 죽이기 위해저승사자가 되어 회귀했다!

지옥에서 독식
3.05 (118)

헌터를 꿈꿔볼 가능성도 짓밟힌 흙수저 채취꾼 강현무.어느 날 일확천금을 꿈꾸며 잠든 그의 앞에 나타난 것은……?!【난이도: 지옥종말의 별에 진입합니다.】“……뭐?”괴물들로 넘쳐나는 미래의 지구에서아이템도, 스킬도 나 혼자 독식한다!

더 퍼거토리
3.82 (373)

[2부 독점연재]인류 최초 가상현실 사후세계 프로젝트, The Purgatory(더 퍼거토리)!그 최초의 모험가, 은호. 죽음을 넘어 새로운 세계를 만나다.‘젠장! 뭐? 쉬운 난이도에 특수한 능력으로 쉽게 풀어나갈 수 있을 거라고?’또다시 주어진 인생. 오직 목표는 하나 - 새로운 신화를 창조하라!현실과 구분이 거의 불가능한 세상에서, 완전히 다른 삶을 체험한다는 것. 그리고 그 삶의 끝이 영원한 죽음이 아니라, 또 다시 다른 삶의 약속이 된다면, 인간은 가상현실 안에서 만이지만 결국 영생하게 되는 것이다. 그리고 자신이 인류 최초로 그 영생의 삶을 시작한 사람이 되는 것이다.<동기화 진행. 새로운 세상에서의 건투를 빕니다!>

지옥왕, 귀환하다
3.38 (17)

교통사고로 인해 식물인간이 된 한묵.치료를 위해 가상현실 게임 ‘이세계’에 접속하게 되는데,눈을 떠보니 그가 접속한 곳은 ‘지옥’.원래는 중간계에 로그인돼야 했지만 시스템 오류로 로그아웃도 불가능.괴물들의 틈바구니에서 그는 레벨 1000을 달성하며 지옥왕이 되어 중간계로 갈 게이트를 생성해낸다.“드디어 이 지옥 같은, 아니, 지옥에서 벗어날 수 있다!”지옥에서 올라온 그가 이제는 중간계를 접수하러 간다![지옥왕, 귀환하다]

일천회귀록
3.57 (171)

사내는 강고하게 선언했다.“다음 삶에서야말로 나는 너를 죽인다.”『기대하지.』세상과 함께, 사내의 심장이 찢겼다.20,000년이 넘는 세월을 살아 왔다.히든 클래스 전직과 비기 획득도 지겨웠다.모든 것에 지쳐 갔다.마황에게 죽임을 당하는 순간조차도.바로 오늘, 강윤수는 999번 회귀했다.죽거나, 죽이거나.모든 클래스를 마스터한 남자의 일천 번째 삶이 시작된다.

무신회귀록
1.9 (5)

후회 없이 살았다.죽음을 앞둔 지금 이 순간까지도 나는 단 한 순간도 후회하지 않았다.나는 새외의 지존이었으며 사파의 지존이었다.또한 중원의 지존이었으며 무림의 지존이다.내 위는 없다.내가 하늘이다.그렇게 죽음을 받아들였다.그런데.암전된 시야가 밝아진다.눈에 보이는 저 천장이 익숙하다.나는. 과거로 돌아왔다.

용사 823번, 귀환했습니다
1.0 (3)

[독점연재][823번 모노크로니클의 용사, 강하준마왕을 무찌른 대가로 [패왕] 칭호를 획득하였습니다.]나는 전부를 잃었다.수십 년을 함께한 친구, 연인 그리고 동료들까지…….모든 게 부서지고 깨지고 죽어 나갔다.용사의 칭호를 획득한 그날,나는 모두를 떠나보내고 혼자가 되었다.“이세계의 일들을 어떻게 잊을 수 있겠어?”하지만 잊을 수밖에 없었다.다시 돌아온 현실은 더욱 지옥이었으니까.[경고! 일련번호 어비스 게이트 27KGA0401이 생성되었습니다.]대체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 거냐고……!

1RM의 기간트 라이더
3.35 (76)

21세기 지구의 기억을 가진 채,마법과 강철의 대륙, 라니아케아에서이름도 없는 역민으로 환생한 강거한. 노예나 다름없는 역민의 삶을 벗어나기 위해서는,'마성의 돌'을 들어 올려 기간트 라이더가 돼야 한다.'등 세우고!''엉덩이 쪼이고!''배 아래 깊숙이까지 숨을 들이마시고!'트레이너였던 전생의 지식을 이용해헬스하듯 마력을 쌓고,높디높은 신분제의 사다리를 오른다."그럼, 저는 가슴에 밥 좀 주러……."[띠링! 마성이 더 빠르게 성장합니다.]증기기관차 같은 폭풍성장과,강철이 맞부딪히는 대전쟁의 현장!

