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선공개]제국에서 제일가는 부자 가문의 사생아로 환생한 피렌티아.이대로 탄탄대로일 줄 알았건만.아버지는 돌아가시고, 친척들에게 문전박대에, 잘나가던 가문마저 쫄딱 망해 버리기까지…….그런데 이거 진짜인가?술을 좀(많이) 마셨다가 마차에 치였는데,다시 눈을 뜨니 일곱 살로 돌아왔다?거기다 이전 생에 가문의 원수였던 찬바람 쌩쌩 불던 2황자가대형견처럼 나를 쫄래쫄래 쫓아다닌다!“나보단 티아 네가 더 예뻐.”“……놀려 지금?”“아니. 진심인데.”좋아, 2황자도 가문도 다 내 거다!이번 생은 내가 가주 하든가 해야지.#회귀 #환생 #당찬녀 #똑똑녀#일시적 역키잡 #끈 떨어진 아기 황자 #몇년 뒤에는 쑥쑥 커서 능력남#초식계 미남 아빠 #팔불출 할아버지[일러스트] 감몬[로고 및 표지 디자인] 매진
세상 모든 여자들을 홀리는 아름다운 외모로 늘 주간지 1면을 차지하는 제국의 이단아이자 금쪽이 왕자 테오도르. 보좌관으로서 그의 모든 사건 사고를 수습해야 했던 레나타는 그를 ‘망나니 상사’ 딱 그 정도로만 생각했다. 그가 본색을 드러내기 전까지만 해도. “아, 도망가시려고. 내가 널 순순히 놓아줄 것 같아?” 나태하고 나른한 눈빛을 하던 평소의 모습은 어디 가고, 제 수하들과 모여 반란을 꾀하는 그의 모습은, 그녀가 알던 금쪽이가 아니었다! 그가 반란을 준비하는 능력 있는 왕자님이었다는 건 이제 잘 알겠는데……. 그런데 왜 그 반란에 날 끼워 넣는 거냐고요! 자고로 위험한 일은 피하는 게 상책인 법. 레나타는 테오도르의 협박과 집착에도 불구하고 사직서를 내고 도망치려 했지만. “연봉 협상을 이런 식으로 하는구나? 알았어, 인상할 때도 되긴 했지. 지금의 두 배.” “충성을 바치겠습니다, 왕자님!” 생활력 만렙 그녀는 그의 아찔한 연봉 협상 제안을 덥석 받아들이고 마는데……. * * * “누구 덕분에 내가 더는 순결하지 못하게 되었는데 자꾸 무책임하게 굴 거야?” “왕자님, 일단 진정하시고…….” “네가 먼저 시작한 거잖아.” 어쩌다 그와 입 맞추는 사이까지 되어 버린 거지? 능력을 숨긴 왕자 테오도르와 신분을 숨긴 보좌관 레나타의 밀고 당기는 대환장 로맨스! <일 좀 하세요, 왕자님!>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나는 내 삶을 살고 싶다. 그래서 나의 밤은 후회로 가득하다.” - 스콧 피츠제럴드 “I want to live my life so that my nights are full of regrets.” - F. Scott Fitzgerald 영화와 많이 다른 원작소설을 원문과 함께 비교 감상하는 기회! “시간을 거슬러서 날이 갈수록 젊어질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한번쯤 이런 공상을 해보지 않은 사람은 없을 것이다. 작가 스콧 피츠제럴드는 사람들의 이런 공상을 한편의 재미있는 이야기로 완성했다. 작가가 자신의 작품 중 가장 재미있는 이야기로 꼽았던 이 작품은 동시대 사람들과 시간의 흐름을 반대로 겪었던 주인공의 삶을 재미있고 익살맞게 전하고 있다. 이 작품에서 나이는 단순히 숫자에 불과한 것이 아니다. 나이는 정체성과 밀접한 관련이 있으며, 주위사람들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하는 삶이 결코 찬란해질 수 없음을 보여주고 있다. 