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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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재밌는 작품을 찾으실지도 몰라요!
불곰국은 이제 제겁니다
2.07 (8)

한국에서는 불가능한 것들. 여기서는 모두 이루게 될 것이다.

삼국지 설탕왕
2.92 (18)

투잡을 뛰며 근근히 먹고살던 장르소설작가가 후한말 삼국지 시대 이름 모를 호족 아들로 태어났다. 그런데 태어난 곳이 한나라 남쪽 끝 교지에 있는 섬이다. 가만히 있어도 더워 죽을 것 같은 아열대기후의 섬에서 불쌍한 주인공은 오늘도 구른다 #삼국지 정사 기반#설탕에 진심인 편#돈에 미친 주인공

삼국지 마대가 되었다
0.5 (1)

어린 나이에 삼국지 세상에 들어가다. 오후 2시에 올라갑니다.

삼국지 : 공손속이 누구야?
3.25 (2)

시체가 쌓여 산을 이루고, 피가 강이 되어 대지를 적시는 황야. 그곳에서 나는 눈을 떴다. 그리고 사람들은 나를 공손속이라 부르고 있었다. '근데 공손속이 누구야?'

사채왕의 천재손자
2.98 (42)

“사채업자들이 깡패들보다 더 독해. 돈 받기 위해서는 뭐든 하는 인간들이 우리야.” “그렇지, 사채 하는 놈들이 더 독하지. 제대로 하는 놈이면 말이야. 저런 돼지 두 명 데리고 무게 잡고 있는 너 같은 놈들 말고. 돈이나 받고 꺼져.” 전설적인 사채업자의 외손자로 태어나, 암투 끝에 후회뿐인 인생을 남겼다. 기적처럼 돌려받은 시간. 이번엔 그 무엇도…… 절대 전처럼 허무하게 놓쳐 버리지 않을 것이다.

변경 땅의 영주님
2.12 (4)

[판타지][일상(?)] 게임 속 세계의 농노로 환생해 망나니 공자님을 따라 온갖 모험을 겪었다. "저, 귀농이 하고 싶습니다." "그래? 좋다. 변경의 땅을 네게 하사하겠다." 프롤로그치고는 너무 긴 모험의 끝에 맞이한 힐링 타임! 허나 막상 도착하고 보니 그 변경의 땅은 내가 바라던 한적한 마을이 아니었다. 어쩐지 망나니 놈이 순순히 보내주더라니….

망할세상, 잠수함 탑니다
2.17 (6)

순 자산 9조. 세상이 망하기 전에 품위있게 살아남을 방주를 만든다. 군도와 심해의 주인이 된다.

세상의 끝에서 클리어를 외치다
4.05 (480)

===== 황무지 개인 생존 7년차 박교수. 고갈된 자원. 고장난 발전기. 하루가 멀다하고 찾아오는 사이코 갱. 삶의 기로에서, 최후의 선택을 하다! "씨발! 이것도 게임이라고 만들었냐!" 게임 안에서! =====

정령왕 엘퀴네스
3.34 (384)

강지훈은 평범하기 짝이 없는 고등학생이었다. 우연히 당한 교통사고로 사망한 뒤, 명계에서 자신이 ‘인간으로 잘못 태어난 물의 정령왕 엘퀴네스’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물의 정령을 만들라니? 어떻게 하는 건데?” 인간으로 잘못 태어났던 물의 정령왕 엘퀴네스의 좌충우돌 모험기!

다크메이지
3.85 (542)

『소드엠페러』 『하프블러드』 『트루베니아 연대기』 『블레이드 헌터』이보다 더 재미있을 순 없다. 작가 김정률, 그 절대적인 마성이 담긴 작품.『다크메이지』 드래곤에게 위협받는 대륙 트루베니아를 위해 납치되어 온 중원 사도 배교의 교주,독고성!수하의 배신으로 단전마저 잃어버린 그에게 남은 것은 아무것도 없다. 이 세계 생존을 위해 택한 최후의 길, 다크 메이지! 복수를 위해 귀환하려는 독고성의 처절한 사투가 시작된다!

