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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재밌는 작품을 찾으실지도 몰라요!
회귀자의 은퇴 라이프
2.93 (130)

내게는 안락하고 풍족한 노후가 보장 돼 있었다. 그런데 이런 씨발…. 회귀를 해버렸다.

SSS급 소울메이트
0.5 (1)

"네가 나 대신 왜 죽어!""하나밖에 없는 가족이니까.""그래도 우린 남이잖아."가족과도 같은 소중한 친구를 대신해 죽었다.그런데 회귀했다?!내가 대신 죽어도 정해진 미래가 인류가 멸망이라 결이가 죽는댄다.둘 다 살아남는 법은 인류 멸망을 막는 것뿐.절대로 결이를 죽게 할 수 없어! 이번에는 행복하게 살 테다!회귀는 처음이지만 최고의 서포트가 되어 열심히 강해져 보겠습니다!

뒷골목 마법사의 회귀생활
2.75 (34)

자유를 찾아 은퇴를 결심했다. 한데, 이게 웬걸? “반갑네. 내 이름은 파헤른 폰 데큘란.” 옘병…… 사냥개 하나 도주하는데 가주가 나서는 건 너무한 거 아니냐? 엉? “다시 데큘란의 그늘로 돌아오게.” 뭬? 다시 그늘 아래로 돌아오라고? 이거 정말이지 썩 끌리는 제안……은 개뿔! 어떻게 결심한 은퇴인데, 다시 개가 될까 보냐! 피할 수 없는 죽음. 하나, 당당히 맞서겠다! 안락한 개로 살아갈 바에는, 자유로운 와이번으로 죽으리라! ……그런데. 짤그랑! “……?” 죽지 않았어? “으흐흐. 그래, 그렇단 말이지?” 옛말에 이르길 대현자의 복수는 백 년도 이르다고. 진정한 대현자(?)의 복수를 보여 주마! 부랑아로 시작하는 뒷골목 마법사의 회귀 생활!

약먹는 천재마법사
3.87 (912)

천재적인 재능을 가졌지만 약 없이는 뛰는것조차 힘들다. 세번째 부캐로 만들었던 게임 캐릭터. 그 세상 속에 들어오고 말았다.

성자는 개뿔, 현대의학의 힘이다
1.63 (26)

천재 의사로 의학계에 이름을 떨치던 유성.수술실을 집처럼 여기던 그는 어느 날 교통사고로 죽게 되고.정신을 차려 보니 다른 세계로 떨어져 버렸다.그런데.성녀... 성국... 힐링 마법이라고?"내가 얼마나 힘들게 의학을 배웠는데, 손만 대 놓고 치료 끝? 아, 나. 맛탱이 가 버리겠네."

대충 망한 판타지의 기사
3.78 (198)

독기로 오염된 대지, 식인종과 괴물들이 활보하는 세상. 안전지대에서만 사회를 유지할 수 있는 대충 망해버린 판타지 세계. 그 세계에서 꿈과 희망을 찾아 모험하는 기사 아르센의 이야기. [판타지][약간 아포칼립스][환생][상태창 없음]

다시 태어난 반 고흐
3.74 (123)

권력의 부속품이길 거부하고붓 끝에 영혼을 담아 칠하던 화가빈센트 반 고흐누구에게도 이해받지 못하고미치광이로 죽어야 했던 그가21세기 대한민국에서 눈을 떴다.<다시 태어난 반 고흐>황금이 녹아내린 밀밭처럼태양을 삼킨 해바라기처럼눈부신 영혼이다시 한번 붓을 적신다.