청년과 노년을 교차하는 가운데 사랑하는 연인과의 짧고 애틋한 사랑마저 시간의 흐름에 짓눌리고 마는 모습은 더욱 애틋한 마음을 들게 한다. 책 속 한 구절 “쉰 살이라. 스물다섯은 세상 물정을 너무 밝히고, 서른은 과로로 고달프기 십상이고, 마흔은 한번 말을 시작하면 시가 한 대를 다 태울 만큼 할 말이 많은 나이죠. 예순은 음, 예순은 일흔에 너무 가깝지요. 하지만 쉰은 노련한 나이죠. 저는 쉰 살이 정말 좋아요.” 벤자민은 쉰 살이 영광스러운 나이로 느껴졌다. 그는 쉰 살이 되기를 간절히 바랐다. “저는 늘 입버릇처럼 말해왔죠.” 힐더가드가 계속해서 말했다. “서른 살 남자와 결혼해서 한평생 보살피며 사느니 쉰 살의 남자와 결혼해서 보살핌을 받으며 사는 편이 낫겠다고요.” 당사자인 두 사람은 전혀 흔들림이 없었다. 그녀의 약혼자에 대한 너무나 많은 이야기가 거짓이었기 때문에 힐더가드는 진실마저도 고집스럽게 믿지 않았다. 몽크리프 장군은 오십대 남자, 아니 적어도 오십대로 보이는 남자들의 사망률이 높다고 강조하고, 철물 도매사업의 불안정성에 대해서도 이야기해 줬지만 소용없었다. 힐더가드는 원숙한 사람과의 결혼을 선택했고, 실제로 그렇게 결혼했다...... ‘10분 번역 시리즈’는? 오랜 세월 수많은 후배 번역가들을 양성해 온 베테랑 번역가가 번역가 지망생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무료 교육 프로그램의 결과입니다. 하루에 10분씩 번역해 볼 원문을 놓고, 번역가 지망생들과 함께 번역하며 교육했던 작품들입니다. 따라서 번역에 관심 있는 독자, 그리고 원문의 묘미를 함께 느껴보고 싶은 독자라면, 원서를 읽는 감동과 더불어 올바른 번역의 기술을 맛볼 수 있을 것입니다. 아울러 기존에 나온 그 어떤 번역문보다 충실하고 수준 높은 번역문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시리즈>는 이런 면에서 좋습니다. 1. 원문에 충실한 동시에 가독성이 좋은, 수준 높은 번역을 접할 수 있습니다. 2. 단어풀이와 번역첨삭 강의가 곁들여 있어서, 원문을 스스로 해석해볼 수 있습니다. 3. 베테랑 번역가의 번역 조언을 들으며, 번역의 묘미를 맛볼 수 있습니다. <10분 번역 시리즈 감상 순서> 1단계: 번역문 감상하기 - 수준 높은 번역으로 작품을 먼저 감상해 봅니다. 2단계: 원문 읽어보기 - 한 단락 혹은 서너 문장씩 원문을 읽어봅니다. 3단계: 번역 조언 살펴보기 - 번역에 관한 선배 번역가의 조언을 들어봅니다. 글밥아카데미: www.glbab.com 바른번역: www.translators.co.kr
시스템에 의해 특별한 힘을 가진 각성자들이 생겨나는 세상.새봄 유치원 병아리반, 그루는 4살에 S급 헌터로 각성한다.그리고 그와 함께 주어진 퀘스트가 하나 있었으니…….[퀘스트: 아이에게는 든든한 보호자가 필요합니다!]보호자가 필요한 이유.그것은 바로 그루에게 엄마, 아빠가 없기 때문이었다.가족이 없는 그루는 우여곡절 끝에 대한민국 최고의 헌터에게 입양되고,거기에 더해 새로운 스킬까지 생겨나는데-[새로운 양육자를 찾아 슬롯에 등록해 봅시다!][아동은 다양한 활동으로 ‘효도 포인트’를 얻어 여러 영역에서 사용 가능합니다.]양육자들을 모으면 빠른 성장이 가능하다고?‘엄청나잖아!’좋아, S급 양육자들을 모조리 모아 주겠어!#최연소 S급 여주 #귀염뽀짝 유치원생 여주 #S급 먼치킨 양육자들 #과보호 양육자들#헌터물 #가족물 #육아물 #개그물 #힐링물 #쌍방구원