킬 더 드래곤(kill the dragon)
4.01 (856)

「드래곤」이라 명명된 이계 침략종은지구를 침략했다.3년에 걸친 전쟁은 인류의 승리로 끝났다.하지만."우리가 지금까지 상대한 적은 첨병에 불과합니다. 이제 우리 인류는 놈들의 본대에 대비하여인류의 존망을 건 전쟁을 준비해야 합니다."범국가적 차원에서 인류는 사이커 판정을 받은 아이들을 끌어모아 양성 기관 아크를 설립한다."자네가 그렇게 칭찬하는 아이는 처음이구만.그 어떤 천재가 와도 심드렁하던 자네가 아니던가.""우리에게 돈을 대주는 윗대가리들은 제대로 착각하고 있습니다.드래곤 헌터에게 필요한 건 마법과도 같은 사이킥 능력이 아닙니다.그건 최소 조건에 불과하죠.정말 필요한 건 극한의 공포와 상황 속에서도놈들의 심장에 창을 꽂아 넣을 강인한 정신을 지닌 병사입니다."인류의 존망을 건 최후의 전쟁.그 서막이 오른다.

SSS급 죽어야 사는 헌터
3.4 (1613)

나도 S급 스킬이 갖고 싶다! 죽고 싶을 정도로! [S급 스킬을 각성합니다.] [단, 이 스킬을 쓰면 죽습니다.] ...그렇다고 진짜 죽겠다는 말은 아니었는데?

픽 미 업!
3.84 (999)

극악의 난이도를 자랑하는 모바일 가챠게임 <픽 미 업!(Pick me up!)>세계 랭킹 5위 마스터 '로키'는 던전을 깨던 중 정신을 잃게 된다.뭐? 내가 게임 캐릭터라고?깨어나보니 레벨도 1, 등급도 1성인 영웅 '한 이스라트'가 되어버린 '로키'.지구로 돌아가기 위해서는 초보 마스터와 영웅들을 이끌고 던전 100층을 돌파해야 한다!'너, 사람 잘못 건드렸어.'단 한번의 패배도 용납하지 않는 마스터 로키의 강제 캐리기.표지 일러스트 : ORKA비하인드 컷 : 순윤

바바리안 퀘스트
4.29 (1501)

야만인 유릭이 문명세계로 간다.

알브레히트 일대기
3.81 (220)

주인공 알브레히트에게 어느 날 현대인의 기억이 들어왔다.

비적유성탄
4.02 (366)

무협의 거장, 좌백이 보여주는 유쾌한 활극! 『비적유성탄』 천하제일고수 왕필. 아내를 잃고 강호로 유랑하고, 그런 그가 닿은 곳은 바로 항주였다! 그곳에서 불량포두로 살아가던 어느 날, 운하의 이권과 관련한 싸움에 휘말리게 되고, 그와 그가 항주에서 사귄 세 친구는 사건에 휘둘리기 시작한다! 돌멩이 하나로 강호의 절대고수를 때려잡은 절대자, 무림은 왕필을 일컬어 비적유성탄이라 부른다!

함장에서 제독까지
3.76 (74)

제국의 망명자 출신의 장교 김현성, 그에게 예상치 못한 초계함 함장직 제의가 온다. 그리고 별 것 아닌 것 같은 초계임무에서 그는 제국과 연합의 갈등 한 가운데 서게 된다

하북팽가 막내아들
3.1 (42)

신분의 한계를 넘어서고 도왕이라 불린 팽지혁. 방구석의 둔재, 하북팽가 사공자로 환생하다.