영광의 해일로
3.83 (243)

지금 온 힘을 다해야 한다. 온 생명을 불살라가면서 빛나야, 낮이 되어도 초라해 보이지 않을 테니. #가수 #천재 #빙의 #회귀X #시스템X

회귀했더니 무공 천재
1.78 (25)

가문의 수치, 천한 핏줄로 멸시받던 이준.하지만 약자가 설 자리는 없었다.그렇게 비참히 살아가다 대격변이 일어나는 날.[특성 무공 루트가 개방되었습니다.]빌어먹게도 특성이 개방됐다.그러면 뭐해? 이제 죽을 건데.그런데 웬 걸.눈을 다시 떴을 때는 7년 전, 특성이 개방된 채로 돌아왔다.약자의 삶은 이제 끝났다.지금부터 겪어보지 못한 강자의 삶이 펼쳐진다.[시스템][헌터][성장물][아카데미]*작품 본문 내 삽입된 삽화는 sila님께서 작업해주셨습니다.

미친 재능의 먼치킨 칼잡이
2.28 (9)

서걱- 하면 툭. 칼질이 너무 쉽다. [사이버펑크]

공포게임 속 개복치 여주로 살아남기
3.0 (1)

친구가 만든 게임에 빙의했다.장르는 공포. 엔딩을 보기 전까지는 나갈 수 없다고 한다.“몇 가지 주의 사항을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저택 내에서 물건을 부순다거나 이유 없이 소리를 지른다거나 하는 과격한 행동은 하지 말아 주시고. 밤에는 돌아다니지 마십시오.”‘뭐라는 거야.’회사 가기 싫어. 일하기 싫어. 그냥 여기에서 쭉 살면 되잖아.‘요즘 유행하는 게임 빙의 당했으면 회사 안 가도 합법 아닌가?’저택의 손님이라고 밥도 주고, 옷도 주고, 씻겨도 주는데. 내 평생 이런 걸 언제 받아 보겠어?게임에서라도 호캉스 즐겨 보자고.***근데 이 게임에서 사람이 죽기 시작했다.심지어 내가 초킬이란다. 내 1회차는 사망 엔딩으로 그렇게 허망하게 끝났다.어이없는 마음으로 다시 처음으로 돌아간 나는 선택지를 고르며 이 게임에서 살아남기 시작하는데…….<🏆 업적 달성 ― 돌아온 회귀자><🏆 업적 달성 ― 다시 시작하는 이야기><🏆 업적 달성 ― 서모나가 만들어 갈 이야기><🏆 업적 달성 ― 이번에도 힘내><회귀자를 위한 특전이 발동됩니다.><이전 회차 미사용 업적 포인트가 이월됩니다.><현재 업적 포인트 78개>이전 회차 때는 몰랐던 시스템이 개방되고,“우리가 겨우 그 정도 사이밖에 안 되던가요?”“네?”“친구끼리는 다소 예의를 차리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하는데 말이에요.”이전 회차에서는 적대적이었던 백작 부인이 이번 회차에서는 나와 친구가 되질 않나,“오늘 참…… 아름다우십니다. 정말로.”“그죠? 솔직히 저도 제 얼굴인데 처음엔 몰라봤지 뭐예요.”“저는 첫눈에 알아봤는데요.”“…….”“그래서 웃었는데.”“…….”“좋아서.”……친구처럼 무해했던 기사단장은 나에게 호감을 보인다.과연, 나는 공포 게임에서 개복치처럼 죽지 않고 엔딩을 볼 수 있을까?

66666년 만에 환생한 흑마법사
3.12 (118)

강대했던 흑마법사 디아블로 볼피르. 12신의 계략에 당해 억겁 속에 봉인된다. 그로부터 66666년이 흐르고 강대했던 흑마법사가 다시금 이 땅에 강림한다! "응애!" 웰턴 백작의 갓 태어난 장남으로.

무당기협
3.29 (324)

인명은 재천이라 했고,나에게도 귀천의 때가 왔다.내 앞에 환영처럼 일렁거리는 검은 옷의 저승 차사.두 번째 호명.[……혁련…….]하아, 그래. 가자.더 살아서 무엇하겠는가?“불로초입니다! 제가 드디어 불로초를 구해 왔습니다! 주군!”뭐? 불로초?야, 누가 차사 놈 아가리부터 좀 막아라!사패천주 혁련무강.죽음의 순간 기적처럼 찾아온 불로초로 인해 다시 한번 무림으로 향하는데…아아악, 왜 하필 무당인데~~~~~~!!!