전민희 작가의 대표작 <룬의 아이들 - 윈터러>에 이어 시리즈 2부인 <룬의 아이들 - 데모닉>이 새롭게 출간되었다. '룬의 아이들' 시리즈는 국내 판매량 총 160만 부를 넘은 밀리언셀러다. 뿐만 아니라 일본, 대만, 태국, 중국에 수출되어 국내외 판매량을 합치면 300만 부를 훌쩍 넘어 '아시아 전역에서 가장 사랑받는 판타지'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룬의 아이들 - 데모닉>은 엄청난 재능과 비참한 운명을 함께 지닌 아르님 가문의 '데모닉' 조슈아가 주인공이다. 무엇 하나 부족함 없는 재능에 아름다운 외모까지 갖춘 악마적인 천재 조슈아가 엉뚱하면서도 재기발랄한 막시민, 활기차지만 섬세한 리체와 함께 겪는 모험과 성장을 그린 작품. 이번에 출간되는 <데모닉>은 작가의 세심한 가필 수정과 내용 보완을 통해 개정한 완전판이다. 추가된 스토리 덕분에 구판보다 한 권 더 늘어난 총 9권으로 출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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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트라 인생 10년차. 여주가 구해 줬어야 할 어린 흑막을 발견했다. 이런 악역 및 엑스트라 빙의 소설에서는 여주건 남주건 흑막이건 일단 도와주는 것이 정석. 원작도 다 알고 있겠다, 이왕 이렇게 된 거 나도 사망 플래그를 피해 흑막을 꼬셔 볼까. 그런데 원작에서 여주가 얘한테 뭐라고 했더라. ‘난 있는 그대로의 공작님이 좋은걸요.’ 그걸 들은 이놈은 한밤중에 피 칠갑한 채로 찾아와서는 ‘있는 그대로의 내가 좋다며. 나도 너 사랑해, 너는 절대로……내 곁을 떠나지 않을 거지?’ 어휴, 답 없는 놈. 그냥 죽어라. 나는 흑막을 구해주기는커녕 뚝배기까지 깨고 멀리멀리 도망가기로 했다. 그런데…… “이거 완전 피도 눈물도 없는 꼬맹이네.” “으아아! 죄송합니다!” * "또 어디로 사라져서 다시는 안 돌아오려는 거지?” "……….” “분명히 말하는데 이 빌어먹을 제국 위 어디로 숨든 간에 내가 못 찾을 곳은 없어.” 공작은 말했지만, 그렇게 자신 없고 절박한 얼굴로 위협해 봤자 전혀 무섭지 않았다.
“저 아이를 데려가고 싶습니다.” 낮에 뜬 달처럼 창백하면서도 까마귀처럼 칠흑 같은 청년이 선연한 목소리로 말했다. 그렇게 나는 그와 만났다. 세상의 끝, 바람의 무덤 앞에서. “이름이 어떻게 되니?” “아샤예요. 아샤 코냐크.” 그는 전능한 마법사였고, 나는 아무것도 아닌 소녀였다. 원래대로라면 조금도 그의 관심을 끌 리 없는. “저, 킬츠가 아는 누구를 닮았어요?” 그런 그가 나를 거둔 이유는 오로지 내 얼굴 위로 누군가를 겹쳐 보았기 때문이라고, 그렇다고만 생각했는데……. “사실은 지금도 너를 보내고 싶지 않아.” 흘러나온 목소리가 지독할 정도로 낮았다. 물이 고인 듯 침잠한 회색 눈동자에 빛이 없었다. “지금 이 자리에서 당장 네 손목을 낚아챈 다음, 다시 집에 끌고 들어가 영원히 가둬 두고 싶을 정도로.”