탐귀재생
1.55 (12)

고아로 태어나 배교의 실험체로 팔린 이훤실험의 결과 어깨에 새겨진 탐식(貪食)의 주인(朱印)!상대를 죽이고 내공을 훔치는 능력을 가지게 되고‘너도 죽이고 싶잖아.’머릿속에 울리는 속삭임을 따라 살인귀가 되어수십 년간 전쟁터에서 날뛰다자신을 살인귀로 만든 자들을 원망하며그 기구한 삶을 마감하는데……눈을 뜨자 삼십 년 전으로 돌아왔다탐식의 주인을 가진 채로!

수상한 호구를 주우면
3.25 (2)

Q. 수상한 호구를 주우면 어떻게 하시겠어요?A. 조금 살펴보다 괜찮으면 남편감으로 가르쳐야죠.Q. 위험한 사람이면 어쩌려고요?A. 괜찮아요. 제가 더 강해요.집 뒤뜰에서 어딘지 위험하지만 호구미가 넘치는 수상한 남자를 주웠다.비상식적이고 세상 물정을 모르는 사람인데 외모만은 근사했다.짐승 같은 남자를 어르고 달래 사람답게 만들고, 더 나아가 취향에 맞게 길들였다.미래의 남편감으로 완벽하게 교육해놨더니, 얼마 뒤 이 남자를 찾아온 사람들이 대단해 보인다.“모시러 왔습니다, 형님.”아무래도 내 호구의 신분이 심상치 않다. 얽히면 귀찮아질 게 뻔하니…….아깝지만 이 남자는 버려야겠다.***텅 빈 집을 본 순간 제이든은 알아차렸다.엘라이나가 떠났음을.[제이든, 그곳에서 잘 지내요. 당신을 애인으로 받아 줄 수 없어요.]믿고 싶지 않던 편지의 내용이 현실이 되었음을.그녀가 자신을 버렸다는 걸 인식하자 심장이 쿵쿵 울렸다.제이든은 소파에 놓인 담요를 다급하게 어깨에 둘렀다.평소 추위를 느끼면 엘라이나가 덮어주던 물건인데 그때만큼 따듯하지 않았다.서늘함만 더 가중되었다.엘라이나가 없는 세상은 이리도 차가웠다.‘도대체 왜 날 버렸을까?’아니, 이런 생각을 할 필요 없었다.그게 어디든. 무슨 이유로든.헤어질 수 없었다.엘라이나의 옆이 자신이 있을 곳이니까.버려진다면, 쫓아가서 붙잡아 두면 그만이다.#초반 몰상식 남주 #인간다움을 배워요 #괴력 여주 #호구를 주운 줄 알았는데 #평화로운 산속 생활표지 일러스트 By GYU(@husikaaaaaa)타이틀 디자인 By 타마(@fhxh0430)

플레이어가 과거를 숨김
3.22 (59)

내 강함에는 비밀이 있다. ……절대 말할 수 없는 비밀이.

재능만렙 플레이어
2.54 (26)

검사 결과지를 받아들었다.[재능 없음]오늘따라 '재능 없음'이라는 글자가 좀 아려왔다. 내가 노력이 부족했던 걸까. 아니면 재능이 없는 걸까. 그도 아니면 둘 다 없는 걸까. 이렇게 살고 있는 건 내 탓일까. 아니면 사회의 탓일까. 하루가 지났다. 이유는 모르겠지만 10년 전으로 돌아왔다....뭔가 너무 쉽다. 나 재능 없었던 거 맞냐?

재벌집 막내아들
4.11 (2089)

『자금이라는 것은 주인인 내가 알지 머슴이 뭘 압니까』 정태수 한보그룹 회장이 국회청문회에서 무심코 한 말이다. 직장인, 샐러리맨이라고 부르지만, 사실은 머슴이다. 나 역시 머슴이다. 하지만 언젠가는 집사가 되겠다고 이를 악물었다. 하지만 집사는커녕 내동댕이쳐진 머슴이 나의 마지막이었다. 그리고 신의 축복을 받았다. 딱 절반의 축복을. 다 좋은데 왜 하필 막내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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