픽 미 업!
3.85 (1026)

극악의 난이도를 자랑하는 모바일 가챠게임 <픽 미 업!(Pick me up!)>세계 랭킹 5위 마스터 '로키'는 던전을 깨던 중 정신을 잃게 된다.뭐? 내가 게임 캐릭터라고?깨어나보니 레벨도 1, 등급도 1성인 영웅 '한 이스라트'가 되어버린 '로키'.지구로 돌아가기 위해서는 초보 마스터와 영웅들을 이끌고 던전 100층을 돌파해야 한다!'너, 사람 잘못 건드렸어.'단 한번의 패배도 용납하지 않는 마스터 로키의 강제 캐리기.표지 일러스트 : ORKA비하인드 컷 : 순윤

탑에 갇혀 고인물
2.39 (19)

헌터가 되는 방법은 하나다, 탑의 초대를 받아 등반하는 것.등반한 층수에 따라 강함이 결정된다.총 100층.모든 코인을 소모하거나, 전부 클리어해야 나갈 수 있다.[조현수 님(도전자)의 코인을 조회합니다.][코인: 999,999,999×∞][조현수 님의 코인은 무한입니다.]목숨이 무한개라 개꿀인 줄 알았는데.....“100층까지 깨야 집에 갈 수 있네?”나는 탑에 갇혔다.

해골병사는 던전을 지키지 못했다
3.54 (555)

다 끝난 것. 멈춘 것.딱딱거리고 달그락거리는 것.죽은 것처럼 보여도.나에겐 분명히 삶이 있었다.- 콰직! 우득! 빠가각! 서큐버스님도, 던전도 지키지 못하고,산산이 부서졌지만.[계승되었습니다!]“계승…? 동화율…?”부서지고, 다시 부서지며.깨달아 가는 세계의 실체는?

무정철협
4.06 (45)

삭초제근. 일단 손을 쓰면 뿌리까지 뽑아버렸다. 무정. 검을 들면 더 이상 정을 논하지 않았다. 그래서 나는 무정철협이 되었다. 진정현 협을 아는가. 여기 철혈의 사내 이한성이 있다.

신승
3.77 (120)

[1부/2부 합본]<신승> <박빙> <불의왕> <맹주> 작가 정구! 무엇보다 살기 위해 발버둥 치던 1부의 정각이 약간 우유부단했다면,강해지고 싶은 2부의 소천은 맺고 끊는 것이 칼처럼 단호하다. 하지만 한 번 책을 잡으면 손을 뗄 수 없는 강한 흡인력은 갈수록 더해진다.폭발적인 인기를 끌었고, 갈수록 높은 재미를 더해가는 신승!천하를 뒤흔들던 절세신마가 우화등선하고, 신주제일마 정각이 차원 이동을 한 뒤,중원 무림은 두 개의 거대 세력으로 재편된다.그런데 정각이 낙양야색 시절 뿌려둔 씨앗 하나가 눈을 떴다.유례를 찾아보기 힘들 마큼 강력한 두 세력이 무림을 차지하기 위해치열한 암투와 전투를 벌이는 이때 정각의 후예가 무림에 뛰어든다.반쪽뿐인 황금선공과 어설픈 무공 몇 초식만으로 무장한 채.과연 그가 신주제일마의 명예를 이어받을지,낙양야색의 명예를 이어받을지는 아무도 모르는 일이다.