“넌 꿈이 뭐야?” 어릴 때부터 이런 질문을 받으면 내 대답은 하나였다. “돈 많은 백수.” 어릴 적 꿈이었던 돈 많은 백수를 이루기 위해 직장 생활만 16년 차! 드디어 디데이를 정하고 사장 얼굴에 사표 던질 날만 기다리는데……. “아일, 퇴근 안 해요?” “해야죠. 해야 되는데 할 일이 너무 많네요. 하하하하하.” 생전 듣도 보도 못한 세계에서 다시 시작되는 직장 생활. 심지어 이제 갓 입사한 스무 살이라니. 어쩔 수 없지. 다시 은퇴를 향해 달려가는 수밖에! 한국의 직장 생활을 경력 삼아 새로 시작하는 직장인 라이프. 이번엔 무사히 은퇴할 수 있을까?
“가, 같이 가! 제발! 그러지 마!” 초이는 히든 던전에서 파티원들에게 버려진다. 눈앞에서 가차 없이 닫히는 문과 찾아온 어둠. 그리고 득실거리는 몬스터들. 그녀는 도망쳤다. 그리고 도망친 길 끝에서 '히든 아이템'을 얻는다. [기생의 반지] + 착용자의 몸에 기생합니다. 반지의 능력은 착용자의 몸에 기생해 착용자를 끝끝내 살려두는 것. 초이는 환호했다. 이것만 있으면 살아서 나갈 수 있었으므로. 그러나 반지의 능력은 그것뿐이었다. 초이는 히든 던전에서 몬스터에게 살을 뜯기고 또다시 재생되는 생지옥을 겪는다. 그 빌어먹을 히든 아이템 덕에 죽지도 못한 채. 그렇게 고통 속에서 각성한 초이는 몬스터를 모두 찢어 죽이고 혼자 힘으로 던전을 나온다. 자! 그러면 이제 어떻게 해야 하지? 어떡하긴, 그 개 같은 XX들을 다 씹어먹어 버려야지!
결혼식을 앞두고 약혼자가 바람을 피웠다.그래서 파혼하려고 새로운 약혼자를 구했는데……, 약간 문제가 있다.‘살인귀라며?’‘성격 파탄자라는 말이 있던데.’‘대화하다가 무서워서 기절한 사람도 있다더라.’일리아는 온갖 나쁜 소문을 다 끌고 다니는 새 약혼자를 바라보았다.조그마한 강아지를 품에 안은 카르한이 야단맞기 직전처럼 눈을 내리깔았다.“일리아……. 밖에서 비를 맞고 있길래 데리고 와 버렸습니다.”……이 약혼 괜찮을까?***저번에 사 둔 오르골 가게로 걸어가던 길이었다.일리아는 엄청나게 긴 줄을 보고 깜짝 놀라고 말았다.“뭐지……?”뭔가 신제품이 나왔나?그것도 아니면 한정판매로 물건이 풀리기라도 했나?일리아는 강을 거스르는 연어처럼 줄을 따라 천천히 걸었다.알고 보니 줄의 근원지는 바로 일리아의 오르골 가게였다.‘얼마 전까지만 해도 엄청나게 한적했는데?’당황한 일리아는 주위를 둘러보다가 한 사람을 붙잡고 물었다.“다들 줄 서 있는 이유를 알 수 있을까요?”그러자 젊은 남성이 친절하게 설명해 주었다.“이번에 인기 배우가 오르골에 반지를 넣어서 청혼했거든요. 소문이 쫙 나서 오르골이 청혼 필수품이 되었어요.”이럴 수가.또 대박 치고 말았다.[재벌 여주/돈지랄 여주/후원자 여주/황금손 여주][호구 남주/악당 얼굴에 그렇지 못한 태도/착한 남자에서 나쁜 남자 되려고 애쓰는 남주/박복한 남주/권력자 될 남주][손대는 것마다 잘 된다. 그런데 사람까지 잘 될 줄은 몰랐다?][끝장나는 재물운/파멸해 버린 연애운/팔불출가족/착각계]