아포칼립스의 좀비가 사는 법
3.0 (2)

좀비이지만 이성을 유지한 에이든, 뱀파이어 이지만 사람을 물지 않는 아리안, 그리고 한 의뢰로 시작된 대륙횡단. 그들은 살아남을수 있을 것인가

초월급 헌터는 미등록 귀환자
1.5 (1)

이세계에서 100년을 살고 돌아온 박준성. 그는 귀환자 등록을 거부하고 자유롭게 살고 싶어한다.

현질로 S급 소드마스터
0.5 (1)

검술을 살 수 있는 상점이 나타났다.[소드마스터의 검술 상점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삼재검법 – 500,000₩][아폴로 성국의 성검술 – 1,000,000₩][화산파의 이십사수매화검법 – 200,000,000₩][남궁세가의 제왕검형 – 450,000,000₩][랜덤 검술 스승 뽑기 – 10,000,000₩]

어두운 바다의 등불이 되어
3.82 (217)

3,000m 아래 해저기지에 입사한 지 닷새 만에 물이 샌다고?

S급 용병의 슬기로운 사회생활
2.5 (3)

용병세계의 전설, 용병계의 아이돌이 한국에 돌아왔다. 그런데, 이 나라 총이 불법이야? 전쟁 중이라면서? 초 S급 소년 용병의 슬기로운 한국 사회 적응기. 지옥에서 구르다가 왔더니, 색다른 지옥이 펼쳐졌다.

이 세계에는 용사가 필요하다
3.64 (44)

마족과 인간이 치열하게 생존을 두고 다투는 시대.용사가 죽었다.“…제가 당신을 대신하겠습니다.” 그렇게 시작된 가짜 용사의 거짓말. 들키면 인류 멸망이다....그런데 가짜가 너무 잘한다.[교수물], [아카데미], [용사]

쟁선계
4.18 (305)

앞을 다투며 달릴 것인가지금의 자리를 지킬 것인가어머니의 죽음을 마음에 담고 가문에서 내쳐진 석대원 양종의 절기를 몸에 담고 앞을 다투는 세상, 쟁선계로 뛰어든다역사와 가상의 경계를 넘나드는 설정과 순수문학과 장르문학의 경계를 허무는 문장으로 생동감 넘치게 그려진 장엄한, 따듯하고 비정한, 가볍고 무거운 강호와 강호인들가장 오랜 집필 기간이라는 부끄러운 기록을 가진 작가 이재일이 끝내 포기할 수 없었던 ‘점점 재미있는 이야기’ 쟁선계

실종된 마왕을 찾습니다
2.5 (2)

마음 편하게 죽기 위해서는 선생님의 소원을 이뤄드려야만 한다.그분의 소원, 마왕의 소멸.그런데...마왕이 실종되었다고?

귀환 첫날 아포칼립스가 열렸다
1.75 (24)

이세계에서 구르기를 200년. 이능력을 가지고 지구로 돌아왔다. 이제 맛있는 거나 먹으면서 꿀 빠는 인생을 살 줄 알았는데...

성운을 먹는 자
3.69 (80)

무협풍 동양 판타지. 50년에 한번 성운의 기재라 불리는, 하늘에서 떨어진 별의 힘을 받은 절세의 기재들이 세상에 나타난다. 이들의 재능이 너무나도 뛰어나기에 언제나 세상이 그들에 의해 요동치고는 한다. 좋은 의미로든, 나쁜 의미로든. 성운의 기재가 태어나는 시기, 그들을 원하는 집단에 의해 핍박받은 객점의 심부름꾼 소년 형운은 기인 귀혁을 만나 제자가 된다. 성운의 기재와 같은 날에 태어났음에도 아무런 재능도 갖지 못한 형운에게 그는 성운의 기재를 능가할 한 가지 방법을 이야기하는데, 그 방법이란 바로……. “돈이다.” “…네?” 눈이 휘둥그레진 형운에게, 사부는 자신만만하게 웃으며 말했다. “인간이 쌓아올린 것들은 돈으로 가치가 매겨지고 거래되기 마련이지. 우리는 돈으로 하늘의 재능을 능가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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