종횡무진
3.82 (137)

송현우 신무협 퓨전장편소설 『종횡무진』 의식을 잃어가던 남자가 외운 주문.그의 눈앞에 전혀 다른 세상이 펼쳐졌다.어젯밤 읽었던 무협소설, 그 속으로 들어가게 된 것이다.게다가 주인공도 아닌, '조연’이라니!하지만 그는 그 소설을 읽은 독자, 미래는 그의 손 안에 있다.불행한 것은 그가 그 소설을 읽다 던져버렸다는 사실...소매치기 선주혁. 과연 그는 생각대로 잘 먹고 잘 살 수 있을 것인가?<카디날 랩소디>, <풍류무한>, <巨始記>, <다크 엘프> 등으로 수많은 독자들을 열광케 했던 작가 송현우. 그의 작품은 단순히 ‘재미있다’는 말로는 표현하기 어려운 그런 매력이 있다. 이 작품도 그렇다. 개성 넘치는 소재와 경쾌한 문장이 만나 탄생한 <종횡무진>은 작가의 대표작일 뿐만 아니라 가히 한국 퓨전 무협의 새로운 지평을 연 작품이라 칭할 만하다.

비뢰도
3.1 (351)

이십 세 초반의 괴짜 청년 비류연. 그가 고아가 된 열 살 무렵, 사부를 만나면서 무림의 세계와 접하게 된다. 우연히 천무학관 관도들을 만나면서 비류연의 운명은 바뀌게 되는데…. 묵금(墨琴)과 비뢰(飛雷)의 향(香)을 타고 무림에 나타난 '비류연'과 '괴짜 사부', 마지막 순간까 지 예측할 수 없는 절대무공과 기행의 어드벤처

결혼적령기 무림교관
3.0 (6)

“무조건. 절대. 꼭 나이는 스물다섯이어야 해.”무림의 운명이 걸린 생사대전 끝에 과거로 회귀한 초운휘이번 생은 전생에서 최후까지 같이 싸웠던 연인을 찾는 데 주력하기로 한다“내가 꼬시고 싶은 사람이 스무 살이거든.”오직 그녀를 만나기 위해개방의 장로, 취걸개에게 새 신분을 청탁하고……덕분에 목표한 직장, 무림맹 산하 신무학관 교관으로 화려하게 취업 성공!하지만……박봉에다 최말단직인 것도 모자라 직장 내 왕따까지?거기에 권고사직의 위협도 틈틈이 계속되는데!교관직 유지를 위해 일단 관도들을 가르쳐야 한다!말 안 듣는 무림 세가 금쪽이들 육성에모래판에서 바늘 찾기만큼이나 빡신 연인 찾기까지……!직장 생활의 안녕도 연인 찾기도 쉽긴커녕 아득하기만 하다결혼적령기(?) 교관의 파란만장한 내 짝 찾기가 펼쳐진다!

게임 속 전사가 되었다
3.93 (754)

영문도 모르고 반값에 산 게임 속에 빠져든 주인공. 신과 마법, 온갖 괴물과 악귀들이 넘쳐나는 새로운 세상. 그러나 원래 세상과 별 반 다르지 않은, 결국은 누구라도 자기 두 발로 서서 걸어 나가야 하는 땅. 발리안이라는 새 몸을 뒤집어 쓴 그는 수많은 괴물과 악마, 때로는 사람들을 죽이며 살아나간다.

우주 군벌가 망나니
2.73 (14)

불의의 교통사고. 눈을 떠보니 다른 세상의, 망나니가 되어 있었다. #스페이스 오페라

검찰청 망나니
3.79 (14)

대한민국 1위 재벌 기업의 총수, 그리고 차기 대권 후보 간의 은밀한 정경유착.그 둘을 한데 묶어 법의 심판대에 세우려 한 검사 현진우!하나, 정의는 끝내 외면당했고, 현진우는 불의의 사고를 당하고 마는데…….“돌아왔다.”기적적으로 초임검사 시절로 돌아왔다!특출난 실력만을 믿었던 지난 생과 달리,뜻을 함께할 이들을 모아다시 한번 정의를 바로잡는다!불의하다면 그 누구라도 들이받는 평검사 현진우의 정의로운 검사 생활![검찰청 망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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