책에 빙의했는데, 너무 많이 읽어서 어떤 책인지 모르겠다.그나마 여기가 어딘지 추리하는 데 도움이 될 법한 부분이 있다면내가 까칠한 남주 외길만 걸은 소나무 취향이라는 점.이 세계의 싸가지 없는 미남들 중에... 남주가 있지 않을까?*누구나 계획은 있었다. 그 계획이 폭망하기 전까지는 말이다.[퀘스트 발생!][퀘스트(메인) - ‘세계를 바로 잡아라!’내용: 이 세계는 네 편의 소설-(각각 육아물, 계약결혼, XXX, XXX 장르)이 뒤섞여 만들어진 세계입니다.당신은 뒤틀린 네 편의 소설을 원작대로 되돌려야만 합니다...실패 시: 사망]아니, 실패 시 사망? 사아아망이요?소설 내용이 기억 안 나는데 날더러 어떡하라고!어쩐지 아재미 넘치는 아기 황녀, 아방남 북부대공 같은 뒤틀린 존재가 판을 치더라니...어쩔 수 없지. 로판의 왕도, 클리셰를 따라가 본다.다시는 로판 고인물 독자를 무시하지 마라.반드시 살아남고야 말겠어!문시현 장편 로맨스판타지 소설 <로판을 모르면 죽습니다>
육아물 소설에 환생했는데, 불우한 어린 시절을 보내고 있는 남주를 만났다.가만히 둬도 알아서 꽃길을 걷겠지만, 조그만 어린애가 다 터진 입가로 덜덜 떠는 게 영 눈에 밟혀서 그 애를 구해 왔다.기왕 빼온 김에 제 자식 애타게 찾다 단명할 공작 부부를 살려 남주를 돌려주었다.”르웬. 정말 좋아해.“”그래, 나도.“”응!“그렇게 했더니, 애가 날 너무 좋아한다.어린애가 달라붙는 게 불편하긴 해도 우는 것보단 웃는 게 더 예뻐 적당히 장단을 맞춰 주었다.아무리 지금 나 좋다고 따라다녀 봤자 나중에 크면 아는 척도 안 할 텐데, 뭐.그렇게 5년,”오늘 너무 예뻐, 르웬. 너무 좋아. 진짜 좋아해.“”응.“10년......”아르웬, 졸업 축하해. 좋아해.“”그, 그래.“아니, 야. 잠깐만. 너 왜 아직까지 날 좋아해?이 와중에 이 곱게 큰 수선화 같은 놈이 나에게 청혼했다. 당연히 기겁했다.나는 한미한 자작 영애였고, 저놈은 공작가의 후계자였으니까.아무리 공작 부부가 날 예뻐했지만 그것까지 받아줄 리가......”아르웬, 환영한다. 보물 창고는 저기 있고, 열쇠는 여기 있다.“”세상에, 르웬이 내 며느리가 된다니! 이제 이 삼촌, 아, 아니, 시아비는 죽어도 여한이 없다, 아가!“......있네?#초반육아물 #힐링성장 #햇살남주(흑화x) #자낮여주 #선한여주 #선한남주 #약간의삽질 #티키타카#세상 해맑은 뽀쟉남주-> 세상 건실한 햇살남주#평화로운 시가살이#혼자 심각한 여주 힐링물로 끌고가는 주변인들
망한 게임에는 네 가지 규칙이 있다.첫 번째, BGM만 기깔나게 좋아진다.두 번째, 마지막까지 빨아먹으려고 키트, 즉 랜덤 아이템 박스를 신나게 낸다.세 번째, 이벤트를 사골처럼 우려먹는다.마지막으로, 망겜망겜 외치면서 하는 골수 유저층이 있다.그리고 나는 골수 유저 중에서도 고이고 고인물이다.현질 금액으로만 개발사 사옥 벽 한쪽은 댔을.“유네리아에 아낌없이 투자해 주신 유니 유저님! 당신께만 이런 특별한 선물을 드립니다!”“특별 선물 딴 놈 주시고 로그아웃 시켜 주십쇼.”“…그럼 유네리아 세계에서 즐거운 탐험 되시길 바랍니다!!”“네? 저기요?”그런 VIP 유저를 동의도 없이 게임 속에 처박았다고?게다가 다 깬 시나리오를 한 번 더 깨야 꺼내 준다니?장점이라곤 미치도록 잘생긴 남자 유저(뉴비)가 옆에 있다는 것뿐인 가상현실 체험.아무래도 다 때려 부수고 나가야 할 모양이다.